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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청약시 유의할 점

ㅇ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청약은 변경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적용되므로, 바뀌는 자격이나
제도를 철저하게 파악해야 한다. 어렵게 당첨되더라도 중복청약 등에 걸리면 무효가 되기 때문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ㅇ 맞벌이의 경우 소득제한은 신혼부부가 120%로 확대되지만 생애 최초는100% 그대로 적용된다.

ㅇ 사전예약은 1∼3지망까지 신청이 가능하나, 동일단지는 1개만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1지망 내
2·3순위자가 2지망 청약 1순위자보다 우선하기 때문에 1지망 선택이 중요하다.

ㅇ 기관추천 특별공급 신청자는 다른 특별 및 일반공급에 신청불가하며, 중복신청 시 모두 무효처리된다.

ㅇ 3자녀 특별공급은 동점 시 미성년 자녀수, 고연령 세대주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하고.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동점 시 해당지역 거주, 자녀수, 추첨 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ㅇ 부부 각각 중복신청은 불가능(배우자와 주민등록이 분리된 세대 포함)하며, 사전예약 당첨자와 세대원은
본청약 후 입주시까지 무주택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ㅇ 부적격 당첨자 등 사전예약 권리 포기자는 당첨일로부터 2년간 사전예약이 제한된다.

ㅇ 청약마감시간까지 청약신청을 완료(“신청서제출”기준)하여야 하므로 마감시간에 임박하여 신청하지 말고, 미리 여유있게 신청하여야 한다.
- 또한, 청약신청 “당일” 마감시간 전까지만 신청내용을 변경할 수 있으며 마감종료시간 후에는 변경이
불가능하다.

ㅇ 인터넷 청약을 위해서는 본인신원확인을 위해 개인용 공인인증서를 미리 준비해야하므로, 은행 등
금융기관 홈페이지 접속 및 방문을 통해 미리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 두어야 한다.

ㅇ 또한, 청약저축순위 및 무주택세대주기간 등의 자료입력을 위해 청약저축통장과 주민등록등·초본
(주소이력 포함), 등기부등본 등을 사전에 확인하여야 한다.
인터넷 신청시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는 것은 아니고, 소득증명 등 관련 서류는 당첨자 선정 이후에 제출해야
한다.

청약저축 납입인정금액, 납입인정회수는 통장에 인지된 금액 및 회차 기준이 아닌 해당 가입은행에서 발급하는 국민주택공급신청서상의 가격 및 회차를 기준으로 하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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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다 잡았던 금메달을
허공으로 날렸다. 정말 때려주고 싶은 심판의 판정이었고 일부 네티즌은 호주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품고 호주대사관을 폭파하겠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내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문제의 심판을 맡은 호주의 제임스 휴이 씨인데 그는 지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아폴로 안톤 오노의 헐리우드 액션에 1위로 들어온 김동성에게 실격 판정을 내렸던 심판으로 네티즌의 격분을 살만한 인물이다.

때문에 지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은 반미 분위기를 넘치게 한 계기가 된 대회로 기억이 된다.

그런데 이번 올림픽에 금메달을 가져간 중국을 비난하는 목소리는 별로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호주심판의 행위가 “미국에 동메달을 주려고 한 행위다”라는 어이없는 반미발언과 “중국에 잘못 보이면 무역에서 큰일난다”는 등 사대주의적 발언이
네티즌 사이에서 난무한다.

억지로 ‘반미’ 분위기를 조장하는 네티즌 또 중국이 탈북자를 개처럼 대우해도 또
금메달을 어부지리로 주워가도 옹호하는 비굴한 중국추종자들이 판치는 게 바로
지금의 인터넷 세상이다.

위험성도 없는 광우병에는 난리를 치고 각종발암 물질이 들어간 중국산 먹을거리에는 입도 뻥끗 못 하는 비굴한 누리꾼들….

김정일이 중국에 아부를 떠는 모습과 이번 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 판정에 애꿎은 미국만 탓하는 일부 네티즌들은 아마 북한에서 인터넷을 하는 공산당원들이 아닌가 하는 우스개 생각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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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제33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전문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금년 새해 벽두부터 지구 곳곳이 안녕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기후변화 때문인지 폭설과 폭염으로 지구 곳곳에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중남미에 있는 아이티는 지진 참사로 절망 속에 있습니다.
이러한 참사에 온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각종 지원이 쇄도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우리 정부, 아이티에 즉각 구조대원과 의료진 파견

우리 정부도 즉각 구조대원과 의료진을 보냈습니다.
종교단체와 민간에서도 구호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아이티를 돕는 일에 함께 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나라로서는 OECD 개발원조위원회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국제적 재난이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관심으로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 해의 마지막과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아시아 국가와 함께

여러분이 이 방송을 들으실 때 쯤, 저는 올해 첫 해외순방지인 인도에 있을 것입니다.
지난 해 마지막 해외순방지는 UAE 아부다비 였습니다.
한 해의 마지막과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아시아 국가와 함께 하는 셈이 되겠습니다.
이 또한 의미가 있습니다.

21세기 중심축은 아시아…10년 후 전세계 GDP의 35% 차지

세계의 많은 지도자들과 석학들이 말하듯이 21세기의 중심축은 아시아라고 생각합니다.
아시아는 지구촌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발전하고 있고, 10년 후엔 아시아가 전세계 GDP의 3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신아시아 외교 비전 실현하기 위해 노력

세계 어떤 나라든 어떤 기업이든 지속적인 성장을 하려면 아시아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해 호주와 뉴질랜드,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에 이르기까지 신아시아 외교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번 인도 순방 역시 신아시아 외교에 방점을 찍는 일이라 할 만합니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한국과 인도, 2천년 전부터 교류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인도, 하면 어떤 생각이 먼저 떠오르십니까?저는 삼국유사에 나오는 고대 이야기에 매우 흥미를 갖고 있습니다.가야의 시조 김수로왕의 왕비 허황옥은 인도 아유타 왕국의 공주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김해 김씨와 김해 허씨는 서로 혼인관계를 맺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것이 역사적 사실인지 아니면 신화적 전설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한국과 인도가 2천년 전부터 교류해 왔다는 것 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이 방송을 듣는 여러분께서도 인도에 대해 다양한 인상을 갖고 계실텐데, 그만큼 인도가 크고 넓은 나라이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인도를 주목하는 이유는 인도가 가진 잠재력

제가 인도를 주목하는 이유는 인도가 가진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11억 5천만 인구를 지닌 인도는 최근 5년간 평균 9%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세계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도 작년 7% 가까운 경이로운 성장을 통해 세계 경제의 회복을 이끌고 있습니다.
현재는 약 150억달러 수준인 양국 교역 규모는 머지 않아 두배 늘어날 것으로 확신합니다.
앞으로 30년 뒤엔 인도가 중국 못지 않은 영향력을 가진 대국이 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대기업 인도 진출 활발…젊은 층 한국제품 선호

지금 인도에는 현대자동차, LG, 삼성, 포스코 등 우리의 대표적 기업들이 진출해 있습니다.
인도 중산층 젊은이들이 결혼할 때 가장 갖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현대 자동차, 삼성 TV, LG 세탁기를 갖는 것이라고 합니다.
인도는 우리에게 여러 면에서 기회의 땅이 될 것입니다.

저는 서울시장 퇴임 이후 인도를 찾아갔습니다.
그 때 ‘인도의 실리콘밸리'라는 방갈로르를 방문했고, 그 때 대통령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한-인도, 자유무역을 할수록 상호보완이 되고 이익

인도경제인연합회 연설에서 저는 “한국은 인도와 자유무역협정을 하루 빨리 체결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가 있습니다.
한국과 인도는 두 나라 모두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고, 산업적으로 상충되는 것이 없어서 자유무역을 할수록 상호보완이 되고, 상호이익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었습니다.

한ㆍ인도 자유무역협정 올 1월 1일부터 발효

다행히 한ㆍ인도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되어 금년 1월 1일부터 발효 되었습니다.
작년에 우리가 EU, 아세안과 맺은 FTA에 이어서 이번에 인도와 맺은 자유무역협정은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고, 또한 수출이 증가되는 등 우리 경제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인도는 아직도 EU, 중국, 일본과는 자유무역협정을 맺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 대한민국과 처음 체결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양국간 활발한 인재 교류 위해 각종 제도 정비

두 나라의 젊은 인재들이 거침없이 오가면서 스스로 좋은 일자리를 만들거나 찾아낼 수 있도록 각종 제도를 정비해 나가겠습니다.

인도는 IT강국입니다.
21세기 ‘IT의 대항해 시대’에 한국과 인도가 힘을 모은다면 양국의 발전은 물론 세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IT융합분야 새로운 일자리 만들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

융복합 추세에 따라 IT 산업은 이제 특정 분야의 산업이 아니라 모든 산업의 인프라이자, 생산요소입니다.
현재 청년들이 선호하는 문화콘텐츠산업이나 금융산업 등도 IT를 기반으로 할 때 매력적인 일자리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저는 IT융합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하겠습니다.

한-인도, 문화·역사·교육 등 여러 면에서 교류·협력 기대
 
지금도 한 해에 12만명의 인원이 서로를 배우기 위해 양국을 왕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경제 분야 뿐만 아니라, 문화, 역사, 교육 등 여러 면에서 양국이 교류, 협력하는 가운데 큰 발전이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도 ‘리퍼블릭 데이’ 초청받아 높아진 국격 실감

1월 26일, 내일은 인도 독립을 기념하는, 최대 국경일인 ‘리퍼블릭 데이’입니다.
인도는 1970년대부터 이 날을 맞아 주요국가의 원수 한 사람을 주빈으로 초청하는데, 60주년을 맞는 특별한 올해에는 저를 초청했습니다.
우리의 국격이 날로 높아지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좋은 성과 거두고 돌아가겠습니다.

1월 마지막주가 시작됩니다. 새해 첫날 세웠던 결심을 다시 한 번 다지는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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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제32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전문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새해 벽두부터 뜻밖에 큰 눈이 내렸습니다.
100년만의 대설과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 우선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 눈을 치우느라 많은 분들이 수고 하셨습니다.

새해 첫날 동작동 국립현충원 찾아 저 자신 가다듬어

저는 새해 첫날을 동작동 국립현충원 참배로 시작했습니다.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서면서, 대통령 후보가 되고 나서, 또한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중요한 시기마다 저는 현충원을 찾았습니다.

그 곳에서, 국가 운명이 바람 앞의 촛불 같았던 시절, 국민과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선열 앞에 서면 한없이 숙연해진 마음으로 저 자신을 가다듬을 수 있었습니다.

대통령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과 함께 진정한 나라사랑과 참 용기가 무엇인지 깨닫고, 미래에 도전할 수 있는 힘과 지혜도 얻게 됩니다.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세 분 전직 대통령 묘소도 찾아

올해 새 아침에는 특별히 현충탑에 헌화한 다음,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세 분 전직 대통령 묘소를 찾았습니다.

우리의 오늘이 있기까지 그 분들의 역할을 기억하면서, 건국과 산업화, 민주화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역사를 되새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해방 이후 세계 근대사에 유례없는 독보적 성취 이뤄

해방 이후 오늘까지 우리는 세계 근대사에 유례없는 독보적인 성취를 이뤄왔습니다.
1945년 이후 독립한 130 여 국가 가운데 산업화를 이루고 민주화까지 달성한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세 분 전직 대통령은 결코 쉽지 않았던 그 역사의 한복판에서, 대한민국 성공의 역사를 일궈내는, 그 중심에 섰던 분들입니다.

세 분 전직 대통령, 성공의 역사 일궈내는 중심에 섰던 분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까지 우리는 전직 대통령에 대한 평가에 인색했습니다.
어떤 대통령은 나의 편, 너의 편, 이렇게 의견이 갈려 갈등하고 반목했습니다.
'나의 편' 에겐 한없이 관대했지만, '너의 편' 에겐 무섭도록 매서웠습니다.

대통령은 특정한 누구의 편 아닌 ‘우리 모두의 대통령’

저는 이 시간 분명히 확인하고자 합니다.
대통령은 특정한 어느 누구의 편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고, 그렇기에 그 분들은 ‘우리 모두의 대통령’ 인 것입니다.

건국과 산업화, 그리고 민주화 세력 간에 역사적 화해 필요

전직 대통령들 시절에 이루지 못했던 화해, 건국과 산업화, 그리고 민주화 세력 간에 역사적 화해가 필요합니다.
그것은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가 풀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이켜 보면, 건국 과정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국가의 근간으로 삼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가 어떤 세상에 살고 있겠습니까 ?

처절한 배고픔을 극복한 산업화 과정이 없었다면, 우리가 어떻게 선진국을 꿈꿀 수 있었겠습니까?

또 지난한 민주화 과정을 밟지 않았다면, 어찌 후진국의 멍에를 벗을 수 있었겠습니까?

자랑스러운 역사도, 그렇지 못한 역사도 모두 소중한 우리의 역사

자랑스러운 역사도, 그렇지 못한 역사도 우리가 보듬어야할 소중한 우리의 역사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딛고 서있는 대한민국은 그렇게 지내온 모든 역사가 모여 이뤄낸, 가슴 뿌듯한 성과임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림자보다도 빛을 봐야

물론 어느 시대나 그 시대마다 빛과 그림자가 함께 존재합니다.
이제 그 그림자보다는 그 빛에 주목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지난 역사와 성취에 우리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 때, 세계도 우리를 존중할 것입니다.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림자보다도 빛을 봐야 합니다.
과거의 갈등과 반목을 발전의 에너지로 바꾸는 지혜가 절실합니다.

제가 새해 첫날, 전직 대통령들의 묘소를 참배한 것은 바로 이러한 마음에서 였습니다.

우리는 이미 세계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어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는 이미 세계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OECD 개발원조위원회의 스물네번째 회원국이 되었습니다.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된 것입니다.
이는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원조 받던 나라에서 원조 주는 나라…대한민국이 유일

또한 올해는 G20의 의장국으로서 회의를 주최하게 됩니다.
오랜 가난과 아픈 역사를 딛고 선 대한민국이기에, 단순히 의장국이 된 것 이상의 의미가 있고, 국내외 언론은 올 해 우리가 주최하는 G20 정상회의가 세계사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를 강타한 글로벌 경제위기는 지금까지의 낡은 국제질서를 무력화시키며, 새로운 질서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국제질서 형성 당당한 주역으로 참여

대한민국은 그러한 흐름의 한 가운데에서 우리 나름대로의 비전과 해법을 세계와 공유하면서, 위기 이후의 새로운 국제질서를 형성하는데 당당한 주역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첫 워싱턴 회의에서 저는 ‘보호무역주의로 회귀해서는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강조했고, 그러한 우리의 주장을 세계가 받아들였습니다.

우리가 제안한 ‘저탄소 녹색성장’ 이미 세계적인 큰 흐름

또한 세계가 당면한 기후변화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안한 ‘저탄소 녹색성장’은 이미 세계적인 큰 흐름이 됐습니다.

저는 국제질서의 빠른 변화 속에서 문명사적 전환기를 맞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앞에 온 이 기회를 그대로 흘려보내서는 안 됩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주 신년연설에서 저는 ‘도움을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어렵다, 도움을 줄 때는 우리가 도움을 받던 때의 심경을 헤아려서 두 손으로 드려야 한다’ 고 말씀드렸습니다.

우리보다 어려운 나라들을 돕는데 적극 나설 때

그렇습니다.
이제 우리도 우리보다 어려운 나라들을 돕는데 적극 나설 때가 되었습니다.
이미 우리는 지난 1980년대부터 각종 종교단체와 구호단체의 이름으로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이웃을 찾아 돕고 있었습니다.

국제 원조에 나선 많은 나라들은 자신들의 국력이 커진 다음에야 후진국을 도왔지만, 우리 국민들은 스스로 어려운 여건에 있으면서도 더 어려운 먼 이웃에 기꺼이 손을 내밀었습니다.
저는 이런 사실이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해외원조 앞장선 기관과 개인,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

이 시간을 빌려, 정부에 앞서서 사랑의 역사를 만들어 온 모든 기관과 개인,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선진국은 새로운 질서를 주도해 나가고 있는 우리를 놀라운 눈으로 바라보고, 신흥국들은 대한민국에게서 자신들의 미래 희망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기에 따라 국제사회에서 두루 인정받을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로가 존중하고 인정…갈등과 분열의 고리 끊어내야

이를 위해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일은 우리 내부의 갈등과 분열의 고리를 끊어내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무엇보다 화해와 통합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서로를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뜻과 힘 하나로 결집된다면 선진일류국가의 꿈 머지않아 실현

그렇게 우리의 뜻과 힘이 하나로 결집된다면, 우리 모두가 기대하는 선진일류국가의 꿈은 머지않아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국민 여러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한 2010년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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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옥택연의 극성팬이 생리혈서를 직접 공개하는 엽기스런 행동을 보인 데 이어 엠블랙의 한 팬이 멤버 이준을 향해 동맥혈서를 써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그 팬이 동맥을 칼로 긋고 혈서를 쓰는 장면을 직접 찍는 끔찍한 행동을 했다. 네티즌들은 이 사진을 인터넷 블로그에 올리면서 한 팬의 이상행동을 비난하기 시작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칼로 손목의 동맥에 상처를 내 손가락으로 피를 묻혀 글을 쓰는 끔찍한 광경이 그대로 노출됐다. 혈서 글은 '이창선 나를 잊지마 난 너 밖에 없어 사랑해'라는 내용. 하지만 엠블랙의 팬들은 물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정신이 아니다"라며 "이건 스토커다"라고 목소리를 높여 과도한 팬사랑'을 비난했다.
과열된 아이돌에 대한 사랑이 이런 현상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누구네 팬들은 혈서썼다더라 우리도 질수없다라는 식의 엽기적인 행동들.. 팬들의 이런 행동들은 가수의 이미지에도 타격을 줄 뿐만아니라 가수 본인들도 위협을 느낄 수 있을 것같다. 그리고 무슨 아이돌 때문에 동맥에 칼을 대는 상식이하의 끔찍한 행동을 하다니..
부모님이 아시면 정말 눈물이 나실듯.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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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햄스터를 믹서기에 갈아 죽이는 충격적인 동영상을 올라와 충격을 주고있다.
이 동영상을 올린 게시자는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됐다.

지난 5일 인터넷의 한 사이트에
‘햄스터 인생 퇴갤(갤러리에서 퇴장한다는 은어)'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 동영상에는 흰색 햄스터가 들어 있는 믹서기를 작동시켜 죽이는 모습이 담겼다.
믹서기를 작동시키자 햄스터의 몸은 갈갈이 찢겨 피와 함께 형체도 없이 사라진다.
상상하기도 싫을 만큼 잔인한 광경이다..

동물보호단체 동물사랑실천협회는
7일 해당 동영상을 찍어 올린 게시자를 동물학대 혐의로 서울 동대문 경찰서에 고소했다.

고소장에도 씌여 있듯
이 사람은 고의적으로 햄스터를 학대하고 살해했고 그것이 자랑인냥 동영상을 올렸다.
생명존엄의식이 매우 희박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동물 학대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정말 너무나도 잔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내가 봤던 동물학대 중 최악인 것 같다.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저런 걸 찍어서 동영상을 올릴 생각을 했는지..
세상이 이상해 진다 이상해 진다 하니까 별 일 들이 다 있다.
각박한 세상 만큼이나 그 속에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도 점점 일그러져 가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다.

친구가 대답을 안했다고 살해하고, 이웃간에 실갱이를 벌이다 입을 찢어 죽이고,
이젠 살아있는 애완용 햄스터를 믹서기에 갈아 죽이다니..
날씨도 춥고 살기도 빠듯한데
이런 충격적인 소식들 보다는 좀 더 따뜻하고 좋은 소식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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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햄스터를 믹서기에.....정말 충격적이다

    Tracked from == Issue Tracker == 2009/12/10 00:48  삭제

    애완동물인 햄스터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서 죽이는 충격적인 동영상이 한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왔다. 동물보호단체는 이를 '동물학대 혐의'로 처벌해 달라고 고소했고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동영상의 출처는 디씨 인사이드 코미디 갤러리.. 제목은 '햄스터 인생 퇴갤' (갤러리 퇴장함의 속어 .. 인생 끝난다는 뜻) 저사람은 정말 제정신이 아닌 듯 하다. 다들 동물을 괴롭혀본 적은 한 번쯤은 있겠지만 저렇게 잔인한 방법으로.. 그리고 그걸 또 영상으로 찍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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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햄스터 ㅠㅠ 2009/12/09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cyworld.com/Mokjeongyun

    이홈피 다이어리에 링크걸어놧어요..

    이사람 참잔인한듯

  2. ..... 2009/12/09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서 한것입니다.. 한국인이 한것도 아니고 , 단지 한국인은
    외국 UCC에 있는걸 퍼 나른거뿐..
    참 -_- 알지도 못하고 ..............

    기자나 뭐나 다 똑같네요

  3. ... 2009/12/09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서 한 것이든 한국에서 한 것이든
    마음이 아픈 건 같습니다...

    이 동영상을 본 사람들 중에서
    마음 아파 하는 이들도 많겠지만
    혹시나 아직 어린 학생들은
    호기심에... 그럴 수도 있을 지도 모르고
    동물 학대를 쉽게 생각할 수도 있게 되는 경우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자꾸만 들려오는 잔인한 소식들에
    너무 슬픕니다..

    아무런 죄 없이 햄스터를 잔인하게 죽인 분, 반성 많이 하셨으면 합니다..

  4. BlogIcon daads 2009/12/09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www.ses.vo.to 햄스터가는거/2012/지구멸망/쇼킹자료/흥미자료!! (무삭제영상 ..)

  5. -- 2009/12/10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사람참무섭다...
    어떻게 햄스터를 ㅁ ㅣ ㅅ ㅓ ㄱ ㅣ ㅇ ㅔ ㅡ ㅡ

  6. 헐... 2009/12/10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ww.cyworld.com/zapcannon <-Video폴더가면 원본영상있어여..
    절대낚시아님...그저할말이없네여....

  7. GOGO펫츠햄스터 2009/12/30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없어서,,햄스터 키우는데 얼마나 귀여운줄 알아요?
    완전..너가 햄스터면 어쩔건데 햄쯔를 믹서기에 돌린 그년!

  8. BlogIcon 박소영 2010/01/24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햄스터 동영상을보고 큰 충격을 먹었습니다. 어떡해 그럴수가 있는지... 그것도 경찰이..........

    정말 이거는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네티즌여러분 공감합시다 !

    아..정말 슬프네요..어떻게 정말.. 햄스터를 그렇게 잔인하게 믹서기에다가 갈아서.. 아.. 상상도 하기 싫습

    니다,,그래도 동대문 경찰서에 갔으니깐 안심이 되네요.. 한마디 하겠습니다. 자신이 햄스터였다면

    주인을 원망하지 않았겠습니까??? 경찰서에서 그고통을 맛보고,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제대로 배워오셈!


작년 4월 29일 방영된 MBC PD수첩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의
 
제작진이 진실을 왜곡 조작한 실상을 처음으로 폭로했던 PD수첩 번역자 정지민씨가
 
당시의 왜곡 진상과 지난 1년 겪은 일을 정리한 책을 10월 초에 출간한다고 한다.
 
책 머리말에서 정씨는 PD수첩에는 의도가 없이는 불가능할 양적·질적 오류가

있었다며 제작진이 자의적으로 어떤 오역을 했으며, 사실관계가 어떤 식으로

왜곡됐고, 자료 선택 과정에서 해선 안 되는 취사선택을 어떻게 했는지
 
낱낱이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시사프로그램 작가들이 PD수첩의 방송을 옹호하는 글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제출한 것과 관련해서도 정지민씨는 작가들 서명에는

정작 중요한 이름들은 없고 아예 PD수첩 자료 내용도 모르실 분들만

있다고 비판했다.

 

정씨는 이날 자신의 인터넷 카페를 통해 작가들의 글에는 MRI이야기가 쏙 빠졌다고
 
지적하며 재차 PD수첩이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문제가 되는 방송 부분은
 
MRI 부분이라며 전체 자료를 보면 아레사 빈슨 어머니는 MRI- CJD

크로이츠펠트야곱병 이라고 다른 맥락에서 이야기한다.

빈슨 어머니는 MRI 결과가 CJD라고 잘 알고 이야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PD수첩이 CJD를 vCJD 인간 광우병으로 자막 처리한 것과 관련해서
 
작가들이 '문맥상 vCJD'라며 정씨의 오역 주장은 방송 제작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주장한 데 대한 반박이다.

 

정씨는 자료 제출이나 하고 우기거나 설명하는 게 나을 듯하다며

검찰의 방송 자료 요구에 PD수첩이 불응하고 있는 점을 꼬집으며
 
조목조목 문맥상 vCJD라는 주장은 잘못됐다고 설명했다.

 

정씨는 PD수첩 방송 자료의 전체적 맥락을 따져보면 빈슨 어머니가
 
vCJD를 의미한다고 무작정 우기는 것보다는, MRI로 vCJD 진단 나왔었다고

말하는 게 더 유리 할 텐데 끝까지 그 말은 왜 못하느냐며

이 시점에선 너무 엄청난 말이 돼 버리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진실을 진실대로 전하겠다는 정지민씨의 용기가 없었더라면 순진한 어린 학생부

터 주부까지 수많은 국민의 등을 떠밀어 거리로 내몰았던 PD수첩 광우병

선동 진상은 영영 어둠 속에 묻혀버렸을 것이다. PD수첩 제작에 공동번역자로

참여했던 그는 작년 6월 25일 번역·감수 과정에서 주저앉는 소를 광우병 소라고
 
하는 것은 무리라고 거듭 말했지만 제작진이 무시했다고 진실을 밝혔다.

그러면서 PD수첩측에 진실을 왜곡한 제작 의도와 편집 목적을 깨끗이 인정하라고
 
그들의 양심선언을 재촉했다. 정씨의 고발이 PD수첩의 의도적 조작을 드러내고
 
국민이 광우병의 진실을 깨닫게 하는 결정적 반전 계기를 만든 것이다.

 

정씨는 피라미드 구조로 돼 있는 방송사 프로그램 제작의 위계에서 사실상
 
맨 아래에 속하는 공동번역자 중 한 사람이었다. 그런 정씨가 정치적 의도를 갖고
 
한 방향으로 몰아가는 조직의 폭압 아래서 진실을 밝힌다는 것은 보통 용기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정씨는 그늘에 숨지 않고 자기 이름을

당당히 밝히며 진실을 알렸고 그 진실은 엄청난 힘을 발휘했다.

그러는 동안 PD를 비롯한 왜곡 주동자들은 끝까지 비겁하게 거대 방송의

우산 아래서 익명 속에 숨어 있었다. 청와대에서 돈 받았느냐,

보수의 앞잡이냐는 밀려드는 협박 앞에서 젊은 그가 당했을 정신적 고통이

어땠을지는 짐작하고도 남는다. 그런데도 정씨는 그 후 1년 3개월 동안

유학도 미룬 채 검찰에 참고인으로 불려 다니고 재판이 열리면 증인으로 출석했다.

 

정씨는 사실과 실명의 힘을 믿는다고 말했다. 그런 정씨의 신념과 용기가
 
PD수첩의 왜곡을 벗기고 우리 사회를 광우병의 미망에서 구출해낸 것이다.

그는 책에서 틀린 것을 틀렸다고 말하는 데는 어떤 거창한 선의도 필요 없다.
 
인간으로서 갖는 기본적 자존심만으로 충분하다고 했다.

정씨가 보여준 진실의 힘과 용기의 힘, 젊음의 힘이야말로

우리나라를 21세기로 밀고 나갈 진정한 힘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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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A variant of CJD, vCJD, 인간광우병,&nbsp;후크송

    Tracked from 자유로운 세계를 향하여 2010/01/28 00:01  삭제

    2008년 PD수첩을 둘러싼 재판의 1심이 무죄로 판결나고서, 새삼  PD 수첩의 방송 내용에 대한 논쟁이 진행중이다. 그 중 하나는, 아레사 빈슨의 어머니가 인터뷰 중에 얘기한 &#8220;a variant of CJD&#8217;를 인간광우병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느냐는 것이다. 인터넷을 검색하여 의학용어 사전에서 발견한 문구를 보자. http://www.medterms.com/script/main/art.asp?articlekey=2863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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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진경 2009/10/12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람 계속 거짓주장하고 말도 계속 바꾸던데...
    그리고 없는 얘기해놓고 나중엔 자기 생각이었다고 계속 이상한말 하던데...
    제가 물어보고 싶네요.
    저 번역가가 말하는 진정한 사실과 실명은 무엇인지..

  2. 몽테뉴 2010/01/18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됐다
    못생긴데다
    말은 오락가락
    유치한 코미디 한편

  3. 정해천 2010/01/21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이번ㅁ 법원 판결문을 보면 정지민의 진술에 대해 자세한 언급을 하였다던데 그 판결문 요지를 보면 정지민씨가 완패당한 거더군

  4. 이관순 2010/01/22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습니다... 이 정권의 또다른 희생양... 진실만이 삶을 보람있게 한답니다. 지민양...

  5. 그루터기 2010/01/22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 전여옥이로군. 전여옥보다 어린 나이에 저 경지에 이를 정도면....
    김연아 등장이후 김연아 키즈들의 기량이 급성장한다더니
    정지민은 전여옥 키즈인가? ㅋㅋ

  6. 마린보이 2010/01/22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좀 있다가 한나라당 의원으로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7. 년옥2탄생 2010/01/22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톱의 때만큼 관여해서 번역해놓고 그걸 무기로 주목받으려는 수작인가 이름 알려놓고 딴나라당에 가입하고 롤모델은 전년옥인가

  8. 병신꼴갑 2010/01/23 0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 운영하는 놈은 정신 상태가 이상하네.
    민주당, 시민단체, 방송은 그렇게 까는데 딴나라당, 무슨 전우회 뭐시기 등등 같은 미친 보수단체, 조중동은 그렇게 훌륭해 보이냐?
    똥 묻은 놈은 놔두고 겨묻은 놈의 흉을 계속 보니 이건 뭐... 대책 없네.

  9. 달봉이 2010/01/26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병자 아녀...

  10. 달봉이 2010/01/26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만보니 오크랑 닮기도 한것 같고

  11. 정지민을위해 2010/01/26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6살의 학생이 아직 어려서 오역과 관련된 얘기가 어린학생의 자존심을 많이 상하게하고 그래서 계속 거짓말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여옥씨하고는 다른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여옥씨는 나이도 많고 어린 자존심과는 상관 없이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서 그러는게 확연히 보입니다.
    특히 검찰과 조중동, 보수단체에서 잘한다 잘한다하니까 어린나이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이제 나이도 들어가고 하니깐 좀 더 공부해서 심사숙고하고 그래야 할 것 같아요.. 정지민양

  12. 너 누구냐 2010/01/27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몽타주가 여러사람 죽일 쌍판일세 ~~~ 이중성이 강하게 생겼어
    어찌보면 무당 같기도 하고 머리 해쳐풀어 젖힌 것이 ㅎㅎㅎ

  13. 모지 2010/01/28 0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람 젊은나이에 불쌍하군요..... ;;;;

    어쩌다가 보수언론에 놀아나서 이걸 올린 블로그님도.. 이거 사실아니래요.

  14. 라이언 2010/01/28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블로그가 있다는 것이 황당하네요... 어떻게 된것이 이치에 맞지도 않는 글을 인용을 하질 않나...
    광우병 관련 PD수첩관련 내용을 보니까... 여기 운영자가 걱정입니다.
    젊은사람일것 같은데... 어디서 배웠는지... 생각이 독특합니다... 조중동, 한나라에만 빠지지 말고
    양쪽이야기를 모두 들어보고 판단을 해보시길.. 누가 억지를 부리고 있는지.... 조중동 한나라이야기만
    듣고 그 반대편 이야기는 모두 무시를 해버리니... 이런 블로그를 운영하는것 아닌가요? 정신차리세요...

  15. ㅉㅉ 2010/01/28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지민이 쌍판대기가 궁금해서 들어온건데....
    전여옥이 한나라당 들어간 이유가.....
    100분토론후 무서웠다고 했다지 아마? 그래서 자기를 지켜줄 우산으로 쓱 들어간거라고 그랬지 아마?
    정지민이도 그럴거 같은데?

  16. 쥐모가지절단 2010/01/29 0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념은 커녕 기본적인 판단력과 상식도 없는 꼴통종자... 쥐랄도 참 가지가지한다.
    진짜 이런 꼴통종자들은 대갈에 뭐가 들었길래 이런 비이성적인 사고가 형성된건지...
    같은 인간으로써 정말 이해가 안간다. 인생이 한심하다. ㅉㅉㅉ

  17. 고향동무 2010/01/29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지민씨의 진실과 용기^^
    희한한 정권이 젊은 사람 하나 영웅으로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허상인가 하는것을 얼마안된 시간안에 깨닫게 되기는 하겠지만
    이 블로그 운영자도 한심하기 그지없군.

    불쌍한 영혼들

  18. 헉! 2010/01/29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싸이코 패스처럼 생기셨당...수단 방법을 안가리고 책을 팔아보겠다? 완전 막가파시네...

  19. 허허 2010/01/30 0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pd수첩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나?
    이런 미친... 정지민& 블로그와이드.
    가련한지고...

  20. 봉주르 2010/02/01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들이 시원하네~

  21. ㅋㅋㅋ 에혀 2010/02/05 0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체로 와서 댓글 인민재판 하나 ㅋㅋ

    지들이 좀비가 된줄은 모르고 전부 자기소개하네

    광신도처럼 추종하는 종북매국노 사이트에서 X장이나 계속 빨고 있을 것이지 여기와서 꼴값들을 떨어요

    저기 위에 '쥐모가지'라는 ㅄ 댓글 그대로 복사해서 적으면 되겠구만

    개념은 커녕 기본적인 판단력과 상식도 없는 꼴통종자... 쥐랄도 참 가지가지한다.
    진짜 댓글 줄줄이 달며 인신공격밖에 할줄모르는 꼴통종자들은 대갈에 뭐가 들었길래 이런 비이성적인 사고가 형성된건지...
    같은 인간으로써 정말 이해가 안간다. 인생이 한심하다. ㅉㅉㅉ

  22. 푸하하핫 2010/02/06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비라. 당신부터 돌아보길 바래요. 무죄판결은 났고, 나는 군대 갔다왔으니 종북은 아니고.
    당신이 추종하는 한나라당이야말로 군대기피하는 종북빨갱이라는거 모르냐?

    쥐랄은 사람이 하는게 아니다. 당신같은 쥐나 하는 것이지.

  23. yamury 2010/02/10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자뻑 또라이던데?ㅋㅋㅋㅋ 아리스토텔레스를 pdf 원문으로 읽었다고 자랑질하는데 진짜 손발이 오그라들더라. 아리스토텔레스가 영국인인줄 아는개비~ '자기객관화'가 안된 저 아가씨. 전여옥이나, 신정아가 거둬주던지 해야쥐~ㅉㅉ

  24. 낄낄 2010/02/13 0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6이면 아직 핏덩이 어린애인데

    저리 일을 크게 만들었으니.....

    조또 불안할꺼야....


영화 ‘해운대’ 동영상 불법유출 일당 3명이 검거 되었다.

경찰청 사이버 테러 대응센터는 ‘해운대’ 영화파일을 빼돌려 인터넷에 유출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직원 3명을 검거해 저작권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범인은 지난 7월17일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향설명 작업을 위해 영화

제작사측으로부터 ‘해운대’파일을 넘겨받아 친구 에게 넘겨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중국으로 출국해 유학생 친구에게 다시 파일을 넘겼고
 
파일을 받은 자가 인터넷 P2P 사이트에 동영상 파일을 유포했다고 한다.

사실 나도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개봉한 모든 영화들을

따끈따끈하게 극장에서 관라하지는 못한다.

사실 야근도 하고 일에 치이다 보면 직장인들이 극장가서 보고 싶은 영화를

모두 본다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이야기 이니까.

그래서 나는 출 퇴근길에 휴대기기를 통해 최신 영화를 감상하고,

귀가 후에는 웹하드에 접속해서 신작을 확인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는 금액을

충전한 다음 간편하게 영화 하나를 휴대기기에 저장해 놓고 본다.

 

불법 다운로드 얘기는 들었지만 금액을 지불했기 때문에

나는 불법 다운로드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번 해운대 불법유출 검거 사건을 보며 다시 한 번 잘 생각 해 보게 된다.

 
지난 여름 1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계에 3년 만에 희소식을 안겨줬던
 
영화 '해운대'가 얼마 전 다시 한 번 이슈가 되었었다.

‘해운대’의 동영상 파일이 유출되어 인터넷상에서 유포되었기 때문인데,

일반적으로 한편의 영화를 만들면 극장 영화상영, 비디오, DVD 출시를 통한
 
부가수입, 해외 판매 이렇게 세 번에 걸쳐 수익을 얻게 된다.

 

영화 ‘해운대’ 처럼 파일이 유출되어 불법다운로드가 성행하면 부가수입이나

해외 판매가 어려워지게 되죠. 혹자는 해운대 사태로 100억 원 이상의

손실이 났다고 주장한다. 실로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그도 그럴 것이 DVD 판매나 대여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수익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미 중국에서는 불법 DVD가 단돈 900원에 팔리고 있고,

인터넷 파일 공유 사이트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고 하니,

130억 원을 들여 제작한 ‘해운대’ 제작자들의 심적 고통은 상당할 것으로 짐작된다.

 
불법다운로드는 제작자들의 고통에만 머물지 않고,

해외 판로까지 막아버려 2중, 3중의 장애물이 되고 있는데,

영화 불법 다운로드는 ‘해운대’ 사태가 처음이 아니다.

독립영화로는 드물게 300만 명의 관객을 모은 ‘워낭소리’도

불법 다운로드로 피해를 봐야 했고, 영화가 개봉된 지 한 달 만에

불법 동영상이 나돌면서 당초 예정된 북미수출이 무산돼버렸다.

이렇게 P2P와 공유사이트를 통한 불법 영화 다운로드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유명 영화배우들이 ‘굿 다운로더 캠페인’에 나서기도 했다.

굿 다운로더 캠페인은 합법적인 사이트에서 돈을 내고 영화를 다운받는 관객,

이른바 ‘굿 다운로더’가 되자는 것.

 

불법 다운로드는 한국영화의 수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외국에서 한국영화를 수입하려고 할 때 유통의 신뢰감을 잃어 수입 자체를
 
꺼리게 된다고 하니 우리 관객들의 의식과 태도가 우리 문화를 성장시키는
 
핵심적인 요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국 영화 시장의 규모는 1조 4천억 원에 이다.
 
이 중 불법 복제 시장의 규모는 1/3 수준이나 되는데,

영화를 보는 관객이 합법적으로 지불한 금액은 다시 영화산업에
 
재투자되어 더 좋은 작품들이 나오게 된다.

 
그러나 파일공유 사이트나 P2P를 통해 불법적인 통로로 영화를 보게 된다면
 
결국 해당업체들만 배불리게 되는 일이 된다.

 

실제로 최근 몇 년 사이 비디오와 DVD 등의 부가판권시장이 거의 몰락해
 
2004년 249억 원이던 홈비디오 시장 규모는 2007년 61억 원으로 급감했다.
 
결국, 당장 눈앞의 적은 돈을 아끼려다 좋은 영화가 만들어질 수 있는

싹을 잘라버리는 셈이 되어 버린 것이다.

 
정부도 도를 넘은 불법 다운로드를 단속하기 위해

강화된 저작권법으로 대응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불법 저작물을 인터넷에 상습적, 상업적으로 올리는

이른바 헤비 업로더의 활동을 제한하기로 했는데, 최대 6개월 동안 계정을
 
중지시킬 수 있는 내용의 저작권법 개정안을 지난 7월23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헤비 업로더를 규정하는 정확한 기준은 없지만 업로드 용랑이 수십 1기가바이트의
 
천배인 테라바이트 수준인 자들이 대체로 이에 해당 한다.

영화로 따지면 1만 편 이상을 업로드 한다고 보면 된다.

 

정부는 헤비 업로더 뿐만 아니라 웹하드 업체에도 불법 동영상 유출을 방조한 데

대한 책임도 묻기로 했는데, 2007년 1월부터 2009년 4월까지 2년 여간 49만 명의
 
회원에게 불법 저작물을 유통해 60억여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웹하드 업체를 검찰에 송치시킨 적이 있다.

 

한편, 영화제작가협회와 주요 웹하드 연합체인 디지털콘텐츠네트워크협회도
 
필터링 기술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기술적인 방법으로 불법 다운로드를

차단하기로 한 것이다.

또한 합법적인 콘텐츠의 판매가격을 낮춰야 한다는 논의도 진행되는 만큼

소비자들이 건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해운대 사건은 불법복제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줬다.

정부의 빠르고 강력한 대응과 처벌의지, 감독과 영화제작사의'문화 애국주의'적

호소 덕분에 범인이 검거 되고 국민들의 의식도 일깨워 주었지만

강력한 법과 제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불법다운로드에 대한 인식이

바뀌지 않는 한 제2의 해운대는 또 나올 수 있다.

2007년에 비해 지난해 인터넷 불법다운로드 적발건수가 2,813만인 두 배로 늘었다.
 
특히 영상물의 경우는 4배나 늘어 피해규모가 2조7,000억 원에 이른다.

영화가 부가시장을 상실한 것도, 그 결과 수익성 -30%를 기록한 것도

다 이 때문이다.

불법복제는 단순한 개인적 범죄가 아니다.

우리의 문화경쟁력까지 단숨에 무너뜨릴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변화되어야 할 것은 바로 우리 소비자의 인식이다.

 

불법으로 다운로드하면서도 불법인줄 모르거나,

남에게 해를 끼치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일쑤이다.

 

특히 나처럼 웹하드를 이용하면서 얼마간의 요금을 낸다고 해서,

영화에 대한 금액을 지불한다고 착각하는 사례가 많이 있는데

이는 영화에 대한 금액이 아니라 웹하드를 이용하는 데 대한

금액임을 이제야 새삼 알게 됐다.

 

‘나 하나 이렇게 영화를 본다고 해서 무슨 일이 있겠어’라는

안일한 생각이 우리나라 영화산업,

더 나아가 창작산업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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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북한의 공개처형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상은 북한 주민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
나라와 민족의 반역자"라며 3발의 실탄을 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정일에게 충성한 놈들도 싸그리 주민들에게 정리돼야한다"

 "이런 집단을 옹호하는 세력들이 더 이해 안간다. 전원 강제 북송시켜야 된다"

라는 등 분노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번에 배포된 영상은 일본의 한 인터넷 방송에서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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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2009/09/16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이런 시대에 이런 나라가 존재할까요.. 정말 말도 안됩니다..ㅠㅠㅠ

  2. BlogIcon 자유아시아방송 2009/09/25 0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 이 글 링크를 자유아시아방송 Delicious account에 추가합니다.


'한국 비하 논란'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가수 재범(박재범)이

결국 2PM에서 자진 탈퇴했다.

재범은 8일 2PM 공식 팬카페에 '재범입니다'

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재범은 "마지막 인사를 이렇게 글로 드려서 죄송하다.

저는 너무나 죄송한 마음에 무대에서 여러분을 뵙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오늘부로 2PM을 탈퇴하겠다. 모든 분들께 너무 미안하고 죄송할 뿐이며

사랑해주셨던 팬 여러분들께는 더욱 더 죄송하다"고 했다.

재범은 또 "2PM 애들, 우리 애들에게도 너무 미안하고 리더로 형으로서

힘이 되지는 못하고 짐을 지우고 떠나게 되서 미안하다"며

거듭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최근 재범은 지난 2005년과 2007년 미국 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에

"Korea is gay. I hate koreans. I wanna come back.

(한국은 정말 역겹다. 나는 한국인들이 싫다. 돌아가고 싶다)",
 
"한국은 이상하다. 나는 수준 낮은 랩을 하는데 사람들은 잘한다고 생각한다.

바보 같다" 등의 글을 남긴 것으로 확인돼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이에 재범은 5일 ‘박재범 사과문입니다’는 제목으로 과거 자신이 한 발언에 대해

솔직히 고백하고 용서를 구했지만 재범의 발언에 대한 비판은 일파만파로
 
퍼져갔고, 결국 8일 전격 탈퇴를 선언했다.


소속사 JYP 측도 “재범의 탈퇴 내용이 사실이다”고 밝히고

소속사 측의 입장을 전했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재범의 탈퇴 외에 2PM 해체 또는 6인조 활동 등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미 시민권자인 재범은 2PM 활동을 위해
 
한국에 머물렀던 만큼 활동을 접은 후 곧 미국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일부 팬들 사이에는 구체적인 출국 일정까지 나돌고 있어 그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JYP 관계자에 따르면 재범(본명 박재범)은

한국에 별다른 연고가 없다.

2005년 JYP 연습생으로 혈혈단신 한국으로 건너와 연습생 숙소에서 거취하며

연습생 시절을 거쳐 2PM으로 데뷔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도 ‘2PM 재범’에 충고라도  하듯 

“충동적으로 올린 글이 훗날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개학 첫날인 8일 버지니아주 알링턴 웨이크필드 고등학교를 찾아

교육 현안에 대해 하면서 “헌신적인 교사와 지원을 마다하지 않는 부모,

최상의 학교가 있다고 해도 학생 스스로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페이스 북에 글을 올릴 때
 
주의해야 한다.

여러분이 무엇을 하든 그것이 나중에 다시 나올 수 있다”며

“청년기에 올린 충동적인 글이나 사진 등이 정치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충고했다.



사실 이런일이 있을 때면

모두들 애국자가 되어 누가 우리편 욕했어 누가 우리나라 욕했어

다들 흥분해서 똘똘 뭉치지만, 다들 살아가면서 힘들때면 또 사는게 어려울 때면

한번씩은 이나라는 참.. 하는 생각 해 본적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찍히면 죽는다, 걸려도 죽는다, 까불어도 죽고, 정도를 어긋나면 죽는다.

네티즌들은 일명 CSI로 신뢰성 90%를 자랑하는 전문 수사대이고,

남의 이야기에 열광하고 한명이 이렇다하면 와~~ 하고 그리로 쓸려가고

그러다 아니래 하면 또 관심 뚝!

누구하나 잘한다 하면 또 열광 열광 난리가 났다가 또 별볼일 없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욕하고 헐뜯기 일쑤이다.

뭔가 정도가 필요하다.

뜨거운 것이 뜨뜨미지지근 한 것 보다는 나을 수 있지만,

언젠간 그 뜨거움으로 진짜 뜨거운 맛을 느끼게 될 지도 모르니까..

사실 2PM 노래는 좋아해도 멤버에게 각별한 애정이 있어서 그들을 지켜야 한다는

아이돌 광팬도 아니고 재범이 누군지 별로 관심도 없지만

그냥 우리나라의 마녀사냥과 너무 뜨겁다 차가워 지는 무서운 국민성에 대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시금 생각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로 내뱉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한다.

나의 생각없는 한마디가 나중에는 큰 화로 돌아올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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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로그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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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09/08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범이 8월에도 마이스페이스 했던데... 한국에서 돈만 벌고 미국 돌아가려는 마음을 알고 어찌 팬이 좋아할 수 있고 방송에서 볼 수 있을까요?

    연예인은 순전히 인기로 먹고사는 건데 처신을 잘해야지요.

    • ssk 2009/09/10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8월 20일날 했다네요 근데 그때 와일드바니촬영때 였답니다. 비보잉시절 사진 보여주려고 로그인했다고 들었습니다.

  2. 몸 키울 시간에 2009/09/08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성을 키웠어야지 양키쉐끼

  3. --; 2009/09/08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하는거아님?

  4. 유유 2009/09/08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튼 입이 깨방정!!!!!!!!!!!

  5. pjh 2009/09/08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log.naver.com/bms44?Redirect=Log&logNo=120089895644

    위블로그에 나와잇는 글은 재범이 최근에쓴 한국에대한애정을표현한 글입니다.
    ,,휴 이렇게 좋은글도 잇엇는데 왜 기자분들은 옛날꺼
    재범이 한국에 적응되지않앗을때 힘들어했을때 글을가지고
    이난리를 치시는지요 -_-;
    평소 2pm팬이아닌 그냥 흐뭇하게 지켜보던 한사람으로써
    그글을보고 정말 아 ... 끼많고 재주많은 한국청년한명잃엇구나..
    라고생각이들엇습니다.
    이게 한국네티즌들인가요? 멀쩡한 한국인한명 외국인만들고 우리한국인 외국으로 쫒아내는 그런사람들이엿나요?
    이번계기로, 제대로 알지도못하고 개념없는글쓰시는 기자분들, 네티즌분들 반성하셧으면 좋겟습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 ^^ 2009/09/08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범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쓴거..

    • ㅋㅋ 2009/09/10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아~ 재범이 안쓰고 다른 사람이 쓴거라는 증거를 알려주세요 ~왜 님의 추측이나 확인되지도 않는 일을 사실처럼 얘기하는거세요? 저도 끼많은 젊은이를 잃었다고 생각하니까 씁쓸합니다.

  6. 2009/09/08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7. 재범이 2009/09/09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애틀에서 잠못이루는 밤을 보내게 되겠네요..
    대한민국을 더 싫어하게 될 것니다... 속상하네요..ㅠㅠㅠㅠㅠㅠ

  8. 조중동? 2009/09/09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마녀사냥 오바마도 조심하라고 충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시선을 끌고, 본문은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끼워맞추는 전형적인 조중동식 글쓰기군요.
    오바마의 연설은 "청소년일지라도 자신의 말과 행동은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으므로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올바른 교육은 부모, 선생님, 학교도 중요하지만 청소년의 스스로의 인성과 노력이 뒷받침 돼야 한다. 그리고,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전 이렇게 이해 했습니다만?
    그런 내용이 한국의 마녀사냥을 조심하라고 충고하였다구요. 마녀사냥의 뜻이나 알고 사용하시는지 자질이 심히 걱정됩니다.
    이번 사건은 제이팍의 실수도 있었지만 팬들의 빗나간 옹호론과 그로 인한 비난여론 확대, 소속사의 안이한 대처, 언론의 무책임한 과열보도 및 확대 재생산, 이런 부류의 왜곡 물타기, 등등 많은 부분에서 문제점들을 보여준 사례와 전례로 남을듯 합니다.

    • ㅋㅋ 2009/09/10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말씀에 동감 10000%입니다

    • 댓글이 정답이네요 2009/09/10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목부터 낚는 글이라는 건 알고 낚여왔지만 익숙하다 했더니 댓글보고 박수쳤네요 맞다 조중동..아니 요즘은 대부분의 언론이겠죠.글쓴분 자신이 말미에 하신 문장 스스로에게도 적용시키세요.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로 내뱉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한다. 나의 생각없는 한마디가 나중에는 큰 화로 돌아올 것이기에 ...

    • 재범이얘기하는데 2009/09/10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뜬금없이 왜 조중동 타령이야
      왜이렇게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념들에 쩔어사는거지?
      제발 정치적인 생각좀 버려
      무슨일이든 다 정치랑 엮을라고좀 마
      지겹고 지친다
      우리 재범이는 지금 미국가서 울고있다고!
      조중동이고 나발이고 뭔상관이냐고!

  9. 마녀 사냥아녀~ 2009/09/10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년전에 올린 글이라지만, 2008년에도 글을 올렸는데, 한국에서 때돈 벌고 미국으로 가겠다는 그런 글이 있는 것 같군요. 사건 터지고 공포감 느낌다고 하던데, 미국으로 돌아 가면서 음악 공부해서 한국으로 다시 오겠다는 말은 논리적으로 이상하구요. 나는 2PM 에 대해 잘 모르지만, 지금 사진 보니까 재범은 다른 멤버와는 좀 안어울리는 스타일이네요. 가수는 노래를 잘 하는게 중요하지만, 비쥬얼로 보니까 키도 다른 멤버 보다 작고 이미지도 좀 다르네요. 2PM에게는 어쩌면 잘 된 일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이 사건은 마녀 사냥이 아니고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종류의 글을 읽고 발현할 수 있는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되는 군요. 미국도 보호 주의로 변하고 있는데, 한국인은 못 하나요?

  10. 어의가없어서 2009/09/11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참 어의가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을 저따구로 뭐같이 올리니깐 당연히 사람들이 고대로 믿을꺼아니야.이런거올릴려면 정확하게 올려주든가여. 한국에있는 이상황이싫다..한국사람들이랑도안맞는다..돌아가고싶다. 라고 올려주던가. 저미국에서6년째살았는데 저따구로 해설한거 처음봐. 재대로알고좀 올려주셨으면합니다.계속 재범씨몰아내듯이 이러지말라고

  11. -_- 2009/09/11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알고좀말하세요
    아진짜 쪽팔리게

    미국사는친구가 투피엠 재범 예기하는데
    저쪽팔려 죽는지알았습니다
    이딴글좀 그만쓰시고

    이해력이랑 감싸않는법을 먼저배우라고
    무조건 내쫓을려고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