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10일 “정부의 계획대로 되면 대전을 중심으로 대덕·세종·오송이 중심이 돼 과학벨트가 일어나고 부수로 K벨트가 된다”며 “이런 것들이 되면 지역발전뿐 아니라 대한민국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전시청에서 ‘대전·충남지역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교육과학 중심의 경제도시 건설계획을 담은 ‘세종시 발전방안’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저는 늘 시도를 방문할 때마다 시도가 너무 정치적 분위기에 휩쓸리면 발전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한다”며, “오히려 지역발전에 대한 신념을 가져야 한다. 더욱이 대전 충남은 과학기술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관점에서 정치적 논리를 적용해선 안된다”며 “오로지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이라는 그러한 국가 백년대계를 놓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과학기술과 교육이 이 나라 미래를 담당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그 역할을 맡은 지역이 최선을 다해줘야 한다”고 말하고 “그럴 때 대한민국 미래가 보장되고 대한민국이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대전시민들, 충남도민들이 이해를 해주시면 대한민국 발전과 지역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생각한다”며 세종시 발전방안에 대해 이해를 구하고 “여러분이 합심해서 국운이 융성하는 시기를 놓치지 않고 힘을 모아 노력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또 6.2 지방선거와 관련, “위기 극복 과정에서 행여나 지자체 업무가 소홀히 되지 않을까, 지자체 공직자들이 혹시 이런 선거 분위기에 휩쓸려 업무추진을 소홀히 하지 않을까 걱정을 하고 있다”며 ’선거에 임하더라도 도정이나 시정, 군정 여러 곳에서 하루도 차질 없이 하고 차석이 그 일을 맡아서 하루도 빈틈없이 해나가야 우리 경제가 빈틈없이 될 것이고 그렇게 함으로써 서민들이 살아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경제지표는 이미 회복기 전으로 갔지만 상당한 서민들께서는 아직도 체감을 못하고 있다. 그래서 정부가 미소금융제도도 만들고 여러 서민정책을 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면서, “금년 한해도 우리 지방자치단체가 소홀함이 없이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80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명] “함안보 퇴적토, 발암물질 20배 초과” 보도는
잘못된 기준을 적용한 분석 오류입니다.
- 3월 3일, 경향신문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


▶ 해명내용

ㅇ 언론에서 보도한 디클로로메탄(발암물질)은 하천환경기준 항목으로서 하천수를 직접 채수하여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라 측정해야 함.

※ 수공 수돗물연구센터에서 1월 31일, 함안보 가물막이 내의 물을 채수하여
위 기준 규정대로 분석한 결과 디클로로메탄은 
검출되지 않았음.

ㅇ 그러나, 낙동강국민연대 측은 함안보에서 퇴적토를 채취하고 이것을 에탄올로 녹인 후 분석한 것으로서,
 -   이 결과는 폐기물함량기준을 측정한 것으로 볼 수 있어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  에 의한 하천환경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맞지 않음.

※ 낙동강국민연대 보도자료 3면에서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이 아닌
    폐기물공정시 험법을 적용했다고 명시

ㅇ 퇴적토에서 오염물질이 검출되었다고 해서 하천에서 검출되는 것은 아님.
 -   퇴적토 용출시험의 경우에 비해 하천에서는 용출된 물질을 희석할 수 있는
     물의 양이 훨씬 많음.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77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구와 자본의 이동이 활발한 글로벌 경제시대에 ‘지역’은 별개의 구획 구간이 아닌 ‘개별성’과 ‘독특성’을 지닌 공간으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정보통신의 발달과 교통 인프라의 발전 등으로 개방형 네트워크가 강조되면서 지역은 다른 주변 지역과 수평적 연계 협력을 통한 광역경제권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미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행정구역을 개편하거나 광역경제권 개념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광역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선진국의 도농통합과 행정구역 개편 추진은 행정 서비스의 효율적 공급을 주도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뿐 아니라 ‘지역’의 힘을 키우는 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격차를 해소하는 데만 노력해왔다. 그 결과 지역 격차가 해소되기는커녕 오히려 수도권에만 집중되는 결과를 낳았다. 과거의 지역발전정책이 지나치게 행정구역 단위의 소규모 분산투자를 추구했고 산술적 균형에만 집착한 나머지 나눠주기식사업으로 진행됐기 때문이다. 또한 중앙 부처가 제시한 국고사업의 예산 확보나 단순 집행에만 치중하다 보니 지역의 잠재력과 특성을 살린 창조적인 지역발전에 커다란 제약을 초래했다.

 국경기 해안권 중심 초광역개발권 육성도 추진

지식경제부와 지역발전위원회는 지역발전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했다. 지난해 12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근거해 지역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한 것이다. 이는 지역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지역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가 발전을 추구한다. 지역을 크게 기초생활권, 광역경제권, 초광역개발권을 단위로 설정해 ‘삶의 질이 보장되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문별 계획을 살펴보면 먼저 ‘5+2 광역경제권’이 눈에 띈다.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동남권, 대경권에 강원권, 제주권을 더해 만든 5+2 광역경제권은 각 광역경제권마다 갖고 있는 선도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광역권별 연계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특히 광역경제권 우수 인재 양성과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산학연의 연계를 활성화한 공동 연구개발(R&D)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광역경제권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30대 선도 프로젝트도 추진된다.

변창흠 세종대 행정학과 교수는 ‘광역경제권 육성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광역경제권은 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공간 단위가 될 수 있다”며 “광역경제권 내에서 교육, 취업의 기회가 안정적으로 보장되고 산업혁신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초광역개발권으로 육성되는 방안도 추진된다. 국토발전과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국경지역에 접한 해안권을 중심으로 국내외 지역 간 연계사업을 수립할 수 있도록 계획된 초광역권은 4대 벨트로 나뉜다.

남북이 닿아 있는 부분에 형성되는 남북교류·접경벨트, 지식·첨단산업을 주도하는 서해안 신산업벨트, 경제허브 기능을 담당하는 남해안 선벨트, 녹색성장 전진기지가 될 동해안 에너지·관광벨트로 구성돼 광역경제권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광역경제권이나 초광역개발권이 대도시와 경제발전을 축으로 경쟁력 강화에만 무게를 둔다면 기초생활권은 농어촌을 포함하는 1백63개 전국 시군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둔다. 특히 기초생활권은 국민의 일상생활이 행해지는 기초적 공간이기에 광역경제권이나 초광역개발권 발전에 바탕이 된다. 이처럼 세 가지 방안을 통해 국가발전이 이뤄지고 지역발전 정책이 안착될 수 있도록 정부와 각 지자체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정책공감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76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5일로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2년을 맞은 가운데 한국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OECD 국가 중 가장 빠른 경제회복세를 보인 국가로 기록됐다.

2008년 4/4분기에 전기대비 5.1%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한국경제는2009년초 비상경제부를 선포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 결과 2009년 1/4분기중 +성장으로 전환됐다. 2009년 연간으로도 +0.2%성장을 달성했다.


2008년 적자를 보였던 경상수지는 2009년 426억7000만달러 규모로 사상 최대 흑자를 달성했다.
금융·외환시장도 2/4분기 이후 안정세를 나타내 2008년 말 1124.4였던 코스피지수는 지난해 말
1682.7까지 올랐다.


외환시장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등 통화 공조를 강화한 결과 외환보유액은 2008년 말 2012억2000만달러에서 2009년 말에는 2699억9000만달러로 증가했으며 원달러 환율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 관련 지표들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대부분 회복돼 지난해 10월 27일 699bp까지 치솟았던 한국 신용부도스왑(CDS)프리미엄은 2월 22일 현재 103을 기록하고 있다.

국제원자재 가격급등으로 2008년 여름 6%에 근접했던 물가상승률은 3% 수준으로 안정됐다. 고유가 극복을
위해 유류세 감면, 에너지 절약대책 등을 시행하고 52개 생필품 가격 모니터링 강화, 명절 물가 및 민생안정
대책 등을 수립해 추진한 결과다.


2008년 하반기 이후 악화된 고용여건은 희망근로, 일자리 나누기 등 대책을 통해 다소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노동연구원에 따르면 일자리 나누기를 통해 지난해 9만5000명이 고용안정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희망근로를 통해 취약계층에 25만개의 일자리가 제공됐으며 청년인턴제 9만9000명, 사회서비스 일자리로 16만7000명이 지원을 받았다.


그러나 여전히 취약한 고용여건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가고용전략회의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범정부적인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대외적인 성과로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유치와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주 등이 손꼽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에만 13차례에 걸쳐 20개국을 순방하면서 G20 정상회의를 신흥개도국 중 처음으로 유치해 국격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선진공여국들의 모임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개발원조위원회(DAC) 가입으로 세계 최초로 원조를 받던 국가에서 원조를 제공하는 국가로 탈바꿈하기도 했다.

또 400억 달러(47조원) 규모의 UAE 원전수주로 향후 원전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공감코리아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76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김영삼 전 대통령이 최근 김무성·이성헌 의원 등 친박 내 자신의 계파 출신을 비롯해
다양한 인사들과 접촉하며 세종시 수정론을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5일 직접 연설을 통해 ‘세종시 국민투표’를 제안했다.

한나라당 의원총회가 연일 파행을 겪고 있는 등 답보상태인 세종시 문제를 보다 못해
전직 대통령까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모양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세종연구소 주최로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차 세종국가전략조찬포럼’에 참석해 수정안에 대한 건강한 토론마저 거부되고
민주주의의 원칙인 다수결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이렇다면 다수당이 돼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고 국회가 국민의 뜻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내가 국회의원 9선을 하는 동안 이런 국회는 본 적도 없고 이런 정치인도 처음
본다면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를 정면 조준했다. 이어 박정희 대통령은 집권 18년
동안 자신의 장기집권 등을 위해 네 번이나 국민투표를 악용했지만 세종시 문제는 전혀 다른 차원의 것 이라면서 헌법 72조에 규정된 대통령의 ‘국민투표 부의권’을 근거로 세종시 문제가 국민투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부를 절반 이상 쪼개어 이전하는 것은 국가안위에 관한 중요 정책이 아닐 수 없다”며 국민투표 시기는 빠를수록 좋다고 덧붙였다.

김 전 대통령은 세종시로 재미 좀 봤다는 대통령이 있는 등 처음부터 잘못 꿰어진 단추로 우리는 잘못된 길임을 뻔히 알면서도 그 길을 갈 뻔했다”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세종시 수정안 추진은 대단한 용기이자 결단”이라고 극찬했다.

또 김대중 씨와 노무현 씨는 북한에 모두 5억달러라는 돈을 주고 정상회담을 했는데
자신처럼 이 대통령도 뭘 갖다주고 회담하려는 생각은 전혀 안 하고 있다며
정부의 대북정책에 지지의사를 표한 뒤, 뭘 갖다주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금년에는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김 전 대통령은 아름다운 세종시 건설을 위한 범국민적 운동을 제안한다면서 세계를 경영할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코리아 대학을 세우고, 홍익문명센터를 세워 세종시를 위대한 한민족시대의 중심도시로 건설해야 한다고 세종시 청사진을 제시했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75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입시제도 개선도 중요하지만 교육계 곳곳의 비리를 없애지 않으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며 “출범 3년차를 맞아 정부는 교육비리와 토착비리를 척결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근 문제가 된 교육계의 인사 비리 실태 등을 거론하며 “우리 사회 곳곳에서 비리가 관행화되고 누적되고 있다.
특히 교육계 비리는 조직적이며 제도화돼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계가 비리의 온상이 되고 있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라며,
“교육과학기술부 등 관계부처는 만연한 비리를 없애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전날 라디오연설을 통해 대통령 주재 ‘교육개혁 대책회의’
신설·운영 방침을 밝힌 직후 나온 것으로, 집권 3년차인 올해 교육개혁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즉, 정부가 교육개혁을 올해의
국정 화두로 내건 만큼 교육계의 자정 노력이 교육개혁의 필수 선행 조건이라는 뜻이다.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발언은 범국민적인 교육개혁의 시동이 걸리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계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 것”이라며 “인사청탁이나 금품상납, 부정입학 등이
척결되지 않는 한 교육개혁은 있을 수 없다는 결연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이귀남 법무부 장관은 이날 교육관련 비리 사범에 대한
전국적이고 집중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할 것을 검찰에 지시해
교육계에 대대적인 ‘칼바람’을 예고했다.

또 이 대통령은 세종시로 당내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취임 2주년을 맞는 것과 관련, “지금이 바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할 역사적 시기”라며 “최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라스베이거스 연설에서 ‘정부와 민주당, 공화당이 힘을 합치지 않는다면 미국은 2등 국가가 될 수밖에 없다’고 한 메시지는
아마 미국보다 우리에게 필요한 이야기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74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행정기관 이전으로는 국가균형발전 어려워


일부에서는 정부가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번복해 지역 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화
해소라는 행정중심복합도시안(이하 행복도시안)의 핵심가치가 제외됐다며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는 더욱 심각해 질 것이라는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부는 오히려 행정기관 이전으로는 지역균형발전도, 수도권 과밀 해소도
달성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기업이나 대학을 유치해 일자리가 늘어나고 지역 경제가 살아나도록 하는 것이 지역균형발전에도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이미 행정기관이 이전한 과천의 경우에도 식당, 인쇄소 몇 개밖에 따라가지 않았다는 사실이 실례다.


이에 발전안은 세종시가 생산적인 도시가 돼 전국으로 그 파급효과를 전달, 실질적 균형발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첨단과학연구 거점 △첨단·녹색 산업 △우수 대학 △녹색도시 △글로벌 투자유치 기반 등 5대 자족기능 유치전략을 마련했다.

인구 50만 유입·일자리 25만개 창출로 실질적 균형발전 달성

발전안에 따르면 산업·상업 시설이 들어서는 자족용지가
6.7%(486만㎡)에서 20.7%(1508만㎡)로 기존보다 3배 정도 확대됐다.


정부는 확대된 자족용지에 과학비즈니스벨트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선도 사업
(삼성, 한화, SSF 등 국내외 굴지 기업)을 유치했다. 이를 통해 2020년까지 세종시에
약 25만개의 일자리가 마련되고 인구 50만명이 유입될 것으로 내다봤다.
기업·대학 등의 유치로 인해 유입되는 거점고용인구가 9만명, 이 거점고용인구 생활과
관련된 교육, 문화, 구매 등 분야에서 유발된 고용인구 16만명을 합쳐 25만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발전안은 세종시 자족용지를 행복도시안보다 3배 더 확대해 과학비즈니스벨트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선도산업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에 비해 행복도시안은 자족용지가 486㎡에 불과, 기업이나 연구소, 병원 등이
들어올 수 있는 땅이 부족하다.
이런 까닭에 총 인구유발 효과도 17만명에 지나지 않는다.


행복도시안에 따르면 중앙행정기관,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이 이전돼 거점고용 인구가
2만 9000명, 유발고용인구가 5만 5000명 정도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고용자
1인당 가구원수를 감안, 총 인구 약 17만명이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마저도
인센티브가 부족해 행복도시안은 중앙부처와 16개 연구기관 등 확정된 거점고용
1만 7000명으로는 10만명도 유입되기 힘들 수 있다.


정부는 구매·의료·교육 등에서 최상위 기능을 유치할 수 있는 인구 규모인 50만명이
유입돼야 세종시가 스스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자족도시로 발전할 수 있고 이로써
실질적 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화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다.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정부 의지 확고
지역별 특성화 발전 전략 지속적으로 지원

정부는 그동안 추진해 왔던 ‘5+2광역경제권’, ‘30대 선도프로젝트’ 등을
과학비즈니스벨트와 연결해 각 지역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5+2광역경제권은 전국을 인구 500만명 이상의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동남권, 대경권
5대 광역경제권과 500만명 미만인 강원권, 제주권의 2대 특별경제권으로 나눠
지역 특색에 맞는 선도산업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정부는 지역별 선도산업에 맞춰
△인재 육성 △성장거점 육성 △광역기반시설 확충하는 등의 30개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세종시가 거점지구가 되는 과학비즈니스벨트는 세종-대덕-오송-오창을 연결한
C벨트와 서울-광주-강릉·원주-대구·부산 등 K벨트를 형성해 전국의 주요 분소를 띠처럼 연결한다. 이를 통해 세종시에서 이뤄지는 기초과학 연구개발(R&D)은 과학비즈니스벨트로 연결된 각 지역의 첨단융복합연구센터 분소와 각 광역경제권에서 목표하고 있는
선도산업과 프로젝트 등의 R&D와 연계돼 시너지효과를 내게 된다.

특히 정부는 과학비즈니스벨트를 통해 대학이나 기업 등이 수행하기 어려운 우주,
원자력, 핵융합 등 대규모·중장기 기초과학 연구를 중점 투자할 방침이다.
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선도·전략 산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기초과학 부분을
다진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호남권의 신재생에너지, 친환경부품소재 △대경권의 그린에너지,
IT 융복합 △강원 의료바이오, U헬스 등 지역선도산업이 세종시로 인해 타격을 입기보다 세종시 기초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응용·산업화에 더욱 힘이 실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처럼 세종시를 산·학·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심장부로 만들어 세종시 발전효과를  전국이 누리도록 할 방침이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74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세종시 발전안은 세종시를 인구 50만명의 교육과학중심 경제도시로 건설하고 전국이 고르게 발전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안을 담고 있다. 다음은 세종시 발전안에 대한 주요 문제제기와 정부 설명을 종합, 정리한 것이다.


.
 
.
  
1

문화체육관광부 홍보지원국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73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명박 대통령 설 특별연설 전문

국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설 명절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설 명절이 휴일과 겹쳐서 좀 섭섭해 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지금 이 방송, 고향 가는 차 안에서 들으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죠?
길이 막히겠지만 따뜻한 가족의 품을 향해 달려가는 마음은 아마도
흥겨울 것으로 믿습니다.   


형편상 이번 설에 이런 저런 사정으로 고향을 찾지 못하는
분들도 많으실 줄로 생각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한 시인은 “삶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라고 했습니다마는,
우리 모두가 명절에 외로움과 아픔을 겪는 분들에게 잠시라도 온기를 나누는
난로가 될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일자리 더 만들고 훈훈한 기운 두루 퍼지도록 최선

저 자신 금년 한 해 경제를 살려서 일자리 하나라도 더 만들고,
우리 사회에 훈훈한 기운이 두루 퍼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세배가 끝나고 다들 모여 앉아 떡국을 드시다 보면,
아마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시겠지요.

물가 걱정, 일자리 걱정도 하실 테고 또한 노후 문제나 자녀 결혼 문제,
여러 가지로 말씀을 나누시겠지요.

아마 건강이나 동계 올림픽도 화제가 될 겁니다.

이런 말씀들 나누시는 김에 이왕이면 오늘의 세계와 우리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한 번 생각해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니까요.

저는 요즘 가끔 제 인생을 돌아봅니다.
“엄청난 변화가 있었고, 참 많은 일을 겪었구나”하는 감회가 물씬 듭니다.
뻥튀기를 팔던 소년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그 얼마나 큰 변화입니까.

이게 어찌 저 혼자만의 변화요, 성취이겠습니까?
그 안에는 대한민국의 놀라운 변화와 성취가 그대로 녹아 있는 것이지요.

오바마 대통령을 만나서 제가 한 이야기

제가 오바마 대통령을 만나서 한미 FTA 문제를 말하던 중에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린 시절, 미국인 선교사가 헌 옷을 나눠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그 줄에 섰습니다. 그  줄이 무척 길었는데 부끄러움을 타서 좀 뒤에 멈칫하고 섰더니 옷이 다 떨어지고
없어서 헌옷을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니 나는 이제 생각하면 별로 미국 도움을
못 받았지만, 그 당시 대한민국 사람들은 다 그렇게 살았습니다.

미국이 6.25 전쟁 때 3만 7천여 명의 젊은이들을 희생시켜가면서 도와줬던
대한민국이 이제는 다른 나라를 도와주는 나라로 발전했습니다.

미국이 20세기에 참전해서 도와준 나라 가운데 대한민국만큼 성공한 나라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가치를 가장 잘 구현한 나라가 대한민국 아니겠습니까?
이에 대해 미국은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한미관계는 단순히 이해관계를 따질 관계가 아니고 가치 동맹으로서
역사의 모범이 되는 관계입니다.

그러니 작은 이해를 넘어서 큰 가치를 중심으로 굳건한 미래 동맹으로 가야합니다”

이 말에 오바마 대통령도 큰 공감을 표시했고, 그 이후 자주 한국의 예를 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항상 감사하고 늘 무거운 책임감

제가 산업화와 민주화를 세계에서 가장 빨리 동시에 이룩한 나라, 가난하게 태어나도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는 나라, 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
어떻게 대통령이 될 수 있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고, 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를 붙들고 있는 가장 큰 힘은 소명의식입니다.
‘내가 왜 이 시기에 대통령이 되었을까?’하는 화두를 놓친 적이 없습니다.    

대통령으로서 제 존재의 이유이자 목표는

“사랑하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세계의 반열에 올려 보자, 선진 일류국가의 기초를 각 분야에서 확실히 닦아 보자, 그렇게 해서, 다음 대통령부터는 승승장구하여 국운이
융성하는 시대를 활짝 열 수 있게 기반을 마련하자!”


이것이 대통령으로서 제 존재 이유이자, 목표입니다.   
저에게 다른 무슨 욕심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얼마 전 다보스 포럼에서 저는 여러 정상들과 만났습니다.
빌 게이츠를 비롯해 TV에서 자주 보시던 저명 인사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아, 대한민국 위상이 정말 달라졌구나!’하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여러 정상과 만나 달라진 대한민국 위상 절실히 느껴


자랑스러운 우리 국민 덕분에 제가 대접을 톡톡히 받았습니다.
한국에 대한 관심은 대단했고, 저를 만나고자 하는 사람들도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쇄도했습니다.

지난 2년 간 대한민국은 세계 모든 나라들과 가까워졌고,
모든 나라가 친구가 되고 싶어 하고 있습니다.


많은 정상들이 저에게 "이 금융위기에서 대한민국이 보여준 위기관리 능력이
참 놀랍다"고들 합니다. 노사가 합심하여 어느 나라도 하지 못했던 일자리 나누기를
실천하는 모습도 대단히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G20 정상회의 유치, UAE 원전 수주 전 세계가 놀라

G20 정상회의 유치, UAE 원전 수주에 대해서도 전 세계가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어려움을 묵묵히 참고 열심히 일해
온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위대한 저력 발휘해 준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

비록 내부적으로는 이런 저런 갈등이 있었지마는,
온 국민이 합심해서 위기를 이겨내 왔습니다.
우리 국민의 위대한 저력이 또 한 번 발휘되고 있습니다.

얼마나 고맙고 또 고마운 일인 지 모르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세상은 정말 공동운명체가 되었습니다. 나의 운명과 국가의 운명,
그리고 세계의 운명이 하나로 맞물려 돌아가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금융위기의 상처가 아물어가는 지금 우리와 별 관계도 없을 것 같은 
남부 유럽의 재정 위기가 순식간에 우리 시장에도 충격을 주지 않고 있습니까?


협력 속에 경쟁하고, 함께 승자가 되는 ‘윈 윈 패러다임’ 필요

이런 시대에는 남의 것을 빼앗아 내 배를 채우는 제로 섬 패러다임은
발붙일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함께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협력 속에 경쟁하고, 함께 승자가 되는 ‘윈 윈 패러다임’만이
우리의 미래를 밝게 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세계에서 빠르게 발전하는 나라들은 웅크린 나라들이 아닙니다.
툭 트인 마음으로 세계와 함께 호흡하고 세계를 무대로 뛰는 나라들입니다.
지구촌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생각하고, 열심히 해법을 찾고 실천하는 나라입니다.

'더 큰 대한민국'의 길도 여기에 있습니다.
만일 대한민국이 우리만 생각하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행동하면서,
세계가 공감하는 인식과 실천을 보여주지 못했다면,
결코 지금과 같은 위상을 갖지 못했을 것입니다.


국내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작은 나라에서 지역 간에 싸워서는 발전이
결코 없습니다. 각 지역이 세계와 경쟁한다는 생각으로, 특성화된 발전을 추구하고
지역의 발전이 서로 연계되어 상승효과를 갖도록 해야 합니다.


세종시 발전안, 세종시만을 위해 만든 안이 아닙니다

지역 간에도 서로 도움이 되고 나라에도 도움이 되게 하자는 것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세종시도 그렇습니다.
세종시 발전안은 세종시만을 위해 만든 안이 아닙니다. 포항제철을 보십시오.
제철소를 지어 생긴 효용이 포항시를 훨씬 넘어서서 국가와 사회 모두에게
큰 이익으로 돌아왔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울산에 둥지를 틀었지만, 세계 유수 기업이 되면서 전국에
자동차 산업이 활성화되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수원에 있고 LG LCD가 파주에 있다 해서 경기도만 좋아진 것은
아니잖습니까?


정치를 위한 세종시가 아닌 국가와 국민을 위한 세종시

마찬가지로 세종시 발전안은 21세기 꽃이라 할 수 있는 지식 기능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 성과는 중부권은 물론 전국으로 퍼져 나가게 될 것이고, 21세기 지식 강국의 꿈은
성큼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정치를 위한 세종시가 결코 아닙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세종시입니다.
어떤 길이 국민을 위한 길인지, 어떤 길이 국가 미래를 위한 진정한 애국의 길인지,
 다같이 차분하게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어떤 길이 국민과 국가미래를 위한 길인지 차분히 생각해 봐야

나라가 잘 되지 않고 지역이 잘 될 수는 없습니다.
나라가 잘 되지 않고 나만 잘 될 수는 없습니다.
세계가 잘 되지 않고 우리나라만 잘 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공동운명체라는 생각만 확고히 가진다면, 우리는 마음을 터놓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색안경을 쓰고 보는 편견도 벗어던질 수 있겠지요.

제가 늘 이야기를 합니다만, 환자는 회복기에 가장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중환자의 경우에 있어서는 의사도 간호사도 환자도 이때 방심하지 않아야,
확실히 건강을 회복할 수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큰 도약, 올 한해에 달려

금년이 바로 그런 회복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금년에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대한민국이 크게 도약할 수도 있고,
또한 어려워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지금이야말로 자신감과 긍정적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우리는 긍정적인 변화의 흐름을 타고 있습니다.


이 긍정적인 변화의 물결은 우리 각자의 삶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하면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 더 큰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

안 된다고 생각하는 부정적인 마음이야말로 더 작은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이고,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긍정적인 마음이야말로 더 큰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입니다.


우리 각자가 행복해지는 길이기도 합니다.  

고향 가는 길에 제가 굳이 이런 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시야를 좀 더 넓게
가지고 모두가 잘 되는 길을 찾아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인 것입니다.

푸근한 명절 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마침 오늘부터 캐나다에서동계 올림픽이 열립니다.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스스로에게도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시다.

우리 모두 잘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발전과 국가의 발전, 나아가 세계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바로 대한민국의 국가대표입니다.   


뭐니 뭐니 해도 가족의 사랑이 최고입니다.
가족이 있어 행복하고 가족이 있어 안길 곳이 있으니까요.
가족의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어느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습니다.
이번 명절에는 그 동안의 긴장을 푸시고 가족의 소중함을 만끽하는 
푸근한 명절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72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세종시는 정치 이슈가 아니라 민생문제이자 일자리 문제이다.

세종시 발전안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약속이기에
세계적인 과학비즈니스벨트, 자족도시, 대학도시로 만들어 질 것이다.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 발전안은 원안보다 투자 규모는 두 배, 고용 및 총 인구는 세 배 늘어나도록 했다. 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과 삼성 등 대기업 유치로 원안(8조5000억원)에 비해 발전안(16조5000억원)의 투자 규모가 확대된 것. 발전안의 투자규모는 세종시 건설비 8조5000억원에 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3조5000억원, 민간투자 4조5000억원이 더해진 것이다.

또 자족용지 비율을 6.7%에서 20.7%로 높여 세계 굴지 기업과 대학을 유치하기 때문에 고용과 총 인구가 크게 증가될 것으로 정부는 전망했다. 총 고용인구는 당초 8만4000명에서 24만6000명으로, 총 인구는 17만명에서 50만명으로 늘어난다는 계산이다.

이는 조감도 비교에서도 차이가 드러난다. 중앙행정부처, 대학부지, 국책연구단지 외에 아파트만 덩그러니 놓여있던 원안과 달리 발전안에는 첨단산업단지, 과학벨트, 국책연구단지, 대학부지, 외국 투자기업인 SSF부지 등으로 세분화했다. 산업.대학.연구기능을 대폭 보강했다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

특히 생산.부가가치.고용 측면에서 경제적 편익은 원안의 10배이며 충청권에 대한 지역발전 효과도 원안에 비해 세 배 이상이 될 것이라고 정부는 추산했다.

현재까지 확정된 투자유치 면적과 고용인구는 은 원안일 경우 258만m, 1만6770명에서 발전안은
 901만m, 3만6244명으로 증가했다.

아울러 도시조성 완료 시점도 2030년에서 2020년으로 10년 단축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고아역도로, 중심순환도로, 외곽순환도로 건설을 2015년까지 모두 끝낼 방침이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71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