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금강 살리기 희망선포식이 22일 거행되었다.
역사적인 4대강 살리기의 첫 삽을 뜬 것이다.
4대강 살리기는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 등 4대강과 북한강, 섬진강 등
18개 하천을 친환경 공간으로 정비를 하고
죽어가는 4대강 물을 살리고 홍수, 가뭄을 방지하고
수자원을 확보하는 미래 지향적인 사업이다.
정부는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농어촌 개발, 수질개선, 문화관광자원 개발까지
거기다 농업용 용수 확보까지 망라한 사업으로 4대강 살리기 사업이 끝나면
4대강 주변이 새로운 관광지가 탄생할 것이고
새로운 경제력이 동반되어 주변지역의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강이 살아야 사람이 살 수 있다.
모든 생물은 물이 없으면 살 수 없다.
그러므로 물을 살리는 사업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국가대사 라고 생각한다.
사회학자들은 앞으로 물 부족으로 인해 물 확보 전쟁이 일어날꺼라고
내다보고 있다. 그런 시기를 미리 예상하고 지금 준비하는 것은
앞을 내다본 선견지명 적 사업이라 하겠다.
야당은 더 이상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반대를 하지 말고
예산을 미리 미리 지원해줘 공기 예상일을 맞춰서 완공할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이 도와줘야 할 것이다. 자기 지역구를 살리기 위한 공사를 하는데,
환영은 안 해 주더라도 안된다고만 땡깡?! 부리면 그게 어디 지역주민들을 위한
지역구 국회의원이겠는가? 그러니 더 이상 무모하게 반대를 하지 말고
당론이라도 소신 있게 거역하고 예산 심의에 임해야 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영산강 4대강 정비사업 기공식에서
"정치논리로 '4대강 정비사업'을 판단하지 말라"고 주장한 것은 지역주민들의
소원을 반영한 민주적 언행이라고 생각한다.
정부가 11월 22일 영산강과 금강에서의 기공을 시작으로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자, 민주당이 ‘대운하 편집증’ 등의 극단적 표현을 동원하며
반대하지만, 이는 민주당 텃밭인 호남주민들의 뜻을 배반하는 억지일 뿐이다.
왜냐하면, 영호남 지역민들은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4대강 정비사업'을
간절히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4대강 정비사업 기공식에 민주당 소속인 광주시장과
전남지사가 영산강 살리기를 적극 지지하고 나선 결단도 이를 반증 하는것 아닐까?
이는 지역주민들의 의사를 민주적으로 수용한 지자체 단체장의 소속 정당에
정당한 반기라고 생각된다.
대통령의 말처럼 4대강 살리기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일이 아니라
지금 이 시점에서 꼭 해야 할 일이다.
특히 영산강은 가장 시급한 곳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곳이다.
이제 호남의 숙원이 풀리게 될 것이다.
기공식 행사에 참석한 박광태 광주시장은
"광주와 전남은 350만 시 도민과 함께 영산강 살리기 사업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맑고 푸른 강물이 흘러넘치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물류와
관광의 황금벨트로 만들어가겠다. 오늘의 대역사로 새롭게 태어나는 영산강은
녹색성장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지역발전의 큰 물줄기가 될 것이라고 횐영 했고,
박준영 전남지사도 "논란도 있지만 영산강만큼은 오랫동안 뭔가를 하지 않으면
강으로서 기능을 할 수 없다는 의견을 다함께 갖고 있었다며
영산강이 새로운 문명의 중심지로 바뀔 것이라 확신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사실 몇 년 전만해도 영산강은 시커먼 흙에서
썩은 냄새가 지독하게 났는데
이렇게 오염된 강을 어찌 호남의 젖줄이라고 할 수 없다.
4대강 사업은 꼭 성공해야만 하는 국책사업이다.
지자체장들이 전적으로 환영하고 빨리 추진되기는 원하는 사업으로
의원들은 더 이상 무조건적인 반대만 하지 말고
성공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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