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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MBC가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의 민간인 사찰에 대해 불법성을 제기하고 그것을 영포회와 연관시켜서 정치공세를 펴고 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민간인 사찰 사건의 피해자라고 자처하는 김종익씨가
대표로 일했던 NS한마음이 전 정권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한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이런 의문 제기로 인해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은 오히려 지난 정권의 권력형 비자금
사건에 대한 진실 파헤치기가 되고있다.
이런의문이 사실이라면 이제는 김종익씨가 세탁했을지도 모르는
노무현 정권 실세들의 비자금에 대한 수사도 함께 벌어질 것 같다.

KB한마음의 거래업체 가운데 한 곳이 ‘KB한마음이 협력·거래업체들과 매출액수 조정,
비용 부풀리기 등의 전형적 수법을 사용해 전 정권 실세들을 위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구체적인 제보와 함께 증거자료가 제시되었다고 한다.

국민은행 내부 얘기에 따르면, 정권 실세와 친분이 두터운 모 부행장과 모 부장이 결재를 하고 강정원 은행장까지 가세해 김씨에게 특혜를 줬다는 것이다.
2005년 4월 KB한마음 설립 당시 100여명의 퇴직 지점장 중 한명인 김씨에게 주식을
액면가대로 거저 주다시피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고 한다. 
 
처음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이 민주당과 MBC의 야심찬 대정부 공세로 출발한 이 일이 이제는 정체민간인 사찰 피해자가 지난 정권의 비자금 조성에 관련 되었는가?! 를 풀어내는 정치 게임? 이 되버릴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참 세상에 영원한 비밀도 영원한 거짓 도 없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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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 선동 보도로 말도 많고 탈도많은 MBC 'PD수첩'

지난달 29일 방송된 '대한민국 정부는 왜 나를 사찰했나' 편에서
‘화면 조작’ 이 아니냐는 의문 제기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어 흥미롭다.
이번엔 또 뭐지?!

MBC 'PD수첩'은 이날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을 고발하면서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민간인 사찰 사건의 피해자인 김종익씨가
평범한 은행원 출신 사업가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이 발견하고 의문을 제기 한 것은 김 씨의 인터뷰 화면이었다.
김 씨의 집에서 이뤄진 인터뷰에는 책꽂이가 보이는 데
그 책꽂이에 있는 책들이 평범한 사업가가 읽을 책은 아니라는 지적이었다.


‘한국 민중사’ ‘현대 북한의 이해’ ‘김일성과 민주항쟁’ ‘조선노동당 연구’
‘혁명의 연구’ ‘혁명의 사회이론’ ‘사회주의 개혁과 한반도’
등이
꽂혀 있었던 것이다.
제목만 들어도 그냥 ㅎㄷㄷ.. ㅋㅋㅋ


물론 이런 책들이 금서는 아니지만서도 솔직히 
평범한 사업가가 읽는 책은 아닌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문제는
또다시 우리 시청자들을 기만하려 하는 PD수첩의 눈속임
이다.
'PD수첩'이 “잠시 책꽂이를 비추다가 서둘러 책명이 안보이게 화면처리를
한 의혹이 있는 것이다. 
특히 한 화면에선 특정 책명을 흐리게 처리한 모습이
이를 증명한다.
  

알고보니 평범한 일반 사업가라던 김종익씨는 진보적 정치 성향이 뚜렷한
인물로 알려졌다.

국민은행에 입행한 김씨는 진해지점장, 신용감리실장, 가계여신관리팀장, 영등포지점장 등을 지냈다. 2005년 3월 명예퇴직과 함께 곧바로 국민은행 하청업체인 ‘KB한마음’ 대표로 영입, 국민은행 업무 가운데 문서수발, 어음교환, 대출서류 정리 등을 수탁 받아 처리했다. 참여정부 실세들과 친분이 있었던 김씨는 사업과 함께 지난 2006년 참여정부 지지세력들이 모인 ‘노사모’에도 정식 회원으로 가입했다. 또 진보성향 학술단체인 역사문제연구소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했다고 한다.
흐흐.. 역시 전혀 평범하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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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2일 한·미 FTA 협상 타결 직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국제기준에 맞는 시장개방을
약속했다. 하지만 그해 말 대선에서 패배한 후에는 말을 바꾸고 말았다.

연령대에 상관없는 쇠고기 수입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시 전 미 대통령에게 직접 약속한 사안이지만 정권 재창출에 실패한 노 전 대통령은 자신의 말을 뒤집고 후임 정부에 부담을 전가했다.... 광우병 파동 당시 쇠고기 협상을 진두지휘한 민동석 전 한미쇠고기협상 수석대표가 지난 2008년 정국을 뜨겁게 달궜던 쇠고기 협상의 실체를 전격 공개했다. 책 ‘대한민국에서 공직자로 산다는 것―협상대표는 동네북인가’에서 노 전 대통령의 책임 전가를 공개한 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 
PD수첩은 56분간 30군데 이상이나 왜곡·조작한 선동 방송
이라고 말하며 특히 1984년 영국에서 단순히 뼈가 부러져 쓰러진 소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마치 미국에서 광우병에 걸린 소인 것처럼 조작해 방영
했다고 기술했다.
그는 이번에 쓴 책을 지난 1일 항소심 재판에 증거자료로 제출했다.
누가 거짓이고 진실인지는 이미 모두 알려졌고, 법원의 판결만 남았다고 말하는

그의 말에는 진실에 대한 자신감이 묻어나는 느낌이다.

민 전 대표의 말에 따르면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부시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국제기준에 따라 쇠고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해 주었다며 30개월 이상의 뼈를 포함한 쇠고기도 수입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한다. 또
대통령이 한국 정부가 그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공언했고  경제부총리는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의 약속을 재확인했다고도 증언했다.

이렇게까지 했다면 쇠고기 문제는 마땅히 참여정부에서 해결했어야 했다며
그러나 노 전 대통령은 약속을 지키지 않고 대선에서 패배한 뒤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 이해관계를 저울질한 결과 라고 소개했다.

광우병 파문 때문에 우리가 입은 피해는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이다.
MBC 'PD수첩'의 광우병 보도는 또 얼마나 과장과 허위로
대한민국을 만신창이로 몰아갔는가... 정말 그 때를 생각하면 한없이 씁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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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가 유엔안보리에 한국 정부의 천안함 사태 조사 결과를 부정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참여연대는 지난 11일 한국 정부의 발표에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많아 좀 더 믿을 만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안보리가 이 문제를 논의할 때 신중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런데 재미 있는 점은 이들의 주장이 자신들의 천안함 폭침 사실을 부인하는 북한 당국의 주장과도 유사하다는 점이다.
북한 최고지도기관인 국방위원회도 지난달 20일 남한의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를
‘날조극’이라고 규정하면서 국방위 검열단을 남한에 파견하겠다고 밝혔었다.


이에 참여연대의 이념성향과 관련한 의혹도 제기되고 있는데 참여연대는 노무현 정권 내극좌단체들과 연계해 ‘국보법폐지국민연대’를 비롯하여,
2004년 ‘탄핵무효부패정치청산을위한범국민운동’, ‘이라크파병반대비상국민행동’,
2005년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범국민대책위’,
2006년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 등 각종 범대위에 참여해 왔다.

북한의 주장과 꼭 닮은! 참여연대의 천안함 서한이 우리를 조금 씁쓸하게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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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식이 2010/06/15 0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 당국의 주장과도 유사하"면 다 틀린건가요?
    분명히 논리적으로 오류가 있는 주장이신듯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 10년간은 한반도에서 전쟁공포가 사라졌다고 주장하며 이명박 정부에 대북정책 기조를 바꾸라고 요구했다.


왜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걱정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이명박 정부에 맹비난을 퍼부었다.

또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사태 직후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안보 관련 회의를 잇따라
소집한 데 대해서는 처음부터 이 사건을 지하벙커에서 어떻게 해 볼까 생각했던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렇다면 잃어버린 10년 정권동안에는 북한의 전쟁공포 없었나?!
결론은 전혀 그렇지 않다. 우리가 딱 떠오르는 굵직한 사건만 해도 몇개가 떠오르는구만

좌파정권 10년 동안 북한이 연평도 인근에서 우리 해군에 두 차례 무력 공격을 퍼부었고, 핵실험을 감행하며 한반도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사건도 있었다.
북한은 지난 1999년 6월15일 북방한계선을 넘어와 한국 경비정을 기습공격 해 7명의 부상자를 발생시킨 1차 연평해전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리고 3년 후인 2002년 6월29일, 한일 월드컵 결승전을 하루 앞둔 이날 북한은 연평도 인근에서 두 번째 도발을 감행했다. 제 2차 연평해전에서는 윤영하 소령 등 우리 해군
장교와 사병 6명이 전사하고 19명이 부상을 당했다.


또 2006년에는 핵실험을 통해 전쟁 공포를 확산시켰고,
3년 뒤에는 2차 핵실험을 감행한 바 있다.

아... 박지원 원내대표님은
따지려 들려거든 제대로 알고서 얘기를 좀 하시지... X팔리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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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스트 2010/06/14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라이 새끼야 좆이나 까 잡수세요


북한은 걸핏하면 남한에 “제2의 6.25 전쟁” 또는 “핵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고 협박하곤 한다. 여기에 남한은 움찔해 “전쟁만은 피해야 한다”며 겁을 먹는다.
남한이 북한의 전쟁협박에 설설긴다는 사실을 간파한 북한은 더욱 기고만장해져
전쟁 협박의 강도를 높인다. 북한은 조폭 처럼 막간다는 공포감을 남한 주민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잔인무도한 군사도발을 자행하고 나선다.
3차례에 걸친 북한의 서해 해전도발에 이은 천안함 공격이 반증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북한은 천안함 공격후에도 뻔뻔스럽게 제2의 공격을 자행할 듯이 으름장을 놓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6월5일 매우 시의 적절한 말을 하였다.
“전쟁을 억제하려면 상대가 얕잡아 보게 하면 안된다. 잘못 손을 대면 더 큰 화를 입는다는 인식을 상대에게 줘야 한다.” 는 말이다. 어찌보면 정말 당연하지만 그동안 아무도 해오지 못했던 명언이다.

우리는 북한의 천안함 공격과 전쟁 협박에 겁먹지 말고 단호히 맞서야 한다. 

북한이 전쟁 협박과 무력도발을 자행 할 때 마다 더 큰 화를 입는다는 인식
북한에 깨우쳐 주어야 하는 것이다.

북한은 2007년 1월 부터 핵전쟁 협박으로 일관하기 시작하였다.
북한 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남조선 인민들이...핵전쟁의 재난밖에 차려지지 않는다는 것을 똑똑이 알고 있다.”고 위협하였고 그 후에도 북한은
걸핏하면 “우리의 핵 보복의 불소나기” “남과 물리적 충돌은 시간 문제”
“청와대를 포함 남조선 당국자들의 본거지를 날려 보내기 위한 거족적 성전 개시” 등
금방이라도 핵미사일을 서울로 날려 보내며 탱크를 몰고 50km 밖에 안 떨어진 서울로
쳐들어올 험한 기세로 협박하곤 한다.


북한의 이러한 행동들은 군사 도발한 다음 남한을 협상으로 끌어낸 뒤 뇌물을 얻어내고 다시 도발하고 또 뇌물을 더 받아내는 악순환의 반복을 위한 짓 이다. 그밖에도 북한은 자신을 두려움의 존재로 각인시켜 남한내에 친북좌익 세력을 키워 결정적 시기에 남한을 적화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데 있다.
우리는 이제 북한의 협박에 의연히 대처하는 여유와 배짱을 좀 가져야 할 것이다...
그것이 북한이 우리를 얕잡아 보지 않게 하는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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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1일 보통 안보라고 하면 대결과 대치 상태만 생각하는데 근본적으로
우리는 통일을 염두에 둔 안보 전략을 짜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천안함 사태 이후 국가안보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올해와 내년은 보궐선거를 제외하면 사실상 선거가 없는 해로 오히려 국정운영에 효과적으로 임할 수 있는 기간이라고 할 수 있다며 각 부처별로 어떻게 국정 성과를 낼 것인지 미리미리 준비하고 검토하는 것이 좋겠다고 당부했다.

지방선거가 끝나면 우리 정부 임기의 절반에 접어들게 되기에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더욱 국정에 매진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정책방향에 대해 우리 정부는 중도실용을 기치로 더욱 국정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며, 경제와 사회정책면에서 서민과 약자를 존중하고 중시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이와 함께 국내와 국외의 구분이 없는 세계 경제 흐름 속에서 우리 내부의 분열과 갈등은 성공적인 경제회복과 지속성장에 지장을 주게 될 것 이라며 사회 안정과 통합으로
합의된 사회가 되어야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다며 사회통합을 강조했다.

선진일류국가 달성을 위해 우리 사회 전반의 시스템 선진화를 이뤄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교육과 토착, 권력형 비리, 3대 비리의 척결과 발본색원에도 중단 없이
임할 것이라 했다.


또 검·경개혁을 포함한 사법개혁도 과감히 추진해야 한다. 이는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자기반성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구태의연한 사고로는 우리사회가 발전할 수 없다.
지금 우리 국민이 무엇을 바라는지 냉철히 새기는 각오와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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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천안함 조사에서 나온 북한 개입증거가 강력한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중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대북대응 동참을 촉구했다.


필립 크롤리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이 원자바오 총리의
방한 기회를 통해 천안함 조사결과를 인정하고 지지할 것을 기대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크롤리 차관보는 천안함 조사결과 나온 증거는 강력한 것 이라면서
국제사회가 일치되고 입증된 방식으로 함께 모여 북한에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미국의 이런 입장은 북한 국방위원회가 평양에서 내외신 회견을 열어
천안함 사건 조사결과를 조작이라고 거듭 반박한 이후 나온 것이다.


크롤리 차관보는 "중국은 조사의 증거들에 기초해 결론을 내려야 한다면서
우리는 중국이 국제적 노력을 지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한국이 북한의 행동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로 회부할 것 이라면서
우리는 북한이 지역과 세계에 주는 위협을 추가로 제한하고 최소화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검토할 것 이라고 밝혔다.


또 북한이 유엔의 대북제재가 가동되는 중에도 핵 및 탄도미사일 관련 기술 수출을
해왔다는 유엔 보고서 발표와 관련, 완전한 폭로는 아니다 면서 크게 새로운 내용은
아니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우리는 버마 등 보고서에 거론된 국가들과 북한의 관계,
무기 등 수출에 대해 우려를 가져왔었다고 했다.


북한은 위조 물질, 불법 물질 및 위험스러운 하드웨어나 물질의 수출국이며, 우
리는 오랫동안 이를 인식해 왔다"면서 "미사일과 핵기술 등의 수출은
북한의 현금 확보수단 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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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남북관계가 내 임기 5년 동안 진전이 없어도 좋다. 남북관계를 바로 세워야 하고,
정상화해야 한다. 더 이상 북한에 끌려다니는 일은 없어야 한다
는 말을 청와대 참모들에게 했다고 한다. 정말 십년 묶은 체증이 쑥 빠져나가는 것 같은
시원한 말이 아닐 수 없다...

기사본문 이미지
청와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24일 발표한 천안함 사태와 관련하여
대국민 담화문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이런 말을 자주했다고 한다.
'천안함 이전과 이후의 남북관계는 확연히 달라져야 하며, 패러다임도 전환돼야 한다'는 대국민 담화도 이런 맥락에서 나온 것 같다.

지난 15일 쌍끌이 어선이 온전한 형태의 북한 어뢰 부품을 수거하기 전만 해도
조사 결과 발표에 대한 걱정이 컸다고 한다.
화약성분이나 알루미늄 파편, 어뢰 공격 시뮬레이션 등만으로 20일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 국제사회가 미심쩍어하지 않겟냐는 우려가 있었으나
한국에는 국운이 있다. 결정적인 증거가 나올 테니 지켜보자'며 낙관적인 생각을 했다고 했단다. 하지만 역시나 북한의 도발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들이 나오게 된 것이다.
지난 정권동안 북한에 무수히도 퍼주었다. 하지만 정작 우리가 걱정하는 북한 인민들은 여전히 먹을 것이 없어 굶어죽고가고 있다. 기아현상이 저 먼 아프리카의 일만이 아니다. 물에 빠진 놈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 놓으라는 말이있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 는 이야기도 북한의 이야기 인 듯 싶다. 그들은 그동안 얼마나 우리를 협박하고 위협했는가 하지만 그 누구도 어떤 지도자도 북한에게 해야 할 당연한 말조차 우리의 권리를 찾는 기본적인 발언조차 하지못했다. 20년 만의 이 대통령의 이런 발언이 국민으로서 정말 십년묶은 체증이 없어지는 듯 시원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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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북한은 둘이다.

김정일이 있는 북한과 북한 일이라면 무조건 적으로 감싸고 도는 남한 안의 북한!

북한의 주장에 따르면 6.25부터 이번 천안함 사건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그 어떤 잘못도 저지른 적이 없다. 모든 것은 미제와 그 주구인 남조선의 음모일 뿐이라고 한다. 국제사회도 인정한 확실한 증거 앞에서도 표정하나 변하지 않고 오히려 성을 내는 그들은 원래 그런 존재라 치자.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은그 주장을 그대로 반복하는 남쪽의 대변인 무리들이다..

이들은 미군기지에 대해선 난리를 치지만 북한 핵에 대해선 입도 뻥긋 않는다.

천안함 사건에 시종 북의 변호사 노릇을 하더니 결코 범행을 부인할 수 없는 조사 결과에도 딴 소리다. 그러면서 지금은 도리어 우리 정부와 군에다 대고 욕을 퍼붓는다.

대화, 교류, 협력, 따위의 구호를 시종 입에 달고 다니며 평화를 자신만의 전매특허처럼 과시하는 자들이 있다. 순진한 것일까? 불순한 것일까? 분명한 것은 불순한 무리들은 언제나 가면을 쓴다는 것이다.
늘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앞으로도 그렇게 내버려 둘 순 없는 일!

우리는 전쟁 중이다. 안팎으로 그렇다. 두 개의 전선에서 동시에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한 무리는 핵을 들고 어뢰를 쏘고, 또 한 무리는 가면을 쓰고 후방 교란을 하고 있다.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북한과 우리안의 또 다른 북한 둘 모두에게
진실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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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실이 뭔가요 2010/05/27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경한 발언으로 북한을 성토해야만 진실인가요?
    호전적 언사로 전쟁공포로 온 사회가 불안하게 만드는게 진실일까요...
    국회천안함 진상조사위의 내용을 보면 합조단의 발표가 종결형이 아닌 진행중이란 사실입니다.
    수평형버블제트니 비접촉폭발이니 버블제트니 모든게 아직도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라고 윤덕용합조단장은 말하더군요. 이 말은 다시 말해서 천안함 선체 파손부위로 어뢰에 의한 파손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말이 아닌가요.
    그리고 결과를 이미 북의 어뢰에 의한 침몰이라고 했으니 저 또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예비군 민방위까지 마친 사람으로서 북의 도발에 대해 분노하고 응분의 댓가,,,보복을 말하는게 당연합니다.
    헌데 아직 조사가 끝나지도 않은 내용으로 선제타격...전쟁불사를 말하는 어처구니없는 정치원로를 비롯 정부와 여권인사들을 보면 정말 이사람들이 안보의 의미를 알고나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국제사회로부터 지지를 얻었다?...지지나 동조가 아니고 결과에대해 인식했다...그 결과에대해 인정한다 이런 뜻이겠지요. 국제사회에서 이번 천안함발표를 바라보는 시선은 지극히 상식적인겁니다. 즉 합리적의문등 모든 의혹과 의구심들이 해소된 결과를 말하는 것이고 그들은 당연히 한국정부가 국제사회에 알리는 내용이 그러리라 믿고 아무 의심없이 받아들이는 것이죠. 국제사회에서는 합리적의문에대한 해소도 없고 아직 끝나지 않은 조사결과 발표라는 것은 상상도 할 수도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의문제기가 친북적이고 빨갱이 짓인지 이런 희안한 생각도 잇구나 하는 걸 알았습니다.
    국가가 나라가 하는 일이니 국민을 상대로 거짓이나 하진 않겠죠. 그게 상식입니다. 헌데 이번 천안함 사고 초기부터 정부와 군의 태도는 어땠습니까. 사고 시각부터 수차례 바뀌고 변명하고 뒤집고 하질 않았습니까. 여러 의문은 정부와 군 스스로 만든 결과라 여겨 집니다.
    마지막으로...정부 그리고 여권 인사들의 호전적 발언이 얼마나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 잘 따져 보세요...
    제 얘기는 북한 눈치를 보자는게 아니고 실질적인 대응태세가 중요한거지 온 세상사람들에게 한반도가 전쟁위기에 있다고 자랑하듯 하진 말자는 얘깁니다. 남유럽발 경제위기에 이제는 전쟁리스크까지 겹쳐서 회복하기 힘들 지경까지 우리 경제가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