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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서울 G20 정상회의와 함께 열리는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에
세계 정상급 기업 최고경영자 1백여 명이 참석한다.

그동안 G20 정상회의는 세계경제 문제와 금융규제를 다루는 재무장·차관 회의와 에너지, 무역, 투자 등 기타 의제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셰르파 회의를 양 축으로 정부 간 협의가 이뤄졌다.
하지만 이번 서울 G20 정상회의에선 여기에 민간 분야의 거물급 경제인이
대거 참석해 합의를 도출하고 이를 G20 정상에게 전하는 프로세스가 추가된다.
세계경제 현안의 복잡성을 고려할 때 정부 부문의 노력뿐 아니라 민간의 참여가 있어야 종합적으로 실현 가능한 해법이 도출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기업 CEO들이 모이는 비즈니스 서밋은 서울 G20 정상회의 하루 전인
11월 10일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개막된다. 11월 10일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11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오전 두 차례와 오후 한 차례 등 모두 세 차례에 걸쳐
라운드 테이블 형식의 토론이 열린다. 12일 밤에는 G20 회원국 정상과 이들 ‘경제계 정상’이 문화행사를 겸한 환송 만찬 행사에 함께 모여 직접 만나는 기회도 마련된다.


의제별로 구성된 4개 분과에 소속된 CEO들은 동시에 집단토론을 하는데,
각 분과별로 3개의 소주제로 나뉘어 모두 12개 그룹으로 세분된다.
조직위는 소주제별로 적합한 CEO를 ‘컨비너’로 선정해 토론을 이끌고 참석자 간 의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겼다. 컨비너 선정은 CEO들간 의견 교환과 조율, 보고서 작성을
주도해 글로벌 공조를 이뤄내야 한다는 점을 충족시켜야 하며 11월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는 점도 염두에 두었다.
이에 따라 리더십과 글로벌 공조, 지역 안배 등을 감안해 12명의 컨비너를 선정했다.


한국에선 기업의 규모, 국제회의 경험, 어학능력 등을 고려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녹색성장 분과의 소주제 중 하나인 신재생에너지의 컨비너로 선임됐다.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에 초청된 인사는 G20 회원국의 회장과 CEO 등 80여 명과
비G20 국가에서 온 CEO 20여 명 등 1백명 정도다.

G20 정상회의 조직위원회는 포춘 선정 2백50대 기업을 중심으로 국가별, 업종별 균형을 맞춰 참가자를 선정했다.

금융 부문에선 요제프 아커만 도이체방크 회장, 스티브 그린 HSBC 회장, 피터 샌즈 스탠다드차터드 CEO, 비그람 팬디트 시티그룹 CEO, 조지프 선더스 비자 회장, 겐이치 와타나베 노무라 홀딩스 CEO 등의 참석이 확정됐다.

제조, 정보기술(IT), 에너지 분야에선 락시미 미탈 아르셀로미탈 회장, 피터 브라벡 네슬레 회장, 폴 제이콥스 퀄컴 회장, 크리스토프 드 마제리 토탈 회장, 프란츠 베렌바흐 보쉬 회장, 안 로베르종 아레바 사장이 방한한다.

조직위원회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다른 국내 대기업과도 CEO의 참여를 두고 협의 중이며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스티브 잡스 애플 회장 등에게도 참석을 요청해둔 상태다.

민간 부문까지 적극 참여함으로써 서울 G20 정상회의는 규모와 내용 면에서 유례없는 회의가 될 것이다.

오는 11월 11, 12일 양일 간 개최되는 서울 G20 정상회의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G20 의장국 지위를 확보한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우리나라가 명실상부 선진국에 진입했음을 상징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더 이상 ‘들러리’가 아닌 의장국으로서 선진국과 개도국의 중재자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정부는 국가 인지도와 브랜드 제고 측면에서 1988년 서울 올림픽과 2002년 한·일 월드컵을 능가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같은 한국 개최의 의미는 사실 우리 외교사적인 측면에서 정말 새로운 장을 펼치는 일 인 것이다.

UN 회원국만 해도 192개국인데 그 중에서도 가장 경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20개국만 모인 모임이 G20 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우리가 일원이 됐을 뿐만 아니라 좌장의 역할까지 맡게 됬으니
정말 대단한 일 이다.

우리 국민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이제 우리가 새로운 세계 경제 질서를 창출한다든지 또는 새로운 규범을 정립해가는 과정에 우리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매우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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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5차 라디오·인터넷 연설문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금년 여름 유난히 덥습니다.
여러분 건강 관리하셔야겠습니다.

지난주에는 기쁜 소식이 무더위를 잠시 잊게 해 주었습니다.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이 당당히 3위에 오른 것입니다.

저도 텔레비전으로 전 경기를 봤는데 정말 대단했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훌륭했지만 여덟 골을 터뜨리며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키가 작은 지소연 선수가 특히 대견했습니다.
지 선수의 어머니는, 돈이 없어 딸에게 새 축구화를 못 사줬던 것이 아직도 가슴 아프다고 했습니다.

지 선수는 해외 무대에서 성공해서 어머니에게 집을 마련해 드리겠다는 효성 깊은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기 위해서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기량을 쌓아왔다는 지소연 선수의 노력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희망을 잃지 않는 긍정의 힘이, 오늘의 지 선수를 낳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지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누구도 예상치 못한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세계 정상에 끊임없이 도전하여 목표를 이룬 김연아 선수도 있습니다.
김연아 선수의 화려한 피겨 연기 뒤에는 고된 훈련으로 상처 나고 물집 잡힌 발이 있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마지막 1분을 참아내야 한다’는 김연아 선수의 말이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이런 젊은이들의 공통점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 의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그리고 도전에 도전을 거듭하는 열정과 패기입니다.

저 자신도 그랬습니다만, 캄캄한 밤길을 걷는 심정인 청년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는 학생 운동 전력 때문에 대학을 졸업한 후 일자리를 구할 길이 막막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중소 건설회사에 취직했고, 바닥에서 시작해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기회를 가졌었습니다.

크지 않은 회사를 세계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혼신의 힘을 다 바쳤습니다.

그로부터는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졸린 눈을 비비면서 밤새 아르바이트하는 청년들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일자리를 얻기 위해 열심히 뛰지만, 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하는 청년들도 많습니다.

얼마 전에는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리던 열아홉 살의 박 모 양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우리 모두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고시원비도 밀리고, 정말 힘들군요’ 라는 문자 메시지가 박 양이 남긴 마지막 말이라고 합니다.

대통령으로서 우리 청년들이 희망을 잃는 것 같아 무척 안타깝습니다.

지금 우리가 경제 위기를 빠르게,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있지만 여전히 청년 일자리 문제가 어렵습니다.

청와대 게시판에도, 일자리에 관한 청년들의 하소연과 제안이 많이 올라옵니다.

취업을 포기한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는 제안도 봤습니다.

전문 기술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마이스터고도 훨씬 더 늘려야 한다는 주장도 마음 깊이 와 닿았습니다.

하루빨리 취직해서 장가가고 싶다는, 솔직하면서도 절박한 하소연도 접했습니다.

청년 일자리 문제는 세계 선진국들도 공통으로 겪고 있는 문제입니다.

우리는 다소 형편이 낫다고 하지만, 정부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국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습니다.

제가 중소기업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것도 결국 청년 일자리 문제와 상관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강한 중소기업들이 많이 나올 때,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우리 청년들이 가능성 있는 중소기업에 많이 도전하기를 바랍니다.

중소기업을 성장시켜 세계 수준의 기업으로 만드는 일에 열정을 불태운다면, 자신이 창업해서 이루는 것 못지않은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부는 공정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여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도울 것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 주위에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여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는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지난 6월 저는 서울 영등포에 있는 '하자센터'를 방문하여, 어린이 책을 공연으로 꾸민, ‘이야기꾼의 책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또한 재활용품을 이용한 '노리단' 청년들의 재미있는 공연도 보고, 청년들과 차를 마시면서 많은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젊은이들이 문화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기업을 일궈나가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수익을 내며 고용을 창출하고 사회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뜻 있는 많은 청년들이 사회적 기업을 개척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지난 달 방문한 경기도 화성의 한국농수산대학에서도 미래 희망을 일구는 젊은이들과 만났습니다.

'농어업에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는 그 젊은이들은 목표의식과 자부심, 그리고 열정으로 가득했습니다.

화훼 사업을 발전시켜 사이버 거래와 수출로 세계 시장에 진출한다는, 1학년 여학생의 포부가 당당했습니다.

농업에 최신 경영기법을 도입해서 가공식품과 유통 분야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젊은 농업인의 꿈이 무르익고 있었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고 상황이 어려워도 열정과 목표 의식을 갖고 찾아보면, 도전할 수 있는 영역은 많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거창한 것만 추구하지 말고, 작더라도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는 게 중요합니다.

먼 미래를 내다보며 큰 꿈을 품되, 작은 것부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시야를 바깥으로 돌려, 해외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것도 좋습니다.

정부도 우리 젊은이들이 해외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길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고 있습니다.

공기업부터 유능한 청년 인재들을 보다 많이 고용하는 방안도 현재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청년세대는 우리 역사상 가장 자유롭고 개방적인 사고를 하는 세대입니다.

기성세대와 달리 청년세대는 생각과 자세가 이미 세계화되어 있고, 디지털 문화에 대한 감수성이 고도로 발달해 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도산 안창호 선생은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이 되기 전에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대한민국 청년 여러분!

오늘이 힘들다고 내일에 대해 절망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도전은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저와 정부는 여러분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데,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땀 흘리는 모든 청년들이, 희망을 찾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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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지난 10년간 우리 경제가 성장했으나 서민들이 체감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며
경제 성장을 통해 양극화의 간극을 줄여 나가야 하며 지금은 그런 선순환을 위한
시작 단계에 들어섰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이 지난 2년간 세계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데 있어
우리 대기업은 다른 어느 나라의 기업들보다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한 뒤
일자리 창출, 투자,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문제에 있어 대기업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특히 대기업들은 미소금융 같은 서민정책에 적극 동참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필요가 있다고 말해 대기업의 서민정책 적극 동참을 피력하였다.

사실 대통령의 말처럼 우리나라 대기업들도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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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를 국빈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6박7일간의 북중미 3개국 순방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순방에서 가장 두드러진 결과물은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전시 작전통제권
전환 시기를 3년7개월여 연기하고,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내년초 비준하기 위해
구체적 노력을 하기로 합의한 점이다.

특히 전작권 전환 연기의 경우 미국이 동아시아는 물론 세계 전체 차원의 군사 전략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부담을 감수하면서 한국의 요청을 받아들였다는 점에서 양국이 신뢰를 바탕으로 일을 추진하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또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공동의장이자 차기 회의 개최국 정상으로서 국제통화기금 쿼터조정 시한 단축,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
화석연료 보조금 점진철폐 이행사항 평가, 재정건전화 국가별 이행
등의 합의사항 도출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파나마에서 열린 제3차 한.SICA 정상회의 참석에서는
한국기업의 중미 8개국 진출을 확대한다는 원칙에 합의한 점도 큰 성과일 것이다.

마지막 순방국인 멕시코에서는 멕시코 정부와 공기업이 발주하는 각종 개발사업의
국제입찰에 한국기업의 참여를 허용하는 성과를 끌어냈다.
한국 금융기관의 멕시코 진출을 전향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청해 멕시코 대통령으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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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heap ed hardy clothing 2010/07/05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한국 금융기관의 멕시코 진출을 전향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요청해 멕시코 대통령으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어냈다.

  2. BlogIcon ed hardy clothing 2010/07/05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공동의장이자 차기 회의 개최국 정상으로서 국제통화기금 쿼터조정 시한 단축,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


캐나다 토론토에서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명박 대통령은 마르띠넬리 파나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을 조속히 체결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파나마에 진출한 한국 기업인들과 국민들의 체류기간 연장도 합의했다.


우리나라와 파나마 정상은 모두 CEO 출신이다.
그러기에 양국의 FTA 체결 부분에 있어서도
두 정상이 공유하고 있는 경험과 인식을 토대로 형식을 따지기 보다는 보다
실용적이고 실질적인 회의로 진행된 것 같다. 


특히 비자문제는 현지에 진출하고 있는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이 대통령이 회담 중에 제기해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말 보다 행동을 중시하는 두 정상의 가치관이
반영된 것 같다.


사실 파나마는 중미지역의 물류와 금융의 허브라고 할 수 있다.
파나마와의 자유무역협정이 우리나라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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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지난 23일 도심집회를 개최하고 타임오프제 철회와 노조법 재개정을 요구하는 투쟁에 나섰다. 타임오프제가 적용되는 사업장 중 최대노조인 기아자동차 노조 역시 투표를 통해 파업을 가결시키며 정부와 경영진에 대한 압박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로써 우리 경제는 또다시 노․사․정 간의 극한 대립이라는 위험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었다.

타임오프제는 노조활동을 하는 노조전임자의 임금은 노조원들이 부담하고
사용자가 이를 지급해서는 안된다는 노조전임자 임금지급금지의 원칙을 고수하되 이것이 급격하게 전면 시행될 경우 노조의 활동이 지나치게 위축될 수 있으므로 과도기적으로 일부 유급 노조 전임자를 인정해 주는 것에 제도 도입의 취지가 있다
할 것이다.

우리는 그간 노동조합법에 노조전임자의 임금지급금지를 법제화 해놓고도 무려 13년
간이나 시행을 유보해 오다 올 해 1월 1일 노동조합법 개정안이 가까스로 국회를 통과하게 되면서 타임오프제라는 완충장치를 둔 것은 노조가 스스로 체질을 개선하고
혁신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자 함이었다.

그동안 우리나라 노조의 활동은 강성․투쟁일변도, 정치와 이념의 과잉, 귀족노조, 노조전임자수의 지속적 증가라는 비판을 받아 온 것이 사실이다. 노동조합 본연의 활동과 상관없는 정치적 이유로 파업을 일삼으며 회사의 사활 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활동하는 노조전임자가 급여는 회사에서 거리낌 없이 받아가는 비정상적인 상황을 해소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타임오프제 백지화 시도하는 비 논리적 막무가내 노조가 아니라
기업을 생각하고 자신의 본분을 잊지않고 임하는 건강한 노조야 말로
우리 경제에 큰 힘이 되는 존재라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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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inks of london jewellery 2010/06/29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는 그간 노동조합법에 노조전임자의 임금지급금지를 법제화 해놓고도 무려 13년
    간이나 시행을 유보해 오다 올 해 1월 1일 노동조합법 개정안이 가까스로 국회를 통과하게 되면서 타임오프제라는 완충장치를 둔 것은 노조가 스스로 체질을 개선하고
    혁신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자 함이었다.


'땅을 파도 천원짜리 하나 안나온다' 는 말이있다.
아마도 남의 돈을 벌기가 그만큼 힘이 든다는 말일것이다.
세상에 공짜가 없고 땀흘려 번돈이 그만큼 값지다는것을 일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것이다. 

하지만 이번 민노총의 행동을 보면서 억지도 이런 억지가 다 있나 싶다.
개정된 노동법을 다시 바꾸겠다는 민노총은 전임 노조원을 무기함으로써 자신들의
이익만 충하려고 한다. 사실 아주 상식적으로 기업의 이익실현에 반하는
파업 노조행위를 하면서 월급은 더 달라고 하는 것은 비상식적이고 모순적이다. 

민노총이
오는 7월 시행되는 타임오프제를 놓고 민노총 중심의 일부 노동계가 법시행에 정면 반발하며 법 개정 투쟁을 선언하고 나섰다. 민노총은 타임오프제 시행이 그동안
각 사업장의 노사가 자율적으로 합의해 시행하던 노조 전임자 관행에 정부가 개입하는
'부당 노동행위'라며 반발하고 있다. 여기에 민주당·민주노동당 등 야당도 가세하면서
13년 끝에 어렵게 이끌어 낸 노동법 개정이 시행하기도 전부터 노·사·정 대충돌로
번지는 양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민주노총은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부의
근로시간면제 매뉴얼 폐지를 요구하며 5천여명이 참여하는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계획하며 대규모 도심 집회 강행계획 해 
경찰과 물리적 충돌을 우려시키고 있다. 

민노총 측은 기존 전임자 처우가 보장돼야 한다는 명분을 내걸고 파업을 벌이거나
파업 수순을 밟으면서 개정 노동법 시행을 무력화하려 하고 있다.
금속노조는 지난 9일 이후 전국 95개 사업장에서 1만명 안팎이 참여하는 부분파업을
벌인 데 이어 21일부터는 지회별로 파업을 벌이고 있다.
민노총 부위원장 등 4명은 21일 타임오프제 폐기를 요구하며 서울지방노동청 회의실을 점거농성하다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다.

민노총의 진짜 내심은 노조 조직을 지키려는 데 있다는 시각이 많다.
민노총의 각종 투쟁에서 선봉 역할을 하는 전임자들이 줄어드는 것을 막기 위해
'노사자율 합의'라는 명분을 내걸고 있다는 것이다.

타임오프제 도입은 13년간 사회를 분열시킨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를 실현하기 위해
도입된 고육책이다.
전임자 임금지급을 금지하는 노동법은 1997년 여야 합의로 국회에서 통과됐다. 그러나 노동계 반발을 감안한 여야 합의에 따라 세 차례에 걸쳐 시행이
유예됐고, 작년 말 세 번째 유예기간이 종료되면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노사정의
합의가 이뤄지면서 노동법 개정이 이뤄졌다.

작년 말 노동부·한국노총·경총 등 노사정은 전임자 임금지급을 금지하되 타임오프제를
도입해 중소 노조의 생존을 보장하자는 사회적 합의를 이뤘다.
현 노동법과 타임오프제 도입은 이런 사회적 합의의 산물이다.

민노총은 작년 노사정 합의에 참여하지 않고 노동법 재개정을 주장해왔다.
여기에다 민주당·민주노동당 등 야당 의원들까지 노동법 개정을 주장하고 나서면서
13년 해묵은 논쟁을 재연시키려 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일을 보면서 본인들의 이익을 생각하는 것은 좋지만 상식이 통하는 사회 안에서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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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은 20개국의 정상회의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계기를 결성된 G20정상회의는 비유하면 '지구촌 유지 모임'이다.


선진 경제국인 미국·일본·독일·영국·프랑스·이탈리아·캐나다와 신흥제국을 대표하는
대한민국·러시아·중국·인도·인도네시아·아르헨티나·브라질·멕시코·호주·남아프리카공화국·터키·사우디아라비아 등 19개 국가,그리고 유럽연합(EU)이 G20구성원이다.


정상회의는 처음에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한시적 협의기구라는 성격이 강했다.
그러나 2009년 9월 제3차 피츠버그 정상회의 이후 세계경제 문제를 다루는
최상위 포럼으로 격상됐다.말 그대로 세계경제의 주요 이슈를 협의하는 주된 논의의 장이다.


피겨 여제 김연아도 오는 11월 주요 G20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열린다는 사실이 뿌듯하다며 멋진 연기로 코리아를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8일 G20 정상회의준비위원회가 내놓은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G20 이야기'
라는 소책자 기고문에서 전지훈련차 자주 방문하는 캐나다 토론토도 6월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돼 들떠 있는데, 바로 다음 회의가 우리나라에서 열린다니 뿌듯하기만
하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선진국의 상징으로 불리는 G20 정상회의는 내게 남다른 의미 라며
11살 때부터 세계각지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했는데 날이 갈수록 우리나라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음을 피부로 느낀다고 강조했다.


세계 주요도시 공항의 광고판을 한국 기업들이 채워가는 모습에 대해서도
자긍심을 드러냈다.


지난 3월 토리노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다녀오면서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환승을
했는데 그 큰 공항을 가득 메운 것도 현대ㆍ기아 자동차와 삼성, LG 광고들이었고,
솔직히 말하면 공항에 모인 사람들에게 '저, 저 브랜드들의 광고모델이에요'라고
외치고 싶은 심정이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G20 정상회의가 끝나면 대한민국의 브랜드가치는 더욱더 높아질텐데 세계를 돌며
피겨스케이팅 연기를 하는 내게 그 이상 큰 힘은 없을 것이라며 나도 가장 멋진 연기로 'Korea'를 드높이겠다"고 다짐했다.


G20 정상회의 개최는 대한민국의 전환점이 될 것이 확실하다! 대한민국 화이팅!*^^*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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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G8, G20 우리는 이렇게 준비한다! 무스코카와 토론토의 손님맞이 이야기

    Tracked from 캐나다 대사관 블로그 2010/06/16 18:10  삭제

    온타리오주의 겹경사 - 무스코카와 토론토의 G8 & G20 정상회담 " Canada is ready to host the world! " (캐나다는 세계를 맞이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G8, G20 정상회담을 앞둔 캐나다 산업부 장관 토니 클레먼트(Tony Clement)가 말했습니다. 정말 2010 제 4차 G20 정상회담과 제 5차 G8 정상회담의 시작이 몇 주 앞으로 바짝 다가왔습니다. 여러분은 G20, G8 정상회담 모두가 캐나다 온타리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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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천시 항만노조 지지선언 행사장

안상수 인천시장 후보는 송도·영종·청라 등 3개 경제자유구역 2단계 사업기간 중 국내외 기업 1200곳을 끌어오는 등 본격적인 투자유치사업을 벌여 최대 50만~6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2조원이 넘는 세금을 거둘 것입니다.

사진 : 인천시 항만노조 지지선언 행사장

그리고 안상수 인천시장 후보는 구도심발전기금 1조원 조성,시민재정착자금 세대당 3000만원 지원,구도심 발전 컨설팅담당관 신설등으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구도심 주민들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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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신도시에 포스코 건설이 국내 대기업 1호로 입주했습니다. 국내 대기업으론 처음으로 송도신도시에 입주한 포스코 건설은 오는 2018년까지 포스코 건설을 세계기업 탑 20위에 들 수 있도록 글로벌 최대도시 송도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전준양 포스코 회장]
“ 포스코건설이 서울사옥을 송도로 이전하게 된 것은 글로벌 인천과 송도의 미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굳은 의지의 발로입니다.

포스코건설 사옥이전이 송도국제도시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을 유도하고 양질의 자본을 유치하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현재 송도신도시엔 450여개의 중소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상태로 오는 10월엔 미국 최대 네트워크 시스템 업체인 시스코도 입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송도를 개발한 안상수 후보는 글로벌 기업들의 송도 입주로 인천에서만 4만 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세수도 늘어 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안상수 한나라당 인천시장 후보]
“ 포스코와 시스코 같은 대기업이 들어오게 되면 인천에 일자리 창출과 함께 2014년까지 2조 4천억원 정도의 세수가 증대됩니다. 이에 특히 구도심 재생 사업들이 활발해 지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포스코건설은 사옥 명칭을 '포스코이앤씨타워로 정하고 오는 7월까지 1천2백 여명의 사원들을 단계적으로 이전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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