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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강조한 공정한 사회는 사정이 아닌 엄정한 법질서 확립이라고 한다.

청와대는 공정의 느낌은 따뜻한 것으로 우리부터 나부터 잘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를 통해 처음 밝힌 공정한 사회 이후에도 이 대통령은 공식석상에서 수차례 공정한 사회를 강조했다.

지난달 27열린 확대비서관회의에서는 일상생활에서도 공정사회에 걸 맞는 행동을 하는지 스스로 되돌아봐야한다며 나 자신부터 돌아보겠다고 말했고 지난 주말 장차관 워크숍에서도 역시 공정한 사회를 강조했다.

이명박 대통령

“아마도 이것은 사회 지도자급, 특히 기득권자에게 지켜져야 할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놓고 정치권 등 일각에서는 대대적인 사정바람이 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지만 청와대는 공정한 사회와 사정은 다르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사정이란 것은 다분히 의도적인 것 아니냐며 사정 바람이기 보다는 엄정한 법질서 확립과 집행이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도 공정한 사회는 반칙과 특권을 허용하지 안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

"공평한 기회를 주고, 반칙과 특권을 허용하지 않으며 실패한 사람에게도 다시 일어설 기회를 주는 것이 공정한 사회의 핵심입니다."

이 대통령은 공정한 사회를 말할 때 항상 나부터 그리고 가진 사람부터 실천해야한다며 지도층의 사회적 책임과 행동을 강조했다.

즉, 인위적인 수단이 아닌 자기희생과 솔선수범을 통해 우리 사회를 보다 공정한 사회로 만들어 가자는 뜻이 담겨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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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치산 교육’으로 물의를 빚은 전교조 소속 전직교사 김형근 씨에게 두 번이나 무죄판결을 내린 전주지방법원 앞에서 항의집회가 열렸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북지부’(지부장 탁경률)와 라이트코리아(대표 봉태홍)는 6일 전북 전주시 덕진동에 위치한 전주지법 앞에서「빨치산 찬양교육 무죄선고 규탄」집회를 갖고, “반국가교육을 허용한 헌법파괴적인 판결”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적 표현물을 소지, 유포한 경우 이적 목적은 적극적 의욕이나 확정적 인식까지는 필요 없고 미필적 인식으로 충분하다’는 2004년 대법원 판례를 인용하며, “이번 판결은 대법원 판례를 무시하고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는 자들의 ‘김정일 찬양’도 합법화시켜 준 사법반란 사건”이라고 분개했다.

이들은 “빨치산을 미화·찬양하는 ‘빨치산 교육’은 그 자체만으로 어린 학생들의 사상을 오염시켜 장차 국가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해악을 끼칠 행위를 할 가능성이 크다”며 “대한민국 파괴세력에 면죄부를 주는 좌편향 판사들을 퇴출시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심각한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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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7차 라디오·인터넷 연설문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지난주 우리는 15년만에 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 곤파스로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저도 수시로 태풍 상황을 체크하고, 정부와 지자체, 민간 모두 노력했지만 곳곳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더욱 철저히 대비해서 금년에 더 이상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없어야 하겠습니다.

지난 9월 2일, 1년 8개월 만에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국민경제대책회의로 확대 전환했습니다. 민생 현장의 문제를 더 폭넓게 다루기 위해서였습니다. 돌이켜보면 2008년 가을에 시작된 세계금융위기는, 대공황에 버금가는 엄청난 위기였습니다.

수출이 급감하고 주가는 곤두박질쳤으며, 환율도 치솟았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이 채무 불이행 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저는 반드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각오를 분명히 하고, 국민 여러분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청와대 지하벙커에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했습니다.

이후 저는 매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당시 여러 차례 위기설이 나돌 때였습니다. 정말 저 역시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 경제의 저력과, 위기 때마다 더욱 강해지는 우리 국민의 단합된 힘을 믿었습니다.

위기 극복의 첫 고비는 2008년 말 미국, 중국, 일본과 각각 300억불씩 하여 900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한 일이었습니다. 특히 중국과 통화스와프를 체결한 것은 전략적 협력동반자로서의 한중 관계를 보여주는 뜻 깊은 일이었습니다.

위기극복의 두 번째 고비는 2008년 11월 제1차 워싱턴 G20정상회의였습니다. 당시 선진국들은 유례없는 위기를 맞아 보호주의 성향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저는 정상회의 때 보호무역주의에 반대하고, 개방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세계 경제역사를 돌이켜 보면 보호무역주의는 오히려 더 큰 위기를 초래할 뿐이었습니다. 더욱이 수출이 중요한 우리 경제에는 치명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결국 우리 주장이 관철되어 보호무역주의에 반대하는 G20 정상들의 공동성명이 발표됐습니다. 이 합의로 우리는 수출의 길을 지켜냈으며 한 편으로는 국제적 위상도 높일 수가 있었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큰 희망을 발견한, 기쁜 순간도 있었습니다. 2009년 2월 23일, 노사민정 비상대책회의에서 이룬 일자리 나누기를 위한 대타협입니다. 대타협의 실질 성과도 중요하지만, 저는 고통을 분담하는 정신, 그 자체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그 결과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공적으로 위기를 극복해냈습니다.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즈는 우리나라를 ‘경제회복의 모범’으로 평가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노력하고 유례없이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계속한 결과로만 볼 수 없습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정말 국운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올 해 상반기 우리 수출 규모는 사상 처음으로 세계 7위에 올랐습니다. 위기 극복을 위해 한 마음으로 노력한 근로자, 중소기업과 대기업, 공직자, 그리고 모든 국민 여러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나 성장의 온기가 아직 골고루 퍼지지 않아 마음이 아직도 무겁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 새벽, 추석을 앞두고 도매시장에 갔습니다. 과일, 채소를 거래하는 현장을 직접 보기 위해 현장에 갔을 때, 정말 장바구니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고 새벽 도매시장에까지 나온 주부들은 값이 너무 올랐다며 살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을 봤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오이, 호박, 마늘 값이 많이 오른 것을 저도 확인했습니다.

회의를 현장에서 끝내고 시장을 돌아보는데, 40년을 넘게 리어카 장사를 하다가 이번에 겨우 임시 가게를 얻었다는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추석 대목에도 장사가 너무 안 된다며 어려워하는 할머니를 위로하자, 그 할머니는 “나와 함께 10년 이상 노점상을 하던 사람인데, 지금 나보다도 훨씬 더 형편이 어렵다.”고 하시면서 “대통령께서 꼭 그 분을 위로해 주면 좋겠다"고 제 손을 끌었습니다.

함께 간 곳은 감자를 파는 가게였는데, 정말 손님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 주인 아주머니는 저를 보자마자 눈물을 글썽이며 “정말 장사가 안 되요…” 하면서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힘내시라”고 하면서, 손을 꼭 잡아주는 게 다였습니다.

그런데 아주머니는 놀랍게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보다 더 어려운 사람도 많습니다. 그저 경제를 살려서 장사 잘 되게 해 주세요. 저는 그런대로 해 나가겠습니다.”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는 그 분들을 보면서, 놀랍기도 하고 한편 감동적이었습니다.

제가 그 분들에게 당장 해 드린 것은 제가 차고 있던 손목시계를 할머니께 채워드리고, 배추와 감자를 사드린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그 분들이 저에게 주신 교훈은 컸습니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도 계속 그 두 분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모처럼 경제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데, 빨리 이 온기가 우리 사회 구석구석으로 퍼질 수 있도록 더욱 열과 성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2008년 말에 만났던 가락시장 할머니를 오늘까지도 잊지 못하는 것처럼 이 두 분도 오랫동안 제가 아마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비상경제대책회의의 이름은 달라졌지만, 국민경제대책회의에 임하는 저와 정부의 각오는 더욱 비상합니다. 그래서 국민경제대책회의를 1차부터 새로 시작하지 않고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이어나가는 것도, 지금까지의 자세를 더욱 다잡기 위해서입니다.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책에 더욱 역점을 둘 것입니다. 저는 추석을 앞두고 더더욱 서민들의 그 아픈 마음을 더 느끼고 있습니다. 정부가 ‘공정한 사회’를 강조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입니다.

새벽시장에서 만난 그 분들이 “장사가 잘 되요, 이제 살 만해요” 라며, 웃을 수 있는 그 날까지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여러분,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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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서민들이 물가로 힘들어 하지 않도록 장·단기 물가안정 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추진키로 하고 수급안정, 할당관세 적용, 불공정 행위 점검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기로 했다.


추석 전후 중소기업 등의 자금수요 지원을 위해서는 총 14조 5000억원의 대출과 보증을 공급한다.

아울러 68만 가구가 5222억원을 신청한 근로장려금은 추석 전 앞당겨 지급하고, 초과 납부된 소득세 250억원을 영세자영업자 등 35만명에게 추석에 앞서 환급한다.

정부는 2일 제70차 국민경제대책회의를 거쳐 이런 내용의 ‘추석 민생과 서민물가 안정방안’을 18개 부처 합동으로 확정·발표했다.

우선 추석 수요로 인해 가격상승 가능성이 있는 무, 사과, 돼지고기, 닭고기,  명태 등 농축수산물 15개 품목과 목욕료, 이·미용료 등 6개 개인서비스 요금 등 21개 품목에 대해 3주간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서민생활과 밀접하면서도 국내외 가격차가 큰 품목인 화장품, 목욕용품, 타이어 등은 할당관세를 추진해 경쟁촉진을 통한 가격안정을 유도하기로 했다.

제수용품은 공급량을 최대 4배까지 확대하고, 다양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특판행사를 전국 2502곳에 개설한다.

정부는 또 ‘체감할 수 있고 지속가능한’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불안 소지가 있는 농축수산물, 지방공공요금 등 부문별 안정화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농축수산물 수급불안 품목은 품목별로 의무수입물량 조기도입, 물량공급 확대 등을 통해 가격안정을 도모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마늘은 올해 수입쿼터 14만 5000톤을 10월까지 전량 도입·방출하고, 명태는 공급물량을 대폭 확대하며 필요시 조정관세(현행 30%) 인하를 검토하기로 했다.

밀가루, 빙과류, 제빵 등 가공식품은 요금편승 인상 및 담합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불공정행위 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다.

중앙공공요금 안정과 함께 행정·재정상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지방공공요금 안정도 적극 유도한다. 이를 위해 2010년 행안부 지자체합동평가 항목에 지방공공요금 안정노력을 반영하고 광역지역발전특별회계상의 재정지원도 늘리기로 했다.

석유제품은 경쟁을 통한 가격인하 여건 조성을 위해 가격표시판을 이동식에서 고정식으로 바꾸고 셀프주유소 확대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최근 3년간 20~30%씩  인상했던 연탄가격은 올해 동결한다.

구조적으로는 시장경쟁 촉진·유통구조 효율화·소비자감시 강화 등 제도개선을 통해 근원적 물가안정 기반을 조성하기로 했다.

시장경쟁 촉진을 위해 시장여건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평가를 매년 실시하고, 의료·통신 등 분야별 진입규제를 발굴해 개선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수입을 통한 경쟁확대 유도로 국내 산업의 독과점구조가 개선될 수 있도록 병행수입 활성화, 관세율 인하 등을 추진한다.

유통구조 효율화를 위해서는 유통단계별 비용구조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카테고리 킬러 등 신업태 활성화를 통한 경쟁촉진을 유도하며 특히 서민생활에 영향이 큰 농축수산물과 석유제품은 유통경로 다양화 및 유통비용 절감을 통한 가격안정을 유도할 예정이다.

농축수산물은 직거래·사이버거래 활성화 등 유통단계 축소 및 견본거래 등 도매시장에서의 비용절감형 거래방식 확대, 농업관측 결과를 토대로 적정 재배면적을 확보하도록 계약재배제도 개선 등을 추진한다.

석유제품은 자가폴 주유소 경쟁력 강화 지원 등 유통구조 다양화를 통해 정유사간 경쟁을 유도하기로 했다.

가격공개 등 소비자감시 강화를 위해서는 가격정보 공개대상을 지방공공요금, 개인서비스요금(외식비, 이·미용료 등)까지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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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31일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 기회균등을 이룩할 수 있도록 해 우리 국민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공직자들이 8.15 경축사에서 제시한 공정한 사회를 항상 염두에 두고 일을 했으면 좋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공정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부처 이기주의를 버려야 하고, 특히 정무직인 국무위원들은 그래서 안 된다”며 특히 “매달 하는 국무회의 토론시간을 통해서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공정한 사회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대한민국을 새로운 사회로 만드는 계기가 된다”면서 “대한민국을 공정한 사회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그 시작을 국무위원, 공직자부터 먼저 해서, 정치경제 사회 전반적으로 안착해서 뿌리 내리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경제현황과 관련, “우리가 하반기에는 경제가 회복되고 있는 시기지만 외부적 요인은 불확실하다. 미국 경제, 유럽 경제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경제도 불확실성이 많이 있다”면서 “하반기에도 한국 경제가 수치로는 좋아지고 있지만 확실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각 부처 장관께서 적극적으로 지속적인 경제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경제는 경제부처만 하는 게 아니라 모든 부처가 경제성장에 관련되어 있다. 일자리 창출도 경제성장 속에서 일어날 수 있다”면서 “ 좀 더 적극적으로 해 주시고, 추석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현장을 많이 찾아 확인 행정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과 관련, “추석 물가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보다 넉넉하고 나눔이 넘치는 추석이 되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9월 정기국회 관련 “각 부처가 국회와 사전에 충분히 협의해 주요 법안들이 꼭 통과되도록 해야한다”며 “당정협의를 충분히 해 차질이 없도록 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방중과 관련 “김 위원장이 중국에 자주 가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 “중국식 경제 발전을 볼 기회가 많아 방중이 북한 경제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의 역할도 긍정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외교관 재배치’와 관련 “선진국도 중요하지만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시아 등 신흥국에 외교관을 보완·강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제기하고 “특히 전문인력을 양성해 적재적소에 보내 외교적·경제적 성과를 최대한 낼 수 있게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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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공정한 사회’를 주제로 열린 확대비서관 회의에서 공정한 사회를 위해서는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청와대가 그 출발점이자 중심이 되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실천은 정책을 마련할 때와 일상 생활을 할 때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이뤄져야하는데 실천할 수 있고 국민의 가슴에 와 닿는 정책을 만들어야 하고, 일상 생활에서도 공정사회에 걸맞는 행동을 하는지 스스로 되돌아봐야 한다. 나 자신부터 돌아보겠다 고 했다.
나 자신부터 돌아보겠다... 사람들은 본인이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는 망각한 채 남들이 행동하는거에만 시선을 집중하고 지적하기 쉽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일이 잦은 우리네 삶에서 대통령의 이 한마디는 많은 교훈을 주는 것 같다.


이 대통령은 이어 '신화는 없다'는 책을 쓸 때
아내와 나는 우리의 재산을 아이들에게 물려주지 않을 생각이다 라고 했는데 결국
책 내용대로 실천했다며 재산 헌납에 대한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또 취임 이후 2년 6개월이 지난 것과 관련해서도
일부에서 반환점을 돌았다고 하는데 그 표현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100km를 가야하는데 50km를 왔다면 앞으로 50km를 더 가야하는 것이지 왜 원점으로
되돌아가느냐 앞으로 할 일이 더 많은 만큼 남은 50km의 출발선에 서 있다는 자세로 일해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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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당에서 솔솔~ 나오는 얘기가 있다. 바로 대북 쌀지원 얘기!
정부와 청와대는 모두 아직 때가 아니라고 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도 23일 TV 뉴스를 보다가 '대북 쌀지원 검토'라는 자막이 뜨자 아니라는데 왜 자꾸 저런 게 나오느냐는 반응을 보였었다.

정치적 이유로 대규모 쌀 지원을 재개하면 1995년의 실수를 되풀이할 가능성이 높다.
당시 김영삼 정부는 6·27 지방선거를 며칠 앞두고 북한과 쌀 15만t 무상지원을 합의했다. 1994년 김일성 사망 이후 경색된 남북관계를 풀어 선거에 활용하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 선거에서도 졌고 남북관계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정치적인 이유를 떠나 인도적 지원이라고 하더라도 원칙과 절차라는 게 있어야 하는데
최소한 재난을 당한 쪽인 북한에서 피해 규모를 밝히고 지원을 먼저 요청하는 게
국제적 관례이다. 북한 요청도 없는데 먼저 주고 보자는 건 말이 안 된다는 생각이다.

특히 천안함 사건 이후 우리 정부에 사과는 커녕 계속적인 도발과 협박을 일삼고 있는 북한을 언제까지 하염없이 도와주고만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북한은 확실한 증거들 앞에도 반성은 커녕 여전히 '천안함은 남한의 조작'이란 입장이다.
지금 대규모로 쌀을 주는 것은 3대 세습을 도와주는 것밖에 안 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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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j 2010/09/07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말이
    믿을넘 업네 ㅋㅋㅋㅋㅋ


이명박 대통령은 4대강살리기사업에 대해
강을 개발하는 게 아니라 강을 복원하는 것이고, 강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아흐메드 조글라프 유엔생물다양성협약 사무총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전후에 산림이 회복되고 잘 가꾸어 졌으나 강은 보존이 안 되고 주위에 생태계가 파괴됐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주요 4대강의 생태를 복원하고 주변에 산림 등도 조성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

대통령은 젊었을 때 한때 환경보다는 개발에 중점을 두고 일했던 적이 있었는데 중간에 생각과 일하는 자세가 많이 바뀌어 산림조성 등 생태계 복원이나 환경보존이 중요하다는 것을 깊이 알고 있다며 개발과 자연환경보존이 공존하면 가장 좋다. 하지만 이 두개가 상충할 때는 환경보존에 중점을 둬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조글라프 사무총장에게 '생물다양성협약 공로상' CBD Award를 받았다.
이 대통령이 저탄소 녹색성장을 발표하고 이를 전 세계적인 공감대로 이끌어낸 점,
지난 6월 유엔 산하에 '생물다양성 국제기구'를 설립하도록 합의를 이끌어낸 점 등
국제 협력에 기여한 점을 인정하고 서울시장 재임 시절 청계천 복원사업으로 서울을
환경친화적인 도시로 변화시킨 점도 높이 평가했다.

조글라프 총장은 글로벌 리더십이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한 시기에 이 대통령의 리더십은 생물다양성협약 성과를 국가적 차원으로 끌어올렸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달성하는 국가적 약속을 지킴으로 강한 리더십을 보여줬다고 했다.

강을 복원하는 4대강사업또한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우리나라의 4대강 사업이
다른 국가들의 모범으로 삼을 만한 모델을 제시하게되는 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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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살리기 추진본부는 20일 멸종위기 어종 증식,복원사업의 첫 성과로
천연기념물 제259호인 어름치 치어 3,000마리를 금강 수계인 남대천에 방류했다.
‘4대강 수계 멸종위기어종 증식,복원사업’은 올 3월~12월까지 4대강 수계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어종 5종과 천연기념물인 어름치를 증식 복원하여 하고 있다.
 
이 복원사업은  생태,환경을 복원한다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취지에 따른 것으로
정부에서 4대강사업 이전부터 추진해 오던 멸종위기어종 증식,복원사업 계획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번에 어름치를 방류하는 지역(수계)은 전북 무주군 무주읍 금강 상류의 남대천으로,
서식환경이 우수하여 어름치를 최초 복원한 이후 환경부와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지속적으로 어름치 치어를 방류해 오던 곳이다.

이번 방류에 이어 9월엔 북한강 수계에도 어름치 치어를 3000마리를,
10월엔 금강 지천에 미호종개 5000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 현재 인공증식중인 꾸구리,가는돌고기,돌상어 등도 일정 크기가 되면
4대강 수계에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라고 한다.
4대강도 살리고 멸정위기의 천연기념물 어종도 살리고 일석이조의 효과가 우리 주민과 국민들의 삶을 더욱 행복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줄꺼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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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에서 태어나야 건강하고, 안전하고, 적절히 부유하고, 신분 상승이 가능한 삶을 영위할 기회가 가장 많을까?!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세계 100개 국가들을 일렬로 세운 결과,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베스트 국가’ 순위 15위에 올랐다.
이 뿐만아니라 이명박 대통령도 세계의 존경받는 10대 지도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교육, 건강, 삶의 질, 경제적 경쟁력, 정치적 환경 등 5개 부문을 종합평가한 종합적인 결과라고 한다. 놀라운 것은 프랑스(16위), 싱가포르(20위)보다 더 높은 순위라는 것! 아시아 국가 가운데서는 일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하루빨리 일본도 제쳐야 하는데^^ 또 뉴스위크지가 분류한 5개의 평가항목 중 한국은 특히 ‘교육’과 ‘경제적 경쟁력’ 부문에서 각각 세계 2위와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조사기관마다 통계를 집계하는 방식이 제각각이긴 하지만 공신력 있는 기관이나 잡지에서 발표하는 순위는 국가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결과는 국제사회에서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있다는 의미 있는 결과일 것이다.

지금은 상상도 하기 어렵지만 1960년대만 해도 한국의 국가 부는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수준이었다. 지금의 우리는 세계가 인정하는 가장 부유한 나라 중 하나다.

세계적인 금융위기 국면에서 보여준 한국의 위기극복 능력과 기업 CEO 출신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한국이란 나라의 숨은 저력을 세계인들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또 11월 열리는 G20 정상회의와 함께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 데에도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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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로그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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