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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 종영을 앞두고 2주 연장된다.

당초 120회로 3월 2일 종영예정이었던 ‘지붕뚫고 하이킥‘은 최근 2주 연장을 결정, 3월 19일 막을 내리게 됐다.

‘시트콤의 대가’ 김병욱 PD가 연출한 ‘지붕뚫고 하이킥’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열연으로 시청률 20%대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순재와 김자옥, 최다니엘·황정음·신세경·윤시윤 등의 러브라인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다.

현재 게시판에는 “2주는 짧다. 더 연장해달라”, “벌써부터 종영 기사들이 올라오는데 많이 아쉽다”, “마지막까지 좋은 내용 기대하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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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지붕뚫고 하이킥' 3월19일 종영, 후속시트콤 예지원,김성수,유리 등 출연

    Tracked from 턱시도 2010/01/13 16:41  삭제

    ↓ 지붕 뚫고 하이킥 <과거사진> 시청률 25%를 넘기고 고공 행진하며 인기리에 방송중인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 2주 연장 방송을 결정지었다. MBC 관계자는 "당초 연장없이 가려고 했으나 출연진의 에피소드를 마무리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스토리의 완결성을 위해 제작사와 2주 연장 방송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붕뚫고 하이킥'은 총 10개의 에피소드가 추가되며, 오는 3월 19일 종영한다. 최근 '지붕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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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폭행 사건으로 누명을 쓴 채 2년 동안 방송을 멀리했던 최민수가 복귀하자마자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혀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SBS 연말 특집극으로 방송된 '아버지의 집'에 출연한 최민수는 28세부터 60세까지를 실감나게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 그리고 눈물을 이끌어 냈다.

최민수는 이번 작품으로 1년6개월의 공백을 깬 최민수는 '아버지의 집'을 통해 자식을 위해 끊임없이 희생하다 비극적인 최후를 맞는 '강만호' 역할을 첫회부터 무리 없이 소화했다.

이와 관련 최민수의 연기를 관심있게 지켜본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네티즌들은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역시 연기자는 연기로 승부를 봐야한다", "열정적인 모습에 TV시청 내내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다"는 등 최민수 극찬의 덧글을 올렸다.

이날 '아버지의 집'은 1부 시청률 166.6%, 2부 19.7%를 기록하며 28일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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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닌자 2009/12/29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인 폭행, 누명 아닙니다.
    폭행 맞습니다.
    개소리 하지 마십쇼..

    • 닌자 애비 2009/12/29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명이 아니라는 증거는...?

      증거 없으면 님이 말이 개소리 되는 거임..OK?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을 두고 '청와대의 조직적 은폐 조작'이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린 30대 네티즌 김모씨가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는 내용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김씨는 30일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이명박 대통령님께 사과드리며'라는 제목의 글을 쓰고

"한 인터넷 신문 사건 관련 기사를 탐독하던 중 그 기사를 바탕으로 분석한

나의 판단이 무조건 맞다는 스스로의 자만심에 빠져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노 전 대통령의 사망 사건이 청와대의 조직적인 은폐 조작 사건이라는 글을

'정의자'라는 필명으로 게재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이것은 전혀 사실과 다르며

당시 글을 쓴 내 행동을 부끄럽게 생각하며 뉘우치고 있다.

내 글로 인해 이 대통령과 청와대에 명예가 조금이라도 훼손됐다면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김씨는 또 "지금까지는 멋도 모르고 젊은 혈기에 촛불을 지지하고

이 대통령을 욕하고 그랬다"며 "한 없이 부끄럽다"고 뉘우쳤다.

또 "이 대통령을 지지했던 한 젊은이로서 잠시 판단이 흐려졌다"며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방법으로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잘못 올렸음을

너그럽게 이해해 달라"고 용서를 구했다.

 

그는 "나도 그렇지만 현재 한국의 젊은이들은 격변의 현대사를 잘 모르고 있다"며
 
"고구려 광개토대왕, 조선시대 세종대왕은 잘 알고 존경하면서도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부흥시킨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그분들을 지지하는 우리의 아버지, 할아버지 세대를 수구꼴통이라고

부르며 욕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대한민국 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진보 좌파들의 행동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젊은이들이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현혹돼

나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부탁 한다"고 당부했다.

 

김씨가 지난 5월 31일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

"이것은 명백한 청와대의 조직적인 은폐 조작 사건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은

1만5천여명이 읽고 150여건의 댓글과 1600여개의 찬성이 클릭되어
 
'노무현 타살'이라는 근거 없는 유언비어가 사실처럼 급속도로 확산되는
 
동기가 되었다.

 

타인을 근거 없이 비방하는 잘못된 인터넷 문화를 바로잡기 위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네티즌들에 대해서는 엄하게 처벌해야 할 것이다.



영웅심리 였는지 무언지 그의 심중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늦게라도 정신 차려서 다행이다.

 

 

▼ 사과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이명박 대통령님께 사과드리며...

안녕하세요? 나라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30대 젊은이입니다.

저는 지난 5월 노무현 前대통령 서거 당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냉철하게 판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격변의 소용돌이 속에 당시의 분위기에 휩쓸리어

한 인터넷 신문의 사건 관련 기사를 탐독하던 중, 그 기사를 바탕으로 분석한

나의 판단이 무조건 맞다는 스스로의 자만심에 빠져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지금은 삭제했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사건이

청와대의 조직적인 은폐 조작 사건이라는 글(번호 2659112 09.05.31 08:17)을

정의자라는 필명으로 게재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전혀 사실과 다르며,

당시 글을 쓴 저의 행동을 부끄럽게 생각하며 뉘우치고 있습니다.

저의 글로 인해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에 명예가 조금이라도 훼손됐다면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님을 지지했던 한 젊은이로서 잠시 판단이 흐려져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방법으로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잘못 올렸음을

너그럽게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의 잘못를 깨우쳐 주시고, 용서해 주시고,

이해해 주신 라이트 코리아의 봉태홍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까지는 멋도 모르고, 젊은 혈기에 촛불을 지지하고,

이명박 대통령을 욕하고 그랬습니다. 부끄럽습니다...한없이 부끄럽습니다...

이제는 그 누구도 욕하지 않고,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겠습니다.

저의 불찰과 실수를 용서해 주십시요. 더욱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현재 한국의 전후세대 젊은이들은

격변의 현대사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고구려 광개토대왕, 조선시대 세종대왕은 잘 알고 존경하면서도,

건국의 아버지이신 이승만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부흥시킨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그분들을 지지하는 우리의 아버지, 할아버지 세대를

수구꼴통이라고 부르며 욕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젊은이들이 격변의 전후 한국 현대사를 정확히 인식하도록

더욱 정통성 있는 교육을 해야 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진보 좌파들의 행동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젊은이들이 좌파들의 선전 선동에 현혹되어

저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정의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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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명박 2009/09/01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의자 저새끼 알바아닌지 의심스럽다. 아니면 병신 호구이던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MBC 100분토론이 조작도 모자라

이번에는 20대 비정규직 여성 에 시청자 의견 조작 건을 누명 씌웠다고 해서
 
비난을 받고 있다.

  다음은 빅뉴스 변희재씨의 기사 일부이다.

지난 5월 21일자 ‘손석희의 100분토론’ 모두에서 사회자 손석희씨는

노노데모 까페의 애국자, 인터넷신문 독립신문, 주간 미디어워치,

그리고 미디어발전국민연합이 제기한 시청자 의견 조작 의혹 건을 시인한 바 있다.

그뒤 ‘100분토론’은 방통심의위로부터 방송 재허가시 감정 사안인 주의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그러나 이때까지 대체 누가 무슨 의도로 ‘100분토론’의 시청자 의견을 조작했는지
 
그 진실은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

방문진에서는 이번 업무보고 때 ‘100분토론’의 시청자 의견 조작 건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그 결과 ‘100분토론’은 조작에 이어

충격적인 은폐까지 기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100분토론’은 손석희씨의 사과 이후에도 추가 조작 사례가 드러나면서

5월 28일 ‘100분 토론’ 방영분에서 “의견을 수합하는 과정에서

10여 건의 실수가 있었다”며 재차 해명했다.

당시 홍수선 MBC 보도제작1부장은 PD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원래 인터넷상에 올라온 원문을 그대로 보여주다가 방송에 소개하기 부적합한

경우가 많아 지난해 10월부터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두세 줄로 정리해
 
소개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없던 멘트가 들어가는 등 특별히 문제가 있었다”면서
 
“잘못된 걸 빠르고 정중하게 바로잡기 위해 방송 앞부분에서 사과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홍수선 제작1부장, “단순한 실수” 해명 때부터 은폐의혹 제기

 

홍 부장은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제작진에도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의를 줬다”면서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치 5월 14일분 방영분에서만 단순한 실수가 벌어졌다며 사건을 축소하려는
 
태도였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수많은 조작사례가 드러나면서 ‘100분토론’ 측이

고의적 집단적 조작 사건을 실수인 양 은폐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어왔다.

그러다 이번 8월 20일 방문진 업무보고를 통해 송재종 MBC 보도본부장의 발언이

허위로 드러나면서 은폐의혹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최홍재 이사와 송재종 보도본부장의 질의응답 내용이다.

 

최홍재 이사 : 100분토론이 시청자 의견 13건을 시청자 본인의 의견과 다르게

문화방송이 보도했다. 일본의 아사히 텔레비전이 채소의 다이옥신 오염 보도가
 
오보로 판명나서 그 프로그램은 폐지되고 경영진은 사퇴했다.

100분토론을 폐지하라는 취지가 아니다. 오보 1개에 대하여도 경영진이

책임을 지는 외국 사례에 비추어 1개의 오보가 아니라 반복적으로 상습적으로

이루어진 오보 사태에 대한 경영진의 의사를 물어보는 것이다.

 

보도본부장 : 100분 토론에 대하여 작년 11월 이전까지는 시청자 의견이 올라오는
 
대로 세트로 올렸다. 그러다 보니 제작비가 생각보다 많이 들었다.

바우처를 주는 임시 직원을 채용하여 시청자 의견을 찬성, 중립, 반대로 분류하게

하고 거친 욕설 등을 삭제하고 문장을 부드럽게 다듬도록 했다.

그 직원이 업무를 처리하던 중 발생한 사고이다. 경영진은 시청자 의견 왜곡이라는
 
루머가 돌아서 진상조사를 하고 문제가 있어 사회자로 하여금 사과 발언을

하게 하였고 다시 집중적인 조사를 거쳐 사회자로 하여금 재차 사과하게 했다.

문책은 그 업무를 담당한 비정규직 직원을 해고하고 담당 PD도 비정규직이었는데
 
해고했다. 그리고 책임자는 징계조치를 내린 상태이다.

 

20대 임시직 직원, “시청자 의견 손도 댄 적 없다”

 

송재종 보도본부장의 해명으로는 결국 PD도 아닌 작가도 아닌

바우처(복지 혜택을 위해 정부가 보증하는 지불 전표)업무를 담당하는 임시 직원을
 
채용하여 시청자 의견을 찬성, 중립, 반대로 분류하면서 문장을 가다듬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라는 것이었다. 시청자 의견을 분류하는 작업을 PD와 작가도 아닌

바우처 직원에게 맡겼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에 본지에서는 방문진을 통해 직접 전 바우처 직원 A모양에게 확인하였다.
 
A모양은 ‘100분토론’의 시청자 조작 건 때문에 해고되었냐는 질문에 “아니다.

무슨 소리이냐. 내가 그만둔 거다”라고 답했다.

언제부터 ‘100분토론’에서 일을 했냐는 질문에는
 
"지난해 6월부터 일해서 올해 6월에 일을 마쳤으니 1년 정도 일하다

다른 일 자리가 생겨 옮겼다“며 송재종 보도본부장의 주장을 정면에서 반박했다.

가장 중요한 ’100분토론‘ 시청자 의견을 분류 및 수합했느냐는 질문에도
 
”전혀 그런 일 한 적 없고, 바우처 일만 했다“며 갸우뚱했다.

송재종 보도본부장의 해명 중 바우처 직원에게 시청자 의견 분류를 맡겼다는 것도

거짓이고, 제작비 절감 때문에 바우처 직원을 지난해 11월 이후에 채용했다는 것도
 
거짓이다.

 

해고했다는 외주 이영배 PD는 여전히 ‘100분토론’팀에서 일하고 있어

 

또다른 심각한 거짓은 책임을 물어 해고했다는 비정규직 PD의 존재이다.

취재 결과 ‘100분토론’의 비정규직 PD는 이영배 PD로서 ‘100분토론’ 초기 시절부터

일을 해왔다. 평소 ‘100분토론’의 편향성 문제로 인해 내부에서도 해고 이야기가

나왔지만, ‘100분토론’ 일을 잘한다는 이유로 이번 조작 건이 벌어진 뒤에야

해고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본지 취재 결과 ‘100분토론’팀에서

여전히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의 이름 역시 여전히 ‘100분토론’ 홈페이지에 담당 PD로 적혀있다.

 

방문진 회의록 요약본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MBC 측에서는 조작 책임을 물어

젊은 여성 작가 한 명도 해고했다고 밝혔다. 본지에서는 작가에게 확인을 하기 위해
 
전화연락을 했지만, ‘100분토론’의 조작 건 문제라는 점을 밝히자,

그는 잠깐 멈칫거리며 “저녁에 통화했으면 한다”고 답한 뒤 수화기를 끊었다.

그러나 그 이후 해당 작가는 전혀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송재종 보도본부장의 해명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거짓해명이 홍수선 제작1부장 등의 허위보고를 그대로 전한 것인지,

아니면 보도본부장도 사건 조작 및 은폐에 가담했는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100분토론’ 혹은 MBC 내에서 누군가 사건을 은폐했고,

MBC 경영진은 이에 가담하던지 수수방관했다는 점이다.

 

최홍재 이사, “조속히 진상조사단 꾸려 철저히 진실 밝혀내겠다”

 

'100분토론‘ 조작 사건을 처음 문제제기한 미디어발전국민연합의

강길모 공동대표는 “처음부터 임시직 바우처 직원이 생방으로 나가는

시청자 의견을 수합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데,

결국 조작에 이어 진실 은폐까지 드러났다”,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공영방송에서 일을 하는지 어이가 없다”며

“신임 방문진 이사진은 외부 전문가까지 포함하여 ’100분토론‘ 조작 및

은폐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조사단을 신속히 꾸려

엄기영 사장부터 책임자들을 모조리 문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사건을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있는 최홍재 방문진 이사 역시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다음 번 업무보고 때 철저하게 따져묻는 것은 물론,

하루라도 빨리 진상조사단을 구성하여 낱낱이 진실을 밝히겠다”고 다짐했다.

 

 

가장 객관적 이어야 하는 공영방송의 간판 시사프로그램이

조작과 은폐를 일삼고 있다는 사실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참 안타까운 심정이다.

기본을 지키고 정말 우리 국민들을 위한 방송을 만들어

진정한 공영방송의 자세를 갖추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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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idtjsdl 2009/09/14 0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튀어나온 못이 얻어맞는거죠.. ㅎㅎ
    그러길래 왜 튀어나와 ...ㅋㅋ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저렇게 시청자의견 같은거 질기게 물고 늘어지면서
    자꾸 고래 힘줄같이 질기게 논쟁 이어가면
    결국은 누가 이기건 간에
    100 분토론 이미지엔 손상이 갈수 밖에 없고..
    그걸 바라는거죠..
    참으로 비열한 세상입니다..^^



7월 23일부터 저작권법 인터넷 삼진아웃제가 시행 된다고 한다.

눈뜨면 컴퓨터부터 키는 세상이니 제목부터 상콤한 이 인터넷 삼진아웃제의 내용이 궁금해진다. 인터넷 삼진아웃제는 영화·드라마·음악 등 저작물을 허락 없이 대량 유포하는 인터넷 게시판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회 경고 후 최대 6개월까지 정지시킬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개정 저작권법의 핵심 조항이라고 한다.

영화·음악 등 불법 유포 웹하드가 단속 대상이라고 하는데 비영리 목적이 아니라면 앞으로는 영화 패러디도 금지란다.

 

사실상 3진아웃제등으로 웹하등에 대한 조치가 들어오는 가장 큰 이유는 형사고소를 줄이고자 웹하드들에 대하여 지속적인 삭제요청을 해도 실제로 처리가 안 되기 때문이다. 지금은 형사고소의 방지, 감소를 위해 저작권 침해에 대한 경고를 주고 다니는 저작권자들이 제재를 당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로 인해 결국 손발이 묶인 저작권자들은 부득불 법무법인에게 위임할 수 밖에 없고 법무법인을 통한 형사고소가 진행되고 있기에 개정된 저작권법을 시급히 진행 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문화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웹하드업체 등을 제재하기 위해 도입됐지만 웹하드업체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저작물이 올라와 있는 비영리 목적의 수많은 카페나 블로그까지 사장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도 든다.

 

노래가사·시·사진·기사·만화 등 원저작물이나 영화 패러디·노래를 따라 부르는 동영상 등 변형된 저작물을 유포하는 행위는 기존 저작권법에 따라 모두 불법이기 때문에 이런 저작물이 있는 모든 게시판이 사라질 수 있다.

 

그러나 문화체육관광부는 삼진아웃제'는 사실상 저작권을 빌려 장사를 하는 불법 웹하드업체를 타깃으로 한 법으로 개인 블로그나 비영리 목적의 카페 등은 제재 대상은 아니며 개정 저작권법이 인터넷 산업의 위축을 가져오지 않도록 서비스 중지를 결정할 때 정부의 개입을 없애고 중립적인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할 방침 이라니 그나마 다행이다.

 

이제는 저작권은 곧 재산권이라는 인식을 갖고 지금이라도 불법공유되고 있는 것들이 있다면 모두 삭제하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저작권 침해의 위험성을 알려준다면 저작권 침해로 인한 형사고소의 위험은 상당수 벗어날 수 있을 것 이다.

 

 



▼ 다음은 알기 쉽게 풀어본 개정저작권법 핵심쟁점^^

 

 1. 사진 및 영화, 드라마 등에 나오는 장면을 캡처하는 것에 대하여
    
새 개정 안이 아니라 원래부터 사진, 영화, 드라마 장면을 캡쳐해서 올리는건  
    저작권 침해 사용 시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눈문, 영화평 등의 글을 쓸 때 캡쳐 장면을 한 장면 정도 사용하는 경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2. 드라마 명대사, 책 속의 글(유머, 인상적인 글귀), 노래가사 업로드
    *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한 인용일 경우 사용 가능
 
    * 정당한 범위 내일 것
      (인용저작물과 파인용저작물이 양적 질적으로 주종관계가 성립하며 분명하게
        구별될 것)

   * 공정한 관행에 합치될 것
    (저작물 이용의 목적과 방법이 건전한 사회통념에 비추어 판단할 때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며, 출처표시를 해야 할 것)

 3. 영화 포스터, 드라마 장면, 삽화 등을 가지고 패러디
 
* 비평 또는 풍자 가능하지만 비상업적 성격을 가져야 함.

  * 패러디가 원작의 경제적 가치를 감소시키는 영향을 미쳐서는 안됨.

    패러디의 단수 사용 시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사용 가능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재
    개정안이 국회에서 제출 되어 있는 상태이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사용 할 수 있다.

 4. 맛집이나 여행지 정보, 유명 연예인의 사진 등을 업로드 하는 경우
  * 간단한 소개글이나 창작성 없는 단순한 사진의 경우는 허락을 받지 않아도 이용
     가능함

  * 글쓴이가 직접 맛집이나 여행지를 방문해서 촬영하고 글을 작성해서 하나의
    창작물을 만든 경우 다른 사람이 함부로 사용 할 수 없다.

    이부분에 대해 오해 하시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신이 작성한 글과 사진으로 맛집
    리뷰를 쓰는 것에는 문제가 없다. 다만 남이 올린 맛집 사진과 글을 함부로 사용
    할 수 는 없다.

 5. 개인 홈피나 블로그, 카페이 개인적으로 MP3 등 음악 파일 업로드
   * MP3 등 음악 파일을 홈피나 블로그, 카페에 업로드 할 수 없다.

   *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를 통해 구입한 경우 사용이 가능 하다.

    원래부터 MP3 등 음악 파일을 개인이 업로드해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은
    불법.

     네이버에서 제공되는 음악 파일을 구입한 후 블로그나 카페에서 사용하는 건 
    문제가 없다.

 6. P2P나 웹하드 사이트에 돈을 내고 포인트 등을 구입해서 다운받는 경우
    * 해당 사이트에서 “제휴콘텐츠” 를 다운받아 보는 것은 상관없지만 사이트와
    정식으로 계약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불법이다. 그리고 다운로드 시 업로드가
    자동으로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 원하지 않아도 업로드가 되었을 경우 
    불법이된다

    제휴컨텐츠가 아닌 경우 다운,업로드 모두 불법이다.
    자신도 모르게 업로드되는 경우에도 불법이 될수 있으니 꼭 확인
 7. CCL(Creative Commons License) 운동
    저작권자들이 CCL을 통해 저작물에 대해 사용 가능한지 아닌지를 밝혀 둔다면
    이용자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블로그에 포스팅 할 경우 CCL을 설정해 두는게 좋겠다.^^
 8. 좋아하는 노래를 직접 부르거나 음악에 맞춰 춤춘 동영상 업로드
    과거의 저작권 개정안 : 노래를 부르거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인터넷에 업로그 해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부분에 있어서 저작권 침해였다.

    현재 이 부분에 대해 단순 이용시 UCC나 패러디를 저작권자에 허가 없이 사용 가능
    하도록 하는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된 상태이다.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단순 UCC나
    패러디는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이상 끝       -
바른인터넷으로 바른사회 이룩하자..ㅋㅋㅋㅋㅋㅋㅋ

 


- dkzl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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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인터넷 삼진아웃제??

    Tracked from Daum 지식 2009/07/10 04:58  삭제

    인터넷 삼진아웃제가 뭔가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야야곰사냥꾼 2009/07/08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읽어 보니 완화된 느낌이 드는데 진짜인가요?

  2. 이젠 2009/07/24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이상 대한민국에서 살기 싫어졌다.
    너무 더럽다 도대체 뭐가 민주주의라는 거지...

  3.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0/15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잡해 보이니 아예 아무것도 안하면 걸리는거 하나 없군여

"오늘은 홈페이지에 올라온 의견들에 대해 잠시 말씀드릴까 합니다"

이 코멘트는 어느 인기 라디오 방송의 DJ의 발언이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29일) 제18차 라디오 연설

방송에서 이야기한 내용이다.





이 대통령은 먼저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한 의견도 열심히 보고 있다"고 말문을 연 뒤 "많은 분들이 도대체 언제쯤 경제와 생활이 좀 나아지겠느냐고 묻는다. 사실 그것 때문에 제가 가슴이 아프고 또한 마음이 무겁다"며 연설을 시작했다. 지난 15일 17차 연설에서 "청와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도 평소보다 10배 이상의 의견이 올라와 저 자신 꼼꼼하게 챙겨 보고 있다"고 밝힌 데 이어 재차 인터넷 소통을 언급한 것이다.

청와대는 지난해 10월 라디오 정례연설을 시작한 이래 4월 12차부터는 '라디오 및 인터넷 연설'로 공식 명칭을 바꿨다. 이미 첫회부터 인터넷으로 동영상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세계적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 게재도 실시하게 된 만큼 공식적으로 인터넷 소통을 강조하겠다는 의미다.

 

앞서 지난해 12월 5차 연설에서도 이 대통령은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봤다"면서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고민하고 있다는 한 여중생의 사연과 대학생 아들과 중학생 딸을 둔 40대 가장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글을 읽고 정말 마음이 무거웠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오늘 이 대통령은 홈페이지에 글을 올린 국민들의 실명을 하나하나 거론하며 '친밀한' 대화를 하듯 이야기를 했다. 이 대통령은 "정근영씨를 포함해 많은 분들은 4대강 살리기에 대해서 이름만 바꿔 대운하 사업을 추진하려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또 김철우씨 등 적지 않은 분들은 '20조 가까이 들여서 건설사들의 배만 불리는 것 아니냐'고 따지셨다"고 소개하면서 "대운하의 핵심은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것인데 우리 정부에서는 그걸 연결할 계획도 갖고 있지 않고 제 임기 내에는 추진하지 않겠다"며 '중대 결단'을 발표했다.

이보다 확실한 답변이 어디 있겠는가. 직접적이고 명확한 대답이다. 일말의 의혹을 갖고 있던 모든 국민에게 확실한 답변을 해준 것이다.

이 대통령이 임기 내 대운하 프로젝트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정부가 역점을 둔 4대강 살리기 사업이 대운하 논란에 휩싸여 정쟁으로 치닫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 "소통 및 국민화합과 관련해서도 많은 의견을 주셨다"면서 "박재영씨는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일하겠다던 취임식 때 선서를 잊지 말아달라고 간곡히 부탁했고 박정주씨 등 많은 분들께서도 우리사회의 분열과 갈등에 대해 걱정하는 글을 남기셨다. 정말 저는 고마운 말씀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삼성경제연구소의 우리나라 사회갈등 비용이 GDP의 27%에 해당된다는 조사 결과를 보고 저도 깜짝 놀랐다"며 "이 정치적, 사회적 갈등과 분열상을 극복하지 않고서는 우리나라가 선진화되기 참 어렵다고 저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아마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실 줄로 안다"고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힘겨운 서민 생활에 대해 하소연 하신 조민정씨와 이 록 씨 등 많은 분들의 글도 잘 읽었다"고 전하면서 "제안하신대로 벌점 등으로 면허가 취소된 생계형 직업 운전자들에 대해서는 특별 사면을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깜짝' 발표를 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그렇지만 제 임기 중에 일어난 사회지도층의 권력형 부정과 불법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차례 밝힌 대로 관용을 베풀지 않을 것"이라며 확고한 원칙을 밝히기도 했다.

이 대목은 서민의 고충을 이해하고 그 부분에 대해 적극적인 해결의지를 보임으로써 진정한 ‘서민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진심을 보였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여기에 그치지 않고 부정부패 척결에 대한 확고한 의사도 보여 권력형 비리는 용서치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내 부자만을 위한 정권, 대통령이라는 오해를 불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보육비나 사교육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하신 송진숙씨, 서기정씨 등 많은 분들, 취업 준비생의 답답함을 호소하신 김민규씨, 중동에서 일하던 시절의 가슴 찡한 경험을 일깨워주신 한태교씨의 글도 잘 읽었다"면서 일일이 거론한 뒤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며 마무리했다.

 



대통령과의 직접적인 소통이 이루어 진 것이다.

그간 인터넷과의 불통, 국민과의 불통을 지적받던 이 대통령은 라디오, 인터넷 연설을 통해 적극적인 자세로 소통을 위해 다가간 것이다.

이 대통령의 오늘 연설은 단순히 형식적인 ‘소통’이 아닌 국민들의 고민을 경청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한 노력이 담겨 있어 ‘소통’이라는 측면에서 대단히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생각한다. 다소 껄끄러울 수도 있는 국민들의 질문에도 확실한 답변을 주고 직접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충분히 묻어났다고 생각한다. 

오늘 연설 이후 청와대 게시판에는 ‘소통’을 원하는 국민들의 더 많은 글들이 올라 갈 것이고, 이 대통령은 ‘소통’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할 것이 분명하다. 이와 더불어 청와대 담당자들도 더 많은 정리를 해야 할 것이며, 책임부서들은 국민들의 궁금증과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이 대통령이 내놓은 해결책을 현실화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은 해야 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러나 국민들과 더욱더 가까워지기 위해, 더욱 ‘소통’하기 위한 이 같은 이 대통령의 노력이 제대로 전달돼야만 국민적 화합과 통합을 제대로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국민들과의 ‘소통’은 점차로 확대돼 국민과 정부 모두가 한마음으로 경제위기와 국론분열이라는 대한민국호의 위기를 극복하고 일류국가로 나가야 할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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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2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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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쿄쿄 2009/06/29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과의 직접적인 소통이 이루어 진 것이다.

  2. BlogIcon 돌이아빠 2009/06/29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이 글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머리가 복잡해 집니다..........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