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친환경적이면서도 첨단산업이 발달한 도시가 있다?!
친환경 도시, 그린시티, 에코시티 건설... 우리 모두가 최근 TV나 신문에서 한번 정도는 들었을 법한 키워드 일 것입니다.
최근 들어 ‘지속 가능한 성장’, ‘자연과 함께하는 도시개발’, ‘녹지공간에 대한 중요성’ 등이 대두되면서 친환경 도시 건설은 더 이상 어느 특정 지역에서만 이루어지는 고유명사가 아닌 대중적인 하나의 패러다임이 되어버렸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1기 신도시인 산본, 분당, 일산, 중동, 평촌과는 달리 2기 신도시인 한강, 동탄, 교하, 판교, 검단 등은 서로 앞 다투어 그린시티라는 목표를 걸고 어떻게 하면 다른 도시보다 더욱 친환경 적이고 녹지공간을 늘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고, 계획을 수립하고 수행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우연히 신문기사를 읽었을 때 인천 검단에 조성되는 ‘검단신도시’에 관한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녹지율이 무려 30프로 이상으로 건설되는 국내 최고의 그린시티로써 살기좋은 검단을 홍보하고, 알리고자 하는 기사였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현재 ‘친환경 도시’가 왜 이렇게 커다란 주목을 받는 걸까요? 우선 가장 큰 이유로는 국민의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무엇보다 웰빙이 중시되는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국민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무작정 크고 편리하기만 한 대도시에서의 삶 보다 좀 더 아늑하면서도, 맑은 공기를 마시고 즐길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이 커졌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도시 본연의 기능인 경제, 산업, 교통 등의 기능이 소홀시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들어서 어느 때 보다 첨단 산업 육성의 중요성 역시 커지면서 친환경 도시이면서도 경제와 산업이 발전한 첨단산업도시가 주목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세계 각국의 정부에서도 이러한 도시와 산업단지를 육성하기 위해 많은 정책적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어떻게 친환경 도시와 첨단산업 도시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에 대한 의구심을 품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의구심은 우리에게 깊이 자리 잡혀 있는 산업이 발전하면 자연스럽게 환경과는 멀어진다는 인식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첨단산업과 녹색성장은 이와는 다릅니다. 대부분의 산업이 환경에 무해한 첨단산업 이라는 점과, 특히 최근 지식경제 시대에 접어 듬에 따라 무엇보다 연구와 개발이 중요시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국내의 경우에 우리는 바로 ‘세종시’에 대해서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세종시는 어떠한 도시보다 계획적이면서도 창의적으로 만들어지는 그린시티이자 많은 첨단 산업의 메카가 될 첨단산업도시이기 때문입니다. 위치적으로는 국제 과학 비즈니스벨트의 중심이자, 대한민국의 중앙에 위치한 곳으로써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어느 곳이나 빠른 시간에 안에 도착할 수 있고, 또한 첨단산업과 각종 연구소, 명품 교육이 함께 하는 도시로써 그 미래가 주목받고 있는 곳이 바로 세종시입니다.
주목할 만 한 점은 위 그림에서도 불 수 있듯이 세종시의 공원녹지가 무려 50.4%에 달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2기 신도시에서도 공원녹지율이 가장 높다는 한강, 검단(약 30%)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로써 도시계획의 절반이 숲과 공원, 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점은 세종시가 국내, 아니 세계 최고의 ‘에코시티’로써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더불어 글로벌투자유치 구역, 대학교와 연구타운구역, 중심상업, 업무, 문화구역, 연구, 벤처구역 등이 더불어 계획적으로 조성되는 최고의 첨단산업도시로써 성장할 수 있음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녹색 친환경도시이자 첨단산업도시로 성장할
첨단 대한민국의 성장 원동력 ‘세종시’, 그 희망찬 미래를 한 번 기대해봅니다!^0^
* 세종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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