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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다 잡았던 금메달을
허공으로 날렸다. 정말 때려주고 싶은 심판의 판정이었고 일부 네티즌은 호주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품고 호주대사관을 폭파하겠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내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문제의 심판을 맡은 호주의 제임스 휴이 씨인데 그는 지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아폴로 안톤 오노의 헐리우드 액션에 1위로 들어온 김동성에게 실격 판정을 내렸던 심판으로 네티즌의 격분을 살만한 인물이다.

때문에 지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은 반미 분위기를 넘치게 한 계기가 된 대회로 기억이 된다.

그런데 이번 올림픽에 금메달을 가져간 중국을 비난하는 목소리는 별로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호주심판의 행위가 “미국에 동메달을 주려고 한 행위다”라는 어이없는 반미발언과 “중국에 잘못 보이면 무역에서 큰일난다”는 등 사대주의적 발언이
네티즌 사이에서 난무한다.

억지로 ‘반미’ 분위기를 조장하는 네티즌 또 중국이 탈북자를 개처럼 대우해도 또
금메달을 어부지리로 주워가도 옹호하는 비굴한 중국추종자들이 판치는 게 바로
지금의 인터넷 세상이다.

위험성도 없는 광우병에는 난리를 치고 각종발암 물질이 들어간 중국산 먹을거리에는 입도 뻥끗 못 하는 비굴한 누리꾼들….

김정일이 중국에 아부를 떠는 모습과 이번 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 판정에 애꿎은 미국만 탓하는 일부 네티즌들은 아마 북한에서 인터넷을 하는 공산당원들이 아닌가 하는 우스개 생각을 떠올리게 한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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