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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치산 교육’으로 물의를 빚은 전교조 소속 전직교사 김형근 씨에게 두 번이나 무죄판결을 내린 전주지방법원 앞에서 항의집회가 열렸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북지부’(지부장 탁경률)와 라이트코리아(대표 봉태홍)는 6일 전북 전주시 덕진동에 위치한 전주지법 앞에서「빨치산 찬양교육 무죄선고 규탄」집회를 갖고, “반국가교육을 허용한 헌법파괴적인 판결”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적 표현물을 소지, 유포한 경우 이적 목적은 적극적 의욕이나 확정적 인식까지는 필요 없고 미필적 인식으로 충분하다’는 2004년 대법원 판례를 인용하며, “이번 판결은 대법원 판례를 무시하고 대한민국 정체성을 부정하는 자들의 ‘김정일 찬양’도 합법화시켜 준 사법반란 사건”이라고 분개했다.

이들은 “빨치산을 미화·찬양하는 ‘빨치산 교육’은 그 자체만으로 어린 학생들의 사상을 오염시켜 장차 국가 존립·안전이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해악을 끼칠 행위를 할 가능성이 크다”며 “대한민국 파괴세력에 면죄부를 주는 좌편향 판사들을 퇴출시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심각한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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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시국선언을 주도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받은 인천지역 전교조 간부들이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으면서 전국 법원에서 진행된 4건의 관련 항소심은
결국 모두 유죄로 결론이 났다.

재판부는 현행 교원노조법 3조는 교원노조의 정치적 활동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는데, 이 사건의 시국선언은 전교조에서 조직적으로 계획해 정부정책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정치적 의사표현에 해당한다 고 결론 낸 것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교사시국선언’은 사실 교육계의 갈등과 국민 불안을 가중시켰었다. 또 시국선언 발표 행위가 국가공무원법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으며 교사의 품위유지 의무와 성실의 의무, 집단행위 금지등 복무규정을 정면 위반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전교조는 정부당국의 징계에 대한 교육계의 갈등과 대립을 비난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교단을 안정시켜야 할 주체가 편향된 이념에 빠져 학교현장을 혼란으로 몰고 감으로써 그들의 정치적 선동 행위로 소속교사들을 동원한 것은 분명 잘못 된 행동이라고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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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교사로 100% 운영되는 학교를 만들자?!

서희식 서울자유교원조합 위원장이 이색 제안을 했다.

막가파식 밀어붙이기로 이슈를 만들고 국가 공교육을 흔들어 대는
전교조의 주장으로 국가 전체가 시행착오를 겪는 것보다는
‘전교조 시범학교’ 운영을 통하여 전교조 스스로 그 성과를 증명해 보이도록 하자
고 주장 한 것이다.

지금까지 일부 전교조 교원들은 직영급식을 주장해 정작 직영화가 되면
직영급식 업무를 피하거나 외면하는 등의 행동을 보여 왔다.
급식만이 아니라 외부의 비판이 껄끄럽거든 스스로 도덕적 집단임을 증명해보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주장을 한 것이다.

교장과 교감을 포함해 일반직인 행정직원까지 100% 전교조원인 학교를 만들고 운영하고 단 예산과 운영경비-발전기금 및 시설, 지역적 특성 등이 유사한, 교육청의 지침을 잘 따르는 학교와 나중에 그 성과를 비교평가하자는 것이다.

나중에 그렇지 않은 학교와 비교하면 어느 교육이 옳고 그른지 국민들이 평가하도록 하자는 취지 이다. 학생들 앞에 부끄러운 찬반 논쟁을 하기보다 어느 교육이 높은 운영성과를 내는지 공정한 판단은 국민의 몫으로 남겨둬야 한다는 취지 인 것이다.

그러면서 또 단언하건데 100% 전교조 주장대로 운영하면 그 학교는 망한다 고 강력하게 발언 했다. 아마 이를 잘 아는 전교조는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것 이라는 의견도 덧붙였다.

한때 일부 학교에 전교조 교원들이 몰려다니며 거점학교를 구축하고 시행해 보기도 했으나 그 성과는 실험실 수준으로 미천했다는 지적이 있다. 하지만 전교조 교사 100%인 학교 만들게 되면 나중에 성과를 비교도 하기전에 이미 학생들은 그들의 정치이념을 세뇌당하는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지고 말것이다...

내 아들이 내 딸이, 정치적인 발언을 남발하고 정부를 헐뜯고 심지어는 촛불시위에 나가라고 부추기는 이념적인 성향이 짙은 선생님들에게 그들의 '이념'을 배우고 있을 학생들을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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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필수가 되가고 있는 사교육의 꽃 인터넷 강의에서 정치적인 발언을 남발하고 정부를 헐뜯는 등 이념적인 이야기를 서슴치 않는 스타강사들이 문제가 되고있다.
학생들은 이들에게 돈을 바쳐가며 그들의 '이념'을 배우고 있는 꼴이다.

요즘 학생들에게 '인터넷 강의'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그런데 이 동영상 강의 내용을 점검하거나 관리하는 시스템은 없다.

"왜 이명박이 어쩌구~~ 이 '쥐박이 물가지수'가 뭐냐? '쥐박이'가 뭐를 한 거냐면요…."

'스타 강사'는 수만명의 학생이 지켜보는 사회탐구영역 인터넷 강의에서 경제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렇게 내뱉는다. 그는 "대머리 까지고 통장에 29만원밖에 없는 ××"라고 전직 대통령에게 상소리를 해대고 학생들에게 촛불시위에 나가라고 부추긴다.

얼마 전에도 글을 썼었지만 EBS 강의에서 한 여자 강사가 "남자들은 군대 가서 사람 죽이는 거 배워 온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되었었다. 강사라는 사람들의 삐뚤어진 생각을 아이들이 받아들였을 거라고 생각하면 끔찍하기 짝이없다.

이 나라 교육이 일부 세력들에 의해 자라나는 우리 학생들에게 '부끄러운 나라 대한민국'으로 세뇌 당하게 방치하고만 있을 수는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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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성취도, 교원평가, 학생인권조례의 3대 교육쟁점을 중심으로 전교조의 ‘교육 포퓰리즘’을 비판 해 보려고 한다.

전교조가 칭하는 ‘일제고사’의 정식 명칭은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이다. 굳이 ‘일제고사’로 칭한 것은 정식명칭이 길어서만은 아닐 것이다. “모든 학생들에게 일제히 시험을 강제해 모든 학생을 일제히 한 줄로 세우는 시험”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추측된다. 전교조는 “성적을 기준으로 학생을 한 줄로 세우는 것은 학생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며, 더 나아가 학생들을 ‘서열화’하는 반교육적 처사”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의 목적은 학생을 일렬로 줄을 세우려는 것이 아니다. 학업성취도를 “보통이상, 기초학력, 기초미달”의 3등급으로 구분할 뿐이다. 학생의 학업성취 정도를 알려줌으로써 자신을 ‘객관화’하라는 교육적 메시지가 담겨 있다. 평가고사의 목표는 학업평가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학생과 학교에 부족한 것을 보충해 줌으로써 학생 간, 학교 간 학력차이를 좁히는 것이다.

전교조 논리에 따르면, ‘줄 세우기’를 피하려면 학업평가를 하지 말아야 한다. 상처를 줘서 안 된다면 언제까지 학업평가를 미뤄야 하는가? 하지만 ‘경쟁’을 끝까지 피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고학년 들어 처음 맞이하는 경쟁은 ‘충격’ 그 자체일 것이다. 피할 수 없는 것은 담담하게 맞아야 한다. 이를 가르치는 것이 교육이다. 경쟁은 일종의 ‘발견과정’이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만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다. 경쟁을 억압하고 미루는 것은 학생들로 하여금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이는 학생들이 앞날을 탐색하지 못하도록 ‘무지의 장막’을 치는 것이다.

전교조는 학력평가에 대한 ‘견강부회’식 반대논리도 모자라,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업성취도평가’를 강제할 것이 아니라 ‘선택권’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체험학습’과 ‘대체수업’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선택은 ‘동일한 범주’의 대안들 간의 취사를 의미한다. 그러나 평가고사와 체험학습과 대체수업이 동일한 범주의 선택일 수 없기 때문에, 전교조의 선택권은 ‘범주의 오류’를 범하고 있다.

전교조의 학업성취도 평가반대의 기저에는 ‘불편한 진실’이 숨어 있다. 학업성취도 평가를 허용하면 학교 간 경쟁이 촉발되고, 그렇게 되면 교원평가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가 그것이다. 교원평가의 취지는 교육내용과 교육방법에 대한 ‘자기진단’이다. 자신을 ‘거울’에 비춰보는 feed back이다. 오히려 초·중등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대학교원 수준으로 격상하는 제도이다.

교육에는 막대한 국가재정이 투입된다. 교육예산은 국방예산과 SOC예산보다도 유의하게 많다. 교육에 이렇게 많은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교육경쟁력이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교육투자의 성과는 ‘학업성취도’와 ‘교원평가’로 측정된다. 국민의 혈세가 제대로 쓰여졌는지를 점검하는 데 전교조가 걸림돌이 돼서는 안 된다.

전교조는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차별과 폭력으로부터의 자유, 사생활의 자유, 자치참여의 권리”를 보장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헌법에서 보장하는 보편적 가치로서의 ‘인권’을 조례로 정하는 것이 법체계상 타당한 것인지 의문이 제기된다. 논리적으로도 학생의 인권이 인간이 향유하는 ‘보편적 인권’과 다를 수는 없다.

학생인권조례를 부득이 제정해야 한다면, 학생 인권이 교육현장에서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는 객관적 논거가 제시돼야 한다. 학생의 인권이 침해되었다면, ‘학생인권조례’가 불비 되어서라기보다는 교육청 등 교육관리 당국이 학교나 교사 등의 비인권적 행위나 조치를 제대로 감독하지 못한 ‘감독소홀’이 더 중요한 귀책사유일 것이다. 조례안에는 “두발자유, 체벌 금지, 교복자율화”의 범위를 넘는, ‘사상의 자유, 집회 및 결사의 자유’를 허용하는 파격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학생에게 최소한 요구되는 규율을 해체하고 교내에서의 정치자유를 허용하겠다는 것이다. 만일 후자의 논리가 맞다면, 학생들은 당장 ‘피선거권과 투표권’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미성년자 개념도 사라져야 한다. 인권조례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권리·규율을 배우지 못하고 인권에 대한 편향적인 사고를 갖게 할 수 있다.

전교조는 금선을 넘고 있다. 자기계발에 대한 열정을 포기한 채 철밥통의 집단이기주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 학업성취도평가를 논리적 근거 없이 반대하는 것도 사실은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 공동체’의 최소한의 규칙과 규범을 속박과 굴레로 왜곡시키고 수학과정의 학생들에게 해방구를 열어주려는듯한 행태마저 보이고 있다. ‘교육 포퓰리즘’은 ‘이념과잉과 정치과잉’에서 비롯되고 있다. 전교조는 숭고한 교육의 장으로 돌아와야 한다. 그 길이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사회로부터 다시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다.

한국선진화포럼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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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방송강의 중 한 교사가 ‘남자들이 군대에서 사람 죽이는 것을 안 배워왔으면 세상이 평화로울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 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EBS 국어 강의를 맡고 있는 장희민 교사는 지난 24일 방송강의에서
“군대가서 뭐 배웁니까? 죽이는 거 배워오죠”라며 “여자들이 그렇게 힘들게 낳으면 걔네들은 죽이는 거 배우잖아요. 그럼 뭘 잘했다는 거죠 도데체가? 뭘 지키겠다는 거죠? 죽이는 거 배워오면서 걔네 처음부터 그거 안 배웠으면 세상은 평화로워요”라고 했다.

이같은 군복무 폄하 발언은 곧 인터넷을 타고 일파만파 확산됐다. 이에 (사)민생경제정책연구소는 26일 “교육과학기술부, 군대폄하 ebs강사 교사자격 박탈시켜야”라는 제하의 논평을 내고 “개인적견해로 엄청난 사회갈등 조장하는 교사들은 징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논평은 “이번 사태가 매우 우연스러운 개인의 말실수로 보이지만, 잘 살펴보면 시스템상 여러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며 “‘하나고(해당교사 소속 고등학교)’와 ‘교육과학기술부’는 해당 교사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교사자격을 박탈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EBS의 강사관리 부실문제”를 지적하고 “해당 교사는 이미 올해초에 강의 도중 2PM의 ‘기다리다가 지친다’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박재범을 사랑 한다. 재범이 없으니까 요즘 김현중 보는 낙으로 산다’ 등 사심이 담긴 이야기를 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며 “조기에 이 문제를 조사하지 했으면 해당 교사를 사전 조치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교사의 발언도 실수로 보기에는 상당히 길었으며, 문맥상 매우 정확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며 “해당 발언은 정부와 군대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있으며, 남자와 여자간의 사회적 갈등마저 조장하고 있다”고 했다.

계속해서, “심지어 군대에 다녀온 남자들을 연령에 관계없이 ‘걔들’이라 지칭하며 비하하고 있는 점도 큰 문제”라며 “방송에서 이러한 발언을 했다면 이 교사가 재직중인 ‘하나고’나 이전에 재직했던 학교에서도 이러한 의식을 학생들에게 심어주었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덧붙였다.

장 교사는 전교조가 주도한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가담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하 문제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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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가 다가오고 있다. 이번이 60년이 되는 해라고 하는데...

요즘은 ‘6.25 사변’이란 말이 점점 사라져가고 수정주의적 용어인
‘한국전쟁’으로 대체되어 가고 있는 것이 현실 인 것 같아 조금 마음이 아프다.

심지어 일부 전교조교사들은 초등학교에서 조차 6.25사변을 대한민국의 ‘북침’으로
가르치는 경우도 있다고하니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1996년 러시아 대통령 옐친이 김영삼 대통령에게 남침을 확인시키는 6.25 당시의
극비문서를 전달했고 지금 그 서류가 용산의 전쟁기념관에 전시되어 있다.
이로 인해 중국도 모든 교과서에서 6.25를 남침으로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국회에서는 아직까지도 ‘6.25 사변’과 관련한 그 어떤 결의안도
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히려 미국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나서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한국전쟁의 역사적 중요성을 되새기고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초당적 합동 결의안을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그리고 6.25 주간을 선포하고 애도하는 분위기라는 것이다.
솔직히 정작 우리의 일인데 늘 우리는 무심한 것 같아 참 씁쓸하다..


6.25는 미국이 참전한 전쟁 중 가장 ‘지독한’전쟁으로 손꼽힌다고 한다.
사실 6.25 사변 당시 북에서 내려 온 인민군들보다 더 잔인한 건
대한민국에 기생하고 있던 일부 세력들과 그리고 완장을 차고 죽창 들고 다니던
사람들이었을 것이다.

납북된 엘리트들과 희생된 사람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진다.
 
게다가 지금의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끔찍한 국가로 세계에서 놀림거리가 되고 있으며 지난봄에는 어뢰로 대한민국의 46명의 젊은이들을 희생시키기 까지 했기에 더욱 가슴이 아프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맹목적으로 북한을 추종하는 사람들의 논리는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다.
국회에서 천안함 사태에 대한 제재안이나 결의안을 내놓는 일조차 좌파들의 극렬한 반대로 번번이 좌절되고 월드컵 축구경기 보다 주목 받지 못한 대한민국이 두 동강이 난 6.25 사변이다.

조국을 위해 기꺼이 싸워 준 용사들에게 찬사와 순국선열 앞에 삼가 조의를 표하며 이번 6.25에는 많은 국민들이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다시한번 6.25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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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읽다가 충격적인 소식을 접해 몇 자 적어본다...

전교조 소속 교사가 수업시간에 천암함 침몰은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고 말하는 등 북한 편향적이고 반정부 성향의 발언을 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다는 보도였다.

울산의 H고등학교 2학년 국어를 가르치는 황모 교사가 지난 5일 수업시간에 "천안함 사건은 북한이 저지른 일이 아니다. 쌍끌이 어선으로 어뢰를 끌어내는 게 말이 되느냐? 북한이 자신들이 안 했다는 증거를 제시하면 좋은데, 증거를 내놓고 있지 않은 북한이 너무 안타깝다. 천안함 사건에서 미국이 한국을 편드는 것은 한국이 미국을 상대로 로비했기 때문이라는 주장했다는 것이다.

왜곡되고 편향적인 정보를 아이들에게 심어주는 교사임에 틀림없다.

선생님이 자기 학생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서슴치 않게 해버린다면 추후 우리 아이들이 받는 영향은 말하지 않아도 뻔하다.

전교조 소속 황 교사는 김대중노무현 정권 때 북한한테 잘해준 것은 한국에 전쟁이 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서울시장에 오세훈이 당선된 것이 아쉽다. 한명숙이 당선됐으면 세상이 많이 바뀌었을 텐데 라고 말했고, 4대강 정비사업에 관해 이명박 대통령이 건설업자 친구들에게 70% 이상 수주해줬다. 전두환나 박정희 정권보다 독재가 심하다. 전 정권은 나라를 위해 일했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자기들끼리 배를 채우려고 4대 강 사업을 한다고 말했단다.

울산 H고등학교의 한 2학년 학생은 황 선생님은 1학년 때부터 자기 이념을 수업시간에 많이 강요해왔다. 집에서 구독하는 신문까지도 보라, 보지 말라고 간섭했다고 말했다고 하니 심각성이 얼마나 큰지 알만 하다. 전교조 교사들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어떤 신문을 읽는가를 민감한 것 같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는 정말 어느 정도는 중립적이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국가관이 정립되지도 않은 학생들에게 정부에 대한 불신만 가르치다니 안타깝다.

교사나 기자나 종교인들은 꼭 중립적이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단지 진실해야 된다는 것이다.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 덩어리라고 말하고, 천안함이 북과의 소행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상식과 진실에 어긋나는 새빨간 거짓말이다. 의심은 인간에게 필수불가결한 심리작용이지만, 그 의심이 반드시 친북반미적이어서 새빨간 거짓말로 둔갑하는 의심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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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등 교원단체 가입명단 현황을 공개한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은
교사명단 공개가처분 결정을 내린 서울남부지법 양재영 판사에 대해 
판결의 일관성이 없다 며,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조 의원에 따르면 (주)로마켓아시아는 자사 홈페이지에 국내변호사들의 출신지역과
출신학교, 연수원기수, 판검사들과의 친소관계 등 정보를 게시했고, 이에 변호사들이
개인정보의 자기결정권과 개인정보 보호 등의 이유로
개인정보 게시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양 판사는 2007년 7월 당시 소송에서
이 사건의 개인신상 정보(변호사)가 개인정보로서 원칙적으로 자기정보통제권의 대상이 되는 정보라는 점은 인정한다 면서도 직업의 성격상 공익·공공적 성격을 지니고 있고,
또한 용역을 선택함에 있어 필요한 지식 및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는 소비자의 기본적
권리로 인정되므로 소비자가 자신에게 맞는 변호사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변호사들의
정보에 대하 알 권리가 있다는 논리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한다.

이 판결에서 ‘변호사’를 ‘교사’로, ‘소비자’를 ‘학부모’로, ‘법률’과 ‘용역’을 ‘교육’으로
치환하면 정확히 양 판사가 본 의원에게 공개를 금지한 교사명단 사건과
같은 내용이지만 결정은 정반대라고 지적했다.

또 하루 3000만원이라는 강제이행금은 어떻게 계산·책정된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오락가락한 판결을 하면 우리국민이 어떻게 양 판사를 믿고 따를 수가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사실 하루 3000만원이라는 강제이행금은 옷을 벗기는 것이 아니라 
거의 망해 죽으라는 것 같은데.... 

(주)로마켓아시아 사건에서는 교사의 학력과 경력, 판검사와의 친소관계 등 지극히 개인적인 정보까지도 공개하라고 판시하면서도
교사에 대한 공적인 정보인 교원단체가입현황은 공개해선 안된다는 판결논리는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닌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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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비롯한
전국 교원단체 소속 교원 명단을 공개해
조 의원의 홈페이지에 누리꾼의 접속이 폭주했다!

전교조 교사 명단은 지금까지 부분적으로 공개된 적이 있지만,
전체 가입교사의 실명이 드러난 것은 처음이어서
특정인의 전교조 가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됐기 때문이다.

사실 전교조 교사의 학교별 규모는 기존에도 `학교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지만
내 아이를 가르치는 특정 교사가 전교조 소속인지 아닌지는
지금까지 일반인들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조 의원이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교원들의 명단을 학교별, 교원단체별로
분류해 데이터베이스화해놓은 것을 공개함으로써 학교와 교사 이름만 입력하면
해당 교사가 어떤 교원단체에 가입했는지를 금방 알 수 있다.

이 자료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일선 시도교육청에서 수집한 것이어서
거의 100% 신뢰성을 갖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료의 정확도가 높기 때문인지 이날 조 의원 홈페이지는 학부모들과 교직원들의 접속이 폭주하면서 오후 5시를 넘어서면서부터 접속이 지연됐다.

조 의원이 공개한 올해 교원단체ㆍ노조 가입 현황을 보면 가입 교원은
교총 16만280명, 전교조 6만1천273명 등 모두 22만2천479명이다.
국민 세금 축내고 얘들은 안가르치고 정치하는 선생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전교조야 뭐 교육과 관련없는 시국상황이나 정책요청과 같은
 정치적 의사표현에 힘쓰는 집단이라는 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
사실 교사들이 정치적 의사를 집단적으로 표현할 경우
아직 판단능력이 미숙한 초.중.고교 학생에게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
피해는 보는 건 전부 우리 아이들이라는 것..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고려할 때
이들 교사의 정치적 의사표현은
다른 일반 공무원보다 더 신중히 행사돼야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는
전교조들의 실명이 공개됬다고 하니 속이 다 시원하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그 무엇보다도 이런 선생님들 때문에 우리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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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민 2010/04/20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아일보에서 검색 가능하게 명단 정리해서 떴네요. ^^

  2. 이경란 2010/04/20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교조냐 교총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냐가
    중요하죠

    • 2010/04/20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를 사랑하는 정도가 크게 다르지 않다면 전교조냐 교총이냐가 중요하겠죠.

    • 솔직히 2010/04/20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아이들한테 피해만 안입힌다면 뭘 가입하던 무슨 상관이겠어요.. 하지만 전교조 선생들의 왜곡된 사상이나 말 한마디가 아직 판단능력도 미흡하고 사고의 틀이 잡히지않은 우리 아이들에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수업도 빠져가면서 시위하러나가고 정치활동 하고 그러는 선생도 몇 있다고 하더라구요..그런 분들이 문제죠..ㅠ

    • BlogIcon 블로그와이드 2010/04/20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교조 활동자체가 제대로 된 교원의 노동조합으로서 정치이념과 무관하게 교사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위한 순수한 노조행위라고 한다면 학부모들이 누가 신경을 쓰겠어요~ 문제는 노조활동에다 정치사상 등의 이념을 덧칠하는 게 문제죠..아이들에게 피해가 가는건 물론이거니와 전교조 입장에선 그런 사상과 이념을 덧칠하는 것은 분명히 무슨 정치적 이익이나 아니면 다른 이익이 있기 때문이지않겠어요?!

  3. 2010/04/20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것도 블로그라고. 그저 뉴라이트 딴나라당 알바생으로밖에 안 보이네.

  4. 하! 2010/04/25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님이 하시고 있는것이 바로 '사생활 침해에 의한 불이익' 이라는겁니다.
    선생님들이 정치 이념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것은 분명히 옰지 않은것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이념의 자유는 있죠. 선생님들도 자신들의 이면에따라 어떤 단체에 가입할 자유가 있습니다. 그르고 이 자유는 그들의 사생활 그리고 자유 이구요. 이것이 다른사람에 의해 공개된다는것은 분명 사생활 침해입니다. 그리고 학부모들이 그 단체에 속한 선생님들을 배척하는것은 그 선생님들에게 합당하지않은 불이익을 주는것입니다.

  5. ;;; 2010/04/29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아이들을 마음에 드는 선생님한테 가르치려 하기전에 남을 존중하는 것부터 가르쳤으면 좋겠네.

  6. ㄷㄷ 2010/05/01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담임 전죠조인데
    완젼 이러케 잘가르치고 애들 사랑하는 선생님 처음봐씀ㅋㅋㅋㅋㅋ

  7. BlogIcon 스트링 2010/05/12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학교의 학생들에게 개방적이고 잘 가르친다는 선생님 상위 5분이 모두 전교조인데 뭐죠??
    전교조에서 학생들에게 정치적 편견을 심어주는 사람은 극히 일부고 이건 전교조 전체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