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는 거짓을 종교처럼 섬기면서 이를 선동하는 부류들이 넘치고 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한 바 없는 자들로 오히려 그 발전의 요소요소에서 반대와 선동을 일삼으며 사회 분열을 획책한다.
이 거짓의 세력들은 자신을 진보라 자칭하면서 경부고속도로 건설과 포항제철 건설 등 대한민국의 주요 국책사업을 반대해 왔으며 호시탐탐 사회 분열을 획책한다. 효순이 미선이 사고를 이용해 대규모 촛불시위로 미군철수를 주장했고, 거짓 광우병 촛불시위로 사회를 혼란 속으로 빠뜨렸으며 지금도 천안함 사태의 진실을 왜곡하려 들고 있고 4대강사업을 반대한다.
특히 이들의 가장 악랄한 거짓 선동을 꼽는다면 ‘광우병 촛불시위’라고 말할 수 있다. 서울중앙지검이 2009년 8월 30일 펴낸 '미(美)쇠고기 수입반대 불법폭력 시위사건 수사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촛불시위는 106일간 2398회 열렸으며 연인원 93만2000명이 참가했고, 이 중 불법·폭력시위 혐의로 1476명이 입건됐으며, 165명은 불구속, 1050명은 약식 기소되었다. 구속은 단 43명에 불과하다. 진압에 동원된 경찰은 연인원 68만4540명(7606개 중대)에 달했으며, 경찰과 시위대가 충돌해 경찰관 100명이 중상, 401명이 경상을 입었다.
촛불난동 국가적 손실이 최소 3조7513억
한국경제연구원의 ‘촛불시위의 사회적 비용'이란 보고서에 따르면 국가적 손실이 최소 3조7513억 원으로 추정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는 2007년 국내총생산(GDP)의 0.4%에 해당한다고 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촛불시위의 직접 피해비용은 △시위 참가자의 생산손실 356억 원 △경찰 피해 등 공공지출 비용 840억 원 △인근 지역 사업체의 영업 피해 등 제3자의 손실 9378억 원 등 총 1조574억 원에 달했다. 또 간접 피해비용은 사회 불안정에 따른 거시 경제적 비용 1조8378억 원과 공공개혁 지연에 따른 비용 8561억 원 등 2조6939억 원이나 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러시아의 소설가 막심 고리키(Maksim Gor'kii)는 “거짓은 노예와 군주의 종교다. 진실은 자유로운 인간의 신이다”는 거짓말과 관련된 명언을 남겼다. 독재자 김정일에게는 한마디 못하면서 자유대한을 망치는 세력인 촛불시위 주동자들에게 딱 어울리는 말이 아닌가 싶다. 광우병 촛불시위의 주축이 친(親)북세력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기 때문이다.
북한이 지시하면 우리는 한다?
촛불시위를 주도한 ‘광우병 국민대책위’(약칭)에는 한국진보연대․민주노총․전교조 외에도 친북계열인 범민련․범청학련․한총련․실천연대․우리민족연방제통일추진회 등과 맑스레닌 계열인 노동자의힘․사회주의노동자연합․민중연대 등 대표적인 좌파단체와 인사들이 대부분 참여하고 있다. 이들 단체와 인사들은 국가보안법 위반 경력과 친북경력을 민주화운동이라 거짓 선동한다. 진정 모든 면에서 거짓이 생활화 된 집단이다.
김정일의 잔혹한 인권탄압에 민주화운동가 또는 자칭 진보들이 나서 문제점을 지적한 일을 본적이 없다. 오히려 내정 간섭이며 북한을 내제적 접근으로 바라보자는 등 황당한 발언을 하며 북을 감싸고 돈다. 북한 대남선동에 나오는 발언에 따라 이들은 합종연횡(合從連衡)하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저해하려 든다. 그런 증거는 넘쳐난다.
북한은 촛불시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008년 5월 2일 이전부터,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투쟁을 지속적으로 선동해 왔다. 북한의 대남혁명전위조직인 반제민전은 2008년 4월 26일 ‘미국산 쇠고기수입과 관련하여’ 라는 선전문을 통해 촛불시위와 관련한 구체적인 투쟁지침을 연이어 지시했고 결국 대규모 촛불난동은 일어났다. 촛불시위 주동자들은 이런 친북적 연관성에 대해 해명해야 된다.
거짓말 세력은 건재하고 진실세력은 존폐위기
국가적으로 3조7513억 원의 막대한 손해를 입혔지만 촛불시위 주동자들이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오히려 반성은 정부와 이명박 대통령이 해야 된다면서 △미국 농무부가 다우너 소(앉은뱅이 소)의 도축을 전면금지 하고 △대만에서 광우병 위험 소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시위가 발생한 것은 '자랑스러운 촛불' 덕분이었다며 황당한 업적을 떠벌리고 있다.
미 농부부가 다우너 소의 도축을 금지한 것이 촛불난동 시위대 때문이라고 어느 공식적 문서에 한 줄이라도 들어가 있는지 되묻고 싶다. 또 그 거짓의 난동시위를 수출(?)이나 한 것 마냥 떠벌린다니 기가 차서 웃음도 안 나온다. 오히려 탈북자들의 북한인권운동이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된 사실이 진정한 업적 아닌가?
거짓말 세력이 활개치는 데는 정부의 잘못도 크다. 광우병 사태가 2년이나 지났지만 그 괴담은 인터넷에 버젓이 주요 정보란을 차지하고 있다. 천안함 문제 또한 거짓말 세력들의 기사가 포털 전면에 배치되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 유언비어를 방치하니 조장하는 꼴이 된 것이다. 촛불난동을 주도하면서 정부를 비난한 인터넷 신문에는 정부 광고가 억대로 나가고, 그나마 진실을 말하고자 한 일부 인터넷 신문은 재정난에 존폐의 기로에 서있으니 정부가 진실을 알리려는 의지가 있는지 궁금하다.
11일 이명박 대통령이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관련 촛불시위와 관련해 "촛불시위 2년이 지났는데 많은 억측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음에도 반성하는 사람이 없다"며 촛불 시위에 대한 정부차원의 보고서를 만들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보고서에 그치지 말고 나라를 위협하는 21세기 최악의 거짓말 세력인 광우병 촛불난동 세력과 그 주변세력에 대한 대응책 또한 이 기회에 마련되길 간절히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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