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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을 두고 '청와대의 조직적 은폐 조작'이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린 30대 네티즌 김모씨가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는 내용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김씨는 30일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이명박 대통령님께 사과드리며'라는 제목의 글을 쓰고

"한 인터넷 신문 사건 관련 기사를 탐독하던 중 그 기사를 바탕으로 분석한

나의 판단이 무조건 맞다는 스스로의 자만심에 빠져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노 전 대통령의 사망 사건이 청와대의 조직적인 은폐 조작 사건이라는 글을

'정의자'라는 필명으로 게재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이것은 전혀 사실과 다르며

당시 글을 쓴 내 행동을 부끄럽게 생각하며 뉘우치고 있다.

내 글로 인해 이 대통령과 청와대에 명예가 조금이라도 훼손됐다면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김씨는 또 "지금까지는 멋도 모르고 젊은 혈기에 촛불을 지지하고

이 대통령을 욕하고 그랬다"며 "한 없이 부끄럽다"고 뉘우쳤다.

또 "이 대통령을 지지했던 한 젊은이로서 잠시 판단이 흐려졌다"며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방법으로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잘못 올렸음을

너그럽게 이해해 달라"고 용서를 구했다.

 

그는 "나도 그렇지만 현재 한국의 젊은이들은 격변의 현대사를 잘 모르고 있다"며
 
"고구려 광개토대왕, 조선시대 세종대왕은 잘 알고 존경하면서도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부흥시킨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그분들을 지지하는 우리의 아버지, 할아버지 세대를 수구꼴통이라고

부르며 욕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대한민국 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진보 좌파들의 행동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젊은이들이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현혹돼

나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부탁 한다"고 당부했다.

 

김씨가 지난 5월 31일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

"이것은 명백한 청와대의 조직적인 은폐 조작 사건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은

1만5천여명이 읽고 150여건의 댓글과 1600여개의 찬성이 클릭되어
 
'노무현 타살'이라는 근거 없는 유언비어가 사실처럼 급속도로 확산되는
 
동기가 되었다.

 

타인을 근거 없이 비방하는 잘못된 인터넷 문화를 바로잡기 위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네티즌들에 대해서는 엄하게 처벌해야 할 것이다.



영웅심리 였는지 무언지 그의 심중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늦게라도 정신 차려서 다행이다.

 

 

▼ 사과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이명박 대통령님께 사과드리며...

안녕하세요? 나라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30대 젊은이입니다.

저는 지난 5월 노무현 前대통령 서거 당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냉철하게 판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격변의 소용돌이 속에 당시의 분위기에 휩쓸리어

한 인터넷 신문의 사건 관련 기사를 탐독하던 중, 그 기사를 바탕으로 분석한

나의 판단이 무조건 맞다는 스스로의 자만심에 빠져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지금은 삭제했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사건이

청와대의 조직적인 은폐 조작 사건이라는 글(번호 2659112 09.05.31 08:17)을

정의자라는 필명으로 게재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전혀 사실과 다르며,

당시 글을 쓴 저의 행동을 부끄럽게 생각하며 뉘우치고 있습니다.

저의 글로 인해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에 명예가 조금이라도 훼손됐다면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님을 지지했던 한 젊은이로서 잠시 판단이 흐려져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방법으로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잘못 올렸음을

너그럽게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의 잘못를 깨우쳐 주시고, 용서해 주시고,

이해해 주신 라이트 코리아의 봉태홍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까지는 멋도 모르고, 젊은 혈기에 촛불을 지지하고,

이명박 대통령을 욕하고 그랬습니다. 부끄럽습니다...한없이 부끄럽습니다...

이제는 그 누구도 욕하지 않고,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겠습니다.

저의 불찰과 실수를 용서해 주십시요. 더욱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현재 한국의 전후세대 젊은이들은

격변의 현대사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고구려 광개토대왕, 조선시대 세종대왕은 잘 알고 존경하면서도,

건국의 아버지이신 이승만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부흥시킨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그분들을 지지하는 우리의 아버지, 할아버지 세대를

수구꼴통이라고 부르며 욕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젊은이들이 격변의 전후 한국 현대사를 정확히 인식하도록

더욱 정통성 있는 교육을 해야 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진보 좌파들의 행동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젊은이들이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현혹되어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정의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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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명박 2009/09/01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의자 저새끼 알바아닌지 의심스럽다. 아니면 병신 호구이던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MBC 100분토론이 조작도 모자라

이번에는 20대 비정규직 여성 에 시청자 의견 조작 건을 누명 씌웠다고 해서
 
비난을 받고 있다.

  다음은 빅뉴스 변희재씨의 기사 일부이다.

지난 5월 21일자 ‘손석희의 100분토론’ 모두에서 사회자 손석희씨는

노노데모 까페의 애국자, 인터넷신문 독립신문, 주간 미디어워치,

그리고 미디어발전국민연합이 제기한 시청자 의견 조작 의혹 건을 시인한 바 있다.

그뒤 ‘100분토론’은 방통심의위로부터 방송 재허가시 감정 사안인 주의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이때까지 대체 누가 무슨 의도로 ‘100분토론’의 시청자 의견을 조작했는지
 
그 진실은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

방문진에서는 이번 업무보고 때 ‘100분토론’의 시청자 의견 조작 건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그 결과 ‘100분토론’은 조작에 이어

충격적인 은폐까지 기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100분토론’은 손석희씨의 사과 이후에도 추가 조작 사례가 드러나면서

5월 28일 ‘100분 토론’ 방영분에서 “의견을 수합하는 과정에서

10여 건의 실수가 있었다”며 재차 해명했다.

당시 홍수선 MBC 보도제작1부장은 PD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원래 인터넷상에 올라온 원문을 그대로 보여주다가 방송에 소개하기 부적합한

경우가 많아 지난해 10월부터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두세 줄로 정리해
 
소개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없던 멘트가 들어가는 등 특별히 문제가 있었다”면서
 
“잘못된 걸 빠르고 정중하게 바로잡기 위해 방송 앞부분에서 사과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홍수선 제작1부장, “단순한 실수” 해명 때부터 은폐의혹 제기

 

홍 부장은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제작진에도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의를 줬다”면서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치 5월 14일분 방영분에서만 단순한 실수가 벌어졌다며 사건을 축소하려는
 
태도였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수많은 조작사례가 드러나면서 ‘100분토론’ 측이

고의적 집단적 조작 사건을 실수인 양 은폐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어왔다.

그러다 이번 8월 20일 방문진 업무보고를 통해 송재종 MBC 보도본부장의 발언이

허위로 드러나면서 은폐의혹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최홍재 이사와 송재종 보도본부장의 질의응답 내용이다.

 

최홍재 이사 : 100분토론이 시청자 의견 13건을 시청자 본인의 의견과 다르게

문화방송이 보도했다. 일본의 아사히 텔레비전이 채소의 다이옥신 오염 보도가
 
오보로 판명나서 그 프로그램은 폐지되고 경영진은 사퇴했다.

100분토론을 폐지하라는 취지가 아니다. 오보 1개에 대하여도 경영진이

책임을 지는 외국 사례에 비추어 1개의 오보가 아니라 반복적으로 상습적으로

이루어진 오보 사태에 대한 경영진의 의사를 물어보는 것이다.

 

보도본부장 : 100분 토론에 대하여 작년 11월 이전까지는 시청자 의견이 올라오는
 
대로 세트로 올렸다. 그러다 보니 제작비가 생각보다 많이 들었다.

바우처를 주는 임시 직원을 채용하여 시청자 의견을 찬성, 중립, 반대로 분류하게

하고 거친 욕설 등을 삭제하고 문장을 부드럽게 다듬도록 했다.

그 직원이 업무를 처리하던 중 발생한 사고이다. 경영진은 시청자 의견 왜곡이라는
 
루머가 돌아서 진상조사를 하고 문제가 있어 사회자로 하여금 사과 발언을

하게 하였고 다시 집중적인 조사를 거쳐 사회자로 하여금 재차 사과하게 했다.

문책은 그 업무를 담당한 비정규직 직원을 해고하고 담당 PD도 비정규직이었는데
 
해고했다. 그리고 책임자는 징계조치를 내린 상태이다.

 

20대 임시직 직원, “시청자 의견 손도 댄 적 없다”

 

송재종 보도본부장의 해명으로는 결국 PD도 아닌 작가도 아닌

바우처(복지 혜택을 위해 정부가 보증하는 지불 전표)업무를 담당하는 임시 직원을
 
채용하여 시청자 의견을 찬성, 중립, 반대로 분류하면서 문장을 가다듬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라는 것이었다. 시청자 의견을 분류하는 작업을 PD와 작가도 아닌

바우처 직원에게 맡겼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에 본지에서는 방문진을 통해 직접 전 바우처 직원 A모양에게 확인하였다.
 
A모양은 ‘100분토론’의 시청자 조작 건 때문에 해고되었냐는 질문에 “아니다.

무슨 소리이냐. 내가 그만둔 거다”라고 답했다.

언제부터 ‘100분토론’에서 일을 했냐는 질문에는
 
"지난해 6월부터 일해서 올해 6월에 일을 마쳤으니 1년 정도 일하다

다른 일 자리가 생겨 옮겼다“며 송재종 보도본부장의 주장을 정면에서 반박했다.

가장 중요한 ’100분토론‘ 시청자 의견을 분류 및 수합했느냐는 질문에도
 
”전혀 그런 일 한 적 없고, 바우처 일만 했다“며 갸우뚱했다.

송재종 보도본부장의 해명 중 바우처 직원에게 시청자 의견 분류를 맡겼다는 것도

거짓이고, 제작비 절감 때문에 바우처 직원을 지난해 11월 이후에 채용했다는 것도
 
거짓이다.

 

해고했다는 외주 이영배 PD는 여전히 ‘100분토론’팀에서 일하고 있어

 

또다른 심각한 거짓은 책임을 물어 해고했다는 비정규직 PD의 존재이다.

취재 결과 ‘100분토론’의 비정규직 PD는 이영배 PD로서 ‘100분토론’ 초기 시절부터

일을 해왔다. 평소 ‘100분토론’의 편향성 문제로 인해 내부에서도 해고 이야기가

나왔지만, ‘100분토론’ 일을 잘한다는 이유로 이번 조작 건이 벌어진 뒤에야

해고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본지 취재 결과 ‘100분토론’팀에서

여전히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의 이름 역시 여전히 ‘100분토론’ 홈페이지에 담당 PD로 적혀있다.

 

방문진 회의록 요약본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MBC 측에서는 조작 책임을 물어

젊은 여성 작가 한 명도 해고했다고 밝혔다. 본지에서는 작가에게 확인을 하기 위해
 
전화연락을 했지만, ‘100분토론’의 조작 건 문제라는 점을 밝히자,

그는 잠깐 멈칫거리며 “저녁에 통화했으면 한다”고 답한 뒤 수화기를 끊었다.

그러나 그 이후 해당 작가는 전혀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송재종 보도본부장의 해명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거짓해명이 홍수선 제작1부장 등의 허위보고를 그대로 전한 것인지,

아니면 보도본부장도 사건 조작 및 은폐에 가담했는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100분토론’ 혹은 MBC 내에서 누군가 사건을 은폐했고,

MBC 경영진은 이에 가담하던지 수수방관했다는 점이다.

 

최홍재 이사, “조속히 진상조사단 꾸려 철저히 진실 밝혀내겠다”

 

'100분토론‘ 조작 사건을 처음 문제제기한 미디어발전국민연합의

강길모 공동대표는 “처음부터 임시직 바우처 직원이 생방으로 나가는

시청자 의견을 수합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데,

결국 조작에 이어 진실 은폐까지 드러났다”,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공영방송에서 일을 하는지 어이가 없다”며

“신임 방문진 이사진은 외부 전문가까지 포함하여 ’100분토론‘ 조작 및

은폐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조사단을 신속히 꾸려

엄기영 사장부터 책임자들을 모조리 문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사건을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있는 최홍재 방문진 이사 역시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다음 번 업무보고 때 철저하게 따져묻는 것은 물론,

하루라도 빨리 진상조사단을 구성하여 낱낱이 진실을 밝히겠다”고 다짐했다.

 

 

가장 객관적 이어야 하는 공영방송의 간판 시사프로그램이

조작과 은폐를 일삼고 있다는 사실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참 안타까운 심정이다.

기본을 지키고 정말 우리 국민들을 위한 방송을 만들어

진정한 공영방송의 자세를 갖추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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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idtjsdl 2009/09/14 0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튀어나온 못이 얻어맞는거죠.. ㅎㅎ
    그러길래 왜 튀어나와 ...ㅋㅋ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저렇게 시청자의견 같은거 질기게 물고 늘어지면서
    자꾸 고래 힘줄같이 질기게 논쟁 이어가면
    결국은 누가 이기건 간에
    100 분토론 이미지엔 손상이 갈수 밖에 없고..
    그걸 바라는거죠..
    참으로 비열한 세상입니다..^^


한 시민이 박연차씨가 노 전 대통령에게 건넨 640만 달러를 국고에 회수해야 한다는 운동을 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뇌물 640만 달러 국고환수운동본부’ 라는 이름의 이 카페도 개설했는데 지난 6일 문을 연 뒤 열흘 만에 현재 회원수가 480여 명에 이르고 하루에도 수십 명씩 회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내가 2년째 관리하고 있는 까페 보다 인원이 많다 왠지 씁쓸해-_-ㅋㅋㅋ 이곳에서는 온 오프라인으로 640만 달러 환수와 관련한 서명운동도 벌이고 있다.

 

까페 지기는 검찰이 노 전 대통령 자실 직후 급하게 수사를 종결지은 것은 검찰이 ‘촛불’이라는 협박에 지레 겁을 먹고 항복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그래도 누구 하나 이 일을 따지는 사람이 없어 이렇게 나서게 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뉴라이트도, 보수 단체도 아닌 그저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원하는 소수문화예술인들의 작은 목소리가 모인 단체로 이념이 굳어진 정치 단체가 아니다. 그저 뜻 맞는 사람들끼리 작게 시작한 모임이란다. 그러고 보면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시민들이 꽤 있는 것 같다.

 

검찰 투항에 불만이 있어 시작한 일이라지만 나 같으면 정말 무서울 것 같은데... 특히 친노세력 노사모의 위력은 말하지 않아도 다 알기에 두려움이 더 클 듯 싶다. 분명 협박이나 테러도 당할 수 있을 텐데 이들은 그런 것도 두렵지 않은 모양이다. 아니면 그러한 위험쯤은 감수하면서 용기 내어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정의를 실현키 위해 움직이는 거겠지.. 나라면 몸 사리느라 그렇게 생각 한다고 해도 실천하기가 어려울 텐데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 또한 한 국민으로서 노 전 대통령의 안타까운 죽음을 악용하는 일부 지식인층과 정치인들이 선동적 시국선언, 가족과 측근은 물론 지난 정권의 권력형 비리에 면죄부를 주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그저 간과하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 했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640만 달러 국고환수 서명운동은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순수한 시민의 힘으로 이루자는 취지이며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함을 증명하고 위함이라고 한다. 고인의 죽음에는 애도를 표하지만, 뇌물수수혐의 중 비겁하고 부끄럽게 사실을 은폐하고자 자살을 선택하신 분을 영웅시하는 거꾸로 된 언론매체들과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에게 뇌물 비리에 대해서는 어떤 논리로도 변명할 수 없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싶은 모양이다.

 

힘 있는 권력자들이 아닌 우리 같은 소시민들의 작은 힘이 모아져 법질서가 바로 서고 상식이 통하는 한국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면 그것이 정말 바로 된 나라가 아닐까 생각 해 본다.

- dkzl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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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노무현은 정말 서민을 위한 대통령이었나

    Tracked from 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는 블로그 2009/07/17 13:42  삭제

    요즈음 한국 소식을 보면 부동산 가격이 다시 들썩이는 모양새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부동산 가격이 요동치는 배경으로는 주로 현정부가 노무현 참여정부 시절에 입안한 각종 법적 규제를 폐지하고 부동산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기에,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연일 성토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런 시각의 연장선상에서, 소위 4대강 사업을 한반도 대운하의 또다른 버전쯤으로 보고 있는 분들도 상당하며, 현정부를 과거 70년대식의 토목 건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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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써핑유에쐐! 2009/07/17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이야기 진짜 간만에 보네 ㅋㅋㅋㅋㅋㅋ 땡기는데?ㅋㅋ

  2. BlogIcon 일렁바다 2009/07/17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뇌물...국고환수 640만 달러 국고환수...운동본부"라
    좋다!! 너네들이 이 나라에서 제대로된 법질서를 진정 원한다면...스스로 애국자라면
    살아있는 권력의 비리부터 샅샅이 찾아내 행동에 옮기는 것이 순서일 듯...
    그리고 뚜렷한 검찰의 해명도 없이 왜 노통의 서거 후 수사를 급하게 종결지었는지...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행동하거라~~섯불리 행동하는 양심인척 나서질 말라말이다!!

  3. 코메디 2009/07/17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두환꺼나 환수해

  4. 쪽펼려서원 2009/07/17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서 요점은 회원수가 480명 이라는거 ㅋㅋ..참 고생이 많넹 ㅋㅋ 하루에 수십명 ㅋㅋ 천명 모을수나 있을란가 몰르겠넹..으미 쪽팔린거..아마 자기들도 가입하면서 속으로는 겁나 쪽팔려 할거야 ㅋ

  5. 삽질짱나 2009/07/17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들이 제정신인가? 도대체 너희들은 어느 별에서 왔냐? 정말 궁금타. 설령 너희들의 또라이 주장으로640만달러? 그래 뇌물이라치자. 너희의 눈깔에는 전에 있던 비자금이랄지 차떼기식의 뇌물, 비자금은 기억은 나냐? 하기야 그정도의 기억력이라면 이런 쥐소리는 하지 않겠지! 몇천억의 비자금이 더 구미 안땡기냐? 그거에나 신경좀써라. 두환이 태우 돈 많찮아! 그거좀 국고로 환수좀해라. 이 등신 머저리들아!!!

  6. 찬성 2009/07/17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수, 환영입니다.

    정말 할 일 많습니다. 국고에 환수된다면 국민을 위해 야용되어질 터이니 적극 환영합니다. 자꾸 달러로 나와서 헷갈리는데 640만 달러가 뇌물이라고 확정된다면 얼마를 환수 할 수 있나요? 한 100억은 되나요? 아니면 천억원 정도?

    환수한 재산으로는 재단을 만들것을 건의합니다. 빌딩을 하나 사서 매달 1억정도 나오는 임대료로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겁니다.

    그리고 포괄적 뇌물죄? 그거 걸릴 사람 많을 겁니다. 모두 환수해서 재단을 만드는 그날까지 노력해주세요. 참 추가로 친일파도 부탁합니다. 고액세금체납자도 부탁드리구요. 다운계약서 쓴 사람도 추갑니다.

  7. 찬성2 2009/07/17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위에 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당연히 환수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법치국가입니다. 법이 지켜지지 않으면, 이 나라를 지탱할 수 없습니다.
    누구는 조금 먹었다고 해서, 누구는 많이 먹었다고 해서...봐주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확실하게 집행해야 합니다.

  8. 해당화 2009/07/17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세상이 참 재미있게 진행된다.

  9. 논뚜렁 2009/07/17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한 그리고 지금의 정권과는 맞지 않는 정직한 조사가 이루어지는 것은 환영합니다.
    노빠는 아니어도 노통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견찰에대한 수뇌부의 수사 잘못에 대한 그리고 외압에 대한 진실도 꼭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10. 정직한 사회를 꿈꾸며 2009/07/17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도 모르는 단체였는데..이렇게 광고글까지 올려주시다니..수고 많으시네요. 궁금한 것은 이 광고성 글 이후 얼마나 많이 회원수가 늘 것인가 하는 겁니다.ㅎㅎ

  11. 826723 2009/07/17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구린건 제일 싫은 느낌이지요 뭐든 끝장을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국민들의 알권리도 있고.. 저는 노빠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부 대지지자도 아니지만 그저 국민으로서 뭔가 진실이 무언지 알 권리는 있다고 생각하네요 뼈빠지게 세금만 내는게 국민은 아니니까..

  12. ㅎㅎ 2009/07/17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이 담겨있는 말을 할려면 좀 더 공정하게 게임 룰을 적용해야지.

    우선, 박정희의 육영재단부터 그리고 무슨대학이더라 박정희가 강제로 빼앗은 학교를 포함해서,
    그리고 전두환의 6천억 뇌물, 노태우의 프랑스 떼제베에서 받은 3천억부터 거둬 들이는 운동부터 해라.
    요즘의 화폐가치로 하면 못해도 10배, 평균 20배 이상 곱해야 되는 돈들이다.
    (86년대 잘나가는 대기업 급여가 20~30만원이고, 잠실/과천 아파트가 15백만원하던 시절이다.)

    그리고 작게는 청문회에서 노골적으로 드러난 천머시기의 뇌물액부터 파악하고
    나머지 검찰 들의 소위 스폰서로 포장한(설마 이놈들이 얼굴에 화장하고 그짓꺼리 한것은 아니겠지? ㅎㅎ) 뇌물들을 추징토록 하고...

    그러면 내가 너희들의 진정성을 믿어주마.

  13. 우물正 2009/07/17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꼴이 이게뭐냐 대통령이라는 것들이 한놈도 안빼고 죄다 비리나 저지르고 그러니까 대한민국은 아직 후진국이라는거야 아직 멀었어 믿었던 노무현까지 뇌물먹고 비리저지르고 뒷목잡는다 정말 나도 대통령 한번 해보면 알란가 모르겠지만 저자리에 앉으면 죄다 뭘 받아먹게 되나보지? 어떻게 한 나라의 대통령들이 다 저럴 수 있는지 참 슬픈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 비리로 감춰논 어두운 돈 다 끄집어 내서 가난에 허덕이는 불쌍한 국민들한테 뿌리쇼!

  14. ㅋㅋㅋㅋ 2009/07/17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치에 맞지않는 소리를 하시네????노전대통령이 나라도 공금을 횡령을하셨나요?????박연차에게 빌린돈을 왜 국고로 환수합니까??천성관도 박씨에게 받은돈도 국고로 환수했야합니다..무지 박연차와 박경재 그사람들 열받겠네요..개인에게 빌려준 돈을 국고로 환수한다 생각이 하도 엉뚱해서 쓴웃음이 나온다.

  15. ㅎㅎㅎㅎ 2009/07/17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은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평등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전직 대통령이나 현직이나 가릴것 없이 모두에게 공정하게 처리 되야지요.

    노 대통령도 예외는 아니지요. 글 쓴 분은 그걸 애기 하는것 같은데

    여기에 자꾸 다른 사람을 연결시키면 온국민 모두를 가져다 부쳐야 할것입니다.

    애기의 논지는 노대통령문제에 대한 이야기 이구요.

    각자 본인의 생각을 애기하는건데 글에 대한 평가를 하지는 맙시다.

    이해가 안가면 그냥 넘기면돼고 생각이 다르면 다른가보다 하면되는데

    뭐 글을 잘썼느니 어쩌니 하지 말고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구나 그럼 내생각은 이런데 애기해 줘야지 하고 글로 전달하면 될것 같습니다.

  16. 찍찍 2009/07/17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람 참 사고 방식이,,
    640억 밝혀 졌나요? 검찰이 촛불이 무서워서 수사를 접었다고?
    나 참 기가 찬다,, 밝혀 진 사실을 전제로 글을 써도 쓰세요.
    뭐 친노세력이나 노사모한테 협박이나 테러를 당해?
    아이고,, 욕도 아깝다 인간아

  17. 뿌르땅뽀르국 2009/07/17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거 해병대 전라도모임 교회사람 노사모 아닌가? ㅋㅋㅋ

  18. tlseo25208 2009/07/17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 세금 갖고 장난들 고만 쳐라 마~이 묵어따 아이가~

  19. -_-;; 2009/07/18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사실인 것으로 확정된 것도 아닌데... 사실인냥 이렇게 말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요?

    박연차의 말로 모든 수사가 이뤄졌는데 사실 그의 말이 믿을 만한 것인가요? 물적 증거가 거의 없다시피

    한 상황에서 이광재 의원 재판에서도 드러났듯 그의 말이 신빙성이 없는 거짓이였고 기억조차 오락가락한 사람임이 드러났는데

    그런 사람말로 만들어진 640만불이 진실인양 이야기 하는 군요..

    저는 이명박 각하에게 1조원을 드렸어요! 이렇게 말하면 사실이 됩니까? 제 말을 믿습니까?

  20. 공감합니다. 2009/07/17 2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21. 공감합니다 투 2009/07/19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네 저런거 있는줄도 몰랐네 빨리빨리 환수해서 국민한테 나눠주슈 사는게 힘들어 죽겠는데 죽는다고 비리가 없어지는건 아니니까 수사도 확실히 마무리 짓고 돈도 국가에 환수하고 좋네!

  22. 바람소리 2009/07/20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대통령 바로알기부터 해야할 듯. 국민들은 그동안 노무현대통령에 대해서 잘 몰랐다고 보는게 맞다. 맹목적인 언론보도나 경제망쳤다고 떠들어대는 온갖 방송과 신문들을 많이 접해있다가 보니 세뇌된 듯. 그리고 노사모를 비롯한 노무현대통령좋아하는 사람들도 무조건 욱하고 욕만 하는 경우가 꽤 되어서 실제 하나하나 설명하고 설득이 부족했던건 같다. 노무현대통령은 말을 조리있게 하고 합리적으로 하는데 짜집기에 익숙하다보면 속기 쉽다는걸 알려나가야 한다. 뚜렷한 뇌물비리가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검찰이 언론에 흘려서 이렇게 되었는데 또 이렇게 순진한 아자씨들(나쁘다고 생각지않는다. 순진무구)이 속아서 이 난리를 치니 이명박이 당선된게 아니겠는가. 순진한 국민들에게 자꾸 알려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월이 조금 더 흐르면 알게 될텐데 그리고 재판정에서 밝혀질 일을 왜 자살하셨는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 온갖 고초 다 겪으신 분인데, 저쪽 의도도 알고 꼼수도 알고 저놈들이 어떻게 나가는지도 아셨을텐데.. 아니나 다를까..수상한게 너무 많아. 어떤 개쉐이들이 한 짓임을 난 보인다. 그리고 유족분들에게 좀 미안한 말이지만 이왕지켜드릴거 문재인부인처럼 그렇게 아무 탈없이 아무리 후벼파낼라고 해도 껀수조차 없이 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든다. 저놈들이 항상 무얼노리고 있는지 아시는 분들이 왜 그 껀에 걸려드셨는지 참 안타깝다. 난 순수국민이다. 이편 저편도 아니고 그냥 중간이다. 박정희대통령을 경제건설 잘하신 분으로 좋게 보고 노무현대통령을 민주잘하신 분으로 본다. 나머지 대통령들은 도저히 모르겠다. 아무튼 두분 다 대한민국을 위해 노고하다가 저 나쁜 외세에 의해 희생당하시지 않았나 하는 염려도 해본다. 마이클잭슨만큼만이라도 수사할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23. 좋습니다.. 2009/07/22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끼워진 단추를 다시 꿰는 일이라면 차근차근 해야겠죠...
    우선... 29만원 밖에 없다는 사람의 재산 환수 운동도 함께 해 주시구요...
    노 전 대통령의 수사가 깔끔하게 종결되는게 우선이겠죠... 뜬구름 잡듯 얼마더라 하는 소문에 640만 달러 뇌물이 아니라 빌린돈, 뇌물 수수 확연히 구분해서 말이죠... 그 다음에 환수를 하든 사과를 하든 해야 할것이구요... 자기가 잡혀가면 대통령이 모양빠진다던 천신일씨도 조사한번 해봐야 할 것이구요... 제가 일고 있는게 진실이 아니어서 진실을 알릴 필요성이 있다면 저와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의 진실도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하는 것이겠죠... 29만원 있다는 분은 나만갖고 그러냐며 구차한 삶 계속 연명하고 있습니다... 왜 유독 노 전 대통령인지 스스로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십시오... 그 의도가 분명 순수한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