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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여주보 공사 현장 인근에서 하이닉스 자체 취수장 보강작업 도중 물고기가 폐사하는 사고가 났다.

사고가 나자마자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단체는 
오전 10시경 남한강 4공구 여주보 공사 현장 인근 약 2㎡ 크기의 웅덩이 2곳에서
피라미 등의 치어 1000여 마리가 폐사된 현장이 포착됐다며 4대강사업 저지를 주장했다.

사실 이번 사건도 현장을 확인한 결과 공사를 맡고 있는 재원건설이 취수장 보강을 위해 설치한 임시 물막이 안에 고인물을 양수함에 따라 주변 웅덩이 물이 줄어들면서 피라미1000여 마리가 죽게 된 것 이라며 4대강 사업과 관련없는 별개의 공사라는 것이 밝혀졌다.

4대강 살리기 사업 현장에서 물고기는 거의 천연기념물처럼 귀하게 다룬다고 한다.
물론 1000마리가 죽은 것은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4대강 사업과는 관련없는 전혀다른 공사장에서 일어난 일이다.
죽은 물고기의 대다수가 피라미였고 다행히 법정보호종은 발견되지 않았단다. 살아있는 2000여 마리는 구조하여 방류했다니 불행 중 다행.

어쨌든 엄연히 다른 회사의 현장이었음에도 무슨 사건만 생기면 무조건 4대강 사업을 저지해야된다며 억지를 부리는 무리들이 안타깝기 그지없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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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이 의정활동이라는 명분으로 4대강사업 낙동강 공사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공사업체 관계자의 뺨을 때려 파문이 일고 있다.

유 의원은 28일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과 함께 4대강정비사업 낙동강 18공구인
경남 창녕군
함안보 공사 현장에서 '정확한 성분 분석을 위해서'라며
오니토(汚泥土, 오염 진흙) 시료를 채취하려고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시료채취 방법과 관련해 이견을 보이던 한국수자원공사 및 건설업체 측과 실랑이를 벌이게 됐으며, 결국 양측 간 충돌이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유 의원이 건설업체 관계자의 뺨을 때린 것이다.

두 의원이 현장에 들어가려는 과정에서 환경단체 등 다른 관계자들의 진입으로
무질서한 상황이 벌어져 안전사고를 우려해 출입제지를 했고 그 상황에서
실랑이가 벌어지다 이런 말도 안되는 충격적인 사건까지 생기게 된 것이다. 

관계자는 당초 합의와 달리 환경단체 30여명이 현장진입을 시도했으며,
이에 시공사(GS 등) 직원들이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정리 차원에서 제지에
나서게 된 것인데 유원일 의원은 시공사 직원(GS 협력사)에게 폭행을 가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현장 건설단장이 양측 간 중재에 나섰으나, 유 의원은 단장에게도
폭행을 가했다고 한다.

폭행 후 유 의원이 공사 측 상대방에게 사과함으로써
사태는 일단락됐다고는 하지만, 도대체 이게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다...
국회 폭력도 모자라 이제는 현장에서까지 폭행을 휘두르는 의원의 만행이
추운 날씨만큼이나 더욱 씁쓸하게 느껴진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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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후 2010/02/09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업체가 오니토 시료 채취를 막은 것부터가 잘못 아니오?
    그걸 막으니까 이런 불상사가 생긴 것 같은데, 선후를 잘 짚어야지요.

  2. 행복한반란 2010/03/08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원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그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