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낙동강의 절경은 뭐니뭐니해도 경북이고 그중에도 안동과 상주다. 경북 내륙 곳곳을 적시는 낙동강의 완만한 물길은 강 우안에 하얀 백사장을, 물길이 굽이치는 좌안은 깎아지른 듯한 기암절벽을 만들어낸다.


낙동강변에 자리한 안동과 상주 곳곳의 절벽에는 정자가 흔하다. 정자에 오르면 낙동강의 수려한 풍경에 절로 감탄사가 나오기 마련. 퇴계 이황, 서애 류성룡 등 조선의 대학자들은 이러한 낙동강의 절경을 벗삼아 성리학 종주국 중국을 뛰어넘는 세계 최고의 조선 성리학을 완성하고, 이 학문을 백성과 함께하는 정치에 접목하려 애썼다.
자동차가 아니면 만나기 힘들었던 낙동강의 수려한 풍경을 이제 자전거로 감상하며 즐길 날이 멀지 않았다. 지난 6일 찾은 낙동강살리기 각 공구는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낙동강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수변공간과 자전거 도로 설계가 한창이었다.

안동댐∼부산 총연장 260km 자전거로 달린다 

다음달 최종 설계를 마치고, 연말 께 착공 예정인 낙동강변 자전거 도로는 안동댐에서 시작해 상주, 낙단, 구미, 칠곡, 강정, 달성, 합천, 함안보 등 낙동강 8개 보를 따라 강 좌우안에 만들어진다. 자전거 도로의 폭은 평균 3m(왕복 2차선)이며, 도로의 총연장은 260km에 이른다.

보와 자전거도로가 건설된다는 소식에 강 주변 주민의 기대도 크다. 상주시 낙동면에서 만난 김일훈(52) 씨는 “낙단보가 완공되고, 자전거도로가 완공되면 관광객도 늘어나 낙동면 낙동강변에 밀집한 한우전문식당 등에 손님이 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낙동면의 절경과 어우러진 낙단보에는 강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형 홍보관 건설도 한창이다. 홍보관을 만들고 있는 두산건설 이종렬 부장은 “인근 정자와 함께 홍보관은 강의 경치를 감상할 지역의 명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과 물이 어우러진 구미보

낙단보를 지난 물길은 구미보로 이어진다. 구미보는 강을 마주하고, 구미시 선산읍과 해평면의 경계를 이룬다. 야트막하게 솟은 선산읍 쪽의 산과 마주한 낙동강 물길은 강폭이 넓어지며, 우람한 구미보와 잘 어울리는 경치를 이룬다. 낙동강살리기 구미보 건설현장 최준영 부소장은 “구미보는 설계 당시부터 선산읍 등 강 주변 풍광과 어울리도록 했다”며 “공도교가 완공되면 강물로 단절됐던 주민의 새길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자연, 사람, 물이 함께하는 친환경 수변공간-강정보, 달성보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메카’ 구미시를 돌아 구미공단의 젖줄이 된 낙동강은 칠곡, 성주, 고령을 거쳐 대구시내를 지난 금호강과 만난다. 여기부터 낙동강물은 강폭 1km가 넘는 거대한 강이 되고, 좌우안 곳곳에 습지를 이룬다.

낙동강의 하류가 시작되는 강정보와 달성보 주변 낙동강살리기 사업의 핵심은 ‘친환경 녹색공간 조성’이다. 강폭 주변에 형성된 풍부한 습지를 잘 보존하고, 물과 어우러진 수변공간 및 문화공간을 조성해 대구 및 경북 성주, 고령군민의 휴식처를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강정보의 친수공간 조성사업은 현재 20%의 공정률을 보이는 가운데 성토(흙을 다지는 작업)작업이 한창이다. 다음달 말까지 성토작업이 완료되면 나무식재 등 본격적인 조경사업이 이뤄진다. 강정보 주변에는 동락골, 고령, 하빈지구 등 3곳에 수변공원이 조성되고, 금호강과 낙동강이 만나는 보 앞쪽 삼각지 점에는 물을 마주하고 시민이 휴식, 레저,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된다.

생태환경 보존을 위해 납자루 등 이 지역에 서식하는 어종을 위한 어도도 만들어진다. 한국수자원공사 강정보건설단 조영대 팀장(공학박사)은 “강정보에 물, 사람, 자연이 어우러진 생태공간이 들어서고, 낙동강살리기 사업이 끝나면 낙동강은 대한민국을 대표할 생태하천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집중호우만 왔다하면 수마로 변했던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 및 고령군 개진면 등 낙동강 하류 달성보 역시 수해방지 기능은 물론 주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어도공원이 만들어지고 있다. 현재 20% 안팎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달성보 및 어도공원 조성사업은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달성보건설단 김성효 차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수변공간 조성과 물고기가 지날 수 있는 친환경 어도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157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의 강 살리기 기술을 외국에 수출할 계획은 없나요?
유럽의 언론인들이 우리 나라의 4대강 사업에 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독일 불가리아 헝가리 이탈리아 스웨덴 그리스 리투아니아 등 EU언론인 8명이 27일 4대강 추진본부를 방문, 국토부 관계자들을 상대로 4대강 사업 관련 열띤 취재를 했다.

이들의 관심은 “환경영향 평가는 거쳤는지” “여당과 야당의 입장차이는 무엇인지” “왜 동시에 진행하는지” 등 한국에서도 관심거리였던 내용들도 있었다. 그러나 “수력발전으로 전력도 생산하나” “물부족을 어떻게 해결하나” “보와 준설이 환경에 미친 영향은 어떤가” “기술력, 노하우 등은 순수 한국만의 것으로 하나” 등 한국의 4대강 사업에서 많은 내용을 배우려는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냈다.

리투아니아 일간지 리에투보스 라이타스의 리우리나비사우스 기자는 “현재 공정률이 얼마나 되고 언제끝나는지 진행됐나”에 대해 물었고 4대강 추진본부 심명필본부장이 “내년 주요 토목공사가 완공되고 2012년 끝난다”고 하자  빠른 공정에 대해 놀라며 실제 가능한지 의아해하는 눈치였다.

그리스인으로 유럽저널리즘센터에서 근무하는 마리아 만타씨는 “한국의 청계천복원을 볼 때 오랜 시간 걸릴 사업을 단시간에 이행할 수 있는 노하우와 기술이 있는 것 같다. 이 기술을 다른 나라에 수출이나 자문할 필요는 없는가” 관심을 보였다. 그는 특히 “있다면 어떤 주체가 어떤 경로를 통해 할 것인가”등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궁금해했다. 심명필 본부장이 “사업을 통한 기술과 노하우를 수출할 예정이고, 나이지리아, 베트남 정부 관료도 기술교류협의차 이미 방문했었다”고 밝히자 만타 씨는 매우 밝은 표정을 지었다.

이탈리아 시사지 라임스지의 마론타 기자는 특히 “22조원이 쓰이는 4대강 사업 후 손익점은 언제인가”라고 경제적인 관점에서 질문도 했다. 심 본부장이 “경제적 비용산출을 정성분석으로 하기는 어렵지만 매년 수해로 인한 손실비용이 2.4조원이다. 경제활성화, 수변공간 창출 등 각종 후속사업으로 얻어지는 경제효과를 감안하면 5~6년에 비용을 회복할 수 있다”고 밝히자 질문한 마론타 기자는 이해가 된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독일 타게스자이퉁 한센 기자는 정치적인 관점에서 ‘4대강 사업에 대한 한국의 여당과 야당의 입장’에 대해 궁금해했고, 설명을 통해 ‘야당이 반대하긴 했으나 행정가 등 개개인 다수는 찬성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그럴줄 알았다”는 표정을 지었다.
한센 기자는 또 “사업이 왜 동시에 진행되는가”도 물었으나 심 본부장이 “일부만 할 경우 안한 일부에서 수재가 날 수 있다. 이를 두고 보는 것은 국가입장에선 불합리하다”고 답변하자, 이해가 간다는 제스처를 강하게 취했다.

이날 유럽기자들 중엔 “4대강 현장을 방문하는 ‘팸투어’에 참가하고 싶다”고 밝힌 기자도 있었고 일부 기자는 “4대강 사업의 진행과정과 결과를 한국 당국과 공유해 이를 세계에 홍보하고 싶다”고 적극적인 표현을 하기도 했다.

이날 취재단은 불가리아 ‘라디오소피아’의 선임편집장이자 뉴 불가리아대학 교수이기도 한 골레미노바 씨, 독일 카게스 자이퉁 아시아태평양 편집장 한센 씨, 헝가리 ‘히르TV’의 국제뉴스부장인 토쓰씨, 이탈리아 시사지 ‘라임스’의 에디터인 마론타 씨, 리투아니아 일간지 ‘리메투보스 리이타스’의 국제부장 라우리비시우스씨, 스웨덴의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말르세빅씨, 유럽저널리즘센터에 근무하는 그리스인 만타씨, 이탈리아인 프란초씨 등 8명이다.

매년 실시되는 한국-EU 교류프로그램의 하나로 2주간 방문한 언론인들은 올해 한국의 최대 현안인 4대강 관련 사업을 취재하기 위해 이날 4대강 추진본부를 방문했다.
 
이날 취재를 마친 뒤 독일의 한센 기자는 “매우 흥미로운 프로그램이다. 독일에서도 기사화하겠다.”고 밝혔고, 유럽저널리즘센터의 만타 씨도 “인상적인 프로젝트를 더 배우고 싶다. 파워포인트 파일을 주면 다른 기자들에게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다른 문제보다 사업의 합리적인 가치에 더 관심있다고 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오 마론타 기자는 “물 부족을 해결하려는 노력 등이 돋보인다. 더 배우고 싶으니 팸투어 가게 해달라”고 하며 “귀국했다가 다시 취재를 오고 싶다”고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154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느 나라에서 태어나야 건강하고, 안전하고, 적절히 부유하고, 신분 상승이 가능한 삶을 영위할 기회가 가장 많을까?!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세계 100개 국가들을 일렬로 세운 결과,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베스트 국가’ 순위 15위에 올랐다.
이 뿐만아니라 이명박 대통령도 세계의 존경받는 10대 지도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교육, 건강, 삶의 질, 경제적 경쟁력, 정치적 환경 등 5개 부문을 종합평가한 종합적인 결과라고 한다. 놀라운 것은 프랑스(16위), 싱가포르(20위)보다 더 높은 순위라는 것! 아시아 국가 가운데서는 일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하루빨리 일본도 제쳐야 하는데^^ 또 뉴스위크지가 분류한 5개의 평가항목 중 한국은 특히 ‘교육’과 ‘경제적 경쟁력’ 부문에서 각각 세계 2위와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조사기관마다 통계를 집계하는 방식이 제각각이긴 하지만 공신력 있는 기관이나 잡지에서 발표하는 순위는 국가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결과는 국제사회에서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있다는 의미 있는 결과일 것이다.

지금은 상상도 하기 어렵지만 1960년대만 해도 한국의 국가 부는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수준이었다. 지금의 우리는 세계가 인정하는 가장 부유한 나라 중 하나다.

세계적인 금융위기 국면에서 보여준 한국의 위기극복 능력과 기업 CEO 출신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한국이란 나라의 숨은 저력을 세계인들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또 11월 열리는 G20 정상회의와 함께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 데에도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을 기대해본다^^ 

.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153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나쁜남자'의 주연 김남길의 군입대로 나쁜남자의 촬영이 어려워져 얼굴 클로즈업 장면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배우 홍도윤씨가 대역 촬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대역배우 홍도윤은 김남길과 명지전문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영화 '꽃보다남자'로 데뷔해 모델, 연극, 뮤지컬 등을 거쳐 2008년 영화 '비스티보이즈'에 출연했다.

흡인력 강한 스토리와 스타일리쉬한 영상, 주조연을 가리지 않는 완벽한 연기, 탄탄한 연출력으로 올해 최고의 명품 드라마로 손꼽히고 있는 나쁜남자 이제 종영하기전 2회만이 남았는데 완전 결말이 기대된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147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근 한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도 오는 11월11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준비가 한창이다. 

3일 G-20 정상회의는 이날로 정확히 10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이번 회의는 글로벌 금융위기이래 국제공조를 통한 위기극복과 세계 경제질서 재편의 중요한 전기가 마련됨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격 제고 및 글로벌 리더십 강화가 예상되고 있다.

G-20 정상회의는 관료와 지식인계층이 국가대표 선수로 나서 싸우는 지적 월드컵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에 나가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겨루면서 수준이 높아졌듯 국가의 지적 역량이 제고될 수 있는 기회 인 것이다.

국제 외교무대에서 변방에 있던 한국이 인사이더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의장국으로 회의의제를 설정하고 주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주요국 및 국제기구의 정보-지식이 의장국으로 모여 주요국들이 30년간 쌓아온 것을 1년만에 따라 잡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서울 정상회의는 리더십을 발휘해 구체적 성과를 내는 동시에 국격을 제고하는 장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20개국 정상 및 국제기구 수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정상급 인사들은 물론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거대기업의 CEO 등이 대거 참석해 참가인원만 1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G-20 의장국으로서 우리나라는 세계경제의 성장 및 발전에 이정표를 제시하고 구체적 회의의제를 조율하는 한편 선진국, 신흥국 및 개도국을 잇는 가교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그야말로 한국이 국제 리더십을 발휘해 국가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국격을 높이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란 것이 이번 회의를 준비하고 있는 당국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전언이다.

무엇보다 천안함 사태에서 나타났듯 북한의 방해기도를 분쇄하고,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할 것이다. 또 경호와 경비도 만반을 기하고 협조하며 선진화된 우리모습을 세계에 알려 ‘글로벌 리더’의 이미지를 각인시켜야 할 것이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147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나라의 대표 강인 낙동강이 풀밭이 되고 있다?
옆으로 흘러드는 지천이나, 낙동강을 보면 거의 풀밭이 되고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보를 만들면 썩는다는 4대강 반대자들의 의견에 낙동강 주민들은
썩을 물이 있어야 썩지 보 만들어 썩는다면 썩을 물이라도 있으면 좋겠다고 한탄한다.
동네 저수지도 안 썩었는데 보 세운다고 강물이 썩느냐며 반문하기도 한다.

반대측에서 훼손된다고 아우성치는 해평습지도 해가갈수록 물이 줄고, 비만 오면 큰물이 홱 지나가버리니, 모래자갈이 쌓여 잡초밭이 된거지. 습지인지 수렁인지 모를 지경이라고 한다. 무슨 단체에서 떠들던 해평습지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강바닥을 덮고 있는 풀밭 잡초밭으로 밖에 안보인다는 얘기

주민들이나 우리 국민들은 물이 얼마나 늘고 홍수를 막고 그런 숫자는 잘 모른다. 그렇지만 강바닥에 물이 가득 차면 얼마나 멋진 광경을 만들어 내는지는 알고 있다.
또 공장 굴뚝만 연상되던 도시가, 관광레저도시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를 가져보기도 한다. 4대강 사업이 풀밭이 되어가는 낙동강에 희망을 숨을 불어넣어주길 바래본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145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유엔 안보리가 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한 의장성명 초안을 마련했다.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 안보리 주요 상임이사국 대표들은 그동안 논란이 됐던
문안조율 작업을 마무리짓고 합의된 초안을 안보리 전체회의에 넘겼다.

북한이 천안함 침몰의 책임이 있다는 결론을 내린 한국 주도하에 5개국이 참여한
'민.군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에 비춰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힌 뒤 이어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다고 하는 북한의 반응, 그리고 여타 관련 국가들의 반응에
유의한다고 동시에 밝혀 천안함 침몰과 관련해 남북 양측
그리고 미국과 중.러의 입장을 동시에 반영했다.

북한을 명시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이번 의장성명 합의는 그동안 국제전문가까지 참여한 진상조사를 통해서 밝혀진 북한의 도발을 분명히 유엔이 인정 한 것이다.
천안함 사건이 명백한 도발이며 도발에 대한 국제적 차원의 대응에 대해서
국제사회가 의견을 같이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정부는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의 도발이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 안보리 의장성명 합의문 초안전문을 외교통상부가 번역한 비공식 문건 내용

천안함 사태 안보리 의장성명 합의문안(7.8)

1. 안보리는 2010년 6월4일자 대한민국(한국) 주유엔대사 명의 안보리 의장 앞 서한(S/2010/281) 및 2010년 8월 8일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주유엔대사 명의 안보리 의장 앞 서한(S/2010/294)에 유의한다(note).

2. 안보리는 2010년 3월 26일 한국 해군함정 천안함의 침몰과 이에 따른 비극적인 46명의 인명 손실을 초래한 공격(attack)을 개탄한다(deplore).

3. 안보리는 이러한 사건(incident)이 역내 및 역외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것이라고 규정한다.

4. 안보리는 인명의 손실과 부상을 개탄하며(deplore), 희생자와 유족 그리고 한국 국민과 정부에 대해 깊은 위로와 애도를 표명하고, 유엔 헌장 및 여타 모든 국제법 관련규정에 따라 이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하여, 이번 사건 책임자(those responsible for the incident)에 대해 적절하고 평화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

5. 안보리는 북한이 천안함 침몰의 책임이 있다는 결론을 내린 한국 주도하에 5개국이 참여한 '민.군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에 비춰(in view of)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express the Security Council's deep concern).

6. 안보리는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다고 하는 북한의 반응, 그리고 여타 관련 국가들의 반응에 유의한다.

7. 결론적으로(therefore), 안보리는 천안함 침몰을 초래한 공격(attack)을 규탄한다(condemn).

8. 안보리는 앞으로 한국에 대해, 또는 역내에서 이러한 공격이나 적대 행위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underscore).

9. 안보리는 한국이 자제를 발휘한 것을 환영하고, 한반도와 동북아 전체에서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stress).

10. 안보리는 한국 정전협정의 완전한 준수를 촉구하고, 분쟁을 회피하고 상황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적절한 경로를 통해 직접 대화와 협상을 가급적 조속히 재개하기 위해 평화적 수단으로 한반도의 현안들을 해결할 것을 권장한다.

11. 안보리는 모든 유엔 회원국들이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을 지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재확인한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137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수변공간은 강을 중심으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이 공간은 물고기나 새, 곤충에게는 생명을 이어가는 서식처이며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삶의 터전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접하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끼는 곳이다. 4대강사업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같은 수변공간을 어떻게 조성할 것인지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변공간이란 무엇인가?

수변공간은 강을 중심으로 하는 생명의 공간이다. 하천법상 하천구역과 제방 밖의 구역도 포함해 강이주는 자연적·사회적 혜택에 의존하는 공간 전체를 가리킨다. 수변공간은 물고기, 새, 곤충 같은 생물에게는 생명의 서식처이며, 인간에게는 삶의 터전에 인접하여 자연을 접하고, 즐기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는 어메너티(amenity; ‘쾌적하고 매력적인 환경’의 뜻)의 장소다.
우리 선조들은 자연풍광이 빼어난 강변에는 정자를 짓고 풍류를 즐겼으며, 마을 주민들은 넓은 백사장 같은 수변공간에서 민속놀이를 하였다. 집터 자체도 ‘배산임수’라 하여 뒤에는 그리 높지 않은 산, 앞에는 넓은 강이 유유히 흐르는 곳을 최고로 쳤다.
자연적 수변공간에는 강줄기 자체를 포함하여 모래톱, 자갈밭, 그 뒤로 바람에 휘날리는 갈대밭, 강변을 따라 일렬로 서있는 버드나무, 자연 습지, 샛강과 같은 다양한 공간요소가 있다.
김홍도의‘대동강 부벽루’그림에서처럼 우리 선조들은 이러한 수변공간을 즐기며 살아왔다.

훼손되고 망가진 현재의 수변공간
그러면 지금의 수변공간은 어떤 모습일까? 60~70년대부터 인구가 늘고 도시가 커지고, 농경지가 확대되고, 전 국토가 산업화 대상이 되면서 강과 수변공간 자체도 크게 변질되었다.
더욱이 도시화, 산업화의 진전으로 70~80년대부터 급속히 늘어난 오염물질의 유입으로 강물도 더러워졌다. 다행히 정부가 지난 수십 년 동안 꾸준히 수자원을 확보하고 수질을 개선하는 사업을 펼쳐왔기 때문에 강에 흐르는 물의 양과 질 문제는 어느 정도 해소되었지만 낙동강 상류, 영산강 등은 아직도 물이 부족하거나 수질이 나쁜 상태다. 더 큰 문제는 수변공간이다.
지금까지 정부는 강에 제방을 쌓아 홍수를 방지하는 대책 외에는 사실상 수변공간을 방치하다시피 했다. 오히려 수변에 강의 기능과는 연관이 없는 시설을 설치하여 수변공간이 주는 생태적· 심미적·완충적 기능을 저해해왔다.
구체적으로, 지금의 수변공간은 무분별한 농경지 점용 및 관리소홀, 강변에 접한 도로와 제방 개설로 인한 자연적 수변완충지대의 소멸, 강에 꼭 있을 필요가 없는 도로·주차장· 운동장 같은 인공시설의 설치 등으로 그 본래적 기능이 크게 훼손되었다.

먼저 농경지 점용의 예를 들어보자. 낙동강 본류 국가하천 구간의 경우 전체 고수부지 면적의 58%가 농경지나 비닐하우스로 점용되고 있다. 금강의 경우는 65%, 영산강의 경우 67%가 농경지나 비닐하우스로 점용되고 있다. 문제는 이렇게 하천에서 농사를 지음으로써 원래 수생 서식처와 쌍을 이루는육상 서식처인 수변공간이 크게 훼손되었다는 점이다. 더욱이 이
같은 농경활동은 대부분의 경우 비료·농약·퇴비 등 비점오염물질을 여과 없이 그대로 하천에 유입시킴으로써 수질
악화에 일조한 것도 사실이다.
두 번째로 원래 자연하천이 가지고 있던 수림대가 소멸되어 완충지대로서의 수변공간의 기능도 사라졌다. 수림대란 강줄기를 따라 좁고 길게 형성되는 자연적 식생 띠로서, 일명 수변완충지대(riparian buffer zone)라 한다. 수림대는 그 자체로 서식처와 생태통로의 역할을 하고, 나아가 오염물질의 하천유입을 차단·여과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과거 하천정비사업으로 제방을 축조하고 하천 내 수림대를 인위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이러한 자연적 완충지대가 사라지게 된 것이다.
하천 내 농경활동 역시 수림대 소멸을 촉진하였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수변공간 실태에서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가 이른바 사주(모래나 자갈의 퇴적토)나 고수부지에 식생이 과도하게 자라는 현상이다. 이는 상류에 댐이 생기면서 홍수가 줄고, 이에 하류하천의 사주나 고수부지에 막자란 식생(나무와 풀)이 홍수에 떠내려가지 않고 자리를 잡아 무성해진 것인데, 이러한 현상은 남한강, 낙동강 상류, 영산강 본류, 금강 중류와 같은 본류 구역은 물론 대댐(large dam)이 있는 지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이는 앞서 설명한 수림대(강줄기를 따라 길게 형성된 수변완충지대)와는 별개로 홍수터, 사주 위에 넓고 과도하게 자라서 홍수 소통에 지장을 주고 위협이 된다. 이러한 문제는 이미 낙동강 상류 안동/임하댐 하류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다.

본받을 만한 외국 수변공간-네덜란드의‘하천에
공간을’
인구밀도, 도시화, 산업화 등 우리와 여건이 비슷한 선진외국에서는 수변공간을 기본적으로 크게 세 개의 기본 방향으로 관리하고 있다. 하나는 어메너티 복원, 다른 하나는 생태복원, 마지막으로 자연보전 개념이다.
어메너티 복원은 친수공간 조성 개념으로 수변공간을 친환경적으로 조성하여 시민에게 개방하는 것이다.
여기서 친환경적이라는 의미는 자연환경과 조화되는 수변공간의 조성이다. 유럽이나 일본의 대도시하천에서 흔히 볼수 있는 ‘워터프론트(waterfront. 도시가 큰강이나 바다·호수 등과 접하고 있는 공간)’사업이 이 범주에 든다. 우리의 경우 서울시 한강르네상스 사업이 이 범주에 든다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생태복원 개념은 원래 수변공간이 생물의 서식처였다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과거 생물 서식처에 있었던 생태계의 구조와 기능을 최대한 되살려주는 것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 개념을 그대로 도입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
강과 함께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수변공간은 인간활동의 영향으로 끊임없이 변화되어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변공간의 기능 중에서 현대에서 재생할 수 있는 몇 가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보통이다. 유럽이나 일본, 나아가 우리와 같이 인구밀도가 높고 강변이 집중적으로 개발된 지역에서의 수변공간은 홍수 소통공간으로써 그 기능이 더 중요하다.
이 점에서 네덜란드의 ‘하천에 공간을(Room for the river)' 개념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개념은 한 마디로 홍수 시에도 안전하고 인간과 생물이 공존하는수변공간을 조성하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홍수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수변공간을 넓히고, 하도는 깊게 파고, 구하도를 따라 샛강을 복원하고, 꼭 필요하지 않는 하천 내 경작지는 수림대로 복원하는 것이다. 우리의 4대강살리기사업은 네덜란드의‘하천에 공간을’
기치를 상당 부분 도입하려고 노력했다.
 
 
 강폭을 넓히고 수림대를 조성한 스위스의 투어강  고수부지에 습지를 조성한 네덜란드 라인 강

바람직한 수변공간 조성을 위한 제언
우리는 지금까지 하천사업 하면 댐개발, 제방축조가 전부인 것처럼 생각해왔다.
수변공간은 몇몇 대도시를 중심으로 일부 친환경적으로 조성된 사례는 있지만 대부분의 하천에서 수변공간은 사실상 방치되어왔다. 생물 이동통로, 오염물질의 차단, 여과 기능을 하던 수변공간은 무분별한 골재 채취장이나
하천에까지 꼭 필요하지 않는 농경지로 점용되거나, 비닐하우스등으로 덮이게 되었다. 그에 따라 강변의 접근성도 거의 사라지고 강은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는 반갑지 않은 존재로 전락한 경우도 많다. 자연적 생태 기능은 물론 인간 관점의 친수 기능도 사라져버린 것이다.
지금 정부가 4대강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각 구간별로 시행되고 있는 강 살리기 사업에서 재삼 강조하고 싶은 것은 ‘Room for the river' 개념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적용되고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적극 보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선 수변공간의 현 특성과 복원의 잠재성을 고려하여 보전, 복원, 조성 개념을 선별적으로 도입하여, 도시 구간에는 적극적인 어메너티 복원을, 농촌 구간에는 홍수 소통과 생태 서식처 복원, 그리고 산지 구간에는 하천의 자연환경을 보전해야 한다. 물론, 정부의 마스터플랜에는 이와 같은 기본적인 개념이 들어있다. 특히 이번 4대강사업의 하천구간이 대부분 농촌·전원 구간임을 고려하면 생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복원사업이 주종을 이룰 것이다.
생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복원사업, 즉 생물 서식처와 수변 어메너티 복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으로써 가장 먼저 고려할 것은 가능하면 과거 하천이 농경지와 골재 채취 등으로 훼손되기 전에 있었던 수림대, 또는 수변완충지대를 복원하는 것이다. 다행히 이번 사업으로 무분별한 농경지와 고수부지 골재채취장이 정리되므로 그곳에 과거 우리 하천에서 자생하던 수목을 식재하여 수림대를 복원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두 번째, 자연하천의 특징 중 하나인 배후습지·샛강· 모래톱의 복원이다. 인간이 하천에 제방을 쌓고 하천의 홍수터를 농경지와 도시로 개발하기 전에는 하천 홍수터에는 크고 작은 습지·샛강· 모래톱·자갈밭이 있었다. 이것들은 그 자체로 크고 작은 비오톱(biotope. 작은 생물서식 공간)을 형성한다. 이번에 4대강사업에서는 많은 습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특히 영산강과 남한강 상류에는 구하도를 복원하여 하천에 다시 편입시킴으로써 수변공간을 재생하는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예부터 내려온 안동시 하회마을 앞 백사장
(1980년대)
 백사장이 점차 식생으로 덮이고 있음(2009년)

세 번째, 상류 댐에 의해 모래사주와 고수부지에 무분별하고 과도하게 자란 식생을 홍수관리 차원에서 제거하고 하천에 있던 사주, 모래톱을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는 것이다. 이번 기회에 4대강사업이 진행 중인 구간에서는 하천에 과도하게 자란 식생은 홍수에 지장이 없도록 제거하는 등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한편, 하천에 백사장이 그대로 남는 것이 의미 있는 곳에서는 이번 기회에 그런 구간에 들어온 식생을 제거하여 적응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낙동강 상류 안동시 하회마을 앞은 백사장이 그대로‘하얗게’남아 있어야 하회마을의 문화유산과 전통을 이어나가는 데 바람직하다. 하지만 이 구간은 상류에 1970년대 중반 안동댐, 1990년대 초 임하댐 건설 이후 식생 이입과 활착이 시작되어 무분별한 식생의 정비는 필요한 상태다.
마지막으로 이번 4대강살리기사업의 핵심 중 하나인 수변공간 복원사업은 우리에게 크게 낯설지 않은 분야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지난 1990년대부터 양재천, 청계천과 같은 소규모 도시하천 복원사업은 성공적으로 꾸준히 추진하여왔다. 그에 따라 수변공간 복원 기술과 경험은 상당히 축적되어 있으며, 정부에서도‘이코리버21연구단’과 같이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관련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한 예로 서울 양재천 복원사업은 이미 14년 전에 국가연구개발사업(환경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동 추진)에서 시범적으로 수행한 도시하천 복원사업이다.
4대강살리기사업에서 수변공간 조성사업은 바로 이러한 하천공간 복원 개념을 전국 4대강에 확대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Posted by o2ge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136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멕시코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 내외는  멕시코시티에서 서완수 재멕시코 한인회 회장을 비롯한 현지 동포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멕시코내 한국의 위상 제고에
기여해온 동포들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앞으로도 모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한·멕시코 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실 정말 우리는 우리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에 대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은 작년 12월로 우리가 원조를 받는 가난한 나라에서 이제 가난한 나라들을 도와주는 나라로 바뀌었고 세계 역사상 같은 세대에 원조를 받다가 원조를 주는 나라로 바뀐 것은 대한민국 하나 밖에 없다.


우리는 세계의 통상국가로서 8위이고 경제력으로 봐서는 15위 권에 들어가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이 앞으로 10년만 더 열심히 노력하고 힘을 모은다면 세계 선진 인류 국가로 발전할 것이다. 해외동포들이 기죽지 않고 떳떳히 대한민국 국민임을 더욱 자부할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135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2010 links of london 2010/07/05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해외동포들이 기죽지 않고 떳떳히 대한민국 국민임을 더욱 자부할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2. BlogIcon moncler coats for men and women 2010/07/05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 외동포들이 기죽지 않고 떳떳히 대한민국 국민임을 더욱 자부할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파나마를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도미니카공화국,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등 중미 5개국 정상과 개별회담을 잇달아 갖고 경제·통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레오넬 페르난데스 도미니카공화국 대통령 대신 파나마를 방문한
라파엘 알부르께르께 부통령을 만나, 양국 간 경제·통상 협력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현지 한국 기업들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알부르께르께 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석탄화력발전소와 송배전 사업 등에 대한 투자협력을 요청하고, 이 대통령은 도미니카의 디지털이동방송인 DMB 사업에 우리 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알부르께르께 부통령은 그동안 한국이 시행해 온 다양한 경제협력 사업에 대해
사의를 표하는 한편,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아이티 지원을 환영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열린 콜롬 과테말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간 투자 협력을 강화하고 협력 범위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과테말라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 1만여명과 145개 한국기업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으며, 콜롬 대통령은 한국기업들이 과테말라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우리 기업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전자정부와 과학기술 분야에서 한국의 첨단 기술력과 코스타리카의 높은 성장잠재력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데 공감하고 이들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키로 했으며, 녹색성장·기후변화 문제에서도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엘살바도르의 인프라·에너지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으며, 푸네스 대통령은 한국과 함께 추진중인 산살바도르와 산타테클라의 방범CCTV 구축 사업이 치안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로보 온두라스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천안함 사태 조사결과와 우리 정부의 대응 방향을 설명하고 협력을 당부했으며, 이에 로보 대통령은 한국 정부의 입장을 지지하고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 차원의 대응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특히 온두라스에서 살인혐의로 재판을 받고있는 20대 여성 한지수씨를 언급하며
한국 젊은 여성이 현지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로보 대통령께서 각별히 관심갖고
챙겨달라며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부분은 정말 국민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듯~
로보 대통령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답했다는데 빨리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이제는 중미 5국과도 경제협력을 한 대한민국! 앞으로도 이 기세 그대로 쭉~~ 
코리아 경제가 탄탄대로가 되길 화이팅! *^^*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135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