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 선동 보도로 말도 많고 탈도많은 MBC 'PD수첩' 이
지난달 29일 방송된 '대한민국 정부는 왜 나를 사찰했나' 편에서
‘화면 조작’ 이 아니냐는 의문 제기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어 흥미롭다.
이번엔 또 뭐지?!
MBC 'PD수첩'은 이날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을 고발하면서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민간인 사찰 사건의 피해자인 김종익씨가
평범한 은행원 출신 사업가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이 발견하고 의문을 제기 한 것은 김 씨의 인터뷰 화면이었다.
김 씨의 집에서 이뤄진 인터뷰에는 책꽂이가 보이는 데
그 책꽂이에 있는 책들이 평범한 사업가가 읽을 책은 아니라는 지적이었다.
‘한국 민중사’ ‘현대 북한의 이해’ ‘김일성과 민주항쟁’ ‘조선노동당 연구’
‘혁명의 연구’ ‘혁명의 사회이론’ ‘사회주의 개혁과 한반도’ 등이
꽂혀 있었던 것이다.
제목만 들어도 그냥 ㅎㄷㄷ.. ㅋㅋㅋ
물론 이런 책들이 금서는 아니지만서도 솔직히
평범한 사업가가 읽는 책은 아닌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문제는
또다시 우리 시청자들을 기만하려 하는 PD수첩의 눈속임 이다.
'PD수첩'이 “잠시 책꽂이를 비추다가 서둘러 책명이 안보이게 화면처리를
한 의혹이 있는 것이다.
특히 한 화면에선 특정 책명을 흐리게 처리한 모습이
이를 증명한다.
알고보니 평범한 일반 사업가라던 김종익씨는 진보적 정치 성향이 뚜렷한
인물로 알려졌다.
국민은행에 입행한 김씨는 진해지점장, 신용감리실장, 가계여신관리팀장, 영등포지점장 등을 지냈다. 2005년 3월 명예퇴직과 함께 곧바로 국민은행 하청업체인 ‘KB한마음’ 대표로 영입, 국민은행 업무 가운데 문서수발, 어음교환, 대출서류 정리 등을 수탁 받아 처리했다. 참여정부 실세들과 친분이 있었던 김씨는 사업과 함께 지난 2006년 참여정부 지지세력들이 모인 ‘노사모’에도 정식 회원으로 가입했다. 또 진보성향 학술단체인 역사문제연구소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했다고 한다.
흐흐.. 역시 전혀 평범하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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