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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왜곡 방송 파문을 일으켰던 MBC PD수첩이 이번에는
MBC사장의 ‘방송 보류’ 지시로 또다시 시끌시끌 말이많다.

MBC는 17일 저녁 방송예정이던 PD수첩의 ‘4대강 수심 6m의 비밀’편을 결방하는 대신 ‘VJ 특급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체 편성했다.
이에 대해 MBC측은 MBC의 채널을 통해 나가는 방송에 책임을 지는 사람은 사장이며, 이사회가 시사회를 통해 미리 프로그램을 보고 싶다는 의사를 제작진에게
밝혔지만, 제작진은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고 했다.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했다에 결방했다고 이유를 밝힌 것이다.


하지만 PD수첩 결방과 관련해서 이날 하루종일 일부매체를 중심으로 야당과 시민단체들의 주장을 확대재생산 하는 보도가 이어지는가 하면, 심지어는 연예인 한가인 연정훈
부부의 이혼설이 PD수첩 결방 문제를 덮기 위한 ‘화제전환용 루머’라는 추측성 보도까지 쏟아졌다. 말도안되는 이야기들...


사실 MBC 사장이 민감한 내용의 자사 프로그램을 먼저 볼 수조차 없는
MBC의 ‘구조적 문제’가 더 이상하지 않나?!

가뜩이나 정치적으로 민감한 4대강 사업을 다룬 시사 프로그램이고,
특히나 광우병 왜곡 방송 전력마저 있는 PD수첩의 내용을 사장이 방송 전에
미리 보지도 못한다는 건 말도 안되는 일인 것 같다. 
만약 PD수첩 제작진이 왜곡 보도를 감행하면 그 책임은 전부 김재철 사장이
져야 하는게 현실인데 책임질 사람이 방송 내용도 알 수 없다는 건 솔직히 황당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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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6년 차 잉꼬부부 이재룡과 유호정이 출연해 결혼생활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유호정은 '사돈 맺고 싶은 연예인 부부'로 오연수 손지창 부부를 꼽았다.
이유는 둘째 아들 경민이가 참 잘생겼고 또 오연수가 성격이 털털하기 때문에 쿨한 시어머니가 될 것 같아서
라고~ㅎㅎ 그렇게 된다면정말 탑스타 부부가 사돈이 되는 이색적인 화제거리가 생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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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와 샤를리즈 테론. 또 한 쌍의 할리우드 커플이 생긴듯하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5일(현지시각) 키애누 리브스(45)와 샤를리즈 테론(34)이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3일 저녁 비버리 힐즈의 한 식당에서 함께 나온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서로 감싸안고 있는 두 사람은 순식간에 사진기사들에게 둘러싸여 부끄러운 듯 카메라를 외면했다.
한편 키애누 리브스와 샤를리즈 테론은 지난 2001년 드라마 'Sweet November'를 통해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앞서 1997년에는 영화 'The Devil's Advocate'에 부부로 출연했다.
또 한쌍의 선남선녀 커플이 탄생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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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은 <션과 박승일의 희망일기>편을 통해 지난 6개월 동안 박승일 씨와 함께한 희망스토리를 선보인다.
박승일 씨는 현재 루게릭병을 앓고 있다. 그는 전 농구선수에서 최연소 코치의 자리까지 역임했지만 안타깝게도 현재 루게릭이라는 병마와 싸우고 있다. 이런 그가 루게릭 환자들을 위한 요양소 건립 계획을 세웠다.
이에 션은 우연히 박승일 선수의 책 ‘눈으로 희망을 쓰다’를 읽게 되었고 요양소 건립을 위해 함께 뛰어 줄 것을 결심했다. 그리고 지난 2009년 11월부터 션의 활동과 부부동반 cf의 수익금 1억원을 기부하고, 언론 홍보, 교회등 종교단체에 기부요청, YG 패밀리의 나눔 캠페인 화보 촬영, 타이거 JK 운미래 부부와의 해피에너지 화보 촬영, SBS 희망 TV를 통한 기부금 모금 등 요양소를 건립하기 위해 필요한 금액 모금과 정기 후원을 홍보하기 위해 박승일의 눈과 발이 되어 지낸 지난 6개월간의 대장정 함께 했다. 션의 아내인 탤런트 정혜영이 직접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정혜영은 시청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설득력 있고 마음으로 다가가는 방송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직접 참여를 요청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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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청약시 유의할 점

ㅇ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청약은 변경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적용되므로, 바뀌는 자격이나
제도를 철저하게 파악해야 한다. 어렵게 당첨되더라도 중복청약 등에 걸리면 무효가 되기 때문에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ㅇ 맞벌이의 경우 소득제한은 신혼부부가 120%로 확대되지만 생애 최초는100% 그대로 적용된다.

ㅇ 사전예약은 1∼3지망까지 신청이 가능하나, 동일단지는 1개만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1지망 내
2·3순위자가 2지망 청약 1순위자보다 우선하기 때문에 1지망 선택이 중요하다.

ㅇ 기관추천 특별공급 신청자는 다른 특별 및 일반공급에 신청불가하며, 중복신청 시 모두 무효처리된다.

ㅇ 3자녀 특별공급은 동점 시 미성년 자녀수, 고연령 세대주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하고.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동점 시 해당지역 거주, 자녀수, 추첨 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ㅇ 부부 각각 중복신청은 불가능(배우자와 주민등록이 분리된 세대 포함)하며, 사전예약 당첨자와 세대원은
본청약 후 입주시까지 무주택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ㅇ 부적격 당첨자 등 사전예약 권리 포기자는 당첨일로부터 2년간 사전예약이 제한된다.

ㅇ 청약마감시간까지 청약신청을 완료(“신청서제출”기준)하여야 하므로 마감시간에 임박하여 신청하지 말고, 미리 여유있게 신청하여야 한다.
- 또한, 청약신청 “당일” 마감시간 전까지만 신청내용을 변경할 수 있으며 마감종료시간 후에는 변경이
불가능하다.

ㅇ 인터넷 청약을 위해서는 본인신원확인을 위해 개인용 공인인증서를 미리 준비해야하므로, 은행 등
금융기관 홈페이지 접속 및 방문을 통해 미리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 두어야 한다.

ㅇ 또한, 청약저축순위 및 무주택세대주기간 등의 자료입력을 위해 청약저축통장과 주민등록등·초본
(주소이력 포함), 등기부등본 등을 사전에 확인하여야 한다.
인터넷 신청시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는 것은 아니고, 소득증명 등 관련 서류는 당첨자 선정 이후에 제출해야
한다.

청약저축 납입인정금액, 납입인정회수는 통장에 인지된 금액 및 회차 기준이 아닌 해당 가입은행에서 발급하는 국민주택공급신청서상의 가격 및 회차를 기준으로 하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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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누구보다 샤우팅을 사랑하는 동혁이 큰 형이야.
오늘은 짜증이 나는 연예인 이야기 좀 해야겠어.

연예인이 요즘 사회적 책무를 다하지 않는다는 소리가 있어.
인기가 많으니 광고도 찍고 많은 돈을 버는 건 당연하고 좋단 말이야.


문제는 그 많은 돈을 벌어서 외제차 타면서 왜 국산차 광고에 나오고
FTA반대 시위에 참여해서 국산영화 보호하자고 외치더니 갈 때는 외제차 타고 가냐!

어떤 개그맨은 외제차를 훔치기도 하데.


너희 연예인한테는 국산차는 방송용이고 외제차는 생활용이야!
카메라 들이대면 국산차고 카메라 없으면 외제차로 변해?
니들차가 트렌스포머야? 

그리고 미국산 소고기 수입반대 하는 연예인들
너희는 그냥 쿨하게 국산 승합차 타란 말이야. 왜 미국산 차를 타니!
 

또 “미국산 소고기 먹느니 청산가리 먹겠다”던 연예인은
미국에서 햄버거를 맛나게 먹던데 
 그 햄버거 소스는 청산가리야?
니 위장은 강철로 만든 거야? 청산가리가 니 간식이야?
 


그리고 연예인들 제발 국민의 모범이 되자고 너희 결혼 기간이 2년도 채 안 돼서
이혼한다는 통계가 있어! 


그러면서 방송에 나와서는 애틋한 부부 인척 열심히 사는 척 내숭을 떨잖아.
너희 부류가 난잡하다는 거 세상이 다는 일이야 그냥 쿨 하게
우리 언제 헤어질지 모르니 그런 방송 못 한다고 해! 

 

그리고 개그맨들 너희는 특히 행동 조심해 강간범, 절도범, 도박사범!
니들이 범죄 집단이야!
봉숭아 학당이 아니라 봉숭아파야! 


너희 연예인들 국민적 인기로 상당한 부를 축적하는 만큼 사회적 책무도 다하란 말이야. 사회봉사도 많이 하고 모범이 되는 일도 좀 하란 말이야 너희 잘난 척 세상 비난하는
샤우팅 이나 하지 말고! 

형 쿨~ 한 형이잖아. 형은 동혁이 큰 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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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녀' 김성은(26)이 신랑 정조국(25)과의 달콤한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1월 5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사진첩에 'Honeymoon' 제목으로 신혼여행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선글라스를 낀 김성은과 정조국은 손을 잡고 다정하게 해변을 걷고 있으며,
두 사람의 얼굴에는 신혼부부의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다. 김성은은 사진 아래에 '행복'이라는 말로
소감을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부럽다", "정말 행복해보여서 보기 좋다", "깨가 쏟아진다", "예쁜 커플"이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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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낸시랭이 가수 손호영과 이색 동거생활을 시작했다고 한다

.

낸시랭과 손호영은 16일 방송되는 SBS E!TV `초.건.방`
(초식남 건어물녀 길들이는 방법)에 출연해 심상치 않은 동거생활을 선보인다.


평소 자상한 성격으로 소문난 손호영은 새로운 동거 파트너인 낸시랭을
 환영하는 의미로 직접 요리를 해준다.


그러나 낸시랭은 손호영에게 "게이 같다"고 말해
순조롭지 않은 동거생활을 예상케 했다.


또 낸시랭은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손호영에게 낮술을 권하고,
옷가방에서 꺼낸 화려한 속옷을 자랑하는 등 과감한 행동을 서슴지 않는다.


정말 낸시랭은 그 자체로 파격적인 존재인듯 하다.
그녀의 머릿속에는 뭐가 든 것일까?
예전에 인생극장을 봤었는데 그때 고생도 많이 한 것 같던데
참 아리송한 그녀이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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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듣보잡 2009/11/16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에 머 들었냐고? 똥들엇다 똥~ 저 낸시랭인지 먼지 저 듣보잡 나오지좀 마라~ 기사도 내지말고

  2. 지나가다 2009/11/16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튀어야 산다는걸 깨달은듯..하더군요..예술도 그냥해서는 밥먹는일도 쉽지않았죠..사실이 자기가 추구하는게 미국같은데서도 안먹힐정도인데 돈이 될턱이없죠..그래서 한국서 이슈거리가 되는걸 발판삼아 튀는행동만 골라서 하고 특히나 성격또한 그런것에 전혀꺼리낌이없어서 막 들이대는것 같더군요.

  3. BlogIcon 나도지나가다가 2009/11/16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젭알 저나이에 여자들중에 저런 삶에 방식을 가진 여자는 저 사람 뿐이길....

  4. 나도그냥지나가다가한마디 2009/11/17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낸시랭 뭥미. 티비 안보는 나는 처음 보는 사람임. 이미지 관리좀 필요하실듯? 막말 쩌네~ 님마 자제좀.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이 300회를 맞아

특집 2부작 '남자의 뇌, 여자의 뇌'를 20일과 27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1부 '뇌'에도 성(♂♀)이 있다 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만드는 뇌의 비밀'에 대해 다룬다.

참 흥미로운 얘기다.

남녀의 차이가 사회화를 통함이 아닌 이미 뇌로 정해져있다고? 

뇌의 성별과 생물학적 성별은 다른데

태아의 뇌는 임신 6주에서 8주 사이에 자궁 속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을 얼마나 받는가에 따라 '남성형 뇌'와 '여성형 뇌'로 나뉜다고 한다.

이때 결정되는 뇌의 성별에 따라 성향은 물론 운동능력까지 달라진다는 것.

 

영국의 심리학자 존 매닝 교수는 뇌의 성별을 구분하는 단서로
 
'검지와 약지의 비율'를 꼽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약지가 더 긴 경우, 상대적으로 테스토스테론에 많이 노출 되어

남성형 뇌를 가진다는 주장이다. 오호~^^

 

이날 방송되는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일반인 330명과 태릉선수촌 국가 대표 여자선수 70명을 대상으로

손가락 길이를 측정해 존 매닝 교수의 '검지와 약지의 비율'설의 신빙성을 따져보며
 
남녀가 성관계를 가질 때 분비되는 호르몬이

성관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알아본다고 한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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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0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잔데 왜 남자의 뇌를 가졌을까

    그럼 손가락 늘리면 뇌도 변하려나? ㅋㅋㅋ 재밌는 발상!

  2. 뉴생 2009/08/22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르몬의 영향으로 손가락 길이가 달라지지만


    손가락 늘린다고해서 호르몬이 변하는건 아니니까영

    뇌가 변하지 않겠지영

김미화가 뿔났다

이슈 2009/07/07 14:30


김미화는 대한민국의 희극 배우 겸 TV,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이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인 1983년 KBS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해 쇼 비디오 자키에서 김한국과 콤비를 이뤄 연기한 쓰리랑 부부에서 일명 "순악질 여사" 라는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다. 까만 테이프로 일자 눈썹을 붙이고는 야구 방망이를 들고 “옴메 기죽어 옴메 기살아!” 를 외치던게 어린 나의 머릿 속에도 아직 기억이 날 정도이니 실로 그 당시에는 인기가 대단했던 것 같다. 지금은 MBC 라디오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이라는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나도 퇴근길에 우연히 몇 번 들었던 적이 있는데 개그우먼이 진행해서 그런지 딱딱하지만도 않고 은근히 잘 까네^^; 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 김미화씨가 자신을 ‘반 MB' '좌파’인사로 몰아가는 기사를 생산했다며 한 인터넷 신문사에게 자신에 대한 7년치 전체 기사 삭제를 요구하고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런데 이 소송에 대해 말들이 많다. 단순한 소송이 아닌, 좌편향 방송인과 보수언론과의 싸움이라는 의견도 있고 타 보수성향의 매체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의 제기나 자신관련 기사삭제요구를 하지 않았으면서 유독 한 인터넷 신문사를 의도적으로 공격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의견도 있다.



아마도 김미화씨가 대부분의 좌파단체나 반미단체에서 여는 행사에 주요 인사로 자주 참여 했고, 지난 참여정부 당시 대통령과 언론과의 만남에서 사회자로 섭외를 받아 중간에 먼저 자리를 뜨는 파격적인 배려를 받는 등의 모습들이 알려지면서 심증적으로 은근 좌파 인사라는 인식이 생긴 것 같다.

 

사실 나는 좌파나 우파가 뭔지 잘 알지 못하고 솔직히 관심도 없다. 그러나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람이 어떤 치우쳐진 이념을 갖고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편파적인 방송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시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사실에 입각해서 방송을 해야 하고 중심을 잃지 말아야 할 것이다.

 

또 방송진행자가 이념적 편향성을 나타낸 것을 비판적으로 쓴 언론보도를 가지고 기사를 내려라 마라 간섭하는 것도 올바른 행위는 아닌 것 같다. 기사 중에 오보가 있다면 소송으로 가기 보다는 언론사와 협의를 해서 사실과 다른 부분을 시정하거나 정정보도, 해당기사 삭제 요청을 해야지 자신과 관련된 기사를 모두 삭제 하라고 한다면 어느 언론사가 자신의 자식과 같은 기사들을 삭제 하겠는가?

 

김미화씨가 명예훼손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 할 수도 있겠으나 그와 관련한 ‘7년분 기사 모두 삭제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냥 놔두지 않겠다’는 식의 위협적 커뮤니케이션은 적어도 시사진행자로서 지녀야 할 격조 있는 행동은 아님이 분명하다.

 

공인은 대중들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음을 알고 자신에 대한 비판도 겸허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김미화씨 또한 시사 언론을 진행하고 있는 사람이 아닌가. 김미화씨도 공인으로서 중심 있고 객관적인 시사 진행자가 되었을 때 진정한 ‘대한민국의 오프라 윈프리’ 의 자격을 갖추게 될 것이다.

- dkzl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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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올블로그 티페이퍼] 휴가를 망설이고 계시다구요?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Tracked from 올블로그 티페이퍼 2009/07/09 15:13  삭제

    58,826 명에게 발송된 올블로그 티페이퍼 제 72 호에 이 글이 실렸답니다.^^; 확인해보러 가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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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무량수 2009/07/07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미화씨가 그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그렇게 보도한 신문들이 개선의 의지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며, 객관적인 기사가 아닌 다분히 악의적인 보도 때문일 것입니다.

    물론 인터넷 신문도 언론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그만큼에 대우는 해주어야 하지만, 그만큼에 언론으로써의 자세가 안되어있는 언론은 언론이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김미화씨가 시사 사회자로써 자세가 안되었다기 보다는 그녀를 가지고 악의적으로 평가 절하하려는 언론의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기사를 보다 보면... 쉽게 이해하실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때문에 김미화씨는 그들의 만행에 일침을 가하고 싶은 심정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되는군요. ^^;;

  2. 켁켁 2009/07/07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미화씨가 이렇게 하는건 이유가 있겠지만 색깔이 없는건 아닌거같은데
    언론사에 정정보도나 바르지 않은 사실에 대한 기사를 내려달라하는건 말이되지만
    7년치 기사를 막 다 내려달라고 하는건 좀 그러치않나 싶은데.이런게 지금 언론장악이니
    언론조작이니하면서 언론침해, 알권리 침해 머 이런거 얘기하는거랑 똑같은거아니예요?

    있던사실까지 막 내리라고해버리면 그건 좀 화나서 언론사 협박하는 격인데;;

    여튼 서로좀 원만히 해결하면 좋겟네요

  3. BlogIcon J.Min 2009/07/09 0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하는데요,
    소송이라는 것 자체는 법적으로 허용된 투쟁방법인데
    그것까지 당사자가 공인이기 때문에,상대방이 언론사이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아요.
    소송을 걸 권리를 박탈당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허용되는) 공인이라서 받아야 할 불이익보다 과하게 큰 것 같네요.


    김미화씨가 옳다면 김미화씨가 소송에서 이길것이고,
    그 언론사가 옳다면 그 언론사가 소송에서 이기겠지요.

  4. 청계천 2009/07/09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요.. 이치에 맞는 말씀 입니다.

    그렇지만 이세상의 모든 일은 법으로 적용시켜 해결한다면..

    정말 삭막할것 같아요...

    본인이 유명헤지면 그만큼 유명세라고 해야 하나요...

    다소 불편은 감수 해야 겠지요...

    김미화씨의 행동이 잘못된것은 아니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이 드네요.. 개인적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