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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사건 합동조사단에 미국측 대표 자격으로 참여했던
토머스 에클스 해군 소장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기뢰 폭발설 을 일축했다.


에클스 소장이 최근 인터뷰에서
서해상에서 천안함이 침몰한 수역은 어선 왕래가 빈번한 곳인 만큼 주변에 기뢰가 있었다면 예전에 다 터졌을 것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북한 어뢰의 공격을 받기 20~30분 전에 천안함은 사고 지점을 지나갔었고
그곳에 기뢰가 있었다면 30분 전에 폭발했어야 했다
는 것이다.


에클스 소장은 자신이 참여한 합동조사단은 열상감시장비(TOD) 기록, 지진파,
음향인식 자료 등 사고와 관련해 수집된 기술적인 데이터만을 근거로
천안함 공격에 사용된 무기 종류와 크기에 대한 결론을 내렸다
고 강조했다.

수 많은 증거들이 나오고 마무리 된 천안함 사건에 대해
아직도 의문을 품고 이렇다 저렇다 북한을 무조건 적으로 감싸고 도는 무리들이
안타깝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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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G20 정상회의 준비가 한창이다. 지난해 9월 미국 피츠버그 G20 정상회의에서 한국 개최가 결정된 지 10개월이 지난 지금,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릴 G20 정상회의를 위한 대외 메시지가 공개되고 사전 준비회의가 잇따라 열리는 등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위기를 넘어 다함께 성장 Shared Growth Beyond Crisis

이것이 바로 서울 G20 정상회의의 대외 메시지 이다.
이번에 공개된 대외 메시지는 서울 G20 정상회의가 지향하는 방향을 밝히기 위한 것으로 ‘강하고 지속가능하며 균형 잡힌 성장의 틀’을 포괄하는 표현이다.

또 이 대외 메시지가 서울 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한국이 이끌어가고자 하는 의제인 ‘글로벌 금융안전망’과 ‘개발 이슈’의 취지를 포괄하고 있다.

이번 서울G20 정상회의의 주요 의제는
세계경제 동향(Global Economy) 균형성장 협력체계(Framework) 금융규제 개혁
국제금융기구 개혁과 글로벌 금융안정망 개발 무역과 투자 에너지와 반부패
비즈니스 서밋(Business Summit) 등 8개 분야 이다.


그동안 국민 공모를 통해 대외 메시지, 공식 심벌 등을 결정하고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G20 영 앰배서더 발대식’을 갖기도 했는데 앞으로도 ‘청사초롱 리포터’ 등을 모집하며 우리 국민의 참여를 넓혀 국민 모두가 피부로 느끼는 서울 G20 정상회의가 되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우리가 주체가 되는 의미있는 큰 행사에 국민들이 더욱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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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유방송에 따르면 유사시 북한이 ‘생물무기’를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미얀마의 핵무기 개발 움직임과 북한의 협력 가능성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계속해서 생물무기 개발에 필요한 장비와 재료를 구입하고 기술확보를 추진한다는 정보가 있는데, 북한은 관련 연구와 개발 활동에 대해 전혀 신고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은 여전히 군사적 목적으로 생물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 충격을 주고 있다.

실제로 북한이 미얀마의 핵 연구소 건설을 도왔다는 정보가 있다고 한다.

특히 생물무기금지협약과 관련해 북한의 생물무기 개발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북한이 관련 연구와 개발활동에 대해 신고하지 않고 있지만, 계속해서 생물무기 개발에 필요한 장비와 재료, 그리고 기술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는 정보가 있다고 했다.

북한이 여전히 군사적 목적으로 생물무기 사용을 고려할 수 있으며, 핵무기를 개발하면서 국제원자력기구의 안전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또 임의로 조약에서 탈퇴했다면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을 위반한 대표적인 나라로 꼽기도 했다. 점점 더 무시무시 해 지는 북한의 위협이 가장 두려운 것은 바로 우리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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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샤프 유엔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이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 57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북한과 천안함에 관련되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북한은 천안함에 대한 기습도발을 했으며 이는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이라는 것. 


샤프 사령관은 이날

지난 57년간 평화만 지속된 것은 아니며 천안함 사태와 같은 기습도발 행위는
북한의 수많은 도발의 한 사례에 불과하다
한국전쟁으로 수백만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을 기억해야 하며 독재자는 평화를 영원히 중단시킬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인식하고 있고 말했다. 또 중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가 힘을 합쳐 북한의 도발행위를 억제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북한은 하루빨리 평화와 번영만이 북한이 국제 사회에 공존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며 
북한이 도발행위를 중단하고 비핵화 선언 등 이웃 국가들과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것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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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종교계와 시민단체 인사들은 대안은 제시하지 못하면서 이명박 정부가 하는 것은 하나에서 열까지 모조리 반대해 왔다.

 
 2008년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멀쩡한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쇠고기로 몰아
100여일간 나라를 혼란과 무질서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광우병 촛불시위를 비롯해서,
거의 모든 반정부 시위에 일부 종교계와 시민단체 인사들이 빠짐없이 참가해 왔다.
광우병 촛불시위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문제로 시작됐지만 그 본질은 시위를 주동한단체들의 문건에도 잘 나타나있듯이 미국산 쇠고기가 아니고 이명박 정부 집권에 대한 불복종에서 연유한 것이다. 미국의 한반도문제 전문가인 돈 오버도퍼는
“한국의 광우병촛불시위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새 정권에 대한 정치적 항거 즉 정권타도”라고 주장했다.

 
세종시 문제도 그렇다. 이들은 충청도에 가서는 세종시 수정안은 빈껍데기 밖에 없다고 선동하면서 다른 지역에 가서는 세종시에 좋은 것을 몰아주어 타지역이 역차별을 받는다고 2중 플레이를 하고 있다. 현정부는 분명히 운하건설을 하지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지만 일부 종교계와 시민단체 인사들은 보의 설치가 운하를 위한 것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 운하를 건설하려면 갑문이 필요한데도 4대강개발에는 갑문설치계획이 분명히 없다.
 
이들은 국가 백년대계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현정부를 흠집내 그 반사이익을 얻기위해 혈안이 돼어 있는 듯 하다. 국가의 장래나 국리민복보다는 자신과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당의 이익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민을 속이고 있다. 국민들 사이에는 일부 종교계인사들과 시민단체들의 4대강개발 반대투쟁의 본질이 물문제가 아니라 정치적인 이유가 크다고 시각이 적지 않다. 정보에 어둡고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선동하여 사실을 왜곡하고 사회를 혼란속으로 몰아가는 이들의 작태는 한마디로 민주주의 최대 적이다. 이제는 이런 근거없는 거짓 선동에 속아서는 안된다.
 
이들은 최근에는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스웨덴 5개국 전문가 82명이 물증과 과학적 조사를 토대로 작성한 천안함폭침조사보고서를 못믿겠다며 인터넷에 떠돌고있는 온갖 쓰레기같은 유언비어와 괴담을 모아 의혹을 제기하면서 북한의 억지 주장에 동조하는 태도를 보여왔다. 특히 참여연대라는 시민단체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들에 조사결과가 의문투성이라는 내용의 메일을 보내 천안함 피해유가족들과 절대다수 국민의 분노는 물론 대부분 안보리 회원국들의 빈축을 사기도 했다. 
 
정부가 하는 일이라면 하나부터 열까지 반대하는 사람들은
본질적이며 객관적인 중요한 사실들은 모두 배제한채 오직 지엽적인 의문점에만 확대경을 들이대어 각종 유언비어와 괴담을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반대를 위한 무조건 적인 반대가 사라질 때야말로 온 국민이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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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한미합동군사연습에 대해
북한이 말로만 엄포를 놓지는 않았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것은 북한의 3차 핵실험 가능성을 강력히 시사하는 발언이다.

조선신보는 조선은 핵시험을 핵 억제력 확보의 필수적인 공정상 요구로 간주하고 있고 과거에도 시험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주저 없이 단행하였다 면서 지난 6월에는 핵 억제력을 ‘새롭게 발전된 방법’으로 강화할 수 있다고 말한 적이 있고 최근에는 ‘핵 억제력을 더욱 다각적으로 강화’하고 강력한 물리적 조치를 취한다는 표현도 쓰고 있다고 했다.

그 외 북한 핵실험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들

* 오바마 정권은 출범 1년째에 조선의 2차 핵시험(2009.5.25)을 촉발시켰다
* 천안함 외교의 실패로 궁지에 몰린 정권이 정세를 오판하면 같은 일을 되풀이할 수 있다.
* 미국이 ‘파렴치한 양면 술책’에 계속 매달린다면 시간이 허비되고 문제해결은 요원해진다 그 사이에도 조선의 핵 억제력은 강화된다.
* 대화 분위기에 배치되는 군사연습이 정세를 한순간에 바꾸어놓을 가능성도 높다.
* 만약 천안함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대화가 좌절되거나 적대국의 제재와 군사도발이 미리 정한 금지선을 넘어섰다고 최종판단할 경우 조선은 ‘자위의 원칙’을 전면에 내세워 강위력한 억제행동을 지체 없이 일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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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7.28 재보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대남협박에 나섰다.
북한 국방위원회는 24일 성명을 내고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 있는데 대응하여 필요한 임의의 시기에
핵억제력에
기초한 우리 식의 보복성전을 개시하게 될 것
이라고 위협했다.


또 북한 외무성 대변인도 논평에서
미국의 추가 금융 제재는 금지선을 넘어서는 것이며 우리도 미국이 그어놓은 금지선에 더 이상 구애될 필요가 없게 됐다 고 협박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북한 군부는 최근에
한미군사연습을 주시하고 만약 덤벼들면 단매에 쳐부숴야 한다
지시문을 배포했다.


북한 조선노동당 통일전선부는 이미 국내 친북단체들에
7.28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에 패배를 안기기 위해 정치전선과 대중투쟁을 고조시키라는 지령을 내리고 4대강 사업 반대, 천안함 사건 의혹 증폭, 한미 연합훈련 반대 등의 세부 지침까지 내렸다.

우리의 선거인데 북한이 7.28 재보선을 앞두고 대남협박을 하고 지시나 세부지침을 내리는 등의 행위가 거부반응 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씁쓸하기만 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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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mflwjsl 2010/07/26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미국하고 대북 압박도하고 군사훈련도하는데 뭘그리 씁쓸해 하는지....다똑같은거지뭐...ㅋㅋ


북한의 해외 거주 요원들이 ‘천안함 사건이 미국이 배후에서 조작한 것’이라고 선전하고 있다고 한다. 북한은 총 세 차례에 걸쳐 천안함과 관련된 지령을 요원들에게 전달하고, 선전하도록 지시 했는데
열린북한방송에 따르면 북한 고위급 소식통을 통해 북한 해외거주 기관원들이 이같이 선전한 사실이 밝혀졌다.

북한이 중국 거주 기관원들에게 천안함 관련 강의를 진행했는데 이 강연을 시작으로 천안함 사건의 미국 배후설을 선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 내부에서도 천안함 사건은 미국이 납북 전쟁을 유발하기 위해 배후에서 조작, 도발한 것으로 선전하고 있다고 한다.

북한은 해외 기관원들에게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세 번에 걸쳐 공식 입장을 수정해 전달했는데 첫 번째는 천안함 사건이 발생했던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북한 대사관과 영사관에게 천안함과 관련해 일절 대답을 하지 말라고 지시했고 이에 따라 해외 기관원들은 천안함 사건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는 것이다.

두 번째 천안함 사건은 북한과 무관한 남조선 날조극이라는 입장을 해외기관원들에게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비난의 화살을 미국으로 돌려 ‘천안함은 미국이 조작한 것’이라는 방향으로 선전하기 시작했다.

북한은 여전히 반성은 커녕 다른 이론을 만들어 이렇게 선전을 하고 있다.
북한이 만약 결백하다면 이렇게 자꾸 입장을 바꾸지도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북한의 천안함 사건에 대한 일관되지 않은 답변은 오히려 북한이 이번 천안함 사건과 무관하지 않음을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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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게맞을수있다고는생각안해보셧는지 2010/08/17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내용이 국제 정세에 비춰봤을때 가능성이 0%가 아니라는건 아시는지 궁금합니다
    천안함 사태로 미국이 가장많은 이득을 봤는데 말이죠
    뭘 이득 봤는지 모르시겠다면 직접 찾아보시던지요


천안함 폭침에 사용된 어뢰가 북한 공장에서 제조 된 것으로 파악됐다.

산케이 신문 등 일본의 주요일간지들은
1월18일 종합기계공장’에서 2년 전에 제조된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 고 일제히 보도했다.

신문은, 미국 정보당국을 인용해서
평안남도 개천시에 있는 공장에서 제조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북한은 이 어뢰를 남미국가에 수출하려는 계획도 세웠던 것 이라고 전했다.

천안함 폭침에 사용된 어뢰는 북한이 지난 1960년대에 구 소련에서 제조법을 알게 됐고 그 후에 평안남도와 함경북도 등 최소 6곳 이상의 공장에서 어뢰를 만들어 왔다고도 밝혔다.

신문은 북한이 천안함 공격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부인하고 있지만 침몰 현장에서 발견된 것과 같은 형태의 어뢰나 부품을 만들 수 있는 곳은 북한 외에는 있을 수 없다 며 미국 정보당국의 분석 내용을 타전했다.

증거는 계속해서 나오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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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력도발 용서않겠다! 강력한 의지담은 한미 연합훈련의 모든것 대 공개한다.

이번 훈련에 담긴 가장 큰 메시지는 “한미 동맹군이 북한의 천안함 공격 같은 무력 도발을 다시는 용서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말 훈련 명칭을 ‘불굴의 의지’, 영문명으로는 무적·불멸·무패의 뜻이 있는 용어로 정한 것도 한미 양국 동맹군이 북한의 도발에 굴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함축한 것이라는 평가다.


이 같은 대북 메시지와 함께 우리 군 자체로 보면 북한 도발에 대비하기 위해 공중·지상과 해상작전을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연합 전투준비태세를 향상시켜 나가는 데 훈련의 주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군은 “이번 훈련 내용 자체도 천안함 피격사건 같은 수중 위협뿐만 아니라 비대칭 전력을 이용한 북한의 다양한 도발에 대비하기 위해 전 방위적 연합 군사대비태세를 증진시키는 데 중점이 주어져 있다”고 밝혔다.   

중국 등 일부 국가가 이번 훈련에 이견을 제시한 것과 관련, 합참 관계관은 “한반도의 평화를 깨뜨리고 긴장을 고조시킨 것은 북한”이라며 “이번 훈련의 목적은 북한의 도발을 방지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불굴의 의지 훈련은 북한 도발에 대비한 방어훈련으로 중국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이다.

훈련 성격에 대해 군은 “기본적으로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라고 설명했다. “한미 연합 합동 전력이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방어준비태세를 향상시키고 한미 상호 작전운용 능력과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항상시키는 데 훈련의 목적이 있다”는 것.

군은 훈련 시기와 관련해서도 훈련이 지연되거나 연기된 것은 아님을 분명히 했다. 합참 관계관은 “양국이 천안함 피격사건의 엄중함과 특수성을 고려해 다국적 조사를 통한 도발자 규명 등 신중한 과정과 유엔 안보리 의장성명 등 국제적 조치를 취했다”고 전제하면서 “이러한 일련의 조치가 일단락된 지금이 군사훈련에 적합한 시기라는 공통의 결정을 내려 이날 훈련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말했다.

훈련 장소를 동해로 정한 이유에 대해 합참 관계관은 “훈련 목적, 참가 전력과 규모, 가용 해역 등 작전적 측면에서 동해가 더 적합하다 판단했다”고 설명하면서 “지난해 10월에도 서해에서 미 항모가 참가한 가운데 한미 연합기동부대 훈련을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서해에서 미 항모가 참가하는 훈련 자체는 과거에도 실시해 왔던 통상적인 사례라는 점도 상기시킨 것. 이와 함께 이 관계관은 “이번 훈련은 첫 번째 훈련이고 앞으로 계속해서 동·서해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해 양국 장관 공동성명에 담긴 내용을 재확인했다.

한미 양국 국방장관은 20일 F-22 스텔스 전투기의 한반도 훈련 최초 참가를 비롯한 강도 높은 ‘불굴의 의지’ 연합훈련 계획을 공개, “천안함 피격사건 등 북한의 도발 행위를 더 이상 용인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우리나라를 방어하기 위해 ‘완전한 형태의 한미동맹 전투태세 완비’를 목표로 실시될 이번 훈련의 참가 전력을 살펴본다.


이번 훈련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전력은 미 공군의 F-22 스텔스 전투기다. 2005년 실전 배치가 시작된 이후 2007년부터 일본에 순환 배치된 사례는 있으나 한국에 공식적으로 F-22가 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

꿈의 전투기로도 불리는 F-22는 한 차원 높은 스텔스 성능으로 적 레이더에 발각될 가능성이 매우 낮아 상대 전투기를 압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단순히 초음속 비행만 가능한 다른 전투기와 달리 초음속 순항비행이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어 원거리에 배치된 적 타격 목표에 짧은 시간 안에 접근해 공격이 가능하다.

이번 ‘불굴의 의지’ 훈련에는 미 공군의 F-22와 함께 200여 대에 달하는 한미 공군·해군·해병대 항공기가 참여할 예정으로 있어 첨단 무기로 무장한 한미 연합전력의 질적 우수성을 과시할 수 있을 전망이다.

미 해군7함대 기함인 CVN-73 조지워싱턴 함도 이지스 구축함인 맥켐벨 함·존매케인 함 등 항모전단을 구성하는 전력과 함께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배수량 9만7000톤급의 니미츠급 항모인 조지워싱턴 함은 332.8m에 달하는 긴 갑판과 항공기 격납고를 활용, 80대가 넘는 전투기와 해상초계기를 운용할 수 있어 바다에 떠다니는 항공기지로 불린다.

1990년 진수해 92년에 취역한 조지워싱턴 함은 2008년부터 일본 요코스카에 있는 미7함대에 배치됐다. 그 이전 일본에 전진 배치됐던 항모 키티호크 함과 달리 조지워싱턴 함은 핵추진 항모여서 작전 지속 능력이 대폭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미 항모는 통상적으로 단독으로 작전하는 것이 아니라 항모항공단, 이지스 구축함, 원자력 추진 공격형 잠수함과 함께 항모타격단을 구성해 작전하는 것이 보통이어서 이번에도 항모타격단의 막강한 전력이 연합훈련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때 동아시아 최대급의 대형수송함으로 불렸던 한국 해군의 독도함도 이번 훈련에 참가한다. 전체 길이 199m에 만재 배수량 1만3000톤급에 달하는 독도함은 병력과 전차, 수륙양용차량, 공기부양정, 트럭, 야포 등을 탑재해 상륙전에서 맹활약할 수 있는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번 훈련에 참가하는 병력은 양국 육·해·공·해병대를 포함해 모두 800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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