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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넷을 하는 중에 실시간 검색어에 신상철 이라는 이름이 떠있더라
생판 처음 보는 이름에 누군가~ 하고 클릭해 봤더니만...
괜히 클릭해서 성질만 났다.

국제사회가 공인한 천안함 진상규명 결과에도 불구하고
다시 ‘괴담’ 유포 에 나선 사람이 바로 신상철씨!

신씨가 관심을 갖게 되면서 그의 과거 발언 및 신씨가 그간 유포해 온 각종 ‘음모론’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시선이 모아지는 분위기다.

신씨는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전력이 있다.
그는 지난 2010년 2월 자신이 운영하는 웹진 ‘서프라이즈’에
‘교화될 수 없는 집단, 경상도 바로보기’ 시리즈를 연재한 바 있다.
그는 이 글에서 경상도를 가리켜 “논리가 거의 통하지 않는 괴이하고 특이한 종족으로서 major code가 단순무식”이라고 단정하고 “한 번 두 번도 아니고 날이면 날마다, 때면 때마다 맞닥뜨리게 되는 황망한 상황을 접할 때마다 ‘이 인간들은 왜 이런 것일까’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불편함과 함께 절망의 늪으로 빠지게 만드는 원천 - 그들의 ‘텅빈 뇌’를 한번 해부해 보고 싶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모야 경상도 사람들한테 맞고 싶어서 일부러 그랬나?!

뭐.. 이런종류의 황당한 그의 활약은 이 뿐만이 아니다.

신씨는 북한의 각종 도발행위에 대해 ‘음모론’을 제기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지난 76년 8월 미군 장교 2명이 북한군에 의해 숨진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에 대해 “미국의 자작극일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 지난해 11월 대청해전과 관련해서도 “서해교전은 북미 간 은밀한 교감 통해 기획된
사건”이라며 “언제나 북의 도발엔 분명한 이유와 배경이 있었다. 북한의 우발적 만행으로 우리 인식 속에 남아 있는 사건들이 남북간 혹은 북미간 정치적 결탁의 산물이었다는
사실이 최근에 드러난 사실을 보더라도 그렇다”고 주장했었다.

신씨는 지난 26일 저녁 서울 중구 향린교회 3층 예배실에서 열린 ‘천안함 조사 결과 발표 믿을 수 있나’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북 어뢰에 쓰인 1번은 우리가 쓴 것 같다”고 말했다. 이게 무슨 막말이란 말인가... 참..
차라리 본인이 썼다고 하지 그러세요?! 기가막힐 노릇이다..

그는 민주당의 추천에 의해 천안함 진상조사 관련 민-군 합동조사단에 참여했으나
공식 회의에는 단 한차례만 참여하고
좌파 언론을 통해 '좌초설'을 끈질기게 유포해 왔다.

천안함 사건 전 세계가 북한을 규탄하고 있는데...왜 당신만 그러고 있는가!!
경상도 사람들이랑 힘 합해서 북한으로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이 든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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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닛지 2010/05/29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세계가 뭘 보고 규탄한다고 표명하는지 진짜 모르시는건가
    는 훼이크고 주인장님 정부 쉴드치는거 안쓰럽네요

  2. 미친방장 2010/05/29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명바기 가카의 개닷 왈왈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이 의정활동이라는 명분으로 4대강사업 낙동강 공사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공사업체 관계자의 뺨을 때려 파문이 일고 있다.

유 의원은 28일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과 함께 4대강정비사업 낙동강 18공구인
경남 창녕군
함안보 공사 현장에서 '정확한 성분 분석을 위해서'라며
오니토(汚泥土, 오염 진흙) 시료를 채취하려고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시료채취 방법과 관련해 이견을 보이던 한국수자원공사 및 건설업체 측과 실랑이를 벌이게 됐으며, 결국 양측 간 충돌이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유 의원이 건설업체 관계자의 뺨을 때린 것이다.

두 의원이 현장에 들어가려는 과정에서 환경단체 등 다른 관계자들의 진입으로
무질서한 상황이 벌어져 안전사고를 우려해 출입제지를 했고 그 상황에서
실랑이가 벌어지다 이런 말도 안되는 충격적인 사건까지 생기게 된 것이다. 

관계자는 당초 합의와 달리 환경단체 30여명이 현장진입을 시도했으며,
이에 시공사(GS 등) 직원들이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정리 차원에서 제지에
나서게 된 것인데 유원일 의원은 시공사 직원(GS 협력사)에게 폭행을 가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현장 건설단장이 양측 간 중재에 나섰으나, 유 의원은 단장에게도
폭행을 가했다고 한다.

폭행 후 유 의원이 공사 측 상대방에게 사과함으로써
사태는 일단락됐다고는 하지만, 도대체 이게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다...
국회 폭력도 모자라 이제는 현장에서까지 폭행을 휘두르는 의원의 만행이
추운 날씨만큼이나 더욱 씁쓸하게 느껴진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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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후 2010/02/09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업체가 오니토 시료 채취를 막은 것부터가 잘못 아니오?
    그걸 막으니까 이런 불상사가 생긴 것 같은데, 선후를 잘 짚어야지요.

  2. 행복한반란 2010/03/08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원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그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