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북한 잠수함의 공격으로 침몰한 천안함의 절단면이 언론에 최초로 공개되던 날..
그 모습을 실제로 보니 정말 처참하고 참담했습니다....
선체를 감싸고 있던 외벽은 떨어져나가고 온통 헝클어진 전선과 케이블이 제멋대로
뒤엉켜 있었습니다.
강철판은 한낱 휴지조각처럼 꺾여 있었습니다. 

첫눈에 들어온 천안함의 정면 모습은 길이 88미터에 너비 10미터, 높이 23미터의
웅장함 그대로였습니다. 뱃머리에 새겨진 772라는 숫자가 이 함정이 바로 천안함이란
사실을 증명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걸음을 몇 발자국 옆으로 옮기자 처참한 절단면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공간이 해군 초계함 천안함 승조원들이 머물던 곳이라는 생각과 함께 피격 당시의 현장이 연상돼 온몸에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절단면 사이로 드러난 내벽과 선실의 모습도 차마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선실 바닥이 있어야 할 곳은 허공이었습니다. 선실 내벽과 직각을 이뤄야 할 바닥은
종잇장처럼 휘어져 선실 내벽에 달라붙어 있었습니다
.
마치 휴지조각처럼 휘어지고 접혀 있는 각종 보강재들은 사고 당시 얼마나 큰
충격이 천안함을 강타했는지 보여줬습니다.

선체의 하부를 이루고 있는 강철판이 휘어지고 뜯겨진 모습은
그동안 제기됐던
내부 폭발 등 각종 논란을 일축하고
외부 폭발임을 확신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천안함의 왼쪽 하부는 선체 외벽이 안으로 꺾여 들어와 있었습니다.

함체의 아주 넓고 큰 철판이 급격한 각도로 내부로 휘어진 모습은
선체 왼쪽 아래에서 아주 강한 외부 충격이 있었음을 입증했습니다
.

또 절단면에 늘어져 있는 수백, 수천 가닥의 전선과 케이블 뭉치들은 찢기고 끊겨 있었지만, 이들을 감싸고 있는 비닐 피복은 녹거나 그을린 자국 없이 깨끗했습니다.
함수에서 33미터 떨어진 선체의 오른쪽 측면은 주변부와 달리 함체 외벽이 안으로
조금씩 둥그렇게 들어가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어뢰가 선체 부근에서 폭발하면서
생긴 충격파에 의해 강철로 만든 외벽이 안으로 밀려든 것이었습니다.

이날 공개된 천안함은 그동안 끝없이 제기됐던 암초에 의한 좌초설이 전혀 근거 없는 낭설이었음을 증명했습니다. 뱃머리부터 꼬리까지 함체의 바닥은 인양을 위해
체인을 연결했던 부분을 제외하고는 손상된 곳 없이 깨끗했기 때문입니다.
함미 하부 끝부분에 달린 스크루의 상태 역시 인양 도중 훼손된 부분을 제외하고는
해저에서 긁힌 모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온 국민이 일을 마치고 잠든 사이 의도적으로 습격해 우리 아들들을 공격하고 
무고한 목숨을 무수히도 앗아간
파렴치한 북한을 이번에는 절대로 봐주지 않을 것입니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116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앞으로 신용불량자도 자연재난재해를 입을 경우 재난지원금을 지급 받을 수 있게 된다.

소방방재청은 24일 여름철 대규모 자연재난재해로 인한 피해주민의 조기생활안정을 위해
재해복구 지원제도를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용불량자는 채무 불이행으로 금융기관에 예금통장이 압류돼 자연재해를 입어도
재난지원금을 지급받지 못했다.

이에 소방방재청은 '재난지원금 선지급 비율 및 절차 등에 관한 기준(고시)'을 개정,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으로 신용불량자가 피해를 입은 경우 재난지원금을 지급 받지 못해
이중고통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가족이나 친지가 대신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소방방재청은 여름철 자연재난발생시 피해가 우려되는 산간마을 주택 82가구를 대상으로
복구계획수립에 반영해 이축 지원을 할 계획이다.

특히,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산간벽지 외딴마을 주택에 대해서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집을 옮겨 지을 수 있도록 희망자에게 3000만 원을 지원한다.

또 수산피해를 입은 가구는 어선을 복구하지 않을 경우 선지급(50%)된 재난지원금을 정산토록 했으나
앞으로는 주택·농업·산림 시설물 피해와 형평성을 고려해 어선피해 선지급금(50%)도
정산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재해가 발생하면 예비비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자치단체 본예산에 편성·운영토록 할 예정이다.

이는 각 지자체에서 재난지원금 및 복구비를 필수예산으로 인식하고 자치단체 본예산에 편성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기준'에 반영한 것이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 집중호우나 태풍 등으로 대형피해가 증가하는 추세에서
단순 복구가 아닌 영구적인 복구를 위해 개선복구사업으로 정책을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현행 '재난구호 및 재난복구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서 복구비용 산정시 기능복원에 드는 비용 산정을 원칙으로 하는 내용을 삭제하는 등 관련 규정을 개정하기로 했다.

이재민 응급구호 방법 및 구호물품세트 비축기준도 개선된다.

앞으로 응급구호는 구호물자세트(일시, 응급, 재가구호세트) 지급으로 전환하고,
응급구호비는 장기구호비(침수7일, 반파30일, 전파60일)에 포함해 지급하게 된다.

다만 주택피해자들에게는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재난지원금
(침수 100만 원, 반파 45만 원, 전파 90만 원)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여름철 대규모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피해주민들의 조기생활안정을 도와주는 고마운 정책이 될 것이다^0^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87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결국 왜곡보도로 판명된 MBC의 아이티 구호 관련 도미니카 강성주 대사와의 인터뷰가
터무니 없는 짜집기임이 밝혀졌다.
KBS ‘미디어비평’은 6일 아이티 지진현장에 있었던 도미니카 강성주 대사와의 인터뷰 원본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원본 영상에 따르면 강 대사는 지난달 21일 취재기자들과의 합동 인터뷰에서
 “오늘 유엔사무총장 특별대표를 면담하고 왔습니다. 그 분이 저에게 전하는 말은,
‘여기 아이티 강진 후에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단지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자기 스스로 안전을 책임지고
스스로 여기에서 식사문제라든지 자기 모든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들만 와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부탁 말씀이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결국 강 대사는 이 날 만난 에드먼드 멀렛(Mulet) 유엔사무총장 특별대표와의 면담 내용을
기자들에게 전달한 것.
그러나 MBC는 지난 1월 28일 방송에서
“그러나 현지의 우리 대사는 이렇게 구조대가 오는게 영 탐탁지 않다는 반응입니다”라는 기자의 멘트 뒤에
곧이어 “스스로 여기에서 식사 문제라든지 자기 모든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들만 와줬으면
좋겠다는…”라는 강 대사의 멘트를 아무런 자막이나 설명이 없이 보도했다.
시청자들의 입장에선 마치 강 대사가 119 구조대를 염두에 두고 발언한 것처럼 보이게 한 것이다.
또 MBC 기자가 “대사님, 그게 무슨 말인가요? 적당히 하고 오지 말라는 말인가요?”라는 질문과,
강 대사가 “아…그…”라며 머뭇거리는 부분이 곧이어 붙여졌다.
이는 ‘119 구조대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한 대사가 기자의 질문에 당황한 것처럼 보이게 한 것이다.

강 대사는 원본 영상에서 기자의 질문에 잠시 망설이다가
“아…그…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여기는 여행제한구역으로 돼 있습니다. 여행제한구역이라는 것은…”이라고
부연 설명을 했다. 하지만 이 부분은 편집 과정에서 잘리고 방송되지 않았다.
강 대사 발언의 진의는 아이티에 구조 활동을 오려는 국민들에 대한 우려를 말하는 것이었지만
강 대사가 119 구조대에 대한 발언을 해명하지 못한 것처럼 오해할 수 있었다.

MBC는 국가와 국민을 허위과장방송으로 선동하는 집단인가?
촛불 집회를 이끌어낸 MBC이기에 그리 놀랄 일도 아니지만
머리와 꽁지를 잘라버리고 오해받을만한 내용만 뽑아 보도했다는 것에 분노를 느낀다.

우리 블로그에도 강성주 대사의 가족이라는 필명으로 댓글이 달렸다.
오해의 글을 지워달라는 말씀이었다.
얼마나 힘든시간을 보냈을지 댓글 하나하나에 다 느껴져 죄송하다는 글과함께 바로 글을 삭제 하였다.
MBC의 생각없는 비열한 언론놀이에 상처받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 화가난다.
왜 국민이 공영방송이라는 탈을 쓴 선동집단에 놀아나야 하는 것인가..
도대체 MBC가 언제쯤 정신을 차릴지 의문이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69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