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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사법부의 ‘좌편향’ 논란이 다시 불거질 전망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진만 부장판사)는 2일, 좌편향 지적을 받아온 금성출판사 역사교과서에 대한 교과부의 수정명령을 취소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교과부는 2008년 11월 ‘분단의 책임을 미국이나 남한에게 돌리는 등 내용이 편향됐다’는 취지로 국사편찬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금성출판사의 교과서 일부를 수정하도록 명령한 바 있다.

그러자 김한종 한국교원대 교수 등 금성출판사 교과서 저자들이 이에 반발, 교과부 장관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냈던 것.

이런 가운데 재판부는 “교과부의 지시는 오기(誤記)나 기타 명백한 잘못의 정정을 요구한 것이 아니라서 새로운 검정을 실시한 것으로 봐야 한다”며 “초·중등교육법 등이 규정한 교과용도서심의회의 심의를 거치지 않아 위법”이라고 판결, 금성출판사 측의 손을 들어주었다.

 ‘빨치산 교육’, 항소심도 무죄판결

또 전주지법 제1형사부(김병수 부장판사)는 3일, ‘빨치산 추모제’에 학생들을 참석시킨 전교조 소속 전직교사 김형근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선고를 내렸다.

1심 무죄선고 당시 전주지법 앞에서 항의집회가 열리는 등 파문이 일었음에도, 또 이같은 판결이 나온 것. 

물론 전교조 측은 “검찰의 ‘마녀사냥’식 빨갱이 만들기에 불과한 공안탄압이 증명된 것”이라며 “판결을 계기로 전근대적인 국가보안법의 폐지를 거듭 촉구하고, 합법적 통일교육, 통일단체에 대한 탄압도 즉각 중단돼야 할 것”이라고 환영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재 사건은 박시환 대법관에게

전날 이광재 강원도지사의 손을 들어 준 헌법재판소 판결 역시 유사한 논란에 휩싸여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광재 지사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을 맡게 된 주심 대법관이 박시환 대법관이라는 점 때문에, 결국 대법원마저도 이 지사의 손을 들어주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물론 이번 사건을 맡은 대법원 3부에는 박 대법관 외에 안대희·차한성·신영철 대법관이 포진하고 있으나, 우리법연구회 초대회장이자 국가보안법 폐지를 역설해온 소위 ‘진보’ 성향이라는 박 대법관이 주심을 맡은 만큼 ‘진보’로 분류되는 이 지사에게 유리한 판결이 나올 것이란 지적이다. 

공안당국, 진보연대 간부 2명 기소

이처럼 사법부가 왼쪽으로 기우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서도, 공안기관들은 여전히 제 임무에 충실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남북교류협력을 앞세워 북한 공작원들과 만난 뒤 반미투쟁 등 지령을 받은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한국진보연대 관계자 최모(40·여)씨 등 2명을 기소(불구속) 했다.  

기소된 이들은 2004년 12월부터 2007년 11월까지 중국 베이징과 북한 개성 등지에서 북한 통일전선부 소속 공작원들을 만나 주한미군 철수 운동 등 반미투쟁 방안을 논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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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태와 관련해서 국제사회의 많은 나라가 동의하고 있는 마당에
아직도 논란과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것은 오히려 남남갈등만을 부추길 것이다.
어쩌면 이렇게 혼란스럽고 속된말로 자기네들끼리 싸우고 있는 상황을
북한이 바란것일지도 모르겠다...

그간 사고원인과 관련하여 성급한 추측, 의혹도 있었지만, 합동조사단의 조사로
그것들이 모두 틀렸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 예상대로 북한의 위협이었다는 것도
확실한 증거와 함께 밝혀졌다.

지난 30년 동안, 아웅산 폭탄테러사건, KAl기 폭파사건, 강릉잠수함 무장침투사건,
제2차 연평해전처럼 북한이 지속적으로 도발했음에도, 국민의 안보의식과 대북경각심은 상대적으로 약화된 듯 보인다...

6.25전쟁 6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간담회에서 원로들은 안보불감증에 대해서 크게 우려한다. 외신 FT에서는 ‘천안함 침몰관련 대중들의 분노는 없으며, 특히 젊은층은
더 둔감한 것 같다. 안보불감증은 정말 우려되는 점이다. 


어떤 여론조사기관에 의하면 국민 10명중 3명 이상이 6.25전쟁 발발연도도
모르고, 특히 19세부터 29세의 청년층은 47.3%가 6.25전쟁 발발연도를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니 그 심각성은 정말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보다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가발전의 토대를
더욱 단단히 하는 것 일 것이다. 공직자들이 중심을 잡고, 본연의 업무를 한 치의 소홀함이 없이 충실히 수행하고, 동시에 경제·사회· 복지 등에서 친서민 정책을 가시화해
국민대통합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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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국무총리는 1일 세종시 발전안과 관련하여,
충분히 국민 의견을 듣고 입법절차를 거쳐 이달 말경 마무리 짓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제12차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 회의를 주재, 유치될 기업이 투자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가급적 빨리 개정 작업을 마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발전안을 내놓고 주말에 충청권을 가보니, 충청권 여론 조사결과는
여전히 원안 지지가 우세하지만 바닥 민심은 상당한 변화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바닥에서도 점점 지지세가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발전안은 어떠한 정치적 의도나 당리당략 없이 국가의 백년대계라는 대의명분과 이익에 충실했을 따름이라며 훗날 위원들께서 세종시 발전안을 마련해
‘잘못된 약속’을 바로잡았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을 것이라 역설했다.


정 총리는 입법예고, 2월 국회 등과 관련해 세종시 논란이 다시금 뜨겁다며
법개정이 순탄치는 않겠지만 정부가 원칙과 정도를 지키면
국민도 결국 그 뜻을 알아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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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이 의정활동이라는 명분으로 4대강사업 낙동강 공사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공사업체 관계자의 뺨을 때려 파문이 일고 있다.

유 의원은 28일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과 함께 4대강정비사업 낙동강 18공구인
경남 창녕군
함안보 공사 현장에서 '정확한 성분 분석을 위해서'라며
오니토(汚泥土, 오염 진흙) 시료를 채취하려고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시료채취 방법과 관련해 이견을 보이던 한국수자원공사 및 건설업체 측과 실랑이를 벌이게 됐으며, 결국 양측 간 충돌이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유 의원이 건설업체 관계자의 뺨을 때린 것이다.

두 의원이 현장에 들어가려는 과정에서 환경단체 등 다른 관계자들의 진입으로
무질서한 상황이 벌어져 안전사고를 우려해 출입제지를 했고 그 상황에서
실랑이가 벌어지다 이런 말도 안되는 충격적인 사건까지 생기게 된 것이다. 

관계자는 당초 합의와 달리 환경단체 30여명이 현장진입을 시도했으며,
이에 시공사(GS 등) 직원들이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정리 차원에서 제지에
나서게 된 것인데 유원일 의원은 시공사 직원(GS 협력사)에게 폭행을 가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현장 건설단장이 양측 간 중재에 나섰으나, 유 의원은 단장에게도
폭행을 가했다고 한다.

폭행 후 유 의원이 공사 측 상대방에게 사과함으로써
사태는 일단락됐다고는 하지만, 도대체 이게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다...
국회 폭력도 모자라 이제는 현장에서까지 폭행을 휘두르는 의원의 만행이
추운 날씨만큼이나 더욱 씁쓸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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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후 2010/02/09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업체가 오니토 시료 채취를 막은 것부터가 잘못 아니오?
    그걸 막으니까 이런 불상사가 생긴 것 같은데, 선후를 잘 짚어야지요.

  2. 행복한반란 2010/03/08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원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그럴라구요?


국정원의 패킷감청 즉 인터넷 회선 감청 장비 증강을 두고,
소위 진보진영이 ‘사생활 침해’ ‘공안탄압’ 등등으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야당은 일제히 국정원과 이명박 정부를 비난했다.
민주당은 감청 장비의 오남용으로 인한 인권침해 문제를 지적했다.

현 정권에서는 물론이고 지난 정권 시절부터 공안기관과 적대적(?) 관계를
유지해온 민주노동당은, 아예 국정원 패킷감청 장비를 즉각 폐기하라고까지
말했다.

반면 한나라당 등 보수정치권에선 이 문제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하지만 보수 시민사회진영에서는 국정원의 감청장비 증강을 간첩검거 등
공안수사 강화를 위한 움직임으로 보고 환영하는 분위기 인 것 같다.

솔직히 국정원의 감청업무를 반대하는 것은 테러․반국가행위 등을
은밀하게 모의할 수 있게 보장하라는 주장과 다를 바 없지 않나?

미국 같은 선진국에서는 CIA, FBI 같은 정보․수사기관이 우리보다 월등한
첨단장비를 가지고 이같은 업무를 하지만 아무도 이를 문제삼지 않는다.
 
우리 국정원의 경우엔  지난 정권에서도 기능을 축소시켜
솔직히 정보능력 수준이 경찰서 정도밖에 되지 않나 싶다.
감청장비를 좀 늘렸다고 해서
무조건 적으로 맹 비난하고 공격할 일이 아닌 것 같다.

국정원이 동네 흥신소도 아니고, 감청장비를 가지고 아무나 감청 하지도 않을 것이다.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국정원이 그렇게 할 일 없는 곳도 아니고 그런 걱정은 접어 두어도 될 꺼라 생각한다.

국정원이 본연의 임무인 테러․간첩 용의자 및 좌익사범 감시 등을
수행하는 것을 마치 일반국민의 사생활을 감시하는 것처럼
일부 언론들이 확대․왜곡해 보도 해서는 안될 것이다.
 

아주 솔직히 말해서 떳떳한 사람이라면 국정원의 감청을
신경쓸 이유가 없다. 또 설령 국정원이 그러한 장비를 가지고 그들이 생각하는 불법행위 오․남용을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그때 가서 법에 따라 처리하면 되지
아예 감청활동 자체를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한다.
 

대북전문가도 국정원의 업무 특성상 감청은 필요한 부분이고
장비의 증강 또한 필요한 부분이라며
합법적으로 이뤄지는 국정원의 임무수행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했다.

법적으로도 국정원의 패킷감청 자체는 불법이 아니기에
감청대상이 너무 포괄적이어서 논란이 발생되는 것 이라면

잘 조정하여 국정원 본연의 의무를 충실히 하는 것이
우리 국민을 위하는 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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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uyios 2009/11/18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짜피 정보기관인데, 감청장비를 갖던 말던, 그런데 정보기관이 그런걸 가져야지 다른 부서가 가지면 더 이상하잖아요.

  2. Neon 2009/11/18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그런 헛된 믿음을 갖고계신지 궁금하군요. 테러, 반국가행위 감시라면 좋겠지만 야당 탄압등의 수단으로도 엄청난 효과를 갖고있는 감청 아닙니까?

    • 국정원에서 2009/11/18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청은 기본 아닌가요?
      아이리스에서도 엄청나더만 ㅋㅋㅋㅋ
      솔직히 뭐 하기도 전에 탄압하느니 뭐니 하는거
      좀 오바인것 같아요
      괜히 자기네가 찔리니까 그러는거 아님?
      그래도 국정원인데~ 설마 다른데 이용하겠어요~
      그렇게 국가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우리같은 서민들은 어찌 삽니까
      다 힘있는 사람들한테 이용당하고 말지


KBS 2TV 새 시사 프로그램 '일요일 밤으로'가
 
'2PM 재범 사태, 한 달 후'를 첫 아이템으로 다루며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재범 본인과 가족들이 원치 않은 인터뷰를 성사시키기 위한

사생활 침해 논란에 휘말리며 게시판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것.

 

KBS '일요일 밤으로'는 이슈와 사회현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는

'넛지 토크 다큐'를 표방하며 25일 밤 첫 방송됐다.

MC 남희석과 함께 안선영과 한성주,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패널로 참여했다.

 

첫 방송에서 2PM 재범의 사태를 조명한 제작진은 재범을 만나기 위해

미국 시애틀로 찾아갔다. 주소를 알지 못한 상황에서 제작진은 재범이

자주 다니는 교회을 통해 주소를 얻고자 했지만 실패했다.

 

우여곡절 끝에 주소를 알아낸 제작진은 재범의 아버지와 인터뷰를 시도했지만
 
"이슈화를 원하지 않는다"며 거절당했다. 이어 재범의 동생과 인터뷰를 갖은
 
제작진은 재범이 자주 간다는 댄스배틀 장소로 가서 만남을 시도했다.

 

재범은 제작진의 카메라를 피해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 날에 재범은

인터뷰를 위해 넘겨줬던 2PM의 CD에 "아무 말씀도 못 드리겠습니다.

멀리서 오셨는데 죄송합니다"는 말을 적어 지금의 심정을 나타냈다.

 

방송 직후 시청자 게시판에서는 네티즌들은 방송에 대해 비난을 퍼부었다.
 
"무조건 카메라를 들이대면 다인가" "방송의 목적이 뭔가"

"방송의 취지를 모르겠다" "이 방송을 보고 너무 화가 난다"고 의견을 개진했다.

 

방송이 끝난 후 프로그램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일주일에 일어난 사건도 아닌데 재범군 촬영을 왜 한건지,

싫다고했는데 보면서 얼마나 기분이 나쁘던지..재범이 또 상처받았을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넘 아프다"(tkdzma1***),
 
"재범부친이 더이상의 공개를 원치않았는데도 재범군은 물론이고

그 동생까지 찾아다니며 도촬을 하다니 시청률에만 급급한 속물성을

여과 없이 보여준 방송이었다"(hoyeo***),

"KBS나 방송관계자나 출연진이나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재범의 입장을

한번쯤 생각해보시길 바라며 아주 겸허한 마음으로 공개사과하시길

바란다"(jujud***) 등 제작진을 향한 비판의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또 일부 시청자들은 패널로 출연한 김정운 명지대 교수의 발언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아이디 jhw5***를 사용하는 한 네티즌은

"시청자에겐 프로그램의 이슈와 그와 관련된 사건의 전말에 대한 사전 준비나

이해 없이 막말을 일삼으며 시청자를 우스갯거리로 만든 패널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며 김 교수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

 

김 교수가 한참을 이야기 해놓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이냐,

무슨 내용을 쓴 거냐"라고 물을 만큼 이번 논란에 대한 사전 지식과 준비도 없이
 
방송에 임했다는 것.

 

그러나 소수의 일부 네티즌은 "참신하고 좋은 프로그램이다.

도무지 무얼 가지고 비난이란 걸 받아야하는 지 아리송하다"(ghuer***)며

프로그램을 옹호하는 입장과 "박재범이 자기의 고국인, 대한민국을 험한언어로
 
모욕한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sei***) 등 이번 사태와 관련,

상반된 입장을 보이는 글들도 있었다.

 

한편 재범은 2005년 미국의 소셜네트워킹 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에
 
"한국을 떠나고 싶다" 등의 글을 올린 것이 지난 9월 5일 네티즌 사이에

알려지면서 구설수에 올랐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과 함께 공개 사과했으나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3일 뒤인 8일 2PM 탈퇴를 선언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추천 클릭은 글쓴이도 춤추게 한다^^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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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무도 벼농사 저래서 2PM 2PM 했었던 거구나 !!

    Tracked from 노천카페에서 상상을 즐기며 2009/10/27 09:18  삭제

    어제 무한도전 벼농사 특집 2탄은 영화관에서 마치 감동적인 영화 한편을 보고 난후 그 여운이 짙게 남아 있어 엔딩 커튼이 올라가고 있음에도 바로 자리를 뜨지 못하고 한참이나 그자리에 앉아 있었던 꼭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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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투표와 재투표 논란을 일으킨 미디어법의 처리가 적법했는지를 가리기 위해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첫 공개변론에서 여당과 야당의 공방이 벌어졌다.

  야당 측은 국회부의장이 투표 종료를 선언한 뒤 정족수 부족으로

다시 재투표를 실시한 것은 일사부재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국회의장과 여당 측은 정족수가 부족했다면 의결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것이고 또한 대리투표는 없었으며 일부 야당 의원이 투표를

방해한 적이 있다고 반박했다.

 

헌법재판소는 양측이 제출한 동영상 자료에 대한 검증 작업을 오는 22일 오후에

진행하고 29일 오전 공개변론을 한 차례 더 열 계획이다.

미디어법 효력이 11월 1일부터 발생하기 때문에 헌재 측도 가급적 빠른 시간에 결론이 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혀 최종 결론은 다음 달 말쯤 나올 것이다.

 

 

"'일사부재의'의 원칙을 무너뜨리는 관례가 있을 수 있나.

오늘 이 자리가 적법 절차의 원칙을 제대로 세우는 역사적인 자리가 되어야 한다."

 

"방송법 투표 종료 선언은 민주당 등 야당이 의사 진행을 막아

착오에 의해 벌어진 일이다. 원인 제공자들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정당한가."

 

공개 변론에서 지난 1년 반 동안 여야가 한 치의 물러섬도 없이 치열하게 대립해온

언론 관련 법 공방이 헌법재판소에서 최종 승부를 가리게 되면서

130여 개의 방청석이 모자랄 정도로 꽉 차 시민들의 관심을 나타냈고

수십 명의 취재진이 몰려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야당 측 대리인인 박재승 변호사는 변론에서
 
"국회의사당이 아니라 난장판이었다",

"소수의 횡포",

"우리가 뽑은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무시한 것이다"라며 한나라당을 비판했고

 

반대쪽 국회의사장단 측 대리인으로 나선 강훈 변호사는
 
"방송 시장에 자유 경쟁을 얼마나 허용할 것인가라는 정책 판단의 문제"

"여당은 수정안을 내며 야당 소수 의견 보호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한 후에 다수결의
 
원칙으로 회의를 진행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해서 국회 본회의를 진행한 것"

"일사부재의 원칙 위반이라는 주장은 적용할 수 없다" 고 반박했다.


헌법재판소에서 이루어진 ‘미디어법 등 관련 권한쟁의심판’에 대한 공개변론의

열띤 공방전을 보며 사실은 조금 답답한 생각이든다.

이제 좀 제대로된 일좀 하지.. 국회가 하루빨리 정상화 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그쪽 일에 그만 매달리고 진짜 필요한 국민을 위한 민생에도

좀 신경을 써주기 바란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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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 표결을 놓고 여야의 날선 공방이 오가는 가운데 ‘불법투표 방해 행위 진상조사단’에서 공개한 ‘민주당의 투표방해 영상’으로 민주당이 된서리를 맞았다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3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러한 기막힌 장면이 국민에게 제대로 전달되면 의회 민주주의를 짓밟고 국회 밖으로 나가서 장외투쟁과 흑색선전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을 절대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그러나 민주당 불법행위 장면이 모든 국민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한나라당이 대리 투표한 것으로 오인하고 있는 이런 참으로 우리가 이해하기 힘든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러한 낯부끄러운 불법이 묵인되고 방조되는 한 대한민국은 정치후진국 수준을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하고 “18대 국회가 이러한 폐습을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민주당 이미경 의원은 한나라당 강부길 의원의 자리에서 반대 투표버튼을 반복해서 누르는 한편 한나라당 권경석 의원 자리에서 투표를 방해했다.

 

또,  "민주당 김성곤 의원이 한나라당 여상규 의원의 자리에서 투표를 방해하는 모습"과 "추미애(민주당)의원이 (한나라당)의원 자리를 돌아다니며 투표를 못하게 투표용 모니터를 내리고 있는 모습"도 담겨있다.

 

이외에 민주당 서갑원 의원, 박지원 의원이 한나라당 정진섭 의원 박상은 의원의 자리에서 '투표방해'하는 모습이 포함되어 있으며,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한 민주당 천정배 의원은 유정현 의원의 자리에서 '투표방해'를 하는 장면도 담겨있다.




 
△ 지난 22일 미디어법 표결당시 '투표방해'를 하고 있는 민주당의원의 영상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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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설교방송, ‘북한 김정일ㆍ노무현 비판 설교’ 편집 삭제 논란!

기독교 방송 CBS가 '북한 김정일 정권 비판'과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 등에 대해 자의적으로 설교를 편집해 방송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강남교회'(당회장 김성광 목사)가 지난 4월 12일부터 CBS측에 케이블 TV방송설교를 내보냈는데 일부 설교 내용을 편집해 내보냈다는 것.


이에 대해 '강남교회' 관계자는 <독립신문>과의 통화에서 "지난 4월 둘째주부터 CBS에 김성광 목사님의 설교를 약 15회 정도 내보냈다"면서 "특히 최근에 설교한 '부자의 선택'이라는 설교를 통해 '북한이 굶어 죽어가는 주민들을 외면한채 미사일 발사에만 집중하고 있다. 미사일 발사 경비만 7억불인데 이 돈이면 굶어죽어가는 북한 주민들이 2년간 먹을 수 있는 식량비와 같다. 자신만을 위해 호의호식하고 주민들을 굶어죽게 만든 인색한 김정일이 뇌졸증에 당뇨, 췌장, 신장까지 안 좋아지면서 1년 밖에 못산고 한다'는 부분을 편집했다"고 밝혔다. 
 


또 강남교회측은 "이날 설교에서 '지난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시절 기록에 남아있는 금액만 해도 북한에 준돈이 70억불인데 최근 미사일 발사비용이 7억불이라고 했을 때 현재 굶어 죽어가는 북한 주민들을 살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정하지 않고 인색합니다'라고 하는 부분도 삭제 되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강남교회측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과 관련해 서거보다는 자살이 맞지 않느냐, 일국의 대통령이 그만한 책임감도 없이 어떻게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있느냐고 설교한 것도 편집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CBS측은 "시기적으로 민감하고 시청자들의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 있기 때문에 편집할 수 밖에 없었다"면서 "이미 강남교회측과는 정치적이고 시사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삭제 할 수 있다고 밝힌바 있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강남교회측은 "전체적인 설교의 흐름상 문제가 되질 않는다. 또한 사실적인 부분에 대해 목사님이 지적한 것에 대해 삭제 처리하는 것은 부당하다"면서 "CBS측에게 '언론보도에 나온 것을 가지고 설교했는데 무슨 문제가 있느냐'라고 묻자, '언론보도에 나온 것이 다 팩트가 아니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설교자가 언급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궤변을 늘어놓았다"고 설명했다.

 
'김정일ㆍ노무현 비판' 삭제...2006년에도 파문 일으켜!

CBS측은 지난 2006년 11월 26일에도 새문안교회 이수영 목사의 설교를 일부분 삭제해 파문을 일으킨바 있다.

당시 이 문제를 가지고 '기독교뉴라이트(상임대표 오필환)'는 성명서를 내고 "이수영 목사(새문안교회)의 설교를 편집해 방영한 CBS(사장 이정식)의 각성을 촉구한다"고 비판했다.

기독교뉴라이트는 당해 11월 26일 "편집권을 빙자해 정부의 정책을 비판한 설교의 일부분을 삭제하고 방송한 CBS의 각성을 촉구한다"며 "반기독교적이며 공영성을 상실한 행위다"고 비판한바 있다.

이들은 "설교란 목회자를 통해 성경의 진리를 나타내는 신성한 일이다"며 "말씀을 통해 성도가 하나님을 만나고 올바르게 세상을 살아가도록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설교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기독교뉴라이트는 "CBS는 시간 관계상 삭제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삭제가 된 부분은 ▲ 북한 공산 정권을 찬양하며 그 체제와 김 씨 부자에 대해 충성을 맹세한 자들이 활개를 치는 세상 ▲ (북한) 불량 정권을 비호하기에 급급한 정권 ▲ 햇볕정책 원조의 결과가 핵과 미사일에다 불바다 위협 ▲ 보는 사람은 비웃고 있는데 그 앞에서 혼자 누드쇼를 하고 있는 햇볕정책 등 현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이 대다수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CBS는 통치 권력의 코드를 맞추기 위해 설립된 어용 방송사인가? 아니면 기독교 선교를 위한 방송사인가. CBS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진정한 기독교 방송인지 아니면 정부 내 좌파 성향의 인사들을 두려워하는 기관인지 기독교인들 앞에서 명명백백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당시 이 사태를 두고 새문안교회측은 CBS측에 강력 항의하고 교회가 속한 서울 노회에 강력한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당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총회장 이광선 목사)총회에도 보고해 교계를 떠들썩 하게 했다.


이러한 CBS측 태도에 대해 '친북좌파 성향이 아니냐', '반 기독교적인 처사가 아니냐', '김정일 비판과 북한 인권에 대해서는 비판하지 않느냐' 등의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기독교 방송관련 한 관계자는 "CBS가 주장하는 민감하고 시사적인 부분을 편집한다는 것은 말이 되질 않는다"면서 "같은 케이블 TV 설교 방송인 CTS 경우도 있는 그대로 목회자들의 설교을 내보내려고 노력한다. 김정일 정권 비판이나 정치적인 부분에 대해 설교의 흐름상 필요하다면 할 수 있는 것이다. CBS측이 복음적인 측면에서 방송을 하지 않고 이념적 잣대로 방송하기 때문에 생긴 일이 아닌가 싶다"고 지적했다.

CBS 라디오, '李 최후 비참' 발언 논란

이런가 하면 지난 5월 31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변상욱입니다>의 주말 진행자인 시사평론가 김용민 한양대 겸임교수가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이 대통령의 최후는 비참하다?"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킨바 있다.

당시 김 교수는 "´이 대통령´은 그러다가 권좌에서 쫓겨나게 된다, 해외로 망명하더니 그곳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게 된다, 결국 국민들의 외면으로 국장이 아닌 가족장으로 쓸쓸하게 세상과 작별하게 된다"고 오프닝 멘트를 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기서 말하는 ´이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이다. 현재까지는”이라고 말해 현직 대통령인 이 대통령에 대해 우회적으로 비꼬아, CBS측의 정치적인 성향에 대해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방송개혁시민연대' 임헌조 공동대표는 <독립신문>과의 통화에서 "CBS가 CBS방송을 비롯해 노컷뉴스 등 지난 10년동안에 좌파성향의 기자들이 많이 들어갔고, 그쪽 성향이 들어가 있는 기사들을 많이 보도했다"면서 "특히 기독교정신에 위배되는 기사들을 의도적으로 양산해 비판을 받아왔다. 기독교인 조차도 CBS에 대해 외면하고 있다. 특히 반기독교적인 성향과 북한과 그와 함께 하는 소위 친북반미 세력들에게는 우호적이면서도 자유진영의 사람들에게는 언론의 칼날을 들이대는 등 언론의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CBS 기독교 방송국이 방송개혁 차원에서도 원래 취지였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하고, 자기성찰과 반성이 없이는 방송의 위상을 찾기 힘들 것이다"면서 "그 옛날 예수를 판 유다처럼 CBS 방송이 그리스도를 팔아먹는 오명을 뒤집어 쓸지 않을까 염려가 된다"고 밝혔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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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혀 2009/07/29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 생각없는 무뇌..목사들의 허무맹랑하고 천박한 발언을 편집한건 정말 잘한 일이라고 칭친해주고 싶네요... 국민들의 지탄을 받을 수있는 그런 말을 편집해준 cbs에 고맙다고는 못할 망정..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