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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서 문화는 여전히 소득과 지역에 따라 풍요와 빈곤의 차가 크다. 그러나 경제성장만으로는 잘사는 나라, 행복한 국민이 될 수 없다. 삶에 만족하는 어른들과 꿈꾸는 아이들이 있는 문화복지국가가 진정 잘사는 나라다. 가난해도, 도시가 아니어도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사회가 ‘공정한 사회’다.


베네수엘라 거리의 아이들이 음악 하나로 삶을 바꿔가는 과정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거리의 오케스트라-엘 시스테마>가 지난 8월 국내에 개봉해 잔잔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우리에게도 이미 ‘한국의 엘 시스테마’가 존재한다. 지난 2월 11일 미국 뉴욕 카네기홀 무대에서 놀라운 화음으로 클래식을 연주해 ‘기적의 연주’라는 찬사를 받은 부산 소재 ‘소년의 집’ 관현악단이 바로 한국의 엘 시스테마다.

‘세상을 바꾸는 까까머리 소년들’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 이 관현악단은 그럴듯한 악기도, 비싼 레슨도 없었다. 그저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로 실력을 갈고닦아 감동의 무대를 선보이며 세계적 예술도시인 뉴욕 무대에서 세 번의 커튼콜을 받았다.

30년간 명맥을 이어온 이 관현악단의 카네기홀 연주 성공 뒤에는 마에스트로 정명훈 씨가 있었다. 우연히 이들의 연주를 듣게 된 그는 지휘 공부를 하는 셋째 아들 정민 씨에게 소년들의 지도를 맡겼고, 자신은 카네기홀 공연과 악기며 연주복 대여를 주선했다는 감동의 스토리가 있다.

이 세계적 지휘자가 불우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한 희망의 전령이 돼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에도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함께하는 음악 이야기’라는 문화체육관광부-교육과학기술부 명예교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계층 청소년들과 만나는 등 문화를 통해 많은 아이들의 희망을 키워줬다.

지난 8월 23일 이명박 대통령은 ‘누구나 문화를 누리는 나라, 문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라는 제목의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그와의 일화를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서울시장 재직 시절 ‘문화 서울’을 만들고자 서울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으로 세계적 지휘자인 정 씨를 초빙했고, 그는 “조국의 음악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기꺼이 그 요청을 수락했다는 것이다.

“문화정책은 문화 기회 격차 줄이는 데 초점”

이 대통령은 동유럽의 공산체제가 와해된 와중에도 어린 학생들이 공연을 보며 문화적 감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해당 국가의 정부 지원이 계속된 데 대해 큰 감동을 받았던 일도 전하며 문화복지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우리 정부의 문화정책은 문화 기회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한 이 대통령은 ‘공정한 사회’라는 국정 이념을 문화복지 분야에서도 실천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이 ‘문화복지’를 강조하고 나선 것은 경제가 어려워지면 가계비 지출 항목에서 가장 먼저 줄어드는 것이 문화생활비지만, 문화생활비야말로 어른들에게는 삶의 질을 높이고 아이들에게는 꿈을 키워주는 희망의 씨앗이기 때문이다.

이는 영국 레가툼 연구소가 개발한 삶에 대한 평가지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공동체 생활과 여가시간이라는 점에서도 나타난다. 우리나라는 조사 대상 50개국 중 물질적 부의 순위에서는 12위였지만 삶의 만족도 순위에서는 36위에 그쳤다.

이 아이들의 웃음과 꿈을 지켜주는 것이 문화복지다. 서울 대한생명 63아트홀에서 <판타스틱>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
이 아이들의 웃음과 꿈을 지켜주는 것이 문화복지다. 서울 대한생명 63아트홀에서 <판타스틱>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
 
1988년부터 2, 3년 주기로 국민들이 어떻게 얼마나 문화적 삶을 누리고 있는지를 통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문화향수실태’를 조사해온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정광렬 연구기획조정실장은 “누적된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경제상황에 따라 문화생활비가 비례하는 일관된 추세가 뚜렷하다”고 전했다.

이 실태조사에서 가계소득 대비 문화여가비 지출 추이를 보면 1997년 외환위기가 터진 후 이듬해 문화여가비는 전년의 5.2퍼센트에서 4.5퍼센트로 감소했고, 이후 회복세를 보이다가 다시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친 2008년에는 4.6퍼센트로 내려갔다.

저학년 대상 방과후 교실 예술교육 확대 제안

빈부격차에 따른 문화생활의 양극화 현상도 보이고 있다. 가장 최근 조사(2008년)에서 우리 국민의 연간 예술행사 관람률은 2년 전인 2006년에 비해 전체적으로 1.5퍼센트 상승했다. 그러나 월소득 ‘1백만원 미만’과 ‘1백만~1백99만원’인 가구의 관람률은 오히려 각각 4.6퍼센트 포인트, 6.4퍼센트 포인트 줄었다. 지역별로도 큰 차이를 보였다. 대도시의 경우 70.6퍼센트가 연평균 5.12회의 예술행사에 참여하지만 군 지역은 48.9퍼센트가 2.63회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 실장은 “지금 우리나라 문화소비 수준은 외환위기 이전으로 돌아갔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소득과 지역에 따른 문화소비 양극화는 오히려 심해지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문화복지가 절실한 분야를 초등학교 저학년 예술교육 분야로 꼽았다. 전문가들은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를 예술을 통한 감수성과 지능, 창의성 개발이 가장 활발한 시기로 꼽고 있지만 공교육 과정의 예술교육이 충분치 않고, 사교육 시장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이 닥칠 경우 가장 먼저 교육을 포기하는 분야가 예술교육 분야라는 것이다. 따라서 어린이들에게 ‘기회의 사다리’를 확대하기 위해 방과후 교실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예술교육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영국 던디대 연구팀은 어린 시절에 본 TV 색깔이 꿈의 색깔에도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는데, 25세 이하 사람들 중 5퍼센트만이 흑백 꿈을 꾸었고, 55세 이상은 25퍼센트가 흑백 꿈을 꾸었다고 한다. 연구팀은 어린 시절의 깊은 인상이 평생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그 시기에는 풍부한 경험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처럼 우리 아이들이 색색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나라, 그것이 문화복지의 지향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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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PD수첩 ‘6m의 비밀’이라는 제목에서부터 4대강 사업 TF팀을 포장해
무슨 엄청난 ‘비밀’이 있었던 것처럼 만들어 뭔가.. 하고 기대를 했는데 역시나
정작 내용은 기존의 의혹을 다시 제기하거나, 2009년 12월 1일 방송과 그간의 뉴스에서 소개됐던 내용의 재탕일 뿐이더라. 지난해 12월 1일 당시 보도에서도 사실관계에 오류가 있어 권고조치를 받은 바 있었는데 또다시 같은 내용을 반복재생 하는것이 무슨 시사 보도인가..

PD수첩이 보도한 내용들은
의혹제기형 보도인 것 같다.
비밀팀 등등에 대해 사전에 보도자료를 배포해서 의혹만 잔뜩 부풀려 놓고 법원진술과 본 보도과정에서 그 내용을 제외한 것은 스스로 그것이 사실성에 입각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 아닌가?!

4대강사업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지역주민들은 분명히 찬성하고 있다.
PD수첩이 정말 진정한 국민 입장의 시사 프로그램이라면 어느 편에 선 편향된 언론플레이 프로그램이 아닌 이 둘의 의견을 국민에게 전하는 공론장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하지만 지난 12월 1일 보도와 이번 8월 24일 보도 모두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한강과 영산강 개발에 찬성하는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외면하고 환경운동가들에게만 카메라를 들이대는 것이 본인들이 프로그램 홍보 시 사용하는 PR문구인
‘시대의 정직한 목격자’ 일까?!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에코 워터 폴리스 프로젝트'에 대해 '리버크루즈' 사업과 연결시키고 심지어 4대강 운하론과도 관계가 있는 것처럼 방송한 것이다.
20만t짜리 선박이 어떻게 수심 6m 강에서 떠다닐 수 있나?! 오히려 되묻고 싶다.
이만한 선박이 운항하려면 최소 20m의 수심과 엄청난 규모의 회선 공간이 필요한 것이 상식이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바탕으로 무분별한 의혹을 제기하고, 지역경제 살리기 노력을 위축시키고 호도하는 행태는 바람직하지 않다.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사실인 양 묘사하고, 국민을 호도하는 측에게 정부는 엄중한 대응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4대강 사업이 운하준비과정이라는 주장도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고 그동안의 트집잡기의 되풀이일 뿐이다. 한강과 낙동강은 연결되지 않으며, 갑문과 터미널 설치계획도 없고, 화물선 운항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인 수심, 하천 직선화, 교량 통과 높이 확보도 갖추어져 있지 않다고 수십 차례 확인해 준 것을 정작 PD수첩 제작진들은 보지 못한것인가 아님 보고도 모르는채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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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G20 정상회의 준비가 한창이다. 지난해 9월 미국 피츠버그 G20 정상회의에서 한국 개최가 결정된 지 10개월이 지난 지금,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릴 G20 정상회의를 위한 대외 메시지가 공개되고 사전 준비회의가 잇따라 열리는 등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다.

위기를 넘어 다함께 성장 Shared Growth Beyond Crisis

이것이 바로 서울 G20 정상회의의 대외 메시지 이다.
이번에 공개된 대외 메시지는 서울 G20 정상회의가 지향하는 방향을 밝히기 위한 것으로 ‘강하고 지속가능하며 균형 잡힌 성장의 틀’을 포괄하는 표현이다.

또 이 대외 메시지가 서울 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한국이 이끌어가고자 하는 의제인 ‘글로벌 금융안전망’과 ‘개발 이슈’의 취지를 포괄하고 있다.

이번 서울G20 정상회의의 주요 의제는
세계경제 동향(Global Economy) 균형성장 협력체계(Framework) 금융규제 개혁
국제금융기구 개혁과 글로벌 금융안정망 개발 무역과 투자 에너지와 반부패
비즈니스 서밋(Business Summit) 등 8개 분야 이다.


그동안 국민 공모를 통해 대외 메시지, 공식 심벌 등을 결정하고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G20 영 앰배서더 발대식’을 갖기도 했는데 앞으로도 ‘청사초롱 리포터’ 등을 모집하며 우리 국민의 참여를 넓혀 국민 모두가 피부로 느끼는 서울 G20 정상회의가 되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우리가 주체가 되는 의미있는 큰 행사에 국민들이 더욱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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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에 누워서 침뱉기식의 터무니 없고 무모한 행동들을 멈추지 않는 참여연대에 대해 말들이 많다.

참여연대는 도대체 어떤 단체이길래 그러는 걸까?!
 
참여연대의 활동지침을 보면  '권력을 감시하고 전문적인 개혁운동을 펼치기 위해 시민들이 연대해 1994년 9월 10일 결성한 시민운동 단체이다. 시민참여·시민연대·시민감시·시민대안을 기치로 범사회적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로 되어있다.

권력을 감시하고 개혁운동을 펼치는 집단이라?
북한의 무력도발로 심증적, 과학적으로 판명된 안보사건에
대하여 가타부타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시민단체가 우리정부의 안보사건관련 조사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는 태도의
서한을 우리정부도 아닌 국제사회의 분쟁을 조정하는 유엔안보리에 제출한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참여연대의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행위는 대한민국을 국제적 조롱거리로 만들고 나아가 우리국민과 군인의 등에 비수를 꽂는 행위라는 생각까지 해 본다.

제발 참여연대의 상식을 벗어난 행동이 멈추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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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엔안보리에 서한을 보내 천안함에 대한 근거 없는 의혹을 국제적으로 제기함으로써 많은 국민들을 경악케 했던 참여연대가  기존의 의문점에 더해 몇몇 의문점이 추가로 발견되었다며 천안함 설명회 참관 보고서를 발표했다.

도대체 그들은 어느 나라 국민인가 라는 아우성이 하늘을 찔러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반성은 커녕 여전히 자신들의 행동은 시민단체로서 일상적 활동에 불과하다는 식으로 자기변명을 하고 있다. 도대체 무엇이 참여연대를 '시민의식 없는 시민단체’로 만들었을까.

우리 영해에서 경비중이던 우리 군함이 불시에 북한의 어뢰 공격을 받아 침몰하고
46명의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었다. 물론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고,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천안함 사건으로 인해 느낀 슬픔과 치욕을 분명 가슴 깊이 교훈으로 새겨두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엔안보리의 의장성명까지 채택된 마당에 북한의 어뢰공격이라는 눈에 보이는 진실마저 부정하고, 여전히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어 답답하기만 하다.

결코 천안함 사건 당시와는 같을 수 없는 실험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묻어 놓은 쇠덩어리와 부식수준이 다르다며 천안함을 공격한 어뢰추진체에 의심의 눈길을 보내는 사람, 캠퍼스 수조에서 부식 실험을 하고 있는 대학생들, 여전히 자신의 이론과 실험결과만이 정확하다고 주장하며 일본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재미학자들까지 이들 모두는 일그러진 의심과 불신의 덫에 걸려 아직까지 천안함을 그들의 등에서 내려놓지 못하고 업고 있는 듯하다.

이제 더 이상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천안함의 진실을 왜곡하고 정략적으로 이용하려는 무리들이 천안함과 천안함 희생자들, 그리고 유가족은 물론 우리 국민 모두를 힘들게 해서는 안될 것이다. 

참여연대는 북한에 대한 비판은 한 마디도 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정부만을 비판하며 사람들을 선동하는 걸까?!

이번 안보리 서한사건은 한국의 한 시민단체가 유엔에 정부와는 다른 의견표명을 했기 때문에 참담하고 심각한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자유민주공동체에서 활동하는 자신의 존재의 뿌리나 자신의 정체성을 망각하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참여연대는 표현의 자유와 결사의 자유를 누리며 시민단체로서 일상적 활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정작 그 자유의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맹인’과 같다.

이제 참여연대는 자신이 저지른 행위를 궤변론자처럼 구차하게 변명만 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어디서 잘못되었는지 냉엄하게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그리고는 북한이라는 호전적 집단을 일방적으로 두둔하는 ‘외눈박이 시민단체’가 아니라 자신이 누리는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는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에 대해 최소한의 애정을 갖고 있는 ‘양식 있는 시민단체’로 거듭 태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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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현금 확보를 위해서 동해안의 오징어 어장을 중국에 내줬다고 한다.
북한과 중국 정부는 최근 중국의 오징어 잡이 어선이 북한 동해안에서 조업할 수 있도록 합의했는데 지난 2일부터 중국 어선 250여 척이 함경북도 나진과 청진 근해를 오가며
조업 중 이라는 것이다.

선박이 낡고 유류 사정이 어려워 정상적인 조업을 하지 못하는 북한과 국내 오징어 가격이 급등한 중국의 이해 관계가 맞아떨어져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최근 평양 현대화사업 등 각종 공사 관계로 현금이 부족한데
중국은 조업 대가로 척당 25만 위안인 4428만원을 북한에 지급하기로 했고,
덕분에 북한은 현금 110여억원을 벌어들이게 됐다.

중국이 확보한 조업권은 북한의 동해안 대부분 수역에 걸쳐 있어서
만약 오징어가 남한 해역으로 남하하기 전에 중국 어선들이 북한 해역에서
오징어를 싹쓸이할 경우 우리 어업계에도 피해를 줄 것이다.
북한이 이젠 우리 어업계 까지 피해를 줄 수도 있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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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서울 G20 정상회의의 얼굴인 심벌이 공개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의미심장한 심벌은 과연 어떤 모양일까? 관심 집중 두둥~♪ 
청사초롱과 동해의 태양을 형상화한 이 심벌은 서울 정상회의의
의미와 개최국인 우리나라의 높아진 위상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본격적인 홍보전에 돌입하게 될 것이다.


오는 11월 11~12일 서울에서 G20 정상회의가 열린다. 이제 온 국민이 손님을 맞을 채비를 해야 한다. 정부는 좋은 어젠다로 상을 차리고, 국민은 상대를 배려하고 법질서를 지키는 주인의식으로 이번 잔치를 성공적으로 치러내야 하는 것이다.
G20 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최고 최대의 계기가 될 것이다.


동해의 떠오르는 태양과 우리 전통의 등불인 청사초롱을 형상화한 이 심벌은
각국 정상들을 환영하고, 위기 이후 세계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깊은 뜻이 담겨있다.


심벌과 슬로건은 국민 공모전을 토대로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심벌을 완성했다.
국민과 함께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겠다는 정부의 굳은 의지가 고맙게 느껴진다.

이번 서울 정상회의가 세계경제를 밝은 미래로 이끄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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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전 전쟁의 폐허를 딛고 G20의 중심국가로 우뚝 선 나라 
최근의 글로벌 경제위기를 가장 잘 극복한 나라
바로 우리 대한민국 이다.


1948년 정부수립 후 대한민국은 매일 밤 전력난을 겪고, 국민 반 이상이 끼니를 걱정하는 지구상의 최빈국이었다. 당시 대한민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50달러로 미국의 식량원조를 받는 원조국가였다.

그러던 우리나라가 1950년 50달러였던 1인당 국민소득은 1982년 1500달러를 넘어섰고, 1988년 5000달러, 1996년 1만 달러에 이어 2007년 2만 달러를 돌파했다.
대한민국 기업이 만든 전자제품, 자동차, 조선 등은 세계 시장을 주름잡는 1등 제품이 됐고, 구멍가게와 자동차 수리점으로 출발한 삼성, LG, 현대는 지금은 외국에서 더 유명한 기업이다. 유엔군의 도움을 받아야 했던 국군도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등  14개국에 975명이 평화유지군으로 활동하는 강군이 됐다.  

대한민국의 발전에도 시련도 많았다. 1950년 6.25 전쟁에서 나라가 없어질 위기를 겪은데 이어, 남북한 대치상태에서 크고 작은 북한의 도발에 시달렸다. 대한민국은 주한미군과 자주국방의 수레바퀴를 발전시키며 북한의 남침 위협을 상쇄하고, 도발을 막아 냈다.

경제도 탄탄대로만을 걷지 않았다. 1960년대 비약적 경제성장을 거듭한 우리나라는 1970년대 세계 오일쇼크로 위기를 겪었지만 오뚝이처럼 일어서며 종전의 수출기록을
갈아치웠다.


1980년에도 국내 정치의 불안과 제2차 오일쇼크로 마이너스 성장의 위기를 맞았지만 5공화국의 강력한 물가억제책과 수출 정책이 성공을 거두면서 1986년 건국이후 최초로 경상수지 흑자를 달성했고, 선진국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1996년 ‘선진국 클럽’으로 불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에 가입한 대한민국은 또다시 1997년 IMF외환위기 사태로 단군이래 최대 국난을 겪지만 전 국민 금모으기 운동과 노사정 화합, 기업 구조조정 등 국민적 단합을 과시하며 세계에서 가장 먼저 IMF위기를 극복해 냈다.
외환위기 극복의 자신감은 2002년 월드컵 성공개최로 이어져, 대한민국은 88서울올림픽에 이어 다시 세계의 주목을 받는 국가로 성장하게 됐다.

선진국의 원조를 받던 대한민국은 G20의 중심국가로 성장해 11월 ‘G20 서울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대한민국은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로 촉발된 세계 금융위기 와중에서도 안정적 위기관리를 통해 가장 모범적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한 나라로 평가받고 있다.

아프리카 등 세계 각국에서도 자원이라고는 사람 밖에 없었던 최빈국이 선진국으로 발전한 비결을 배우기 위해 대한민국을 찾는 행렬도 줄을 잇고 있다.
시련을 극복하고 G20중심국가로 우뚝 선 우리의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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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궁극적 목표는 군사적 대결이 아니라 평화적 통일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우리 모두가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영령을 기리며
평화통일의 의지를 다지자

[전문] 이명박 대통령 6.25 60주년 행사 격려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군과 UN군 참전용사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6.25전쟁 60년을 맞아 호국의 제단에 꽃다운 젊음과 생명을 바친 순국 영령들 앞에 깊이 머리 숙입니다. 머나먼 이역에서 자유를 위해 피 흘린 21개국 UN군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조국에 바친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60년 전 바로 오늘 모두가 평화롭게 잠든 주말 새벽 북한 공산주의자들은 38선 전역에서 전쟁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일제의 압제로부터 벗어난지 겨우 5년, 번영된 통일조국을 향한 우리 민족의 간절한 염원은 그렇게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이 땅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조국의 자유를 지키다 꽃잎처럼 스러져 갔습니다. 스무살이 채 되지 않은 어느 학도병은 진지에 앞드려 어머니에게 이러한 글을 남겼습니다. '어머님, 어쩌면 제가 오늘 죽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꼭 살아서 돌아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를 뒤로하고 나라의 위난을 구하기 위해 몸 바친 젊은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6.25전쟁은 우리 전쟁이자 인류의 전쟁이기도 했습니다. 6.25전쟁은 냉전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리는 첫 신호탄이었습니다.

이에 유엔은 한반도에 대한 공산주의자들의 야욕을 인류 평화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규정했습니다. 전 세계 16개국의 젊은이들이 인류와 한국인들의 자유을 수호하기 위해 이 땅에서 피흘렸습니다.

"벗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놓는 사람보다 더 위대한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자유의 소중함을 말할 수 있지만, 자유를 위해 생명을 바치기는 어렵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단지 우리만이 아니라 전 세계 자유의 벗들이 지켜낸 나라입니다.

사랑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3년여에 걸친 전쟁은 이 땅을 폐허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강인한 의지는 꺾지 못했습니다. 전쟁의 비극과 상처가 큰 만큼이나 우리가 가야 할 길도 더욱 분명했습니다.

가야 할 길이 있기에 우리는 전쟁 포화 속에서도 학교를 열고 배움의 길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국군과 UN군 순국장병들의 고위한 희생을 기억하는 우리는 역사의 어떤 시련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혹한을 견뎌낸 거목처럼 우리 민족은 그렇게 꿋꿋이 일어섰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반석 위해 나라를 재건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전후 독립한 국가들 중 가장 빠르고 성공적으로 성숙한 근대국가를 이뤄냈습니다. 지난 60년간 우리는 이렇게 더 큰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선진일류국가, 한반도를 넘어 세계 경제와 안보의 규칙을 만드는 당당한 세계국가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침략한 세력이 세계사의 끝으로 밀려날 때 대한민국은 세계사의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를 포함한 우리 모두에게 묻고자 합니다. 6.25전쟁의 고통과 분단의 아픔은 진정 우리 가슴 속에 아직도 살아있습니까? 우리는 번영과 평화를 누리면서 전쟁을 잊은 것은 아닙니까?

60년 전 우리 민족이 겪은 비극은 참으로 눈물겨운 것이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부모 형제를 잃고 가슴치며 통곡했습니다.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가운데 생존만이 유일한 가치였고 인간의 존엄을 지킬 수 없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고 왜 이런 시련을 겪어야 했습니까.

평화를 지킬 우리의 힘과 의지가 충분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일찍이 세종대왕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항상 적군이 쳐들어오는 것처럼 무기를 정비하고 호령을 엄중히 하라. 적으로 하여금 감히 우리를 엿볼 생각을 못하게 하는 것이 나라를 다스리는 떳떳한 일이다."

우리가 오늘 과거를 되돌아보는 것은 과거가 우리의 거울이기 때문입니다.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시련이 우리에게 준 지혜입니다.

국군과 UN참전용사 여러분, 여러분은 용기있는 참 군인이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여러분께 감사와 경의를 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국군 참전유공자의 전적지 순례 행사와 함께 전사자 유가족 찾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UN군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편지와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2400여명의 참전용사들과 유가족, 350여명의 손자 손녀들을 한국에 초청할 계획입니다. 전사자 유해를 발굴하는 일에도 계속해서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지금 이 시간에도 전후방 각지에서 국토 수호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깊은 고마움과 격려를 전합니다. 세계평화를 위해 지구촌 분쟁 지역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에게도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북한 당국에도 거듭 촉구합니다. 북한은 천안함 도발사태에 관해 분명하고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 사과하고 국제사회 앞에 책임있는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더 이상의 무모한 군사도발을 중지하고, 7천만 민족이 다 함께 사는 길로 나와야 합니다. 이를 통해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조속히 회복하고, 한민족의 공동번영을 모색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궁극적 목표는 군사적 대결이 아니라 평화적 통일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평화를 지키는 힘은 온 국민의 하나된 마음에서 나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지난 60여년간 빛나는 성공의 길을 달려왔지만 그늘 또한 없지 않았습니다. 분단과 치열한 민주화 과정, 압축적 경제성장과 급속한 사회변화는 이념과 계층, 지역, 세대의 갈등을 낳았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세대가 해야 할 일은 이러한 분열과 갈등을 치유해 하나가 되어 성숙한 민주사회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온 국민이 이 땅에 사는 것이 행복하고 700만 해외동포들도 높은 긍지를 느끼는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우리 모두가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영령을 기리며 평화통일의 의지를 다집시다. 그것이 수많은 고귀한 희생을 헛되지 않게 하는 길입니다.

고맙습니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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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정부가 관리할 수 있는 공공요금부터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되
불가피한 경우라고 할지라도 인상폭은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야말로 우리 서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이야기 이다.
대통령은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 물가가 서민들을 더 어렵게 할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한다. 공공요금 인상이 기초수급대상자 등 취약계층에게
추가적인 부담요인이 되지 않도록 사전에 별도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최근 경기상황과 관련해서도 단순히 수치적, 지표적 상황만 가지고 너무 낙관적으로
생각해서는 안 되고 끊임없이 현장을 확인하고 살펴야 한다며 경기회복에 대해
전문가들과 일반 국민 사이에 존재하는 인식차이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고심해야 한다고 지적한 부분은 대통령이 민심을 정확히 살피고 있음을 증명해 주는 것 같다.
서민이 체감하는 것이 진짜 경제라는 말씀!
하루빨리 우리 서민들도 활짝 웃는 살맛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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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ucci handtaschen 2010/06/29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민이 체감하는 것이 진짜 경제라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