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이 최근 적십자 채널을 통해 쌀과 중장비, 시멘트 지원을 요청했다고 한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측 조선적십자회는 지난 4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앞으로
“남측이 수해물자를 제공할 바에는 비상식량, 생활용품, 의약품 같은 것보다는
쌀과 수해 복구에 필요한 물자와 장비들을 제공하면 좋겠다”는 내용의 통지문을
보내왔다.
앞서 한적은 지난달 26일 조선적십자회에 수해지원 의사를 전달한 데 이어 같은달 31일 지원품목과 규모(100억원), 지원경로를 구체화한 통지문을 재발송했다. 한적의 지원 계획에는 쌀과 중장비, 시멘트는 포함되지 않았었다.
현재 정부는 북측의 지원요청을 어느 수준에서 수용할지를 놓고 고심 중이라고 한다.
천안함 사건 이후 반성이나 사과는 커녕 계속적인 위협과 도발 행동에도 북한인권문제를 걱정하며 수해에 어려워할 동포들을 지원하고자 하는 우리의 마음을 북한은 진정 알고는 있는지 답답하기만 하다.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태화강 사업 성공의 비결! 울산의 4대강 살리기~ (0) | 2010/09/08 |
|---|---|
| [핫이슈]학자금대출 제한 대학 관련 의문들, 궁금증 해결! (0) | 2010/09/08 |
| 천안함 이후 반성이나 사과는 커녕 계속 도발행동 하던 북한, 쌀 중장비 시멘트 달라 요청 (0) | 2010/09/07 |
| 반국가교육이 무죄라는 법원 판결.. 진짜 말도안되ㅠ (0) | 2010/09/07 |
| 4대강 반대 소재로 공격했던 단양쑥부쟁이, 이젠 예쁜 꽃까지 피웠네~ (0) | 2010/09/07 |
| 잊을만~하면 또!!! 사법부 좌편향 논란.. (0) | 2010/09/06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