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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 MBC 사장이 공정성 확보와 노조의 경영권 침해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내놓겠다며 MBC개혁을 외치고 있다. 과연 그것이 가능할까?

  솔직히 이런 문제는 말로 공약을 한다고 금방 신뢰가 생기는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엄 사장을 비롯해 경영진의 지난 1년6개월 간 경영 행태를 돌이켜보면

얼마나 부실하게 운영했는지 알 수 있다.

 

’PD수첩’의 광우병 보도를 사례만 봐도 알 수 있다.



방송심의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받고 시청자 사과를 2번이나 했는데도

한 번을 정식으로 경영진이 이사회를 열어 대책을 논의한 적이 없고

의사록도 남기지 않는 MBC의 태도는 비 상식을 넘어서 뻔뻔스럽기까지 하다.

이런 MBC가 이제 와서 개혁을 외치고 엄기영 사장이 방안을 내놓는다고 해서
 
그것을 실행할 만한 의지와 능력이 있을지 걱정된다.

 

MBC 노조의 단체협약과 공정방송협의회 규정 등을 보면

보도와 제작의 실 국장에게 보도와 편성권을 다 귀속시키고

경영진이 간섭하지 못하게 해 경영권의 핵심인 편성권과 인사권을

사실상 무력화시킨 것 같다. 정권의 방송장악이라고 비판하지만,

과거 방문진 이사진이 민주당 성향의 인사들로 구성됐을 때

노조나 좌파 성향의 시민단체가 비판했는지를 되 묻고 싶다.

 

최근에 밝혀진 바로는 '100분토론' 조작사건으로 인해 책임자를

징계했다던 보고도 허위보고! 하고 한다. 책임을 물어 면직시켰다는

최모 작가는 지금 출산으로 쉬고 있을 뿐이라고 하니

정말 거짓말이 습관인 MBC이다.

MBC는 우리 국민이 바보인줄 아는걸까? 아님 그렇게 만만한가?

언제쯤 진정한 공영방송의 자세를 갖춰 그들이 말하는 진짜 my mbc 가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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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기영 2009/09/04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봤는데 아들도 엄기영 복사판이더만

  2. 엄기억 2009/09/04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십니까? 엄~ 기억 입니다


방만한 경영과 편파 왜곡 보도 등에 대한 책임론에 시달리며

사퇴설까지 거론되고 있는 엄기영 MBC 사장의 '사장 자리보전'에

노무현 정권 시절의 MBC, KBS 사장 두 사람이 도우미를 자처하고 나섰다.

  최문순 민주당 의원은 엄 사장이 MBC노동조합 등과 힘을 합쳐

자리를 지켜내야 한다고 주장하며
 
“딱 때려치우고 싶겠지만 단호하게 MBC를 지켜내야 한다”

“노동조합을 포함해서 모든 구성원이 MBC의 독립성을 지켜내라”고

엄기영 사장을 독려했다.

 

MBC에서 노조위원장을 하다가 노무현 정권 출범 후 일약 MBC 사장에 발탁됐던
 
최 의원도 “방송문화진흥회가 정권 하수인으로 정권 장악을 노리고 있으니

엄 사장이 MBC를 지켜야 한다”면서

“방문진 이사회가 엄 사장을 해임하려면 엄 사장 비위사실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으니까 모욕주기 방식을 동원해서 스스로 물러나게 하려는

비열한 방식을 쓰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방문진이 MBC의 390억원 적자를 문제 삼으며
 
공정방송 실현의지도 없고, 사내에 법치도 없기 때문에

엄 사장이 총체적으로 경영능력이 없고, 노조에 끌려다니는

노영방송을 하고 있다는 비난이 이어진다”는 물음에는
 
“외환위기 이후로 신문 방송 일반 기업할 것 없이 상반기 적자 아닌 데가 있느냐.
 
그 말이 설득력이 있으려면 대한민국 CEO는 모두 물러나야 한다”며

엉뚱한 곳으로 화살을 돌리기도 했다.

 

그는 또 "엄 사장이 솔직히 딱 때려치우고 싶을 것이지만

오랫동안 싸운 저력대로 잘 버텨야 한다. 방문진에 대해서는

시민사회와 정치권이 대응할 것“이라고 엄 사장을 감쌌다.

 

정연주 전 KBS 사장도 같은 날 이 사이트에 엄 사장에게

엄 사장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 글을 싣고

“그들이 무슨 짓을 해도 절대로 물러나자 마라”고 부추겼다.

그는 자신의 재임 당시 일을 들먹이며 “온갖 모욕과 핍박, 인신공격을 당하면서도

내 발로 걸어 나가지 않고 '해임'이라는 강제수단으로 저들이 나를 쫓아낼 때까지
 
나를 버텼다”면서 “그들이 무슨 짓을 하더라도 결코 스스로 물러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또 “MBC 노조는 당신을 지켜주겠다고 나오고 감사원이 거짓, 왜곡 감사로
 
골탕 먹이는 짓을 할 수도 없고 세금 소송문제가 없어 배임죄니 뭐니

그런 것으로 순식간에 중범 만드는 일도 없을 것이나

당신은 나보다 엄청 '좋은 조건'”이라고 다독이면서도

“이런저런 모멸에 '에이 더러운 것, 나쁜 사람들, 그냥 떠나자', 할지 몰라 걱정”

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포클레인으로 당신을 강제로 들어낼 때까지

그 자리에서 의연하게 버텨라”고 부추겼다.

 

"엄기영은 포클레인으로 떠낼때까지 버텨라"라고 하는 이런식의 부추김이
 
정말 MBC를 위한 길일까 라는 의문이 든다.

사실 이런 억지 주장으로 자신들의 기득권과 욕심을 채우려는 이 작자들이야 말로
 
공영방송 MBC의 이름과 위상을 더럽히는 자들이며 MBC를 진짜 죽이는

사람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엄기영의 사장 욕심이 MBC를 위기로 몰았다고 할 수 도 있다.

그러니 MBC 노조도 엄사장의 향후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겠지..

 

방문진은 MBC 주식의 70%를 보유한 대주주이다.

방문진은 자신의 자회사인 MBC의 자산을 지켜야할 의무가 있다.
 
MBC의 사장이 구상권 청구를 하지 않아 MBC의 자산을 훼손한다면,

방문진은 엄사장을 해임하는 것은 물론 엄사장에게 직무유기와 배임혐의로
 
민사소송을 할 수 있다. 현재 방문진의 강경개혁 흐름으로 볼 때,

이는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이다.

 

만약 엄기영 사장이 이런 본질적인 문제는 덮어두고,

신경민 앵커 해임 때와 같이 지엽적인 사안들만 개선한 채 시간을 벌려고 한다면,
 
이 자체가 또 다른 해임 사유가 될 것이다.

또 엄기영 사장이 노조 편에 완전히 서버리면,

방문진에서는 곧바로 해임을 할 수밖에 없고, 반대로 방문진 편에 서버리면,

노조의 공격을 받으면서 내부 개혁을 제대로 추진하는 동력을 상실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 이 건 역시 또 해임사유가 된다.

무능력이야말로 CEO 해임의 절대적인 사유이기 때문이다.

 
사실 MBC는 최근 일산제작센터의 시공사 선정부터 건설과정,

방송장비도입 및 오피스텔, 상가분양과 정산과정 등 총체적인 부분에서도

비리의혹이 제기되었다. 광우병 사건 조작 왜곡 보도로로 온 국민을 혼란 속에

빠뜨렸던 우리의 공영방송 MBC가 다시 제 자리를 찾아

진정한 우리의 공영방송다운 방송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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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이없는 블로그 2009/09/01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여러가지로 보고 갑니다.

    어이없음

  2. 세하 2009/09/01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90억 적자에 대한 변명이 참... 경제성장률이 당초 약속보다 낮은건 그렇게 까더니
    하여간 코에다 걸었다 입에다 걸었다 ㅎㅎ 지들은 끝까지 로멘스란다

  3. 한 가지를 바라보느 두 가지 눈 2009/09/24 0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우병 보도가 문제 없음이 이미 판단났는데, 끊임없이 국민을 호도한 보도라도 말한다.

    이런걸 '반복의 미'라고 해야 하나? 세뇌 운동에 참 열심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MBC 100분토론이 조작도 모자라

이번에는 20대 비정규직 여성 에 시청자 의견 조작 건을 누명 씌웠다고 해서
 
비난을 받고 있다.

  다음은 빅뉴스 변희재씨의 기사 일부이다.

지난 5월 21일자 ‘손석희의 100분토론’ 모두에서 사회자 손석희씨는

노노데모 까페의 애국자, 인터넷신문 독립신문, 주간 미디어워치,

그리고 미디어발전국민연합이 제기한 시청자 의견 조작 의혹 건을 시인한 바 있다.

그뒤 ‘100분토론’은 방통심의위로부터 방송 재허가시 감정 사안인 주의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이때까지 대체 누가 무슨 의도로 ‘100분토론’의 시청자 의견을 조작했는지
 
그 진실은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

방문진에서는 이번 업무보고 때 ‘100분토론’의 시청자 의견 조작 건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그 결과 ‘100분토론’은 조작에 이어

충격적인 은폐까지 기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100분토론’은 손석희씨의 사과 이후에도 추가 조작 사례가 드러나면서

5월 28일 ‘100분 토론’ 방영분에서 “의견을 수합하는 과정에서

10여 건의 실수가 있었다”며 재차 해명했다.

당시 홍수선 MBC 보도제작1부장은 PD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원래 인터넷상에 올라온 원문을 그대로 보여주다가 방송에 소개하기 부적합한

경우가 많아 지난해 10월부터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두세 줄로 정리해
 
소개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없던 멘트가 들어가는 등 특별히 문제가 있었다”면서
 
“잘못된 걸 빠르고 정중하게 바로잡기 위해 방송 앞부분에서 사과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홍수선 제작1부장, “단순한 실수” 해명 때부터 은폐의혹 제기

 

홍 부장은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제작진에도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의를 줬다”면서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치 5월 14일분 방영분에서만 단순한 실수가 벌어졌다며 사건을 축소하려는
 
태도였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수많은 조작사례가 드러나면서 ‘100분토론’ 측이

고의적 집단적 조작 사건을 실수인 양 은폐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어왔다.

그러다 이번 8월 20일 방문진 업무보고를 통해 송재종 MBC 보도본부장의 발언이

허위로 드러나면서 은폐의혹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최홍재 이사와 송재종 보도본부장의 질의응답 내용이다.

 

최홍재 이사 : 100분토론이 시청자 의견 13건을 시청자 본인의 의견과 다르게

문화방송이 보도했다. 일본의 아사히 텔레비전이 채소의 다이옥신 오염 보도가
 
오보로 판명나서 그 프로그램은 폐지되고 경영진은 사퇴했다.

100분토론을 폐지하라는 취지가 아니다. 오보 1개에 대하여도 경영진이

책임을 지는 외국 사례에 비추어 1개의 오보가 아니라 반복적으로 상습적으로

이루어진 오보 사태에 대한 경영진의 의사를 물어보는 것이다.

 

보도본부장 : 100분 토론에 대하여 작년 11월 이전까지는 시청자 의견이 올라오는
 
대로 세트로 올렸다. 그러다 보니 제작비가 생각보다 많이 들었다.

바우처를 주는 임시 직원을 채용하여 시청자 의견을 찬성, 중립, 반대로 분류하게

하고 거친 욕설 등을 삭제하고 문장을 부드럽게 다듬도록 했다.

그 직원이 업무를 처리하던 중 발생한 사고이다. 경영진은 시청자 의견 왜곡이라는
 
루머가 돌아서 진상조사를 하고 문제가 있어 사회자로 하여금 사과 발언을

하게 하였고 다시 집중적인 조사를 거쳐 사회자로 하여금 재차 사과하게 했다.

문책은 그 업무를 담당한 비정규직 직원을 해고하고 담당 PD도 비정규직이었는데
 
해고했다. 그리고 책임자는 징계조치를 내린 상태이다.

 

20대 임시직 직원, “시청자 의견 손도 댄 적 없다”

 

송재종 보도본부장의 해명으로는 결국 PD도 아닌 작가도 아닌

바우처(복지 혜택을 위해 정부가 보증하는 지불 전표)업무를 담당하는 임시 직원을
 
채용하여 시청자 의견을 찬성, 중립, 반대로 분류하면서 문장을 가다듬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라는 것이었다. 시청자 의견을 분류하는 작업을 PD와 작가도 아닌

바우처 직원에게 맡겼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에 본지에서는 방문진을 통해 직접 전 바우처 직원 A모양에게 확인하였다.
 
A모양은 ‘100분토론’의 시청자 조작 건 때문에 해고되었냐는 질문에 “아니다.

무슨 소리이냐. 내가 그만둔 거다”라고 답했다.

언제부터 ‘100분토론’에서 일을 했냐는 질문에는
 
"지난해 6월부터 일해서 올해 6월에 일을 마쳤으니 1년 정도 일하다

다른 일 자리가 생겨 옮겼다“며 송재종 보도본부장의 주장을 정면에서 반박했다.

가장 중요한 ’100분토론‘ 시청자 의견을 분류 및 수합했느냐는 질문에도
 
”전혀 그런 일 한 적 없고, 바우처 일만 했다“며 갸우뚱했다.

송재종 보도본부장의 해명 중 바우처 직원에게 시청자 의견 분류를 맡겼다는 것도

거짓이고, 제작비 절감 때문에 바우처 직원을 지난해 11월 이후에 채용했다는 것도
 
거짓이다.

 

해고했다는 외주 이영배 PD는 여전히 ‘100분토론’팀에서 일하고 있어

 

또다른 심각한 거짓은 책임을 물어 해고했다는 비정규직 PD의 존재이다.

취재 결과 ‘100분토론’의 비정규직 PD는 이영배 PD로서 ‘100분토론’ 초기 시절부터

일을 해왔다. 평소 ‘100분토론’의 편향성 문제로 인해 내부에서도 해고 이야기가

나왔지만, ‘100분토론’ 일을 잘한다는 이유로 이번 조작 건이 벌어진 뒤에야

해고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본지 취재 결과 ‘100분토론’팀에서

여전히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의 이름 역시 여전히 ‘100분토론’ 홈페이지에 담당 PD로 적혀있다.

 

방문진 회의록 요약본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MBC 측에서는 조작 책임을 물어

젊은 여성 작가 한 명도 해고했다고 밝혔다. 본지에서는 작가에게 확인을 하기 위해
 
전화연락을 했지만, ‘100분토론’의 조작 건 문제라는 점을 밝히자,

그는 잠깐 멈칫거리며 “저녁에 통화했으면 한다”고 답한 뒤 수화기를 끊었다.

그러나 그 이후 해당 작가는 전혀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송재종 보도본부장의 해명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거짓해명이 홍수선 제작1부장 등의 허위보고를 그대로 전한 것인지,

아니면 보도본부장도 사건 조작 및 은폐에 가담했는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100분토론’ 혹은 MBC 내에서 누군가 사건을 은폐했고,

MBC 경영진은 이에 가담하던지 수수방관했다는 점이다.

 

최홍재 이사, “조속히 진상조사단 꾸려 철저히 진실 밝혀내겠다”

 

'100분토론‘ 조작 사건을 처음 문제제기한 미디어발전국민연합의

강길모 공동대표는 “처음부터 임시직 바우처 직원이 생방으로 나가는

시청자 의견을 수합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데,

결국 조작에 이어 진실 은폐까지 드러났다”,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공영방송에서 일을 하는지 어이가 없다”며

“신임 방문진 이사진은 외부 전문가까지 포함하여 ’100분토론‘ 조작 및

은폐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조사단을 신속히 꾸려

엄기영 사장부터 책임자들을 모조리 문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사건을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있는 최홍재 방문진 이사 역시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다음 번 업무보고 때 철저하게 따져묻는 것은 물론,

하루라도 빨리 진상조사단을 구성하여 낱낱이 진실을 밝히겠다”고 다짐했다.

 

 

가장 객관적 이어야 하는 공영방송의 간판 시사프로그램이

조작과 은폐를 일삼고 있다는 사실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참 안타까운 심정이다.

기본을 지키고 정말 우리 국민들을 위한 방송을 만들어

진정한 공영방송의 자세를 갖추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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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idtjsdl 2009/09/14 0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튀어나온 못이 얻어맞는거죠.. ㅎㅎ
    그러길래 왜 튀어나와 ...ㅋㅋ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저렇게 시청자의견 같은거 질기게 물고 늘어지면서
    자꾸 고래 힘줄같이 질기게 논쟁 이어가면
    결국은 누가 이기건 간에
    100 분토론 이미지엔 손상이 갈수 밖에 없고..
    그걸 바라는거죠..
    참으로 비열한 세상입니다..^^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가 최근 발간한 ‘2008년 MBC 경영평가보고서’에서

광우병 논란을 일으켰던

MBC ‘PD수첩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 편에 대해

“적절치 못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MBC는 이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PD수첩’ 측도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

MBC 경영을 관리 감독하는 방문진의 지적은 사실상 유명무실해졌다.

 

기껏 새로 뽑아논 방문진들이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제대로 일을 할 수 없는 가장 걸림돌은 바로 노조의 압력!

MBC노조는 생각보다 엄청난 듯 싶다.

그들은 인사와 경영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권력? 집단이기 때문이다.

MBC 노조는 2005년 노조위원장 출신인 최문순 씨가 부장 대우에서

일약 사장으로 수직 상승할 만큼 사내 영향력이 큰 집단이다.

지난해 2월 엄기영 사장이 선임될 때에도 노조는

사장 후보 중 특정 인사는 안 된다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사장 인선에 직간접적으로 간여했다.

4월엔 전영배 보도국장이 신경민 앵커를 교체하자

기자협회와 노조를 중심으로 제작 거부를 벌여 전 국장이 물러나기도 했다.

정말 대단한 노조이다.

 

노조는 2008년 말부터 미디어관계법 개정과 관련해 세 차례 불법 파업에 나섰지만

경영진은 감봉, 근신 등 가벼운 징계에 그쳐

노조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지적도 받았었다.

솔직히 노조가 본부장, 국장을 임명할 때도

노조의 반대가 없을 만한 인사를 먼저 고려하고 이렇게 사장 인사까지 간여하는

형편 인데 노조의 눈치를 보는 게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른다.

특히 방문진 이사나 경영진들이 제대로 일 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는

단체협약에 본부별 경영에 최종 책임을 지는

본부장의 산하 국장에 대한 평가와 인사권을 배제하고,

방송 관련 실무권한을 부서장에게 위임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경영진이 책임 경영을 할 수 없는 구조적 결함도 한 몫 하는 것이다.

 

MBC 노조의 힘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 10년간 여권 출신이

방문진 이사의 대다수를 차지한 데다 노조가 추천한 이도 이사진에 포함되면서

더욱 거세졌다. 이에 따라 8월 임기가 끝난 지난 방문진이 관리 감독 권한을 통해
 
MBC 내부의 문제점을 바로잡는 게 사실상 어려워진 구조가 됐다.

지난해 7월 PD수첩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자 방문진이

관련 보고를 받으려고 했으나 일부 이사들이
 
“정당한 보도이기 때문에 보고 자체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주장해

투표까지 벌이기도 했다.

그야말로 장난이 아니다.

 

이 엄청난 힘을 가진 노조는

MBC를 전체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주체가 부재한 상태에서

정치집단화하며 스스로 더 비대한 권력이 돼 버린 듯 하다.

보도와 시사프로그램의 불공정성과 편향성의 근본도

바로 이 문제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경영평가보고서의 지적은 법원의 정정 결정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시청자에 대한 사과 명령’ 등에서 제기된 것들인데도
 
MBC 경영진은 자체 조사를 통한 진상 규명 등

사후 조치 없이 제작진의 주장에 끌려다니고 있다.

 

경영평가보고서는 또 뉴스데스크의 미디어관계법 보도와 관련해

“지상파 진입과 종합편성채널 허용 등과 관련해 공정성 시비를 낳기도 했다.

미디어 소유규제 완화와 관련해 균형 있는 보도를 하기보다는

자사의 입장을 중심으로 방송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뉴스데스크는 미디어관계법 보도에서
 
‘정권의 방송 장악’ ‘매체 독과점 확대’ ‘공룡미디어 탄생’과 같이

부정적 표현으로 자사 중심적 보도를 이어갔다.

 

이 보고서는 간판 보도 프로그램인
 
‘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이 2008년 8월 이후 지상파 3사 메인 뉴스 가운데

3위로 처졌으며 유일하게 지난해 12월 시청률과 시청 점유율이

동반 하락했다고 밝혔다.

MBC 뉴스데스크의 ‘광고매출 1위’ 의 아성도 무너진지 오래이다.

 

MBC는 직원 1635명 중 차장 대우 이상 간부가 1176명에 이른다.

이는 전체의 72%로

간부가 사원보다 3배 가까이 많은 기형적 인력 구조를 보여준다.

또 투자예산 1130억 원 중 실질 집행률이 65.6%에 그칠 만큼

투자 계획에 대한 사전 사후 평가 과정이 미약한 방송국이다.

 

이렇게 MBC에 대한 편파성, 금전적인 문제, 구조적인 문제 등 여러 가지 사항들을

꼼꼼히 지적 해 모두가 다 그 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있지만

지적만 했을 뿐 실상 달라지거나 시정된 점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국민들의 공영방송 으로서 MBC는 이러한 고질적 문제점들을 빨리 시정하여

자기네들끼리의 방송이 아닌

그들이 말하는 진정한 국민들의 my mbc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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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onamsuk 2009/08/13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 x발...
    말 같지두 아닌 소릴 씨부려쌌네.
    에구 시간 아까워~

  2. 그래도 2009/08/13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x발이라고 씨 자는 가려주셨네
    매너있으셔라

  3. 마봉춘 2009/08/13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구 매너가 엠비씨 시청률처럼 높군요....

  4. 개매너 2009/08/13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조직의 최고의 매너를 자랑하는 개매너매너군 ㅋㅋㅋ
    아 엠비씨 짜증나 꺼져 come o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믿음이안가 2009/08/13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비씨 고만해라 진짜;;

  6. 빨갱이내장으로김치담구자 2009/08/17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 한나라당 엠비씨 태극기.. 이 새끼들 마크에 모조리 빨강색이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당신들은 아는가?

    빨강색이 도대체 무엇인가? 극좌빨의 상징 아닌가? 참 어이가 없다.

    위대한 어버이의 나라 미국, 미개한 조센징들을 개화시켜주신 태양의 나라 대일본제국...

    이 위대한 어버이 나라들을 배신한 것들의 나라가 대한민국 아닌가?

    퇴역군인들아 현역장병들아 어서 일어나자! 우리 모두 무기를 들고 위대한 미국과 천황폐하를 위하여

    이 개같은 나라를 뒤집어 엎어 천황폐하와 우리들의 어버이 미국 대통령께 대한민국을 헌납하자!!!

    그래야만 이 나라안의 빨갱이 새끼들을 모조리 갈기갈기 찢어죽일 수 있을 것이다.

    미합중국 만세!! 대일본제국 만세!! 천황폐하 만만세!!!!! 어버버버ㅓㅂㅂ법법버ㅓ버버버버버~~~~

    "

    라고 썅라이트와 딴따라당이 주둥이에 거품을 물고 이간질할 날도 멀지 않았군요~~ ㅋㅋㅋㅋ

  7. 조중동 2009/08/18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이나 국민의 품으로 돌아와라 선전의 대가 프로파간다 조중동.......
    왜곡보도조작보도의 대가 조중동.
    어용노조 KBS 이병박의 방송 편파보도 지랄맞아서 수신료 거부 했다.
    세뇌당한 인간들아 정신 차려라. 쪽바리들이 뉴또아이라고 만들어서 조작질한다.쯧쯧

  8. WWW 2009/08/19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이 없다. 어디서 글같지도 않은 씨부렁을 짓거리는지...

    뉴나이트들아. 어둠뒤엔 빛이 밝아 온다고..곧 찬란한 새벽에 붉은 태양을 맞이 하게 될것이다.

    이거 또 붉은 태양이라고 썼다고 빨갱이라고 하는거 아냐? 미친 가스통할배들 일어나겟네~

  9. BlogIcon 서현주 2009/08/28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님한테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지금까지는 방문진이 사장을 임명하면 사장이 엠비시 이사진 후보 명단을 가져왔고, 방문진이 이를 거의 그대로 추인했다. 문화방송의 한 중견기자는 ‘(방문진이 직접 이사를 선임할 경우) 이사 승진을 원하는 사람들이 너나없이 방문진 이사들에게 줄서기를 하는 등 파벌문화가 심각해지고, 정권이 방문진을 통해 문화방송 제작·운영까지 직접 통제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 한겨레신문의 기사 중 일부 -



MBC 이사 선임이 일체의 검토 없이  엄기영 사장이 원하는 대로 추인됐다고 한다.
 
엄기영 사장이 2배수를 추천하여 이옥경 체제의 방문진에 제출하여,

선임되었다고 보도가 되어있지만,

실질적 내용을 볼 때 엄사장이 추천한 그대로 임명되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결국 방문진은 이사 선임권이라는 사실 상의 유일한 권리를

MBC 측에 넘겨준 것이고,

이 때문에 MBC에 대한 경영 감시도 더 이상 할 수 없는 것이다.


현재 MBC 이사회는 엄기영 사장이 임명한, 보도본부장, 제작본부장, 편성본부장 등
각 본부장들이 자동적으로 참여 구성되고 있다.

만약 이옥경 체제의 방문진에서 진짜로 2배수 추천을 받고,

방문진에서 이런 본부장들을 임명했다면,

이것은 방문진의 MBC 줄세우기 일 것이다.

방문진이 실제 제작을 담당하는 본부장들을 심사하여 임명한 격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실질적으로 엄기영 사장이 임명한 본부장들은 그대로 인정해주되,

이들이 편법 혹은 불법으로 갖고 있는 MBC 이사 지위는 박탈하여,

방문진에서 새로운 MBC 이사진을 구성해줘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들이 엄기영 사장 및 본부장들과 협의하여,

왜곡조작보도는 물론 기형적인 MBC 경영구조도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사실 MBC는 무시무시한 귀족노조라는 생각이 든다.

검찰의 출두명령에 불응하고 조작, 왜곡 방송을 하고도
 
대국민 사과방송을 안 할 정도 되는 힘 있는 집단.

검찰은 MBC PD수첩이 50분 분량의 방송 중

30군데 이상의 조작과 왜곡을 했다고 발표했었다.

계산 해 보면 2분마다 한번인 꼴인 것인데

그 많은 거짓말에 감쪽같이 속은 우리 국민들도 잘 한 것은 없지만

국민을 들었다 놓았다 할 정도의 MBC도 보통은 아닌게 분명하다.

MBC 시사보도의 편파성에 대해서는 재론의 여지가 없다.

법원의 판결과 많은 조사통계가 이를 충분히 설명하고 있고,

경향적으로 하락해온 시청률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보도의 공정성은 MBC의 운명과 직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MBC는 공영방송이 아닌 공영방송이다.


방송법의 몇몇만 살펴보아도

제5조 방송의 공적 책임의

1항 [방송은 민주적 기본질서를 존중해야]

2항 [국민의 화합과 국가 발전 및 민주적 여론 형성에 이바지하고 갈등을 조장해선 안된다]

5항 [건전한 가정생활과 아동 및 청소년의 선도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폭력을 조장해선 안된다]

제 6조 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의

1항 [ 보도는 공정하고 객관적이어야 한다]

3항 [국민의 윤리적-정서적 감정을 존중해야 하며 국제친선의 증진에 이바지해야 한다]

4항 [국민의 알권리를 신장해야 한다]

7항 [유익한 생활정보를 확산.보급해야 한다]

8항 [언어 순화에 힘써야 한다]

9항 [정치적 이해 당사자에 관한 프로그램을 편성함에 있어서도 균형성이 유지되도록 하여야 한다]

등의 이러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의 MBC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내용들이다.

이번 MBC 방문진 신임 이사들은 방송법을 준수하여

법치 정신으로 무장한 객관성으로

국민들이 원하는 바로 그 임무를 수행해 주어야 할 것 이다.

MBC는 자신들과 코드가 맞고 자신들이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방문진 이사들을 원하겠지만 그렇게 되면 우리 모두의 재산인

전파의 공정성과 공익성을 지킬 수 없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방문진 이사 선임 기준과 방법 절차 등을 충분히 합의한 후,

방문진법에서 정한 요인들을 반영해 두 차례에 걸쳐 투표로

이번 2009년 방문진 이사들을 선임했다.

그러나 선임된 이사들을 길들이려 여당과 가깝다느니 MBC 장악음모다 라고

공격한 MBC에 방문진 이사들은 진실이 무언지 보여줘야 할 것이다.

 

방문진은 MBC의 대주주이니 주식회사MBC 이사회에 대해 인사를 할 권한이 있다.

그동안 코드가 맞았던 방문진과 MBC사장 엄기영은 이사직을 본부장 등에게

나눠주었다고 하는 데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MBC의 이사회가 무너져 노조가 운영하는 체제로 고착화돼버리게 놔둘 순 없다.

방문진은 MBC이사회를 고쳐 법치적인 공권력을 동원해야 할 것이다.

 

더 솔직히 얘기하면

현재의 이사직을 거둬들인 후, 보도-제작-경영-편성-인터넷 등 전문분야로

나누어 투명한 심사를 거쳐 공정하고 전문적이며 열정을 가진 이들로

이사회를 재구성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래야 MBC의 '구조적 모순'이 바로 잡히는 것이고

'PD수첩'같은 왜곡 선동방송이 사라질 수 있다.

MBC의 소유주가 국민이기에 가부간 국민의 의견을 뒤집을 수 없다.

노조의 견해는 그대로 존중받아 MBC 구성원들과 국민들, 국회의원들에게

전달될 것이다.

 

감독 없이 MBC가 주인 행세하며 경영하게 되면

언제든 조작-왜곡-선동방송은 가능할 것이고 경영은 적자에 허덕일 것이다.

방문진이 진정한 공영방송 MBC를 되찾아

국민의 품으로 돌려주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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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뭥미? 2009/08/10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블로그가 자유롭게 자기의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라고는 하지만,
    이 내용과 같은 건 ㅋㅋ 최소한 어디 근거를 대고 써야하는 내용이 아닌가요?
    됐다고한다, 됐다고 한다 ㅋㅋ 일단 이사선임된 진행내용에 대한 투명한 근거를 바탕으로 (어디 링크를 걸든) 의견을 얘기해야지 어휴 ㅋㅋ
    이번에 선임된 이사들 프로필 이런거 정도는 긁어와서 이런 블로그 써야하는거 아닌감? 이건 뭐.. 어휴

    • 머그냥 2009/08/10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하는데 꼭 기자처럼 써야하는건 아니니까
      읽고 부족한게있음 댓글로 좀 추가해주시고~
      그럼되죠~ ㅋㅋ

      이사진 얘기 궁금하시면 검색해서 댓글에 남겨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