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여태껏 찾지 못한 금맥을 캐내며 얼음판의 쾌거를 거듭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에게
외국 언론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빙상 선진국조차 엄두를 못 내던 ‘남녀 스피드스케이팅 5백미터
동반 금메달’ 대기록을 세운 한국에 대해 <AP>는 “한국이 빅 오벌(경기장)을 지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제무대에서 사실상 무명이던 한국 남녀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은 미국, 독일, 중국 등의 강력한 우승 후보를 잇따라 제치며 ‘반란’에 가까운 이변을 낳았다. 미국의 빙상영웅 에릭 하이든은 <AP> 인터뷰에서 한국 선수들에 대해 “도대체 어디에서 온 선수들이냐”며 혀를 내둘렀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런 종목이 있는지도 몰랐을 스키점프, 봅슬레이 같은 비인기 종목 선수들도 메달권에 들지는 못했지만 자신의 목표를 향해 꿋꿋하게 한 걸음씩 전진하고 있다. 이들의 선전을 우리의 국력 상승과 연결해보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어느 나라 선수들보다 근면하게 힘든 훈련을 소화해온 선수들, 무명선수들의 반란, 코너워크에 강한 한국 쇼트트랙의 장점을 스피드스케이팅에 접목한 ‘퓨전 훈련’과 같은 모습은 최근 대한민국의 국운 상승을 이끌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지난 2년을 떠올리게 한다.
2008년 2월 25일, 이명박 대통령이 3백여 명의 시민 대표와 1백80여 명의 외교사절이 참석한 자리에서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최초의 기업 최고경영자(CEO) 출신 대통령의 취임에 경제 살리기를
염원하는 국민도, 한국의 변화에 주목한 해외 언론도 큰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경제위기가 스멀스멀 시작됐다. 마침내 2008년 9월 미국 리먼브라더스사의 파산 신청에 주가도 동반 추락했다.
그러나 위기도 빨리 찾아들던 한국은 그 하락의 되돌림 속도도 빨랐다. 2009년 1월 정부는 청와대 지하벙커에 ‘워룸’, 즉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경제정부 체제’를 선포했다. 그 결과 한국은 지난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빨리 경제위기에서 벗어난 국가로 경제위기 탈출의 모범이 됐다.
기대와 위기 그리고 극복의 다사다난한 길을 걸어온 이명박 정부는 2년 동안 △경제위기 대응과 일자리 창출 △친서민 중도실용 정책 △녹색성장 △미래준비 △국격 향상 △실용외교와 한반도 신평화 기반 구축 △특화와 상생의 지역발전 △교육개혁 △규제개혁 △공공부문 선진화 △노사관계 선진화 △안전한 사회 등 12대 국정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쌓았다.
지난 2년을 더듬으면 굵직굵직한 성과들이 떠오른다. 경제위기에 어려움을 겪는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보금자리주택, 미소금융, 든든 학자금(취업후 학자금 상환제)을 비롯해 사상 최대의 치수사업인 4대강 살리기, 탄소 규제를 경제성장으로 국면 전환한 녹색성장…. 그뿐인가. 국제무대서도 빛났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서울 개최(올 11월),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체결(2009년 7월), 원조받는 국가에서 원조하는 국가로 변신한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가입(2009년 11월), 덴마크 코펜하겐 기후변화회의(2009년 12월)에서 각광받은 녹색성장에 이어 2009년 말미를 장식한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주까지….
정부는 지난 2년 경제위기 극복과 위기 이후의 미래준비에 국정 역량을 집중해왔고 앞으로는 선진일류국가
초석을 다지기 위해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 국격 향상에 매진 할 것이다.
바로 오늘! 2월 25일 이명박 정부는 3주년을 향해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다.
우리 정부와 함께 위대한 국민, 대한민국의 질주도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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