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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남편 서세원의 브라운관 복귀에 대해 비관적인 반응을 보였다.

5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 출연한 서정희는 “언제쯤 복귀할 생각인가”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복귀는 어려울 거 같다”라고 단언했다. 서세원은 주가조작, 횡령 등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며
방송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해 왔다.

이러한 아내의 반응에 당분간 방송계획이 없다고 일축한 서세원은 이에 앞서
“9시 뉴스에서만 뵙다가 연예오락으로 복귀하니까 감계무량하다”라고 출연소감을 밝혔는가 하면
서정희를 ‘독립군의 아내’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어 라이프스타일 북을 발간하며 약 10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 서정희가 인테리어를 주제로 잡은 이유를
들려줬다. 리포터가 50세의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동안 미모를 칭찬하며 “뷰티에 관련된 책일 줄 알았는데
인테리어 책인 이유가 뭔가”라고 묻자 서정희가 “뷰티는 자신 없는 분야이기 때문에 뺏고
요리도 손을 놨기 때문에 뺏다”라고 설명했다.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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