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일부 자연상태의 일부분의 변형이라도 생태계엔 교란이 되지 않는가?


기본적으로 강에 물이 없어지면 생태 교란을 넘어 본질이 바뀐다. 본질적인 다수의 생태계가 위협 당한다. 4대강사업에서 최소한의 인위적인 변화를 가해 일부 생태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바뀌겠지만 전체 생태계 측면에서 훨씬 득이 많다. 물그릇이 커지면 어종이 늘고 개체 수도 는다. 어릴적 “논에 물이 차니 새가 먼저 찾아오네”는 말을 어른들로부터 들은 적이 있다. 물이 차면 수생물 개체도 는다. 이렇게 되면 새도 날아든다. 물과 뭍 사이엔 새로운 습지도 생겨난다. 결국 육상 생태계도 부유해질 것이다.

자연계에서는 먹이 사슬 속에 다른 생태계에 기여하는 스타종이 중요하다. 물그릇을 키우고 스타종의 볼륨을 키워 다른 생태계에 기여하도록 하는 게 옳은지, 물이 없는 강을 자연그대로 놔둬 계속 썩게 하는 게 옳은지 상식적으로 알 수 있다.  4대강 사업에선 먹이사슬 상 다른 생물에 크게 기여하지 ‘소수’의 희귀 생물종이라고 해서 소홀히 하지도 않는다. 희귀종은 더 보호한다는 것이 기본적인 생각이다.
 
4대강을 반대하는 분들이 ‘한강을 시멘트로 정비해서 생태계가 파괴됐다’는 예를 들기도 한다. 또 한강의 시멘트를 뜯어내고 자연석으로 개조하는 일을 하는데 4대강에서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탄식하기도 한다. 그러나 한강의 수생태는 개발 전보다 훨씬 풍부해졌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시멘트블록이나마 정비해 둬 수량이 늘고 강이 강다워졌기 때문에 지금의 개선작업도 용이해졌다는 점을 보아야한다.
 
물 확보를 위해 아름다운 모래톱을 다 긁어내야하나?

"그렇다. 반대하는 분들이 일부 불가피하게 사라지는 모래사장을 걱정하기도 한다. 모래가 무엇인가. 사막이다. 백사장은 사람의 정서와 레저엔 도움이 될지 몰라도 물고기에겐 가장 혹독한 환경이다. 모래이야기는 그야말로 인간위주의 시각이다.  그리고 백사장을 다 없애는 것도 아니다. 우리 하천엔 수만 년 동안 퇴적된 토사도 있다. 강은 물이 흘러야 비로소 강이다. 준설해서 물이 가득해지면 생물에도 사람에게도 이롭다.
 
준설을 하면 하천 생태계가 큰 타격을 받지 않는가.

"일시적인 교란은 있겠지만 자연은 그리 나약하지 않다. 4대강 공사가 끝나면 생태계는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환경으로 복원될 것이다. 홍수 때 시뻘건 흙탕물과 비교하면 교란도 아니다"
 
생태부본부장으로서 어떤 자세로 사업을 알릴 것인가?

4대강 사업이 인간과 어울려 존재하는 강을 만드는 동시에, 궁극적으로 더 자연답게 한다는 의의가 널리 알려지지 못했다. 국민이 진실을 알게 될 것이므로 적극적으로 설명하려고 하지 않은 부분도 있다.

자연과 생물은 이렇게 서로 유기적으로 잘 짜여 살아간다. 자연의 일부인 자연과 어울려 존재하는 자연은 ‘자연 상태’ 그대로 존재하지 않는다. 원형이 유지되기도 하지만 인간과 경쟁하며 존재한다. 숲이 좋은 예다. 숲은 가꿔주지 않으면 안 된다. 숲에 인공의 노력이 들어가 아름다운 숲을 유지한다. 자연은 인간과의 관계 속에서  존재하므로 훼손되기도 하고 변형돼 왔다.   다만 최소한 손질해서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한다.

산의 나무를 그냥 두는 것이 자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간벌도 하고 보식(補植)도 하고, 무너지면 축대도 만든다. 산도 그냥 ‘저절로’ 푸르고 울창한 게 아니다. 자연을 그대로 손대지 않고 보존하자며 반대하는 분들이 있다. 산림이 지금의 산림으로 되기에 사람의 노력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알면 그런 주장을 하는 분도 느끼는 바가 있을 것이다. 약간의 인공을 가해 자연을 더 자연답게 할 수 있음을 끊임없이 설명하겠다.
 
단양쑥부쟁이 논란, 물고기 논란이 있는데 공사에 영향을 줄 정도로 큰 문제인가?

지엽적인 문제이다. 자연 생태는 모두 중요하다. 그러나 어떤 종이 망한다고 전생태계가 망가지지는 않는다. 지금도 수많은 종이 사라지고 변이종도 생겨난다. 그런데 단양쑥부쟁이를 그냥 훼손시키는 것도 아니다. 보호할 것이다.

단양쑥부쟁이가 일단 특이종으로서 귀한 건 사실이다. 자연계 식물은 원종, 변이종이 있다. 털이 있고 없고, 키가 크고 작고 여러가지 형태적 변형 이룬다. 변이가 일어난 것이라 귀한 건 사실이고 형질도 차이난다. 그러나 이 단양쑥부쟁이도 원래 대청댐수몰로 멸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래 강과 뭍의 경계 척박한 땅에 살아 생명력이 무척 강하다. 본래 자연계 생물이 멸종하는 것은 외부의 교란과 파괴로 멸종할 수도 있지만 대개 자체 생태특성의 변화 등 스스로의 부적합으로 멸종되는 경우가 많다. 자연은 생각만큼 약하지 않다.
 
-대강 살리기가 왜 생태살리기인가? 일부 파괴되는 것도 부인할 수 없지 않은가?

예를 들어 습지를 보자. 습지는 전체적으로 늘어난다. 습지는 물과 육지의 가변 생태이다. 물 공급이 안되면 결국 육화(陸化)된다. 근본적으로 물이 있어야 습지가 유지되고 더 큰 습지가 생긴다. 4대강 살리기에서 실제 습지는 늘어나는데, 물이 많아지면 앞으로 자연적인 습지도 더 늘어날 것이다.

기본적으로 강에 물이 없어지면 생태 교란을 넘어 본질이 바뀐다. 본질적인 다수의 생태계가 위협당한다. 4대강사업에서 최소한의 인위적인 변화를 가해 일부 생태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바뀌겠지만 전체 생태계 측면에서 훨씬 득이 많다.

물그릇이 커지면 어종이 늘고 개체 수도 는다. 이렇게 되면 새도 날아든다. 물과 뭍 사이엔 새로운 습지도 생겨난다. 자연계에서는 먹이 사슬 속에 다른 생태계에 크게 기여하는 ‘스타종’이 중요하다. 물이 없는 강을 자연그대로 놔둬 계속 썩게 하는게 옳은지, 물그릇을 키우고 스타종의 볼륨을 키워 다른 생태계에 기여하는 게 옳은지 상식적으로 알 수 있다.

일부에서  자연 그대로가 좋다고 강에 손대지 말라 한다.

문명 사회에 자연 그대로란 없다. 자연그대로인 자연도 없다. 지금 자연도 변형되고 교란된 것이다. 밭 논, 모두 인위적이다. 우리나라면 온대 계절림 특성이 있다. 들판도 내며려두면 숲이 되는 지형이다. 식량안보를 위해 논밭을 관리하는 것처럼 수자원을 위해 하천도 관리해야 한다. 어떤 환경운동가는 논밭을 갈아엎는 경운농법도 안된다며 극단적인 자연주의 주장을 펴기도 한다. 그냥 작물을 심으면 수확이 줄어드는데 이런 주장이 잘못됐다는 것은 상식 아닌가?
 
강변 농업시설은 어떻게 보나?

대표적인 오염원이다. 어떤 곳은 유기농을 내세운다. 그러나 시중엔 “실제 유기농 기대하지 말라”는 말도 있다. 식물은 분해된 상태로만 흡수한다. 유기농 작물은 유기물에 들어있는 인의 함량이 적어 비료효과가 낮으니까 옹골차고 맛있다. 사람이 맛있게 잘 먹겠다고 유기물을 강으로 흘러들게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어떻게 보면 그동안 ‘유기농’이라는 면죄부를 가지고 하천에서 농사지었다고도 할 수 있다. 이제 원래 자리로 하천을 돌려주자. 도시규모가 작을 땐 농사도 적었다. 지금은 대규모라 강으로 흘러드는 유기물질도 많다. 수질에는 '물이 고여 있다, 흐른다' 보다 '오염원이 유입되나  안 되나' 여부가 큰 영향을 미친다. 환경과 강을 위해 비점오염원 관리가 중요하다. 미국에서도 생활하수 줄이기 운동이 일고 있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145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4대강사업 공정이 착착 진행되어 우기에 대비하고 보에 수문을 설치하는 작업에 들어섰다. 수자원 관리와 더불어 4대강의 고질적인 병폐였던 홍수시 강의 범람을 막기 위해서다. 일부 반대론자들은 보와 수문 설치에 대해 여전히 부정적인 반응을 내놓고 있으나, 4대강사업으로 홍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책이 바로 하상(강바닥) 준설과 보 설치다.


계획빈도 이상의 홍수 급증, 대책 마련 시급


지난 수십 년간 진행된 도시화와 산업화는 하천 기능에 심각한 부작용을 가져왔다. 지표면에 물이 스며들지 못하는 불투수면적의 증가로 홍수 유출량이 커지고, 인구와 재산의 집중은 홍수피해를 가중시켰다. 지하수 함양량의 감소로 하천의 건천화가 심화하고, 각종 오염물질의 증가로 수질이 악화되고 수생태계가 훼손되어왔다. 또 최근에는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에 따른 홍수와 가뭄의 심화로 하천의 제반 기능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기후변화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이미 진행 중인 현상이다. 따라서 하천의 기능을 회복하고, 기후변화에 대비하는 일은 더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다. 기후변화로 인해 현재 가장 눈에 띄게 나타난 현상은 홍수량의 증가다. 1990년대 중반부터 홍수 규모가 급증해, 최근 10여 년간 댐과 제방 등 치수 구조물의 계획빈도를 초과하는 홍수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계획규모 이상의 홍수에 대한 대책 수립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으로 떠올랐다.




가장 현실적인 대책은 하상 준설로 통수능력 증가

기존의 치수대책은 주로 구조적인 대책들, 특히 제방에 의존하여 왔다. 그러나 하천 수로 내에서 홍수를 관리하는 방법은 기상이변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극한 홍수 재해에 취약하며, 유역 내 저류공간을 활용한 유역의 홍수 분담이 궁극적으로는 바람직하나, 부지 확보 문제 등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 유역의 초과 홍수량 분담이 불가능할 경우, 증가된 홍수량을 하천이 감당하려면 하천의 통수능력이 증대되어야 한다. 통수능력을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제방을 높이는 방법을 들 수 있다〈그림1 (a) 참조〉. 그러나 제방의 증고는 제방의 붕괴 또는 물이 범람할 경우 피해가 증폭될 뿐만 아니라, 제방의 증고로 하천수의 범람은 막을 수 있다 하더라도 하천수위가 올라감으로써 주변 마을이나 농지에서 흘러나오는 물의 배수가 어려워진다는 데 문제가 있다. 통수능력 증대를 위한 또 하나의 방법은 제방을 후퇴시켜 하천의 폭을 넓히는 것이다〈그림1 (b) 참조〉. 이러한 방법은 하천의 본래 공간을 하천에 돌려준다는‘room for the river'의 개념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제방의 증고와는 달리 홍수위를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원칙적으로는 매우 바람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하천변에 위치한 주거지와 농경지를 옮기는 문제 때문에 당장 적용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강바닥 즉 하상 준설에 의한 통수능력 증가 방법이 있다〈그림1 (c) 참조〉. 하상 준설은 하폭을 넓히는 방법과 마찬가지로 홍수위 저하에 직접적이고 즉시적인 효과를 미치는 방법으로,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치수 대책이라 할 수 있다.


4대강사업 후 거의 모든 구간 홍수위 저하

하천관리 측면에서 4대강살리기사업의 핵심은 하상(강바닥) 준설과 보에 의한 하천수 저장이다. 하상 준설에 따른 홍수위 저하 효과는 매우 자명한 것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보의 설치가 하천의 홍수 소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오해 내지는 부적절한 정보가 만연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하상 준설과 보 설치로 확보되는 공간을 이용해서 홍수를 조절한다는 것이다. 보의 기능을 댐의 그것과 동일시하는 이러한 개념적 오류는 보에 의하여 확보되는 저류공간이 댐의 경우에 비하여 매우 적다는 사실을 간과하기 때문에 생긴 것이다. 강바닥의 가장 낮은 부분에 설치되는 보의 기능은 상류의 수위를 유지하고, 그에 따라 어느 정도의 수량을 확보하는 것이지, 댐과 같은 방법으로 홍수를 조절하는 것은 아니다. ‘홍수기 보의 운영을 위해서는 정확한 일기예보가 전제되어야 한다’또는‘홍수기에는 보를 비워두어야 한다’는 등의 주장은 이러한 개념적 오류에서 파생된 오해들이다. 하천 횡단 구조물인 보의 존재는 적절한 통수기능이 부여되지 않을 경우, 홍수위를 증가시키는 요인이 된다. 즉, 하천유량이 크게 증가하는 홍수시에 보 상류의 홍수위 상승을 막기 위해서는 보에서의 통수능력이 확보되어야 하는데, 보에 설치되는 수문이 이러한 기능을 한다. 즉, 수문을 충분히 개방했을 때의 통수능력이 보 설치 이전의 통수능력에 비해 작지 않다면 보 상류의 수위가 보 설치 이전에 비하여 상승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2006년 7월 이포보, 여주보 및 강천보가 설치되는 남한강 구간을 대상으로 4대강사업 이전과 이후의 하천에 대하여 수리학적 계산모형을 사용해 홍수에 대한 모의계산을 한 것이 있다. 이 계산에 의해 각 지점별 최대홍수위를 비교한 결과 거의 모든 구간에서 4대강사업에 따른 홍수위 저하 효과가 나타났다. 따라서 4대강사업은 홍수피해를 줄이는 가장 현실적이고 즉각적인 치수 대책이라 할 수 있다.

출처 : 행복4강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144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4대강 사업에 대해 아직도 왈가왈부 말들이 많다.
개발 이라는 것이 아무리 좋은 개발이라도 처음에는 얼마간의 부작용이 따를 수 밖에 없다.
예컨대 퇴적물 준설과정에서 나오는 유독물질이 수질을 상당기간 오염시킬 수 있다.
일부 종교계 인사와 시민단체들의 주장은 4대강이 개발되면 한국이 망할 것처럼
선동하고 있다. 4대강 개발은 침전된 오염물질을 제거하기위해 준설을 하고 갈수기와
홍수기에 대비하여, 풍부한 수량의 유지와 물의 흐름을 조절하기위해 보를 설치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어떤 정부가 자연생태계를 파괴하는 개발을 할 것이며 국가와 국민을 망하게 할 개발을 한다고 보겠는가?

 
지금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주요 정치적 과제는 국민의 지지를 얻어 정권을 재창출하는 것이라고 한다. 일부 목사, 신부, 스님들의 주장대로 4대강 개발로 나라가 망해 국민의 지지를 얻지 못한다면 어떻게 정권을 다시 잡을 꿈이라도 꾸겠는가? 지금 물의 부족과 오염은 인류의 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특히 농업용수 부족은 인구증가에 따른 식량증산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되고 있다.
4대강 개발은 물그릇 크게해 이렇게 심각한 물부족과 오염을 막게 해 줄 것이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144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북한이 7.28 재보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대남협박에 나섰다.
북한 국방위원회는 24일 성명을 내고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 있는데 대응하여 필요한 임의의 시기에
핵억제력에
기초한 우리 식의 보복성전을 개시하게 될 것
이라고 위협했다.


또 북한 외무성 대변인도 논평에서
미국의 추가 금융 제재는 금지선을 넘어서는 것이며 우리도 미국이 그어놓은 금지선에 더 이상 구애될 필요가 없게 됐다 고 협박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북한 군부는 최근에
한미군사연습을 주시하고 만약 덤벼들면 단매에 쳐부숴야 한다
지시문을 배포했다.


북한 조선노동당 통일전선부는 이미 국내 친북단체들에
7.28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에 패배를 안기기 위해 정치전선과 대중투쟁을 고조시키라는 지령을 내리고 4대강 사업 반대, 천안함 사건 의혹 증폭, 한미 연합훈련 반대 등의 세부 지침까지 내렸다.

우리의 선거인데 북한이 7.28 재보선을 앞두고 대남협박을 하고 지시나 세부지침을 내리는 등의 행위가 거부반응 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씁쓸하기만 하다ㅠ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144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rmflwjsl 2010/07/26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미국하고 대북 압박도하고 군사훈련도하는데 뭘그리 씁쓸해 하는지....다똑같은거지뭐...ㅋㅋ


국회 정보위 민주당 간사인 최재성 의원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정원이 이해찬 국무총리 밑에서 근무했던 이강진 전 총리실 공보수석에 대해
특별한 혐의점 없이 지난해 초 영장을 발부받아 4개월간 합법을 가장한 도감청을 실시했다고 주장했다.

이건 또 무슨 얘기? 민주당이 이번 7.28선거에 이용할 타겟을 이걸로 정한건가?


이번 이강진 수사는 그야말로 그냥 정당한 안보 수사였을 뿐이다.
북한 정찰총국 연계 간첩 박모씨 수사 과정에서 관련 혐의가 발견돼
법원의 영장 발부받는 등 적법 절차에 따라 내사한 것 이었다.  

이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자에 대한 합법적이고 정상적인 수사 활동의 일환 인 것이다. 법률에 근거한 정당한 안보수사 활동을 정치권의 일방적인 왜곡 주장을 담아 이용하는 건 정말 올바르지 않은 행위이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자를 그것도 영장을 발부해서 감청허가를 받아 합법적으로 조사를 한 것이 잘못인가? 이런 일을 지난 정부 사람들을 일부러 수사망에 넣고 조사하고 있다는건 좀 억지스럽기 그지없다.

그당시 방북한 자들에 대해 조사를 벌이는 것은 국정원이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본인
들도 했으면서.. 또 자기가 하면 합법이고 남이하면 정치탄압이네 어쩌네 하는건 너무 모순된 행동 아닐까?!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143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북한의 천안함에 대한 군사도발 규탄 및 대응조치 촉구 결의안'이 재석 237명 중 찬성 163명, 반대 70명, 기권 4명으로 가결되었다.
민주당이 제출한 대북결의안 수정안은 부결되었다.
이로써 지난 3월 26일 발생한 천안함 폭침에 대한 대한민국 국회의 대북규탄결의안은
95일 만에야 국회 문턱을 넘어서게 된 것이다. 

국제사회가 북한을 비난하고 있는 와중에도 선거정국, 당리당략에 따라
천안함 폭침을 외면해 온 국회는 오늘에 이르러서야 만장일치도 아닌 표결을 통해
대북결의안을 내어놓았다. 대북결의안을 통과시켜야 하는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국회를 비운 국회의원들과 반대표를 행사한 국회의원, 기권한 국회의원들을 보며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이 땅의 안보도, 국민의 안전도 아닌 다른 무엇이란 말인가
하고 묻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우리는 오늘 대북결의안 표결결과를 똑똑히 기억해야 한다.
누가 출석하지 않았고 누가 반대하였으며 누가 기권하였는지 역사에 기록하고
우리들의 뇌리에 각인시켜야 한다.
그것이 조국과 국민의 안녕을 위해 차가운 서해바다에서 목숨을 잃은
46명 순국 장병들에 대한 우리들의 도리이자 의무이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134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심장이 썩어갑니다.가슴에 못박지 마세요..ㅠㅠㅠ

천안함 사태로 아들을 잃은 어머니와 형이 참여연대를 찾아 무릎을 꿇은 채
근거 없는 의혹 제기를 중단해달라고 호소했다.

정말 보는이로 하여금 눈물이 나게 할 만큼 가슴이 아픈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어머니는 천안함 조사 결과에 의문을 담은 서한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보낸 참여연대를 직접 찾아와
천안함 사고원인에 의혹을 제기한 방법이 부적절했음을 통렬히 지적했다.

이북에서 안 죽였다고 하는데 누가 죽였는지 말 좀 해 보라.
모르면 말을 말아야지 뭐 때문에 합동조사단 발표가 근거 없다고 말하나.
이북 사람들이 잘못했다고 말해도 한이 풀릴까 모르겠는데
왜 이북 편을 드느냐 고 울먹였다.

또 모르면 모르는 대로 넘어가야지 왜 외국에 서신을 보냈나.
외국에서도 도와주려고 하는데. 우리나라가 해결할 일을 왜 외국까지 알리냐며
항의하기도 했다.


어머니가 눈물 지으며 말씀 하셨던 이야기가 아직도 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애미 심정을 알아야지…. 가슴이 터져서 시골에서 올라왔다. 한이 쌓인다.
심장이 뒤틀어지고 썩어간다. 하루 사는 게 지옥인데 내 가슴에 못 좀 박지 말라는 말...
자식이 있는 부모라면 누가 이 심장을 헤아리지 못하겠는가..
제발 천안함 유족들 가슴에 그만 상처주고 참여연대는 제발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130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9일 천안함 폭침사건과 관련해 여전히 북한을 비호하고 있는 좌파 야당들을 향해 왜 아직까지 북한에는 아무 말도 못하고, 정부여당의 대북정책만 성토하느냐고 직격탄을 날렸다.

북한의 어뢰 공격에 의한 천안함 격침은 과학적 증거가 명확하고, 국제사회까지 참여한 조사단이 내린 객관적 결론인데 도대체 이렇게 분명한 사실 앞에서 무엇이 더 필요하냐는 것이다.

사실 그렇다. 모든 것이 분명히 밝혀졌는데 도대체 더 이상 뭘 바라고 있는 것일까?!

또 지적한 것 중에 공감이 가는 것은 지방 선거 이야기 이다.

아무리 선거라지만 ‘한나라당 찍고 전쟁을 선택하시겠느냐’고 국민을 위협하면서 ‘전쟁이 싫은 국민은 야당을 찍어 달라’고 말한 것은 좀 아닌 듯 싶다는 것.

아니 뭐 이것 저것 다 떠나서 천안함 사건 만큼은 여당 야당이 의기투합하여 빨리 마무리를 져야 할 것이다.

천안함 사건이 터지고 나서 미국 의회도 사고 발생 3일 만에 결의안을 통과시켰고, 국제사회 모두가 북한의 도발을 비판하고 있는데 당사자인 우리 국회가 대북결의안조차 통과시키지 못한다면, 국제적 조롱거리이자 역사의 수치로 기록될 것이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126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chfhd 2010/06/09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에 뭐라고 이야기할까요?
    55일간 바닷물 속에서도 지워지지 않는 파란색 1번이라 쓴 '매직 기술'과
    함대를 두동강내는 어마어마한 수중폭발에 100m 물기둥에도 깨지지 않는 '형광등'을 남북합작사업으로 추진하여 범 우주적 민족의 우수성을 자랑하자고 제의할까요?


6.2지방선거 직후 한나라당에서 세종시 수정안과 4대강 사업 등 각종 현안에 대해 일부에서는 현재 정부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세종시 수정안과 4대강 사업을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4대강 살리기라든지 세종시 수정안 등의 국정 대사가 선거 이슈나 그 결과에 따라
중단되고 또 다시 시작되고 할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4대강과 세종시 수정안은 본질의 실패라기 보다는 설득과정의 실패 라고 할 수 있겠다.  백년대계를 위해 추진하는 정책을
선거결과에 따라 바꾸는게 오히려 포퓰리즘이 아닐까?!


이번에 세종시 문제도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이 세종시 수정안 찬성 여론 확산을 위해 관변단체를 조직해 여론을 조작했다는 '충청르네상스21' 이걸재 충남대표의 주장에 대해 법적 대응하기로 했다고 하는데..

4대강이며 세종시며 비판의식 없이 무조건적으로 반대하고 물어뜯고
왜곡하려하는 일부 세력들 때문에
정말 중요한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한 일들을 망칠 수는 없는 것이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125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진의 위력은 대단하다. 진실에 대한 공방이 오가다가도 그와 관련된 사진이 공개되면 일시에 해결된다. 사진은 그만큼 진실을 전달하는데 있어 확실한 증거자료로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언론에서의 보도사진은 독자들에게 기사의 사실성을 입증하는 자료로 활용되기도 한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보도사진은 현장성과 사실성에 조금이라도 흠이 있어서는 안 되며, 어떤 특정인의 주장이나 의도에 의해 왜곡 또는 연출하는 것 자체가 비윤리적 행위로 인식된다.

그런데 최근 들어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한 보도에서 쓰인 사진들이 문제가 되고 있다. 4대강 살리기 사업 전과 후를 비교한 사진이 서로 다른 위치에서 찍은 사진인 경우, 강우로 인해 흙탕물로 뒤덮인 강의 사진을 공사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경우 등이 그에 해당한다.

한겨레신문은 지난 5월12일자 1면에 「지율스님 낙동강 눈물 따라 1년 : 안동 구담습지, 생태계 ’자궁‘ 들어내려 하는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2장의 사진과 함께 게재하고, 구담습지가 약 1년 사이 크게 훼손된 것처럼 보도됐다.

한겨레 5월12일자 1면에 게재된 두 장의 사진.
 
이 보도에 대해 국토해양부는 2장의 사진 비교에 문제가 있다며 한겨레신문에 정정보도 요청을 했고, 언론중재위원회에도 조정을 신청한 상태이다. 도대체 사진에 어떤 문제가 있었기에…?

국토해양부의 정정보도 신청내용에 의하면, 한겨레신문의 보도에는 2009년 6월13일로 명기된 4대강 살리기 사업 이전 구담습지 모습의 사진과 흉물스럽게 파헤쳐진 구담습지 모습이라며 2010년 5월9일 날짜의 사진, 2장을 비교해 놓았다.

국토해양부는 그러나 이 두 장의 사진은 마치 같은 지점과 각도인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다른 지점과 각도에서 찍은 사진들로 원천적으로 비교 대상으로 부적합하다고 지적한 것이다.

따라서 2장의 사진을 비교해 마치 구담습지가 크게 훼손된 것처럼 보도한 것은 사실과 다르게 잘못 보도된 것이며, 언론사의 잘못된 정보전달은 독자와 국민들로 하여금 4대강 사업에 대한 나쁜 인식을 갖도록 영향을 끼쳤다고 지적했다.

국토해양부가 2009년 6월13일 촬영한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지난 5월12일에 찍었다며 공개한 사진.
 

국토해양부가 위성사진 위에 표시한 사진촬영 위치.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해 보도사진이 문제가 된 것은 또 있다.
경향신문은 5월20일자 「낙동강 3곳서 불법준설」(10면)이라는 제목의 보도에서 “4대강 사업 낙동강 구간 곳곳에서 오염방지 장치가 없는 불법준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낙동강 20공구(함암보) 상류의 정곡제 일원의 공사 현장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녹색연합이 제공한 것으로 밝힌 이 사진에는 굴삭기과 덤프트럭들이 강에서 모래를 퍼 나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는데, 보도는 “굴삭기들이 가물막이 바깥으로 불법 준설 작업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한국수자원공사(케이워터)는 이 사진에 대해 “하류 오탁수 유입 등을 방지하기 위해 준설지점 하류부에 가지형 2단 오탁방지막이를 설치해 운영 중”이라며 오탁방지막이 있는 원거리 사진을 공개하며 해명자료를 내놨다.

수자원공사는 특히, 경향신문 보도사진은 “강 준설이 아니라 수중준설을 위한 가물막이 보강작업 모습을 2중 오탁방지막 안에서 근접 촬영해 마치 오탁방지막 없이 작업하는 것처럼 잘못 보도했다”고 해명했다.

5월20일자 경향신문 보도사진(위)과 한국수자원공사가 공개한 2중의 오탁방지막이 보이는 현장사진.

  
또 오탁방지막 상·하류 지점에서는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환경영향평가 수칙을 무시하며 불법준설을 한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경향신문 5월31일자에는 항공사진을 공개하며 「신음하는 4대강, 투표로 심판하자」는 제목의 기사에서 “낙동강 합천보 공사현장 일대가 포크레인의 준설공사로 흙탕물로 변했다. 그러나 공사장 주변에는 오탁방지막이 한 곳도 설치되지 않아 흙탕물이 그대로 하류로 흘러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수자원공사는 낙동강지키기 부산시민운동본부가 30일 공개했다는 이 사진의 흙탕물은 준설공사로 인한 것이 아니라 강우에 의한 현상이라며, 5월17~24일 간 비가 내린 후 촬영한 사진으로 추정된다고 해명자료를 냈다.

경향신문 5월31일자의 흙탕물 사진(위쪽)과 수자원공사가 공개한 보하류부에 설치된 오탁방지막 전경 사진.
 
특히 합천보 준설공사는 강우에 따른 수위상승으로 5월23~29일까지 7일 동안 중지된 상태였고, 작업재개를 위한 도로정비와 준비작업이 진행중이었다고 수자원공사는 밝혔다. 게다가 오탁방지막은 보 건설현장 하류부 200m 지점에 이미 설치돼 운영중이라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사실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면 좋은데, 이렇게 사실을 왜곡하면서까지 반대하는 것은
큰 문제일 것이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125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