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상생현장경영 다이나캐스트코리아
현대차는 신뢰경영, 투명경영을 경영방침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경영방침의 일환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과 하도급 공정거래협약을 실시하고 있으며, 2009년 공정거래위원회 평가에서 각각 국내 최고등급을 획득하는 등 명실상부한 공정거래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공정거래협약체결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은 현대차가 자체적으로 공정거래법 준수를 위해 2002년 11월 도입하여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써, 2009년 주요 활동내역은 다음과 같다. 공정거래 홈페이지 개설 및 사내 ‘공정거래의 날’ 실시 등을 통해 임직원과의 의사소통 체계를 마련하고, CEO의 자율준수 의지 천명, 임원대상 사이버교육 및 현업부분 현장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공정거래 의식을 제고할 수 있었다.
또한 공정거래 모범팀을 매분기 선정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요 현업부문에 대한 공정거래 준수 점검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이러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용 결과, 2009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급평가에서 공정거래위원회는 현대차에 국내 최고등급인 ‘AA’등급을 부여하였다.
현대차는 지난 8일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에서 주요 협력회사 대표이사 등 약 2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2기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차는 2008년도에 이어 올해 제2기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협력회사들과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정하고 투명한 하도급 거래를 보장하기 위한 ▲하도급법 등 관련 법규 준수의지 및 공정거래 원칙 천명 ▲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위한 3대 가이드라인 운영 ▲ 상생협력을 위한 협력회사 자금 및 기술 등 종합 대책 지원 ▲ 2,3차 협력사에 대한 상생협력 강화 등이다.
▲그랜드품질 5스타 현판식
현대차는 협력사의 부품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질5스타 제도’를 운영 중이다. 객관적인 평가기준으로 품질을 평가하고 평가 결과 5스타를 획득한 협력사는 ‘5스타 클럽’에 가입, 납품대금 현금 결제, 인증패 수여, 신용평가기관의 신용등급 상향, 국가기관 포상 우선 추천, 로고 사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제도로 2002년에는 3스타(63.6 점)였던 협력사들의 품질수준이 2008년에는 4스타(80점)로 상승하는 등 협력사의 품질 경쟁력이 향상되고 있으며 2008년에는 러시아 현지 부품업체를 위해 5스타 품질평가 시스템을 전수해 품질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공급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갖추도록 지원했다.
‘그랜드 품질5스타’는 2009년 신설된 최고 등급으로 기존 품질 5스타보다 더욱 강화된 품질 기준을 통과한 협력업체에게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 1월 1호 기업이 선정됐다.
최초의 그랜드 품질5스타 기업이 된 ‘세종공업’은 머플러 및 컨버터를 생산하는 부품협력업체로,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협력사의 엔지니어를 현대차에 파견받아 설계지원 등 공동연구를 수행함으로써 협력사 기술인력을 육성하는 제도로 2008년에는 61개사 254명의 협력사 엔지니어가 현대차에 파견되어 부품설계 구상 단계에서부터 공동설계에 참여하고, 문제점 발견,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현대차는 게스트 엔지니어 제도를 통하여 협력사의 기술인력을 육성하고, 설계 노하우 전수 및 개발기간 단축과 실패위험 최소화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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