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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조직 범서방파 두목 출신인 김태촌(60) 씨가
오늘 새벽 징역 1년의 형을 마치고 부산교도소에서 만기출소  했다고 하네요

김태촌 씨는 출소 직후인 이날 새벽 0시 직후 부산교도소를 나와,
미리 대기하고 있던 앰뷸런스를 타고 상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태촌씨는 지난 2001년 4월부터 2002년 8월까지 진주교도소에서 복역하며
전화사용과 흡연 등의 편의를 제공받고 그 대가로 교도관에게 2000여만 원의
금품을 건넨 혐의로 2006년 12월 구속기소 돼 징역 1년을 확정 받았었죠.

역시 두목이라 가오가..ㅎㄷㄷ kk
또한 김 씨는 2006년 4월 영화배우 권상우 씨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일본 팬사인회를 강요, 협박한 혐의로도 기소돼 1심 재판부에서 징역 3년의
유죄를 받았으나, 대법원은 이에 대해 무죄를 판결했었습니다.

김 씨는 구속 후 당뇨와 저혈압, 협심증 등의 질병을 이유로
여러 차례 구속집행정지와 형집행정지 신청을 하면서
형을 연장해 3년 만에 형기를 마쳤습니다.
 
김태촌 출소.. 거물급 두목의 출소로 정말 영화같은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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