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민공노, 전교조, 한총련은 국민의례를 하지 않는다.
그것은 대한민국이 충성할 나라가 아니기 때문이며,
태극기나 애국가는 분단의 상징이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 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모임에 태극기를 세우지 않으며,
애국가 대신 과거 붉은 운동권들이 제창하던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른다.
일제 시대 광복군의 머리띠에는 반드시 태극기가 그려져 있었고,
그렇게 싸우다 전사한 애국지사의 시신을 덮은 천도 피 묻은 태극기였다.
먼 이국에서 애국가를 들으며, 가슴을 쓸어내리는 동포의 눈시울을 따라
흘러내린 눈물은 조국을 사랑하는 그리움이었다.
그리고 올림픽에서, 건설 현장에서, 조국의 영광을 빛내며 게양대에서 올라가는
태극기를 보며 가슴에 손을 올리는 어린 선수와 근로자의 모습에서
우리는 뜨거운 조국애를 느낀다.
이런 소중한 우리의 태극기가 일부 세력들에게는 단지 불필요한 깃발일 뿐인가..
하는 답답한 마음이 든다. 지금 학교 교실에는 태극기가 내려지고 있다고 한다.
전교조 교사들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이다. 태극기를 보며 조국애를 배우지 못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학교에서 대한민국을 배우지 못하고 있음을
뜻하는 것과도 같을 것이다.
이런 일이 특히 전교조 출신의 교장들이 학교를 지배하는 곳은
더욱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나라 안팎으로, 세계만방, 온 나라 방방곡곡에 힘차게 휘날리고 있어야 할,
내 나라 국기가 사라지고 있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정부 공무원들이
이 나라에 충성을 다짐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회를 꿈꾸고 있다.
우리는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민주국가다.
국기에 대해 경례를 하든 않든, 애국가를 부르든 않든 그것은 개인의 선택의 문제다.
개인의 자유가 국가에 앞서기 때문이다.
진보를 하든, 보수를 하든 이떤 이념을 갖고 있든 모든 것은
대한민국 안에서 해야 한다.
그것은 우리의 고난의 역사, 굴곡의 역사를 다 인정하는 동시에 지금 누리는
민주와 번영을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태극기 안에는 우리의 자유와 평등, 인권과 법이 녹아 있는 것이고,
그런 가치들을 지켜주는 우리의 영토가 상징되어 있다.
국민의례가 중요한 것은 바로 조국에 대한 사랑의 확인이며 감사의 표시이다.
다시는 학교에 태극기와 애국가가 사라지는 탄식할 일들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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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의무도 다 하지 않으면서 장관하는 것은 괜찮을까요?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23247&PAGE_CD=14
그리고 정운찬 총리 아들은 국적을 한국 국적으로 바꾸었는지 모르겠군요. 이제 총리가 되었으니.. 한국국적으로 바꿀 필요도 없겠죠?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922210404047&p=sbsi
학교에서 근무하고 또 학생이었던 사람으로써 말하지만 저런거 있어도 존경심 안듭니다.
안하고 두면 잘못된 현실을 방치하고만 있다면
그저 정신적인 식민지가 되는 것과 뭐가 다를까요
참..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