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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10일 “정부의 계획대로 되면 대전을 중심으로 대덕·세종·오송이 중심이 돼 과학벨트가 일어나고 부수로 K벨트가 된다”며 “이런 것들이 되면 지역발전뿐 아니라 대한민국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전시청에서 ‘대전·충남지역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교육과학 중심의 경제도시 건설계획을 담은 ‘세종시 발전방안’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저는 늘 시도를 방문할 때마다 시도가 너무 정치적 분위기에 휩쓸리면 발전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한다”며, “오히려 지역발전에 대한 신념을 가져야 한다. 더욱이 대전 충남은 과학기술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관점에서 정치적 논리를 적용해선 안된다”며 “오로지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이라는 그러한 국가 백년대계를 놓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과학기술과 교육이 이 나라 미래를 담당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그 역할을 맡은 지역이 최선을 다해줘야 한다”고 말하고 “그럴 때 대한민국 미래가 보장되고 대한민국이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대전시민들, 충남도민들이 이해를 해주시면 대한민국 발전과 지역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생각한다”며 세종시 발전방안에 대해 이해를 구하고 “여러분이 합심해서 국운이 융성하는 시기를 놓치지 않고 힘을 모아 노력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또 6.2 지방선거와 관련, “위기 극복 과정에서 행여나 지자체 업무가 소홀히 되지 않을까, 지자체 공직자들이 혹시 이런 선거 분위기에 휩쓸려 업무추진을 소홀히 하지 않을까 걱정을 하고 있다”며 ’선거에 임하더라도 도정이나 시정, 군정 여러 곳에서 하루도 차질 없이 하고 차석이 그 일을 맡아서 하루도 빈틈없이 해나가야 우리 경제가 빈틈없이 될 것이고 그렇게 함으로써 서민들이 살아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경제지표는 이미 회복기 전으로 갔지만 상당한 서민들께서는 아직도 체감을 못하고 있다. 그래서 정부가 미소금융제도도 만들고 여러 서민정책을 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면서, “금년 한해도 우리 지방자치단체가 소홀함이 없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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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제36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올 들어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말씀을 보다 생생하게 듣기 위해서였습니다.

한 달 반 동안 2천통이 넘는 편지가 왔습니다.
일자리와 학업, 민생 문제와 관련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가슴 아픈 사연을 읽을 땐 저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국민의 눈물 닦아주는 정부가 되도록 더욱 노력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하실 땐 저도 함께 기뻤습니다.
사회의 그늘진 곳을 세심하게 챙기고,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15년차 환경미화원 김병옥입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중학교까지 마치고,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안 해본 일이 없습니다. 급기야 오락에 빠져 큰 빚까지 지고 자살까지 시도했었습니다. 다행히 저는 살아났고, 죽을 각오로 일해서 빚을 갚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와중에 환경미화원을 하면서 어렵게 대학을 다녔다는 대통령님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제 가슴 속에서 큰 희망이 생겼습니다. 저도 환경미화원 일을 하면서 방송통신고등학교를 나오고 결혼해서 세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지금은 동부산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대통령님, 배움의 한을 품고 주경야독을 하는 만학도들이 당당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주십시오. 가능하다면 장학 혜택도 듬뿍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김병옥씨, 반갑습니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이렇게 열심히 살아가고 계신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김병옥씨의 경우는 한국장학재단의 일반학자금 대출이 가능합니다. 
시중은행 대출 금리보다 훨씬 낮기 때문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주경야독 하는 분들 재교육 받는데 불편함 없도록 제도 보완

요즘은 인생 3모작 시대라고 합니다.
제2, 제3의 인생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평생교육이 필요합니다.
주경야독을 하는 분들이 재교육 받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재직자의 직업능력 개발을 돕는 고용보험기금 등을 잘 활용해서, 기회를 크게 늘리겠습니다.

정부에서는 지난 해 10월, 수능시험 없이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하는 <전문계 고졸 재직자 특별전형>을
신설했습니다. 전문 기술인력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계 고교를 졸업하고 취업한 지 3년만 지나면 응시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이제 21살 되는 꿈 많은 강원도 소녀 박은수입니다. 제 소개를 더 하자면, 놀라지 마세요, 전 다리가 6개나 된답니다. 제가 연체동물이라서가 아니라 장애가 좀 있어서요. 휠체어를 타고 다닌답니다. 검정고시 평균 90점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올해 동해에 있는 대학을 갑니다. 처음으로 하게 되는 사회생활입니다. 동해엔 장애인이 7500명쯤 있다는데요, 장애인 차량이 2대밖에 없어서 외출하기가 어렵습니다. 각종 턱을 3cm만 낮춰도 다니기 쉬울 텐데 하는 안타까움도 있습니다. 과연 제가 동해에서 안전하고 편하게 대학을 다닐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대통령님, 아자아자, 파이팅!”

박은수 양, 입학을 축하합니다.
편지를 읽으면서 마음이 아주 밝은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박은수 양의 지적에 대해서 저 역시 대통령으로서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당장 급한 통학 문제는 지자체, 대학과 함께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부는 건축물 출입구나 보도의 턱을 2센티미터 이하로 낮추도록 기준을 개정해서 시행 중에 있습니다.
아직은 기존 시설들이 완전히 개선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학교가 바뀌는 모습을 피부로 느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장애인 특수교육법 시행…장애학생 불편 없도록 지원

지난 해 5월부터 <장애인 특수교육법>을 시행해서, 모든 대학이 의무적으로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각종 지원을 하도록 했습니다.
현재 2백여 개 대학, 약 4천여 명의 장애 대학생에 대한 도우미 지원사업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장애인 일자리도 더 많이 만들겠습니다.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은 올해부터 3% 이상, 민간 부문은 2014년까지 2.7% 이상 장애인을 의무고용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해서 3만8천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들겠습니다.
선진일류국가라면 마땅히 모든 사람이 살기 편한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박은수 양도 공부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충남 천안에 위치한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햇님입니다. 저는 학교를 다닐 때 비정규직이나 파견직, 계약직 분을 보면 자기 개발이나 자기 관리가 부족했기에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비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의 가장 큰 문제점은 회사에서 소속감을 느낄 수 없고, 언제 잘릴 지 몰라서 벼랑 끝에 선 것처럼 아슬아슬하다는 것입니다. 비정규직 근로자들에게도 손을 내밀어 주십시오.”


정규직-기간제 차별 줄이고 파견직·계약직 근로조건 개선

현햇님 양,
저 역시 젊었을 때 그런 경험이 많았습니다.
그 심정, 충분히 공감합니다.
정규직과 기간제 근로자의 차별을 줄이고 파견직, 계약직의 근로조건을 개선하는 일에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가장 좋은 대안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입니다.
‘많은 일자리’와 기왕이면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매우 필요합니다.
우리나라는 작년 금융위기를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성공적으로 극복했지만, 서민들에게는 아직 그 온기가 충분히 전해지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자리가 최대의 복지…일자리 만들기 최선

일자리가 최대의 복지입니다.
저는 올 한 해 동안 일자리 만들기에 모든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육군과 함께 살고 있는 군인의 아내 박진영입니다. 결혼한 지 7년 되었고, 7번 이사했습니다. 주변에서 보면 초등학생 자녀들이 6번 전학을 한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군인 월급을 올려달라는 것도 아니고, 이사를 덜 다니게 해달라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 사회가 어렸을 적 ‘군인 아저씨께’라고 편지를 썼던 그 마음을 회복해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우리나라 군인들은 너무 충직합니다. 그들을 기억해 주십시오. 먼 훗날 제가 대통령님을 만났을 때 ‘군인의 아내였다는 게 행복했습니다’라고 감사인사를 드릴 수 있게 해 주세요.”

박진영 주부님,
결혼 한지 7년만에 일곱 번 이사를 했다니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그런데도 원망 한 마디 없이 군인의 아내라는 긍지를 갖게 해 달라고 말씀하십니다.
고맙고 한편 미안합니다.

정부, 나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

그리고 우리 군인 가족 여러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높은 자부심을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군복 입은 것이 명예롭고 군인의 길이 자랑스럽도록 만들겠다고 약속드린 바 있습니다.
군이 합당한 명예와 대우를 받아야 우리의 번영과 자유도 지킬 수 있습니다.
정부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정부는 2년 전 연평해전 영웅기념비와 흉상을 건립했습니다.
또한 군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병영생활관과 관사, 의료체계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편하는 직업군인들이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나라와 국민, 그리고 세계 평화를 지키고 있는 국군 장병들에게 다시 한번 격려를 드립니다.

국민의 마음을 읽고, 그 바램을 이루기 위해서 최선

그 밖에 많은 사연이 있었습니다.
당장 해결하기 힘든 일들도 있지만, 정부는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읽고, 그 바램을 이루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민생 일선에 있는 공직자 여러분,
‘힘들다. 안되겠다’ 하는 말 보다는, ‘좀 더 도울 수 있는게 없을까. 열심히 찾으면 분명히 방법이 있을 것이다 하는 마음으로, 자기 일처럼 보다 적극적으로 챙겨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국민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잘사는 국민, 따뜻한 사회, 강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땀을 흘리겠습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경제위기를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극복했습니다. 세계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작년 초반에는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3 퍼센트로 예상되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플러스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G20 의장국이 되었고, G20 정상회의를 유치했습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아랍에미리트에 47조원에 이르는 원자력 발전소도 수출했습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보인 활약을 보십시오.
정말 뭔가 되는 나라 같지 않습니까?

함께 힘을 모으면 반드시 ‘더 큰 대한민국’ 만들 수 있어

요즘 많은 분들을 만나면, "대한민국이 정말 국운이 있는 거 같아요, 희망이 있는 거 같아요" 하는 이야기를 많이 하십니다. 우리가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었듯이, 이렇게 국운이 융성할 때 함께 힘을 모으면, 반드시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새 봄이 오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활기찬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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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함안보 퇴적토, 발암물질 20배 초과” 보도는
잘못된 기준을 적용한 분석 오류입니다.
- 3월 3일, 경향신문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


▶ 해명내용

ㅇ 언론에서 보도한 디클로로메탄(발암물질)은 하천환경기준 항목으로서 하천수를 직접 채수하여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측정해야 함.

※ 수공 수돗물연구센터에서 1월 31일, 함안보 가물막이 내의 물을 채수하여
위 기준 규정대로 분석한 결과 디클로로메탄은 
검출되지 않았음.

ㅇ 그러나, 낙동강국민연대 측은 함안보에서 퇴적토를 채취하고 이것을 에탄올로 녹인 후 분석한 것으로서,
 -   이 결과는 폐기물함량기준을 측정한 것으로 볼 수 있어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  에 의한 하천환경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맞지 않음.

※ 낙동강국민연대 보도자료 3면에서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이 아닌
    폐기물공정시 험법을 적용했다고 명시

ㅇ 퇴적토에서 오염물질이 검출되었다고 해서 하천에서 검출되는 것은 아님.
 -   퇴적토 용출시험의 경우에 비해 하천에서는 용출된 물질을 희석할 수 있는
     물의 양이 훨씬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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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23일 “입시제도 개선도 중요하지만 교육계 곳곳의 비리를 없애지 않으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며 “출범 3년차를 맞아 정부는 교육비리와 토착비리를 척결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근 문제가 된 교육계의 인사 비리 실태 등을 거론하며 “우리 사회 곳곳에서 비리가 관행화되고 누적되고 있다.
특히 교육계 비리는 조직적이며 제도화돼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계가 비리의 온상이 되고 있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라며,
“교육과학기술부 등 관계부처는 만연한 비리를 없애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전날 라디오연설을 통해 대통령 주재 ‘교육개혁 대책회의’
신설·운영 방침을 밝힌 직후 나온 것으로, 집권 3년차인 올해 교육개혁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즉, 정부가 교육개혁을 올해의
국정 화두로 내건 만큼 교육계의 자정 노력이 교육개혁의 필수 선행 조건이라는 뜻이다.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발언은 범국민적인 교육개혁의 시동이 걸리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계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 것”이라며 “인사청탁이나 금품상납, 부정입학 등이
척결되지 않는 한 교육개혁은 있을 수 없다는 결연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이귀남 법무부 장관은 이날 교육관련 비리 사범에 대한
전국적이고 집중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할 것을 검찰에 지시해
교육계에 대대적인 ‘칼바람’을 예고했다.

또 이 대통령은 세종시로 당내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취임 2주년을 맞는 것과 관련, “지금이 바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할 역사적 시기”라며 “최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라스베이거스 연설에서 ‘정부와 민주당, 공화당이 힘을 합치지 않는다면 미국은 2등 국가가 될 수밖에 없다’고 한 메시지는
아마 미국보다 우리에게 필요한 이야기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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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인천지역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간부들에 대해
1심에서 유죄판결이 내려졌다.

4일 오전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임병구 전교조 인천지부장과
김용우 정책실장과 이성희 사무처장에 대해 벌금형이 선고되었다.

이날 판결은 전교조 시국선언과 관련한 2번째 판결로,
지난 1월 전주지법이 전북지역 전교조 간부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것과는
다른 결과로 앞으로 또 다른 지역의 재판 결과가 주목된다.

판사는 선고 공판에서 비록 시국선언문의 내용이 정부의 국정쇄신과
국민의 신뢰회복을 촉구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고,
표현의 자유는 어느 기본권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교육과 관련없는 시국상황이나 정책부분에 대한 인식 및
그에 따른 국정쇄신 요청은 정치적 의사표현에 해당한다
말했다.

이어 교사들이 정치적 의사를 집단적으로 표현할 경우
아직 판단능력이 미숙한 초.중.고교 학생에게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점,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고려할 때
이들 교사의 정치적 의사표현은
다른 일반 공무원보다 더 신중히 행사돼야 한다
고 덧붙였다.

또 임 지부장이 2009년 6월 29일 서울 청와대 인근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시국선언 교사의 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한 것을 두고도
징계철회 등의 의사를 대외적으로 표명할 목적으로 같은 목적을 가진
전교조 간부들과 모여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친 행위는
비록 그 명칭을 기자회견으로 했다지만 실질에 있어서는 집회에 해당한다

집시법 위반의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했다.

하지만 이런 명백한 사유로 유죄판결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전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임 지부장은 판결에 대해 형식적으로는 유죄를 인정했지만
벌금형과 선고유예를 내렸다는 것은 사실상 무죄를 선고했다는 것이라는
소리를 하고 심지어는 전교조 시국선언은 전국적 사안이기에
법률적으로 계속 싸워볼 예정이라는 의미심장한 말까지 남겼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그 무엇보다도 이런 선생님들 때문에 우리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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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지금 전교조에 대한 탄압은 청소년들에 대한 모욕

    Tracked from 창틀에 걸린 꿈들 2010/02/07 10:46  삭제

    1318virus에 기고....;; (솔직히 좀 날림이다...) 지금 전교조에 대한 탄압은 청소년들에 대한 모욕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교사들을 옹호하는 것은 제게는 그리 끌리지 않는 일입니다. 교사들이 뭐 얼마나 잘 하고 있다고 굳이 청소년들, 청소년인권활동가들이 나서서 교사들을 편들어줘야 한단 말입니까. 저는 교육의 문제점을 교사들에게만 돌리고 교사들을 갈구고 굴리면 된다는 식의 교원평가제도 반대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애써서 교사들을 옹호해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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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 25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 걸쳐 ‘항행금지구역’을 선포한지 이틀만인 27일 오전,
백령도 인근 해상을 향해 해안포 20~30발을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우리 군도 북측의 사격에 맞서 백령도 인근서 발칸포로 대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북한의 NLL지역 사격에 대해 우리 군도 즉각 대응 사격을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양측이 허공에 대고 사격한 것으로 아무런 인명 피해는 없다”며
“그러나 우리 군이 응사한 화기의 종류와 격발 숫자에 대해서는 알려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청와대는 정정길 대통령실장 주재로 원세훈 국정원장, 김태영 국방장관, 현인택 통일장관이
참석하는 긴급 안보대책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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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제32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전문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새해 벽두부터 뜻밖에 큰 눈이 내렸습니다.
100년만의 대설과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 우선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 눈을 치우느라 많은 분들이 수고 하셨습니다.

새해 첫날 동작동 국립현충원 찾아 저 자신 가다듬어

저는 새해 첫날을 동작동 국립현충원 참배로 시작했습니다.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서면서, 대통령 후보가 되고 나서, 또한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중요한 시기마다 저는 현충원을 찾았습니다.

그 곳에서, 국가 운명이 바람 앞의 촛불 같았던 시절, 국민과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선열 앞에 서면 한없이 숙연해진 마음으로 저 자신을 가다듬을 수 있었습니다.

대통령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과 함께 진정한 나라사랑과 참 용기가 무엇인지 깨닫고, 미래에 도전할 수 있는 힘과 지혜도 얻게 됩니다.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세 분 전직 대통령 묘소도 찾아

올해 새 아침에는 특별히 현충탑에 헌화한 다음,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세 분 전직 대통령 묘소를 찾았습니다.

우리의 오늘이 있기까지 그 분들의 역할을 기억하면서, 건국과 산업화, 민주화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역사를 되새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해방 이후 세계 근대사에 유례없는 독보적 성취 이뤄

해방 이후 오늘까지 우리는 세계 근대사에 유례없는 독보적인 성취를 이뤄왔습니다.
1945년 이후 독립한 130 여 국가 가운데 산업화를 이루고 민주화까지 달성한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세 분 전직 대통령은 결코 쉽지 않았던 그 역사의 한복판에서, 대한민국 성공의 역사를 일궈내는, 그 중심에 섰던 분들입니다.

세 분 전직 대통령, 성공의 역사 일궈내는 중심에 섰던 분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우리는 전직 대통령에 대한 평가에 인색했습니다.
어떤 대통령은 나의 편, 너의 편, 이렇게 의견이 갈려 갈등하고 반목했습니다.
'나의 편' 에겐 한없이 관대했지만, '너의 편' 에겐 무섭도록 매서웠습니다.

대통령은 특정한 누구의 편 아닌 ‘우리 모두의 대통령’

저는 이 시간 분명히 확인하고자 합니다.
대통령은 특정한 어느 누구의 편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고, 그렇기에 그 분들은 ‘우리 모두의 대통령’ 인 것입니다.

건국과 산업화, 그리고 민주화 세력 간에 역사적 화해 필요

전직 대통령들 시절에 이루지 못했던 화해, 건국과 산업화, 그리고 민주화 세력 간에 역사적 화해가 필요합니다.
그것은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가 풀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이켜 보면, 건국 과정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국가의 근간으로 삼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가 어떤 세상에 살고 있겠습니까 ?

처절한 배고픔을 극복한 산업화 과정이 없었다면, 우리가 어떻게 선진국을 꿈꿀 수 있었겠습니까?

또 지난한 민주화 과정을 밟지 않았다면, 어찌 후진국의 멍에를 벗을 수 있었겠습니까?

자랑스러운 역사도, 그렇지 못한 역사도 모두 소중한 우리의 역사

자랑스러운 역사도, 그렇지 못한 역사도 우리가 보듬어야할 소중한 우리의 역사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딛고 서있는 대한민국은 그렇게 지내온 모든 역사가 모여 이뤄낸, 가슴 뿌듯한 성과임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림자보다도 빛을 봐야

물론 어느 시대나 그 시대마다 빛과 그림자가 함께 존재합니다.
이제 그 그림자보다는 그 빛에 주목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지난 역사와 성취에 우리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 때, 세계도 우리를 존중할 것입니다.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림자보다도 빛을 봐야 합니다.
과거의 갈등과 반목을 발전의 에너지로 바꾸는 지혜가 절실합니다.

제가 새해 첫날, 전직 대통령들의 묘소를 참배한 것은 바로 이러한 마음에서 였습니다.

우리는 이미 세계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어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는 이미 세계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OECD 개발원조위원회의 스물네번째 회원국이 되었습니다.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된 것입니다.
이는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원조 받던 나라에서 원조 주는 나라…대한민국이 유일

또한 올해는 G20의 의장국으로서 회의를 주최하게 됩니다.
오랜 가난과 아픈 역사를 딛고 선 대한민국이기에, 단순히 의장국이 된 것 이상의 의미가 있고, 국내외 언론은 올 해 우리가 주최하는 G20 정상회의가 세계사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를 강타한 글로벌 경제위기는 지금까지의 낡은 국제질서를 무력화시키며, 새로운 질서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국제질서 형성 당당한 주역으로 참여

대한민국은 그러한 흐름의 한 가운데에서 우리 나름대로의 비전과 해법을 세계와 공유하면서, 위기 이후의 새로운 국제질서를 형성하는데 당당한 주역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첫 워싱턴 회의에서 저는 ‘보호무역주의로 회귀해서는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강조했고, 그러한 우리의 주장을 세계가 받아들였습니다.

우리가 제안한 ‘저탄소 녹색성장’ 이미 세계적인 큰 흐름

또한 세계가 당면한 기후변화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안한 ‘저탄소 녹색성장’은 이미 세계적인 큰 흐름이 됐습니다.

저는 국제질서의 빠른 변화 속에서 문명사적 전환기를 맞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앞에 온 이 기회를 그대로 흘려보내서는 안 됩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주 신년연설에서 저는 ‘도움을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어렵다, 도움을 줄 때는 우리가 도움을 받던 때의 심경을 헤아려서 두 손으로 드려야 한다’ 고 말씀드렸습니다.

우리보다 어려운 나라들을 돕는데 적극 나설 때

그렇습니다.
이제 우리도 우리보다 어려운 나라들을 돕는데 적극 나설 때가 되었습니다.
이미 우리는 지난 1980년대부터 각종 종교단체와 구호단체의 이름으로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이웃을 찾아 돕고 있었습니다.

국제 원조에 나선 많은 나라들은 자신들의 국력이 커진 다음에야 후진국을 도왔지만, 우리 국민들은 스스로 어려운 여건에 있으면서도 더 어려운 먼 이웃에 기꺼이 손을 내밀었습니다.
저는 이런 사실이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해외원조 앞장선 기관과 개인,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

이 시간을 빌려, 정부에 앞서서 사랑의 역사를 만들어 온 모든 기관과 개인,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선진국은 새로운 질서를 주도해 나가고 있는 우리를 놀라운 눈으로 바라보고, 신흥국들은 대한민국에게서 자신들의 미래 희망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기에 따라 국제사회에서 두루 인정받을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로가 존중하고 인정…갈등과 분열의 고리 끊어내야

이를 위해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일은 우리 내부의 갈등과 분열의 고리를 끊어내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무엇보다 화해와 통합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서로를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뜻과 힘 하나로 결집된다면 선진일류국가의 꿈 머지않아 실현

그렇게 우리의 뜻과 힘이 하나로 결집된다면, 우리 모두가 기대하는 선진일류국가의 꿈은 머지않아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국민 여러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한 2010년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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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MBC에서 방송된 대통령과의 대화를 보면서 왜 진작 대통령이 이런 자리를 마련하지 못했나 하는 아쉬움이 든다.

오늘 방송을 보면 대통령의 인간적인 모습과 문제를 피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려는 의지가 나타났다고 할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많은 부분에 대한 이해와 공감도 느낄수 있었다.

진즉 이런 시간이 좀더 빨리 있었다면 국만적안 혼란으로 발생되는 소모적인 피해를 줄일수 있었을것이다.

첫번째 주제 '세종시 문제'

이번 토론에서 많은 시간이 할애 되었고 현재 가장 뜨거운 이슈이기도 한 문제이다.

대통령으로써는 하기 힘든 정치적인 부분에 대한 사과와 더불어 세종시를 대하는 대통령의 의지를 읽을수 있었다. 우리가 모르고 있던 세종시 이전시기와 대통령으로서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결단을 내린 이유등을 알수 있었다.
다음정권을 위하고 우리나라를 위해서 본인이 힘들고 인기없고 욕을 먹더라도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고 바른길을 선택했다는 그 말속에서 나름 지도자의 고충을 느낄수도 있었다.
청계천을 복원하며 버스 중앙차선제를 실시하며 느꼈던 경험을 생각하고 결단을 내린것으로 봐야 할것이다.

두번째 주제 ' 4대강 살리기'

작년 부터 이어져오고 계속 대통령의 발목을 잡고 있는 부분이죠.

이부분에서 새로운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다. 전 김대중 정권에서도 노무현 정권에서도 모두 치수 사업에 대한 계획과 엄청난 예산을 준비하고 있었다는것을..

또한 강 공사라는게 시간이 오래걸리면 비용이 많이 발생한다는 부분도 이해가 되었다.
그러나 복지예산이 줄은 부분에 대한 설명이 다소 작았던 점은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또한 복지예산이 늘었어도 배정이 어떻게 되는냐에 따라 국민들이 느끼는 감정은 다소 달라 질수도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할듯 하다.

4대강 살릭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를 다시한번 확인 할수도 있었으며, 확신에 참 자신감은 시청자들에게 믿음을 줄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대화 스타일도 대통령 후보 시절에 비해 훨신 자신감있으시고 능숙해 졌음을 느낄수 있었다.
농담도 적절히 구사하면서....
 
                             오늘의 히트작 낚시바늘 물지않는 물고기 - 환경생태 감시 물고기 로봇


 

대통령이 말하는 소통이 오늘의 대화 같은 이런 자리가 아닌지 모르겠다.

또한 야당들의 무조건적인 반대를 위한 반대도 조금 바뀔 필요는 있다고 본다.
특히 세종시 문제는 정치적인 면으로 너무 접근하여서는 안되며 지역주위로 몰고가서는 더욱 더 안되는 부분이다.  세종시는 4대강보다 더 큰 예산이 들어가는 엄청나게 국가적으로 큰일이기 때문에 정치인들이 자기의 안위나 다음 선거를위해 포풀리즘적인 행동을 해서는 안될것이다.
정치인들도 대통령의 입장으로 한번 심사숙고 해볼 필요가 있다.
<지역을 생각하지말고 나라를 생각하자구요>

그 뒤에 있었던 대북 정책, 미디어법, 시민과의 대화 등은 시간이 다소 부족했는지 다소 원론적인 이야기들만이 오가던것 같다.

이런 부분들도 앞으로의 자리가 마련되어 대통령이 직접 국민들에게 이야기하고 믿음을 주면 좋을 것 같다.

오늘 대통령과의 대화에서는 두가지를 알수 있었다.
세종시에 대한 대통령의 생각과 4대강에 대한 자신감.

아 그리고 또하나 대통령의 특유의 말버릇 '그카고' '아~ 그카고' ㅋㅋㅋ


Posted by o2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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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각하의 방귀소리에 향기롭다 난장하는 한국언론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9/11/28 10:14  삭제

    그나마 고대하던 그러나, 점쟁이가 아니라도 100%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줄 예상했던 '국민과의 대화'가 아무런 차질없이 대통령 각하의 훈시말씀 경청시간으로 방영되었고 방송내내 그 어디에서도 진솔한 '국민'과의 대화는 없었습니다. 얼마나 철저히 청와대팀의 예행연습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첨예한 이슈에 대해서 아주 소심한 질문들들만 골라하는 패널들과 하늘같은 각하앞에서 양처럼 순종적인 국민들의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연결고리마다 미리 준비해간 멘트를 날리..

  2. Subject: 나라에 수도가 두 개인 나라 그리고 신뢰성에 대해 [대통령과의 대화]

    Tracked from 그대..客從何處來? 2009/11/28 12:44  삭제

    어제 '대통령과의 대화'(세종시, 4대강 현안 일방적 강변)에서 "세계 어떤 나라에 수도가 두 개인 나라는 없습니다."라고 단정적으로 말해버렸다. 나라에 수도가 두 개인 나라는 여럿 있다. (말레이지아, 남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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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L 2009/11/28 0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결론은...
    미안하다 당선되려고 거짓말 했다.
    그래도 내 맘대로 할 거다.

    • 답답하네 2009/11/30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째 그렇게 표현을 적절하게 하시는지..ㅉㅉ

      미안하다고 했고,욕먹을 지언정 소신있게 하겠다잖아요..인간이니 그렇수 있습니다..
      노무현은 자기가 충남표 얻을려고 되지도 않을일을 벌려놓고 뒤졌으니..cb

      세종시는 정말 대통령이 계속 추진했다면 욕안먹고
      그냥 지나갈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
      니다..

      이런글 올리면 알바니?뭐니? 하시는데,..이름 바꿔가며 욕하는 그댄 노사모?..

      저도 충남사람이지만 정말 답답하네요..이런글들보면..ㅠㅠ

    • 나도 답답하네... 2009/12/08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답답하네...
      난 충청권 사람은 아니지만 백년대개를 위해서는 당연히 해야 되는 일을 한낫 충청권표땜에 전정권에서 했다고 폄해하는 사람들을 보면...
      수십번 표땜에 거짓말해서 당선되고.. 화장실 갔다오고나니 헐.. 소신이니 거짓말 없는걸로 해라.. 그러면서 백년대개를 거기다 갖다붙이고.. 이걸..소신있다고 하는 사람들 보니 참 답답합니다...

  2. 미친 2009/11/28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론,대화가 아니라 정부 설명회라고 해라.

  3. 방패도사 2009/11/28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뻥튀기 지지율 40%가 이런곳에서 나오는군요...세상엔 참 여러종류의 사람이 있나봅니다...

  4. 지나가다 2009/11/28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 미쳤군요..

  5. 크리스마스 2009/11/28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한잔 먹고 졸려 죽겠는데 눈 뒤집어까며 보다가 열받아 죽을뻔 했다. 기냥 잠이나 잘것을 젠장...
    그동안의 태풍이나 홍수피해지는 4대강이 아니라 대부분 강원지역과 작은 하천들이었잖아. 내기억은 그런데 재해를 대비한 공사라면 재해가 많이 나는데를 해야지. 않그래?

  6. 크리스마스 2009/11/28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 구라만 쳐. 미워.

  7. 미치겠다 2009/11/28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 사람들이 판치니 나도 미치겠다

  8. 아이고 2009/11/28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긴 이런 사람들이라도 있으니 아직까지 한나라당이 폭주하고 있는 거겠지..ㅉㅉ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시절의 치수사업과 4대강이 어느 만큼 상관성이 있는가?
    그리고 4대강 사업이 절차상 문제가 많고 사업비용이 구체적이지 않은 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우리는 이런 걸 가지고 물타기라고 하지..

    대통령이 말하는 소통이 오늘의 대화 같은 이런 자리가 아닌지 모르겠다.
    .. 적극 동감한다.
    준비된 패널들과 준비된 각본대로 일방적으로 매스미디어를 통해 국민에게 단순히 알려주는 것.
    이것이 당신 눈에는 진정한 소통으로 보이는가?

  9. 쯧쯧 2009/11/28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쯧쯧....

    알바 티를 내도....

  10. 죽어야 살리지 2009/11/28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대강이 언제 죽었었나 죽었어야 살리든지 말든지 할것 아닌가

    대통령만 사대강이 죽었다고 믿고 있는것 아닌가

  11. ㅋㅋㅋ 2009/11/28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대강 치수사업?ㅋㅋㅋ
    어떻게 팔거라고 국민들하고 논의 한번해보지도 않았는데
    설계는 제대로 하고 파는지
    아무계획도 없이 미친듯이 파고 있는거 같은데
    누가좀 말려줘요

  12. 얼마면 돼? 2009/11/28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얼마나 받아요? 궁금합니다. 얼마나 받길래 영혼을 파세요?

  13. 이해 능력의 차별화? 2009/11/28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시네요.
    우리 같은 방송 보고 들은것 맞지요?
    어떻게 하면 이렇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을 수 있나요?
    진짜로 이렇게 믿고 있는 건가요.

  14. 이런 글에도 2009/11/28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이 37씩이나 되는구나...

  15. 앗싸 2009/11/28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바 쉐이 빵꾸똥꾸다!!!!

  16. 위대하신 영도자 2009/11/28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대하신 민족의 영도자 이자 태양이신 이명박 최고원수 대통령 각하님의 말씀을 잘 요약해준 남한의 노동당인 한나라당의 열성 당원이자. 남한의 노동신문인 조중동 기자의 노고에 감사와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17. 켁이사람이제보니 2009/11/28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하무인이명박하수인이었네 어쩐지 글을 이렇게 적었다고 생각했는데 ......
    아주 미친 ..... 댁의 가족손손 멍박이네에게 충성하세요

  18. 적멸 2009/11/28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조건적인 반대가 나쁘다는거 동의합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찬성과 무조건적인 집행이 더 나쁜것 같군요.

    반대는 적어도 숙고의 여지는 마련하지만, 무조건적인 찬성과 집행은 그 무엇을 가져오나요.


    이런 써킹 냄새나네요.

  19. 애널서킹 쩝니다 2009/11/28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긴 세상에 히틀러도 좋은사람이라는 인간도 있겠지요
    그런사람의 의견도 다양성이라는 이유로 이해해야할까
    조중동만 무섭고 더러운게 아님

  20. 홍지희 2009/11/29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대통령과의 대화를 보면서 제대로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대통령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보니 이해가 갔습니다.
    세종시로의 부처 이동은 정말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세종시 시민들도 알고 이 대한민국 국민들 알사람을 다 알고 있을 겁니다.
    오히려 자족도시가 될 수 있게 하겠다는 정부의 의견을 받고 도움을 받는 다면
    그것이 더 자신의 고향의 가치를 높이는 길 임을 깨닫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싫다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분들을 보면 너무 속상합니다.
    하지만 침묵속에서 진실을 마주대하는 사람들이 분명 존재할 것이기에 희망은 있습니다.

    • 공감 2009/11/30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거친 인터넷 글속에 그나마 위안이 되는 답글에네요

      이명박 대통령이 힘내셨음 합니다..

  21. 소귀에 경읽기..ㅉㅉ 2009/11/30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바냐?..하는 그딴소리는 이제 그만 하길..역겹다..

    대통령 대화보기전부터 세종시 문제와 4대강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보고나서 정말 속이 시원했다..

    있지도 않은일을 자꾸 엮어가며 이명박 무너뜨리기만 하는 민주당과 노사모..이젠 그만 했음 싶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아니면,,아니었네..하고 끝나버리는..ㅋㅋ

  22. 다카키 마사오 2009/12/03 0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려 4천만원짜리 로봇 물고기를 수십~수백대를 풀어서 풀어놔서 검사해야하는데
    그 물고기 값과 그 물고기를 운영할 건물과 인건비는 누가 대주는데?

    게다가 그 로봇 물고기도 아직 완전한 제품이 아니라 계속 오류로 인한 개발중인데
    그걸 도입하겠다고?

    애초에 보여주기식 행정과 커리어를 만들려고 급조한 청계천이니 얼마나 문제점이 많겠는가
    지금도 인공하천이라 물이 흐르지않아서 한달에 몇십억씩 전기료를 부담하며
    펌프 돌려서 하천이 흐르게 하는지경인데 4대강 사업이라니..!!

    그 엄청난 수질오염으로 이명박 형이 운영하는 이상득의 코오롱 워터 생수가 잘팔리게
    만들고 주변땅값만 올려서 돈없는 서민들 지방으로 쫒아낼 부자들만의 서울을
    만들려는거 아닌가

    이미 뉴타운으로 그런 사례를 수십번이나 방송에서 했는데 이런 사고를 가지고 있는
    작자가 뇌는 악세사리로 달고 있는지...ㅉㅉ
    하기사 그딴식이니 블로그 기사에 시시콜콜한 연예인기사만 철철 넘쳐나고
    왜곡조작 언론이 옳다고 믿는 한심한 인간아...

    세상을 넓게보아라
    그리고 깊게 보아라

    똥인지 된장인지 꼭 당해봐야 정신차리는 죠센징들아
    전세계 어떤나라가 외국에서 태어난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더냐?
    전세계 어떤나라가 사기전과 14범을 대통령으로 뽑더냐?
    미국같은 나라는 외국국적자에겐 일개 방송사나 신문사도 못한다
    자국에게 위험성있는 왜곡보도를 할까봐 말이다
    알고나 찌끄리라..저 사람의 발언은 또하나의 툭하면 말하는
    "오해다"라는 시리즈중에 하나이며
    또하나의 사기극일 뿐이다

    그렇게 자신있고 떳떳하면 재신임 대국민 투표하던지...
    그런말 꺼내지도 못할꺼면서...
    이런말 하면 내가 빨갱이인가?
    그럼 작년 100만 촛불일어날때 사과한 대통령은
    "빨갱이에게 사과한 대통령"으로 기록되겠네??

    웃겨...뇌없는 한날당 좀비들 ㅋㅋㅋ

  23. 거참 2009/12/06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 참... 할 말이 없소.

    그게 대화요? 그냥 자기말만 하는거지.

    내 참. 진짜 2012년에는 꼭 투표합시다.

    아니 내년 지자체 선거때도 꼭 투표합시다.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 한날당은 다 떼 내자구요.

  24. 만주당이싫어 2009/12/09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나라를 생각한다면 정말 사대강은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조금 힘들지 모르지만 올바른 선택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를 들고 사대강 사업등 모든 사안에 대해 발목잡는 만주당무리들도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서 이나라보다 대권을 노리는 모습
    국민들이 모를줄 아나봐요
    어쩃든 이명박 대통령님께서 이렇게 국민과 대화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그리고 정말 하시는 모든일 잘이루셨음 좋겠습니다.

  25. 하하하 2009/12/29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가 참 편파적이다 생각했는데
    딴나라당 아르바~였군요~~

    에혀 그래 이런 넘들도 있어야 명박이가 웃겠죠 ^^

    나라가 망해봐야 정신차릴 것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진영곤 사회정책수석으로부터 대통령과 대통령을 보좌하는 직원들은

백신을 먼저 맞는 것이 좋겠다는 제안을 받고 그럴 필요가 없다며,

대통령도, 대통령을 보좌하는 사람도 정해진 순서대로 맞도록 하자고

말했다고 한다.

 

사실 우리나라는 이미 전 세계에서 가장 철저한 방역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런점을 국민과 언론에 설명해 필요 이상의 불안감이 확산되지 않아야 할텐데
 
요즘은 더욱 심리적인 불안감이 팽배해 지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수능시험을 목전에 둔만큼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더 불안 할 것이다.

하지만 정부에서도 이를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관계 당국이 협력해 방역체계를 확실하게 점검하고있다.

 

미국은 이미 신종풀루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했다.

그러나 우리 정부는 내년 2월까지의 ‘신종플루 우선 예방접종 대상자’로

의료종사자 및 방역요원 등 전염병 대응요원 80만명, 영유아·임신부·노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 820만명, 초중고 학생 750만명, 군인 66만명 등을

선정해 현재 예방접종을 시행 중인만큼 끄떡없을 것이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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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7일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장차관 워크숍에서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한 정책에는 적당한 타협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 정권에는 도움이 안될지라도 국가에 도움이 된다면 한때 오해를 받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을 택해야 한다고도 밝혔다.

 

대통령의 이번 발언을 두고 최근 정치권을 달구고 있는

세종시 논란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정치권과 정운찬 총리에게 논의를 맡겨놓고 침묵을 지켜오던

이 대통령이 원안 수정 방침을 시사한 것이라는 해석이다.

 

청와대는 이에 대해 세종시 등 특정 현안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정책 추진의 원칙을 밝힌 것이라며 부인하고 있다.

솔직히 이런 얘기는 정치에 있어 기본이 되는 원론적인 이야기가 아닌가.

이렇게 원론적인 이야기를 두고

굳이 딱 집어 세종시 논란에 대한 대통령의 의견을 피력했다는 건

조금 억측일 수 있다. 

세종시 문제를 두고 야당은 선거에 이용하려고 하는데

좀 문제를 크게 보고 선거다운 멋진 선거내용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솔직히 까놓고 보면 세종시 논란은

빨라도 이명박 대통령 임기 말에나 부처 이전이 시작돼 사실 부담을

떠안을 필요가 없는 것인데, 대통령으로서는 그냥 두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이 대통령은 이르면 다음 달 세종시 논란과 관련한 입장을

국민들에게 밝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는데 다들 말 한마디 정책 하나에
 
발목잡고 열 올리기 보다는 큰 시야에서 우리 국민과 우리나라가
 
잘 될 방향을 위해 함께 배려하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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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 누구냐 2009/10/21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 자꾸 뻔히 속보이는 걸, 아닌 척 호도하고 그럴래. 그러다가 니들 정말 밤길 조심해야 된다. 작작해라

  2. 넌 누구냐? 2009/10/22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길 무서워서 못다니겠네...
    생각이 다르면 테러를 가하겠다는 니 생각은 문제가 있네요...

  3. BlogIcon 명박만세 2009/10/24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대통령은 2007년 9월 12일 “(세종시는) 훌륭한 계획이다. 서울시장 시절엔 반대했지만 기왕 시작된 것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 더 빨리 더 크게 해 놓겠다. 행복도시는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대선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11월27일 대전 유세에서 “제가 대통령이 되면 행복도시가 안 될 거라고 하지만, 저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라고 언급했고, 그 다음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을 방문, “행복도시 건설은 정책 일관성 측면에서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당선 후인 2008년 3월20일에는 충남도청 업무보고에서 “행정도시를 누가 축소할 것이라고 하던가.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장담했다. 같은 해 5월2일에는 청와대에서 이완구 충남지사에게 “부처 통·폐합 때문에 몇 개 부처가 줄어들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변함이 없다”고 ..

    같은 해 7월21일 지역발전정책추진 전략회의에서는 “기존 추진한 여러 지방 균형발전에 대한 계획은 원칙적으로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듬해 2009년 6월20일에도 이명박 대통령은 선진당 이회창 총재와의 청와대 회동을 갖고 세종시와 관련, “당초 계획대로 현재 진행 중”이라며 “나도 정부 마음대로 취소하고 변경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는 이 대통령이 세종시를 원안대로 추진하겠다는 취지를 담은 마지막 발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