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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강 살리기 기술을 외국에 수출할 계획은 없나요?
유럽의 언론인들이 우리 나라의 4대강 사업에 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독일 불가리아 헝가리 이탈리아 스웨덴 그리스 리투아니아 등 EU언론인 8명이 27일 4대강 추진본부를 방문, 국토부 관계자들을 상대로 4대강 사업 관련 열띤 취재를 했다.

이들의 관심은 “환경영향 평가는 거쳤는지” “여당과 야당의 입장차이는 무엇인지” “왜 동시에 진행하는지” 등 한국에서도 관심거리였던 내용들도 있었다. 그러나 “수력발전으로 전력도 생산하나” “물부족을 어떻게 해결하나” “보와 준설이 환경에 미친 영향은 어떤가” “기술력, 노하우 등은 순수 한국만의 것으로 하나” 등 한국의 4대강 사업에서 많은 내용을 배우려는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냈다.

리투아니아 일간지 리에투보스 라이타스의 리우리나비사우스 기자는 “현재 공정률이 얼마나 되고 언제끝나는지 진행됐나”에 대해 물었고 4대강 추진본부 심명필본부장이 “내년 주요 토목공사가 완공되고 2012년 끝난다”고 하자  빠른 공정에 대해 놀라며 실제 가능한지 의아해하는 눈치였다.

그리스인으로 유럽저널리즘센터에서 근무하는 마리아 만타씨는 “한국의 청계천복원을 볼 때 오랜 시간 걸릴 사업을 단시간에 이행할 수 있는 노하우와 기술이 있는 것 같다. 이 기술을 다른 나라에 수출이나 자문할 필요는 없는가” 관심을 보였다. 그는 특히 “있다면 어떤 주체가 어떤 경로를 통해 할 것인가”등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궁금해했다. 심명필 본부장이 “사업을 통한 기술과 노하우를 수출할 예정이고, 나이지리아, 베트남 정부 관료도 기술교류협의차 이미 방문했었다”고 밝히자 만타 씨는 매우 밝은 표정을 지었다.

이탈리아 시사지 라임스지의 마론타 기자는 특히 “22조원이 쓰이는 4대강 사업 후 손익점은 언제인가”라고 경제적인 관점에서 질문도 했다. 심 본부장이 “경제적 비용산출을 정성분석으로 하기는 어렵지만 매년 수해로 인한 손실비용이 2.4조원이다. 경제활성화, 수변공간 창출 등 각종 후속사업으로 얻어지는 경제효과를 감안하면 5~6년에 비용을 회복할 수 있다”고 밝히자 질문한 마론타 기자는 이해가 된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독일 타게스자이퉁 한센 기자는 정치적인 관점에서 ‘4대강 사업에 대한 한국의 여당과 야당의 입장’에 대해 궁금해했고, 설명을 통해 ‘야당이 반대하긴 했으나 행정가 등 개개인 다수는 찬성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그럴줄 알았다”는 표정을 지었다.
한센 기자는 또 “사업이 왜 동시에 진행되는가”도 물었으나 심 본부장이 “일부만 할 경우 안한 일부에서 수재가 날 수 있다. 이를 두고 보는 것은 국가입장에선 불합리하다”고 답변하자, 이해가 간다는 제스처를 강하게 취했다.

이날 유럽기자들 중엔 “4대강 현장을 방문하는 ‘팸투어’에 참가하고 싶다”고 밝힌 기자도 있었고 일부 기자는 “4대강 사업의 진행과정과 결과를 한국 당국과 공유해 이를 세계에 홍보하고 싶다”고 적극적인 표현을 하기도 했다.

이날 취재단은 불가리아 ‘라디오소피아’의 선임편집장이자 뉴 불가리아대학 교수이기도 한 골레미노바 씨, 독일 카게스 자이퉁 아시아태평양 편집장 한센 씨, 헝가리 ‘히르TV’의 국제뉴스부장인 토쓰씨, 이탈리아 시사지 ‘라임스’의 에디터인 마론타 씨, 리투아니아 일간지 ‘리메투보스 리이타스’의 국제부장 라우리비시우스씨, 스웨덴의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말르세빅씨, 유럽저널리즘센터에 근무하는 그리스인 만타씨, 이탈리아인 프란초씨 등 8명이다.

매년 실시되는 한국-EU 교류프로그램의 하나로 2주간 방문한 언론인들은 올해 한국의 최대 현안인 4대강 관련 사업을 취재하기 위해 이날 4대강 추진본부를 방문했다.
 
이날 취재를 마친 뒤 독일의 한센 기자는 “매우 흥미로운 프로그램이다. 독일에서도 기사화하겠다.”고 밝혔고, 유럽저널리즘센터의 만타 씨도 “인상적인 프로젝트를 더 배우고 싶다. 파워포인트 파일을 주면 다른 기자들에게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다른 문제보다 사업의 합리적인 가치에 더 관심있다고 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오 마론타 기자는 “물 부족을 해결하려는 노력 등이 돋보인다. 더 배우고 싶으니 팸투어 가게 해달라”고 하며 “귀국했다가 다시 취재를 오고 싶다”고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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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블랙리스트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개그우먼 김미화가
경찰 출두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미화는 KBS '임원회의 결정사항'이라는 문서 때문에, 일종의 기피인물이 되었다는
말을 들었다며 본인 뿐만 아니라 후배 연기자들이 앞으로 이런 일을 당하지 않도록
끝까지 싸우고자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에 있어서 저에 대한 명예훼손 부분, 송사에 소모되는 정신적 금전적 피해와 소모적 논란으로 야기되는 사회적 혼란에 대한 책임은 KBS 임원들에게 있다고 하면서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 

김미화는

제 이마에 주홍글씨가 새겨져 있다는 사실이 제발, 거짓말이고 사실이 아니라고 말해 달라고, 비참한 제 심경을 담아 아침에 짤막한 글로 하소연을 했더니 당일 여러 통로를 통해서 저에게 으름장을 놓고 곧바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셨다. KBS 임원 여러분! 저에게 예의를 갖추십시오. 임원 여러분들이 연기자의 밥줄을 쥐고 있다고 생각하셔서 연기자를 그렇게 함부로 대하십니까

라고 되물었다.

김미화는 또 

제가 시사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이후부터 일부 인터넷 신문과 매체는 저를 '정치하는 연예인' 이른바 '폴리테이너'라는 멍에를 씌우기 시작했다"며 "'좌파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SBS 사장님 확인서를 받고, 인터넷기자협회 총선시민연대 녹색연합 여러 곳에 확인서를 받으러 다녀야 했다

고도 밝혔다.

KBS는 김미화가 공개한 '임원회의 결정 사항'이란 제목의 KBS 내부 문건에 대해
심의실이 지적한 발음이나 억양의 부정확성에 대한 기준이지 정치성에 대한 기준이 아니라고 밝혔다.

김미화가 19일 경찰 출두에 앞서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문건에는 '내레이터 선정 위원회 구성 관련 프로그램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는 내레이터가 잇따라 출연해 게이트 키핑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의문'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지난 4월 KBS 2TV '다큐멘터리 3일' 내레이터로 활동했던 본인에 해당하는 내용이라는 게 김미화의 주장이다.

하지만

이 해당 문건에 적혀 있는 임원 회의는 심의실에서 연예인 내레이터의 심의 지적에 대한 내부 회의였을 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 KBS 심의실에서는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김미화의 '다큐 3일' 내레이션에 대한 심의지적은 '방송의 자유와 독립을 보장하고 방송의 공적 책임을 높임으로써 시청자의 권익보호와 민주적 여론형성 및 국민문화의 향상을 도모하고 방송의 발전과 공공복리의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방송법에 따른 정당한 업무였다며 지난 4월4일 방송된 '다큐멘터리 3일'의 '도시의 기억-종로 장사동 기계공구 골목 72시간'의 심의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심의실은 심의지적 내용은 내레이션의 호흡과 발음이 지나치게 작위적이면서 띄어 읽기의 정확성이 떨어지고 부자연스러웠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심의실은 시청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인기연예인을 다큐멘터리 내레이터로 기용하는 최근의 제작풍토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고 했다.

정치하는 연예인이라는 시선들이 부담스럽고 억울하다는 김미화...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런생각이 들기도 한다.
매번 정치적인 이슈를 만들고 다니는 건 김미화 본인이 아닐까?!

유독 김미화 에게 자꾸만 이런 정치적 외압설이 도는 이유는 

그간 정치적인 발언이나 행동들을 분명 했기에 일어나는 일이 아닐까 생각 해 본다.

방송에서 영향력 있는 연예인이
 
한쪽에 치우쳐진 이념에 대한 발언을 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행동이다.

공인이기에 더욱 중간자적인 입장을 취함이 옳은 자세일 것이다.

솔직히 일개 방송프로그램의 패널교체가 정부의 압력에 의한 것이라는 생각은
한참 터무니 없는 생각이 아닐 수 없다. 

연예인들은 대중을 즐겁게 만들어주고 그 대가를 챙기는 직업이다.

그러한 연예인들도 똑같은 국민이기에 정치활동의 자유 역시
 당연히 보장 받아야 한다.
그러나 연예인들의 정치활동이 정치적 상업주의로 변질되거나,
방송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연예인 기반을
정치기반으로 전용하는 수준에 이르면 이는 대중을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니라
대중을 기만하는 것이다.

그저 프로그램에 잘 맞지 않는 다는 판단에
개편 시기에 바꾸거나 정치색이 강한 연예인의 고용을 고려하는 단순한 일들이
탄압이니 외압이니 하며 정책수다로 씹어대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 떠나서 정치적인 이유로 방송사 블랙리스트 라는 것이 만들어 지진 않았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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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를 위한 반대에 대하여...
4대 강이란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을 4대강이라고 하며, 한강을 제외한 나머지
3대강은 육안으로만 봐도, 강이 아니라, 거대한 하수도라는 말이 맞을 것이다. 이렇게 국민의 곁을 떠난 강에는 온갖 폐수와 쓰레기가 뒤덮혀 있고, 그 강바닥은 썩어있는지가
오래됐으며, 하얀 모래는 검은 색갈의 썩은 모래가 됐고,
수십 년 쌓이고 쌓인 흙은 역한 냄새를 풍기고 있다.


그래서다. 별스럽게 요란을 떨며 반대를 위한 반대자들의 말장난에 귀 기울일
필요가 없다.  반대를 위한 반대자들에 70년 대의 경부고속도로 반대도 그러했으며,
천성산 터널공사 반대 또한 그러했다. 사패산터널공사 반대, 부안방패장건설 반대,
제주해군기지건설 반대 등이 그랬다.


반대를 위한 반대자들 때문에 공사 지연으로 막대한 국고손실은 물론이며,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될 길목을 가로막고 생난리를 치는 통에 국민 불편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지역주민들 간의 갈등 또한 격화되기 일수였다. 
 
4대강살리기사업은 알려졌듯이 강둑보강과 강바닥준설, 생활오수, 공장폐수유입을 막고, 홍수통제 및 예방 해 주는 사업이다. 
반대를 위한 반대들을 이겨내, 나라의 발전과 국민 삶의 질 생활환경개선에 꼭 도움이 될꺼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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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지방선거기획위원장인 정두언 의원이 지난 25일 기자회견에서 “친노 불량세력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고 발언한 이후, 정치권과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이른바 운동권 출신 386정치인들에 대한 검증론이 새삼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386 검증론’은 특히 그동안 386정치인들에게 제기되어 오던 이념적 논란에 더해, ‘도덕성’ 논란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6.2지방선거, 민주당 주력은 불법정치자금 받은 전과가 있는 386정치인들

민주당은 오는 6.2 지방선거에 386정치인들을 전면 배치했다. 386정치인 4인방 송영길 최고위원, 김민석 최고위원, 안희정 최고위원, 이광재 의원이 선봉에 선 것.

386정치인 1세대인 송영길 의원은 지난 달 24일 경선을 통과해 인천시장 후보로 확정됐고, 김민석 최고위원은 부산시장 경선에 나선 바 있다.

또 386정치인 2세대인 ‘노무현의 왼팔’ 안희정 최고위원은 충남지사에, 박연차 게이트로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고 항소 중인 ‘오른팔’ 이광재 의원은 강원도지사로 출마한다. (이하 4人에 대한 호칭 생략)

이에 “이미 국민으로부터 엄중 심판을 받은 국정파탄의 주역들이자, 모두 과거에 비리로 처벌받았거나 재판 중인 사람들이 지방선거를 재기의 발판으로 삼아 다시 권력을 잡겠다고 고개를 들고 있는 것”이란 비판이 일고 있다.

도덕성과 개혁성을 무기로 화려하게 정치권에 등장한 이들 386정치인들이, 수없이 많은 도덕성 논란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송영길 - “두 얼굴의 정치인, 불법으로 점철된 정치인생”

민주당세가 강한 인천 계양에서 내리 당선된 송영길은 2008년 총선에서 386정치인 중 최초로 3선 의원이 되어 가장 잘 나가는 386정치인으로 떠오른다.

 

그러나 송영길은 국회의원이 되자마자 386정치인의 도덕성과 개혁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대표적 부도덕 처신 사례로 꼽히는 일을 여러 차례 저질렀다.

그는 1999년 6.3 재선거 출마 당시 IMF로 망해가던 대우 김우중 회장으로부터 대우자동차판매사장 전모씨를 통해 불법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것이 드러나 벌금 1천만원, 추징금 1억원의 법적 처벌을 받았다.

그의 지역구인 계양구는 대우자동차 근로자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다. ‘택시운전사로 일하며 노동운동을 했다’는 경력과 ‘노동자와 서민편’이라며 표를 얻어 국회의원에 당선된 그의 이런 ‘이중인격’ 행위에 많은 비난이 쏟아졌다.

2000년 5월 17일. 이날은 광주의 모든 술집이 문을 닫는다는 등 음주가무행위가 삼가한다는 ‘5.18 기념식 전야제’가 있는 날이다.

이날 전야제 참석을 위해 광주에 내려가 있던 송영길은 전야제에 참석하는 대신, 김민석을 비롯해 386세대 정치인, 운동권 출신 인사들과 함께 새천년 NHK 룸가라오케에서 여성접대부들과 블루스를 추며 밤새도록 술판을 벌였다.

이러한 사실은 임수경씨가 인터넷에 올린 폭로글이 동아, 조선, 문화 등 거의 모든 중앙일간지와 방송에 보도되는 바람에 백일하에 드러났고, ‘이런 파렴치한 작태를 벌인 386정치인들이 도덕성을 자랑하고 개혁을 부르짖었다’며 여론은 들끓었다.

그의 선거법 위반 전과를 보면 상습적(?)이다.

지난 2000년 총선 당시 본인이 직접 금품을 제공(63만원 상당의 축구공/10여만원 상당의 식사 등 6가지 혐의)한 혐의로 기소되어 벌금 80만원을 선고(2002.6.24.)받았으며, 그의 회계책임자는 자원봉사자에게 500여만원의 식사제공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2004년 총선시민연대는 앞서 ‘대우로부터 불법정치자금을 받고 2000년 총선 당시 불법선거운동을 한’ 전과경력을 이유로 그를 낙선운동 대상자로 선정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그는 계속해서 같은 해 총선에는 탈법적 문서배포행위로 벌금 70만원을 선고(2006.3.24.) 받았고, 2008년 총선에서는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전과경력만 적고, 절도와 공문서변조죄 등 전과경력을 빠뜨린 선거공보를 뿌려 1심에서 벌금 50만원을 선고받았다.(2009.3.20.)

그의 ‘이중적 행보’는 또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불법정치자금 수사가 진행되던 2009년 4월 9일, 송영길은 노 전 대통령을 향해 “고 남상국 대우건설 자살사건에 대해 사과하라” “재임기간 동안 어떤 돈을 받았는지 진위를 밝혀야 한다” “성역없는 수사가 필요하다”는 등 맹공을 퍼부었다.

그런 그가 盧 사후 상복을 입고 나타나 ‘노무현정신’을 이야기하자, 노무현 후원회장을 지낸 이기명씨마저 “송영길이 노무현정신을 이야기 할 때는 소름이 돋는다”라고 언급할 정도.

김민석 - “정치철새, 불법정치자금 수수의 달인”

김민석은 1985년 서울대 총학생회장 당시 미문화원 점거사건으로 인해 3년간 복역한 바 있다. 이후 정치인으로 변신, 후 민주화투쟁 경력을 발판으로 15대․1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김민석은 2000년 5월 17일. ‘5.18기념식 전야제’가 있는 날 전야제 참석을 위해 광주에 내려가 있던 송영길 등과 만나 전야제에 참석하는 대신, 386세대 정치인, 운동권 출신 인사들과 함께 모 가라오케에서 여성접대부들과 블루스를 추며 밤새도록 술판을 벌여 큰 논란을 일으켰고 세간의 비난을 받았다.

또 그는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17대 총선에서 공천을 받지 못한다. SK로부터 2억원이라는 거액의 후원금을 받은 것이 드러나 도덕성과 개혁성에 치명타를 입은 것. 후원회를 통하지 않고 본인이 직접 받아 선거에 사용했기 때문에 정치자금법 위반 판결을 받은 그는, 17대 총선 공천에서 배제되어 결국 출마하지 못했다.

김민석에게는 386정치철새라는 뜻의 ‘김민새’라는 별명이 따라다닌다.

그는 2002년 6월 지방선거 때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 현 이명박 대통령에 패해 낙선 후, 2002년 대선 지지율이 낮은 노무현 후보를 버리고 정몽준 의원의 국민통합21로 말을 갈아탄다.

그러나 노무현이 단일후보로 결정되자 막판에 다시 정몽준 의원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고, 네티즌들은 그런 그에게 ‘김민새’라는 별명을 붙인 것이다.

이후 수 년 동안 긴 정치방학을 보낸 김민석은 지인들로부터 거액의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다.

그는 항소했지만 서울고등법원은 선고공판에서 “---정치자금은 맞지만 기부금이 아니고 빌린 것이라는 피고인 측 주장은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판결하고 2009년 30일, 벌금 600만원과 추징금 7억2000만원을 선고했다.

김민석은 이후 민주당에 복당, 2009년 최고위원에 당선되었다.

‘좌(左)희정, 우(右)광재’ 노무현정권의 최고 실세

안희정과 이광재는 노 전대통령의 20년 정치 동업자다.

1987년 애국학생회 사건과 1988년 반미청년회 사건으로 구속된 전력이 있는 안희정은 주사파 학생운동가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연세대 83학번으로 역시 운동권 출신인 이광재는 1987년 수배를 피해 부산에 갔다가 노 전 대통령을 만나면서 인연을 맺었다. 2002년 대선에서는 노무현 후보 선대위 기획팀장을 맡아 핵심 브레인 역할을 했다.

盧 당선 후 안희정과 이광재는 ‘좌희정 우광재’ 소리를 들으며 득세했다. 이들을 필두로 2004년 탄핵총선에서 대거 당선된 386정치인들은 국정전면에 등장한다. 이들은 ‘기득권자는 악’이라는 이념과잉에 사로잡혀 종합부동산세와 ‘3불(不)정책’을 밀어붙이고 한·미동맹보다 북한과의 관계를 우선하고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갈등을 부추겼다는 비판을 받았다.

유별나게 도덕성, 청렴성, 깨끗함을 강조하며 여.야 기존 정치인들과 보수세력들을 부패집단으로 매도하고 성토해가며 “무능해도 깨끗한 정치를 했다”던 이들도 재벌들로부터 불법자금을 받아 쓴 혐의로 줄줄이 처벌받았다.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 캠프 정무팀장을 맡았던 안희정은 41억여원을 수수한 것으로 드러나 징역 2년6월에 추징금 12억 1000만원, 자기앞수표 1억원 몰수를 선고받는다. 그럼에도 ‘노무현 전 대통령을 대신해 감옥에 갔다’는 세간의 평가로, 노사모에서 최고의 충신대접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출감 이후 정치방학을 보내던 그는 2009년 ‘의리의 화신’이라는 평가(?)에 힘입어, 민주당 최고위원에 당선되었으며 현재 충남도지사에 출마했다.

이광재, 권력형 비리에 단골...‘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

노무현 정권 시절 검찰의 권력형 비리 수사 때마다 ‘약방의 감초’로 등장한 이광재는, 그러나 그때마다 ‘미꾸라지’처럼 빠져 나갔다. 안희정과 함께 2002년 대선 불법 자금을 받은 혐의가 드러났지만 벌금형을 선고받았을 뿐이었다.

그 후 이광재에 대한 검찰의 수사와 내사는 10여 차례나 됐다. 노 대통령 측근 비리 의혹과 유전사업 비리 의혹 등 그를 겨냥한 2번의 특검도 열었다. 이에 3차례 기소됐지만, 실형이 선고되거나 구속 수감된 경우는 없었다.

이랬던 그도 결국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과 정대근 전 농협중앙회장으로부터 불법선거자금을 받은 혐의로 2009년 9월 1심 재판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과 추징금 1억4000만원이 선고됐다. 이에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정계를 떠나겠다고 했다가 말을 바꿔 1심 결과에 불복해 항소, 2심 재판이 진행중이다.

현재 이광재는 의원직을 사퇴하고 강원도지사에 출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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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뉴라이트 시러 2010/05/14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나라당 알바가 운영하는 블로그로구만.. 즐~~

  2. 이런다고 한날당 뽑냐 2010/05/17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으로 낚시해서
    이렇게 눈에 보이는 알바짓하면 한날당 뽑을줄 아시오..--;

  3. 이런 쳐죽일 늠 2010/05/19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바비 버느라 고생이 많다.

  4. ㅋㅋㅋ미친뉴라이트 2010/05/23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글 보고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이런식으로 교육하면 무식한 사람은빠질만도^^;

  5. 겨묻은개 2010/05/23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똥묻은 개들이 겨묻은 개들 욕하는구나.
    겨는 털어내면 되지만 똥묻은거 목욕 시킬려면... 골치아프다.

  6. ㅋㅋ 2010/05/26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랑 다르면 다 한나라당 알바냐?
    그럼 넌 좌파 진영 알바구나...

  7. 안희정검색하다가 2010/05/29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왔는데.. ㅋㅋ어이가 없군 그래도 난 이광재 ~~

  8. 나라아이 2010/05/30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할거 같아요..

  9. 니놈이더나빠 2010/06/03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이놈아 알바도 목아지 잘렸지 ?
    이젠 머 쳐먹고 살래? 알밥하면 라면이라도 쳐먹는데 에궁~~~~~^^ 니 부모가 불쌍타

  10. 국민들이 보고 있다. 2010/06/04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 봐야 모든 국민들은 정치보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합동조사단 민간 측 단장은 이날 기자 브리핑을 통해
선체 절단면과 내외부 육안 검사 결과 수중 폭발로 판단되고,
선체의 변형 형태로 볼 때 접촉폭발보다 비접촉 폭발 가능성이 크다고 발표했다.


합동조사단 측은 함수 선체 부분을 조사한 결과 함미와 마찬가지로 내부 폭발, 좌초,
피로 파괴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합동조사단은 우선 함수에서도 탄약고ㆍ연료탱크에 손상이 없었고,
전선의 피복 상태가 양호하며, 내장재가 불에 탄 흔적이 없다는 점에서
내부 폭발 가능성을 배제했다. 

 
다만 폭발의 위치와 위력, 이 같은 폭발을 불러올 수 있는 구체적인 무기체계에 대해서는 정밀 조사와 시뮬레이션을 통해 분석이 가능하다고 발언,
어뢰나 기뢰 등 특정 무기체계를 구체적으로 적시하지는 않았다.


국방부장관은 이날 정부종합청사에서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을 통해
선체 밑에 구멍이 나지 않았다면 중어뢰에 의한 버블제트 효과가 가장 가깝다고
보이지만 아직 함수와 함미 절단면을 비교해 봐야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천안함 침몰사건 원인 일문일답!

◆ 외부 비접촉 폭발 판단 이유?

합동조사단의 군측 단장인 합동참모본부 전력발전본부장 박정이 육군중장도 이날 “선저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 있는데 파공은 없는 상태”라며 “이것을 보면 접촉 상태의 폭발이 아니라 외부 비접촉 폭발에 의한 압력을 받은 것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단장은 버블제트 형태의 폭발일 가능성이 높은데 왜 물기둥을 목격하지 못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버블제트에 따른 물기둥은 위가 아니라 옆으로 나갈 수도 있고, 폭발이 일어난 위치와 해당지역의 수심에 따라 양상이 다양하다”고 설명했다.

윤 단장은 “수중 폭발 충격파(shock wave)가 발생한 1~2초 후에 버블제트에 따른 충격이 생긴다”며 “실제 폭발에서는 충격파에 따른 손상과 버블제트에 따른 손상이 복합적으로 발생하기 마련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은 앞으로 계속 정밀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윤 단장은 “폭발이 선체에 가까울수록 충격파에 의한 폭발 효과가 크고 버블제트의 효과는 작다”며 “반대로 폭발지점이 선체에서 멀수록 폭발 효과는 작고, 버블제트의 효과는 커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천안함 함수 인양 후 합동조사단 측의 실측 결과 전체 88m의 선체 길이 중 좌현은 함수 47.6m, 함미 37.5m가 남아 약 3.2m가 유실됐으며, 우현은 함수 45.4m, 함미 33m가 남아 약 9.9m가 유실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가스터빈실 내부 상당 부분이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박정이 중장은 “변형 형태로 보아 최초 폭발의 충격이 미친 곳은 가스터빈실 좌현 하단 부분”이라며 “좌현에서 우현으로, 아래에서 위로 비접촉 형태로 폭발이 일어났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폭발 일으킨 무기체계는?

이처럼 비접촉 형태의 폭발이라면 이론적으로 근접신관 내지 자기감응신관 등을 사용한 어뢰 폭발이나 감응형 기뢰 폭발 등이 후보가 될 수 있지만 이날 합동조사단은 “구체적인 무기체계를 특정할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윤 단장은 “이 같은 외부 비접촉 폭발의 원인이 어뢰인지 기뢰인지 정확하게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어떤 것이 이런 공격에 유리한 것인지는 조사하고 있다”며 “수중 폭발의 유형과 수중 충격에 따른 선체구조 영향을 밝히기 위해 시뮬레이션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이 중장도 “어떤 요인에 의해 이런 폭발이 일어났는지는 세밀하게 분석 평가해야 한다”고 답변해 윤 단장과 같은 입장을 보였다.

◆ 향후 조사 일정은?

조사 완료 시기에 대해서도 아직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는 것이 합동조사단의 공식 입장이다. 윤 단장은 “현재로서는 조사 종료 시점을 확실히 말할 수 없다”며 정밀조사에 필요한 시뮬레이션 등에는 시간이 필요하고 함수도 육상 거치 후 무기 제거에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이날 박 중장은 함수 선저에 별도의 파공이 있다는 일부의 주장에 대해서는 “페인트가 벗겨진 것을 잘못 본 것”이라며 “유실 부분 외에 별도의 파공은 없다”고 말했다.

윤 단장도 스크루가 앞으로 굽은 이유에 대해 “작동 중인 스크루가 해저에 닿으면서 굽은 것”이라고 답변, 사고 원인과 큰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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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짜증나.. 2010/04/19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쥐가 이젠 연기까지하네.... ㅁㅊ세상이다정말..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은
‘김영국 조계종 불교문화사업단 대외협력위원의 기자회견을 막으려 했다’는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의
주장과 관련해서, 김영국씨와는 면식도 없을 뿐만 아니라 직접 전화통화를 한 사실이 없다며
명백한 허위 주장 이라고 반박하며
종교지도자로서 허위사실을 얘기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명진스님에게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심지어는 김영국씨와는 면식도 없다고 한다.

이 수석측은 명진스님이 공개사과를 하지 않을 경우 법적대응도 검토하고 있다고 하니
간단한 일만은 아닌 듯 하다.


명진스님은 11일 오전 봉은사 일요법회에서 김영국 위원이 기자회견을 하기 전날 밤 대통령 직속기구 인사와 만났는데, 이 인사가 전화연결을 시켜주자 이동관 수석은 사면 복권을 시켜줄테니 기자회견을 하지 말라고 종용했고, 김 위원이 거부하자 쌍욕을 해댔다는 얘기를 김 위원으로부터 들었다고 말했다.

왜 자꾸 종교지도자가 이런일로 구설수에 오르는 걸까

스님은 진실과 진리를 말씀해야 할 종교지도자 임이 옮은 것인데 정치적인 일에 계속 연류되고 쌍욕을 했다는 둥 조폭개입설이 있다는 둥 엉뚱한 일들에 계속해서 휘말리는 모습이 보기 안좋은 것을 넘어
안타깝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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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빨치산 교육’으로 큰 파문을 일으킨 전교조 소속 전직 교사에게
무죄를 선고한 진현민 판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진 판사가 몸담고 있는 법원 앞에서 진행됐다.

이들은 대한민국 파괴세력에 면죄부를 준 편향적이고 독단적인 판결이라며
어린 학생에게 이적 반미교육을 시킨 것만으로도 자유민주 기본질서에 실질적 해악을
끼친 것임에도 판사는 대법원 판례도 무시하고 해악성이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린 학생들이 왜곡된 역사를 그대로 받아들여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부정하고 북한의 연방제 통일을 외치도록 빨치산 교육을 한 이적행위가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에 해악성이 없다고 판사의 국가관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면서 대한민국 정부를 ‘괴뢰정부’라 하고
‘제국주의 양키 놈은 한 놈도 남김없이 섬멸하자’며 북한의 대남적화노선을
따르는 자들의 활동을 합법화시켜 준 것 이라고 성토했다.

이는 반국가행위를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법인 국가보안법을 철저히 무시하여
대한민국의 파괴세력의 활동을 자유롭게 해 준 것이라고 질타했다.

MBC PD수첩, 전교조 시국선언 등의 무죄선고에 이어 반국가행위에 대한
법원의 무죄판결로 검찰의 대공수사의지는 크게 위축되고 있는 반면,
반국가행위자들은 더욱 활개를 치며 대한민국의 체제를 마음놓고 흔들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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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인천지역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간부들에 대해
1심에서 유죄판결이 내려졌다.

4일 오전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임병구 전교조 인천지부장과
김용우 정책실장과 이성희 사무처장에 대해 벌금형이 선고되었다.

이날 판결은 전교조 시국선언과 관련한 2번째 판결로,
지난 1월 전주지법이 전북지역 전교조 간부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것과는
다른 결과로 앞으로 또 다른 지역의 재판 결과가 주목된다.

판사는 선고 공판에서 비록 시국선언문의 내용이 정부의 국정쇄신과
국민의 신뢰회복을 촉구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고,
표현의 자유는 어느 기본권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교육과 관련없는 시국상황이나 정책부분에 대한 인식 및
그에 따른 국정쇄신 요청은 정치적 의사표현에 해당한다
말했다.

이어 교사들이 정치적 의사를 집단적으로 표현할 경우
아직 판단능력이 미숙한 초.중.고교 학생에게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점,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고려할 때
이들 교사의 정치적 의사표현은
다른 일반 공무원보다 더 신중히 행사돼야 한다
고 덧붙였다.

또 임 지부장이 2009년 6월 29일 서울 청와대 인근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시국선언 교사의 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한 것을 두고도
징계철회 등의 의사를 대외적으로 표명할 목적으로 같은 목적을 가진
전교조 간부들과 모여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친 행위는
비록 그 명칭을 기자회견으로 했다지만 실질에 있어서는 집회에 해당한다

집시법 위반의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했다.

하지만 이런 명백한 사유로 유죄판결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전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임 지부장은 판결에 대해 형식적으로는 유죄를 인정했지만
벌금형과 선고유예를 내렸다는 것은 사실상 무죄를 선고했다는 것이라는
소리를 하고 심지어는 전교조 시국선언은 전국적 사안이기에
법률적으로 계속 싸워볼 예정이라는 의미심장한 말까지 남겼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그 무엇보다도 이런 선생님들 때문에 우리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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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지금 전교조에 대한 탄압은 청소년들에 대한 모욕

    Tracked from 창틀에 걸린 꿈들 2010/02/07 10:46  삭제

    1318virus에 기고....;; (솔직히 좀 날림이다...) 지금 전교조에 대한 탄압은 청소년들에 대한 모욕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교사들을 옹호하는 것은 제게는 그리 끌리지 않는 일입니다. 교사들이 뭐 얼마나 잘 하고 있다고 굳이 청소년들, 청소년인권활동가들이 나서서 교사들을 편들어줘야 한단 말입니까. 저는 교육의 문제점을 교사들에게만 돌리고 교사들을 갈구고 굴리면 된다는 식의 교원평가제도 반대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애써서 교사들을 옹호해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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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가 1년 3개월만에 아침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다.

정선희는 12월 23일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고인이 된 남편 안재환과의 6개월 연애, 결혼생활 10개월, 남편과 친구 최진실의 죽음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한다.

정선희는 TV에 복귀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지만 죽지 않고 살기로 결심한 이상, 어렵지만 헤쳐나가야 할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정선희는 "억울한 소문과 오해로 인해 너무나 하고 싶은 말이 많았지만 고인에 대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마지막 예의 때문에 어떤 얘기도, 기자회견도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정선희는 "사업으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는 건 알았지만 고(故) 안재환은 내게 현재 상황이 어렵다는 것만 얘기했지 구체적인 상황까지는 말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33살까지 가족의 빚을 갚았던 정선희는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여자이자 아내로 행복한 삶은 꿈꿨지만 작지만 소박했던 꿈은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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