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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애절한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큰 감동을 주는 나미의 노래
 
'슬픈 인연'의 일부분이다.

이 곡은 지금 우리 세대도 들으면 알 정도로 시대를 뛰어넘어 꾸준히 리퀘스트 된

불후의 명곡이다.

그런데 이 곡이 표절곡이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필자는 지금 불확실한 표절 의혹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얼마 전,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슬픈 인연’의 저작권 정보가 김명곤 작곡에서
 
‘Uzaki Ryudo’라는 일본인 작곡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대한민국 유일의 음악 저작권 신탁 기관으로,

개인 저작자로부터 음악 저작권을 신탁 받아 저작권료를 관리하고

이를 분배하는 기관이다. 이하 음저협)

 

 

최근 변경된 '슬픈 인연'의 저작권 정보

한국 대중음악의 표절은 이미 공공연한 비밀이다.

특정 국내 가요에 대해 표절 논란을 제기하고 있는 네티즌은 수도 없이 많으며,
 
그냥 듣기에도 유사한 것들도 많다. 하지만 법적 공방은 2004년
 
‘너에게 쓰는 편지’ 이후로 뚝 끊겼다. 표절은 친고죄가 성립 되기 때문에,

보통 외국곡을 표절한다. 외국인이 자신의 노래를 알 확률도 적고,

알더라도 소송까지 걸 확률은 희박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표절임이 행여 걸리더라도 자신은 법적으로 문제될 것이 전혀 없다.

위의 ‘슬픈 인연’처럼, 조용히 원작자와 합의 하에 저작권 정보를 수정해서 벌어놓은
 
저작권료도 돌려주고 저작권도 넘겨주면 그만이다.

그렇게 하겠다는데 굳이 원작자가 국경을 넘어 소송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더군다나 우리나라에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형벌의 차원에서 실제 피해금액보다 더 많이 손해배상금액을 책정하는 것)도

없기 때문에 설사 원작자가 승소하더라도 큰 이득도 없다.

 

‘표절에 대한 사후협의’는, 쉽게 말해 협의가 되기 전까지는 표절이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다. 하지만 여기에 대한 제재는 전혀 없다.

법적인 제재도 없지만, 대중들조차 전혀 알 수가 없어 법 외적인 처벌을 기대하기도

힘들다. 음저협은 웹사이트에 저작권 정보를 검색하는 코너를 개설해놓았지만,
 
저작권 정보가 바뀐 내역은 전혀 조회할 수가 없다. 누군가 어떤 곡이 표절이었는지
 
알고 싶다면, 말 그대로 스토킹하듯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수많은 국내 곡들의
 
저작권 정보를 검색해야 한다. 하지만 애초에 음저협 등록을 안하는 경우도 있다.

앨범 발매할 때는 앨범 부클릿에는 직접 작곡한 것처럼 써놓고 음저협에 등록을

안하다가, 앨범 활동이 끝나갈 때쯤 원작자로 음저협에 등록하는 것이다.

등록일자도 안 나오기 때문에 이 역시도 매일 검색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음저협 저작권 정보는 날짜를 제공하는데, 그것은 해당 곡이 수록된 앨범이 발표된
날짜이지 저작권 등록한 일자가 아니다).

 

박진영 역시 표절 논란에 자유롭지 못한 프로듀서이다.


GOD의 히트곡인 ‘어머님께’도 ‘한때는’ 표절이었다.

직배사와 표절 논란이 일자 원래 작곡가로 알려진 박진영은 원작자와 합의하여

저작권도 100% 넘겨주고, 이미 벌어놓은 저작권료도 원곡 지분을 가진 직배사에
 
100% 돌려줬다. 1집의 ‘관찰’도 마찬가지 전철을 밟았다. 물론 저작권료랑 저작권은
 
돌려줘야 했지만 ‘어머님께’와 ‘관찰’ 덕분에 GOD는 스타덤에 오를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사실을 모르고 GOD 1집을 구매한 사람들은 앨범 부클릿에 적힌
 
‘박진영 작곡’이라는 글씨만 보고 박진영이라는 작곡가에 대해 감탄한다.

표절한 것이 설사 걸리더라도 득이 되는 것이다. 싸이의 ‘새’, 하늘의 ‘웃기네’ 등도
 
이런 절차를 밟았다.

이들도 도둑질한 곡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

사후협의를 하여 상대방이 소송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런 법적인 처벌도 없었다.

 

‘어머님께’의 경우 박진영의 역할도 어느 정도 있었겠지만 상대방이 소송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사후협의에 있어서 박진영은 을의 위치가 된다.

이런 연유로 거의 모든 사후협의는 협의 전까지 벌어들인 저작권료를 모두

돌려주고, 저작권 지분의 70%~100% 정도를 돌려준다.

그래서 공동작곡도 아니고 아예 원작자로 작곡가가 바뀌어 등록되는 것이다.

이것이 불만이라고 느낀 몇몇 작곡가들에 의해 저작권 지분에 관해 사전에

협의를 보고 음원을 정당하게 가져다 쓰는 경우도 적게나마 등장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2003년 박진영이 작곡하고 비가 노래한 ‘태양을 피하는 방법’은,

‘shape of my heart’의 기타 리프를 따오면서 사전에 수익 배분 과정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창작자로서의 박진영의 지분이 크게 인정받아

현재 태양을 피하는 방법은 박진영 작곡으로 등록이 되어 있다.

 

하지만 사후협의가 가진 어떤 매력 때문에 최근까지도 이런
 
‘사후협의’ 관행은 사라지지 않았다. 사후협의는 사후협의가 있기 전까지의 기간
 
동안 작곡가 관련 정보를 속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 만약 본인 기획사에 소속된 가수를, 작곡도 잘하는

싱어송라이터로 홍보하고 싶은데 그가 가진 작곡 실력이 마음에 걸린다고 치자.

그럴 때 ‘사후협의 표절’은 아주 매력적이다. 대중적인 성공도 보장하고 법적인

처벌도 없으면서, 잠깐은 수익이 없더라도 ‘싱어송라이터’라는 홍보를 통해

장기적 관점에서 해당 가수의 브랜드파워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YG에 소속된 빅뱅은 이런 식의 사후협의를 통한 마케팅을 줄곧 사용했다.

마룬5의 히트송 ‘This love’를 가사만 바꿔 그대로 가져온 빅뱅의 ‘This love’는

앨범에 지드래곤 작곡으로 표시가 되어 있었다. 그

러다 활동이 끝날 무렵에 마룬5 원곡의 원작자인 James와 Adam이 작곡한 것으로

음저협에 등록해놓았다. 마찬가지로 빅뱅의 ‘오아오’도 지드래곤과 페리가

공동작곡한 것으로 앨범에 표시만 해놓고 앨범 내에서 유일하게 음저협 등록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앨범 활동이 끝날 무렵에 원작자 Catania가 작곡한 것으로

슬쩍 등록해놓았다. 제때 등록하였지만 다른 정보로 등록된 곡도 있다.
 
‘This love’와 같은 앨범에 수록된 ‘Ma girl’은 지드래곤이 작사한 것으로

되어있는 데, 음저협에서는 Israel cruz가 작사에 대한 지분까지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등록되어 있다.

 

결과적으로 모두 음저협에 등록은 올바르게 한 셈이지만,

앨범 부클릿에는 여전히 지드래곤 작곡으로 표시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앨범을 발표하고 한참 뒤에 저작권 정보를 수정하여 음저협에 등록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저작권 정보를 앨범에 허위 기재한 셈이 된 것이다.

이는 분명한 저작권 침해인데 여기에 대해서는 아무런 처벌도, 아무런 논란도 없다.

사람들은 앨범에 적힌 대로 위의 곡들이 지드래곤이 작곡한 곡으로 알고,

그의 작곡 능력에 놀라워할 것이다. YG가 만들고자 했던 ‘실력파 아이돌’

이미지는 이렇게 굳혀진다.

 

아직도 문제는 끝나지 않았다. 음저협의 저작권 정보가 수정 등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빅뱅의 ‘오아오’와 ‘This love’의 노래방 등록 저작권 정보는

여전히 지드래곤 작곡으로 되어있다. 따라서 음저협에서 관리하는 저작권료는

모두 외국의 원작자한테 돌아가지만, 노래방에서 해당 노래를 부를 경우에는

지드래곤한테 돈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MBC 토크쇼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저작권 지분의 70%를 원작자에게 돌려줬다고 이야기한 이승철의 ‘소리쳐’도,

음저협에서는 당연히 원작자인 Reid John과 Elofsson 작곡으로 수정되었지만

노래방에서는 여전히 홍진영 작곡이다. 5살짜리 아이가 손담비의 ‘미쳤어’를

따라 부르는 것도 저작권 위반이 되는 저작권 천국이지만,

정작 창작자들의 음악 저작권 관리 실태는 말 그대로 엉망진창인 것이다.

표절을 대놓고 해도 법적인 문제가 없고,

당국의 저작권 관리도 소홀하니, 표절 안 하는 게 더 이상한 상황이다.

 

앨범 부클릿에 기록된 저작권 정보와, 음저협에 등록된 정보,

그리고 노래방에 등록된 저작권
정보가 모두 다름을 확인할 수 있다.

표절논란을 겪은 '소리쳐' 역시 마찬가지이다.

대중들의 표절상식이나 표절에 대한 비판의식도 한참 뒤떨어져 있다.

표절과 샘플링을 가르는 기준은 양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전에 수익 배분 협의를

했는지의 문제이다. 샘플링이 되기 위해선 기창작된 녹음물의 일부를

가져오기 전에 원작자의 허가를 받고 저작권 수익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

합의해야 한다. 기창작된 녹음물의 일부를 무단으로 가져와 자신의 음악에

사용한다면 그것은 샘플링이 아니라 표절이다. 사후에 협의한다 하더라도

협의 전까지의 무단 도용은 표절이다. 하지만 표절은 8마디 이상 베껴야 표절이고,

샘플링은 조금만(?) 베끼는 것이 샘플링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도 많다.

표절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도 많고, 표절했다는 사실을 알아도
 
별다른 의식 없이 노래를 듣는 사람들도 많다.

 

YG엔터테인먼트사 대표이사 양현석


대중의식이 낙후되어 있으니 창작자들이 대중을 우습게 보는 것은 당연하다.

부클릿과 음저협 작곡 정보로 장난치는 것을 차치하더라도 여전히 이야기 거리는
 
많다. 올해 8월에는 지드래곤의 솔로앨범 수록곡 중 일부를 30초만 먼저

공개한 것이 몇몇 외국곡과 표절논란이 일어 인터넷을 크게 달군 적이 있다.

표절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필자를 황당하게 한 것은 빅뱅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사의 태도이다.

YG는 표절 논란 당시 ‘30초만 공개 했는데 무슨 표절 논란’이냐며

‘원곡을 듣고 이야기하라’고 변호했다.

집을 몽땅 털어야만 도둑질이고 1번부터 30번까지 모두 베껴야 부정행위라는
 
주장이다. 대중을 눈 뜬 장님 취급하니 이런 발언도 쉽게 나온다.

 

또, 최근에는 ‘빅뱅의 오아오, This love가 저작권 정보를 수정하여

부당이익을 취한 것이 아니냐’라는 비판 기사가 나기도 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여기에 대해 ‘음저협에 처음 등록할 때부터 원작자 이름으로

등록했다’라고 대응하였다. 영리한 변명이다. 앞선 문단에서 밝혔듯이 이들이

음저협에 처음 등록할 때부터 원작자 이름으로 등록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는 음저협 등록 시기가 앨범이 발표되고 나서 3~4개월 후

였다는 것, 그리고 앨범 부클릿에 표시된 정보와 다르게 음저협에 등록되었다는 것,

그리고 그 3~4개월의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은 이미 지드래곤 작곡으로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앞서 언급했지만 이것은 음저협 정보를 매일 검색하지 않는
 
대부분의 대중들은 알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노래방 화면에서는 아직까지도 지드래곤 작곡으로 표시된다.

표절에 익숙한 창작자들은 이런 식의 교묘한 물타기로 대중의 눈과 귀를 가리고,

표절문제의 공론화를 막는다.

 

결국 대한민국 가요계의 만성적인 표절 문제는,

창작자들의 도덕적 해이는 물론이고 저작권 관리의 문제와
 
대중들의 의식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미 표절을 일삼는 몇몇 창작자들에게 자발적인 각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시점에
 
이르렀다. 그렇다면 변화가 시작되어야 할 쪽은 대중들이다. 대중들의 비판의식이
 
향상되어 ‘한번 표절하면 끝이다’라는 의식을 심어줄 수 있다면 표절도 방지할 수

있고, 부실한 제도를 고쳐나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특히 제도적인 면에서는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의 도입이 절실하다.

 

다행히 최근에는 지드래곤 표절 논란을 겪으며 가요계의 사후협의 관행 등의

문제가 언론을 통해 종종 등장하고 있고,

이를 통해 대중들의 표절 상식이나 비판의식도 많이 신장되었다.

변화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출처 : bait

Posted by 블로그와이드

트랙백 주소 :: http://www.blogwide.com/trackback/275 관련글 쓰기

  1. Subject: nporori의 생각

    Tracked from colour's me2DAY 2009/09/20 23:08  삭제

    오늘 시사매거진 2580과 관련된 어떤 분의 글

  2. Subject: 강동의 생각

    Tracked from kangdong's me2DAY 2009/09/24 14:01  삭제

    훗훗… 콧방귀가 나옵니다. http://www.blogwide.com/275 이 글이 대답인 것 같습니다. RT tthk님: YG가 입을 열었네요. 전문입니다. http://is.gd/3Cqsu 판단은 여러분에게~

  3. Subject: 2010/1/29 - 천재뮤지션이라고 쓰고 '표절'천재라고 읽어주자

    Tracked from 激怒 2011/01/29 15:31  삭제

    트랙백으로 걸린 글은 꽤 오래전에 발행된 글이지만, 실력파 아이돌로 치장되는, 그리고 그 치장을 아주 전문적으로 써먹는 모 기획사 사장들의 협잡질 - 그 분야의 탑 한놈, 개척자 한놈 - 의 실태를 여실히 드러내는 좋은 글이다. 심지어 가요의 제왕처럼 신봉되는 대마초 흡입 전력이 있는 모 가수의 (어릴때부터 이 사람 노래를 들어왔지만 난 조영남하고 동급으로 본다 이사람) 히트곡 관련한 사례도 잘 나와있고. 그리고 왜 실력파 아이돌 마케팅의 탑인 이..

  4. Subject: 표절....

    Tracked from 현대시, 고전시, 수필, 소설 2011/03/28 00:4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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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9/10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작곡가 사후 등록으로 부당하게 이득을 챙기는 수법.
    앨범에는 여전히 자기들 이름으로 되어 있고.
    한국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 중에 표절 아닌 게
    거의 없다는 걸 알고 슬펐다.
    너무나 좋아했던 음악들이기에 강한 배신감.
    아이돌은 말할 것도 없고, 서태지? 이승철?
    음악 좀 한다는 것들도 표절이니..
    그러고도 얼굴 들고 활동할 수 있다니..
    표절은 한번만 해도 활동이 불가능할 정도로
    이미지에 타격이 있어야 하는데
    이건 너무 무감각하다.

    • /// 2009/09/16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태지는 표절한 적 없습니다.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하시고 댓글 달아주십시오

  3. 노래방 2009/09/10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서 노래 부르고 싶지 않다

    다 쟤네들 한테 돈 떨어지는거 아니야....

    짜증나

    표절인들...

  4. 헐 이거 뭐임?? 2009/09/10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앨범에도 저렇게 표기 되어 있다. 뭔가 속은 느낌?
    도대체 다큐에는 작사만 한 걸로, 그런 식으로 나오는 데 왜 떡하니 저렇게 써있지??
    리멤버는 밑에 원작자 명이 나왔던 걸로 아는데;;뭐가 뭔지 모르겠다;;;
    나중에 고쳤건 어쨌건 이런 건 중요치 않다.
    일단 맨처음에 그렇게 써서 판것은 일단 잘못아닌가?
    다큐 찍을 때보다 더 지나서 앨범이 나왔는데 왜 저렇게 잘못 써 놓은건가요.
    윗분 글 보니 오보라는데 그건 또 무슨 말이신지;;;(몰라서 묻는 겁니다;; )
    아는 게 없으니 충격의 연속이로군..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이제 일렉트로니카의 시대도 막을 내릴 때가 된 것 같다.
    계속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사람들이 짜증나서 안들을듯.

    왜 부풀려서 이야기 할까?
    자기 수준에서 열심히 하면 나중에는 알아줄텐데..
    솔직히 GD 표절 의혹 받은 곡 말고도 좋은 곡은 많은데
    너무 무리해서 앨범을 낸것 같다.
    너무 욕심내지 말고 천천히 가는 사람이 성공하는 법인데...
    기다릴줄도 알아야하지 않겠는가.
    요즘 아이돌이 오래가지 못하는 것도 이런 허울뿐인 사탕발림 때문인 것 같다.
    기대와 환상을 심어주니 나중에가서 아니란 걸 알았을 때의 그 배신감과 허무함이란.

    GD랑 영배만 해도 6년 동안 기다린 건 모르지 않지만
    그래도 너무 정상에 빨리 올라간 것은 아닐까.
    양희은씨나 이선희씨같은 분은 정말 기타만 있으면 밤 새며 노래 부를 수 있었다고 하셨다.
    기획사라는 테두리가 사람을 키우기보단 오히려 가둬버리는 것 같다.
    이 못된 방법은 도대체 어디에서 만들어졌는지...

  5. 위에 ㅉㅉ 의 찌질한 리플 2009/09/11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ㅉㅉ의 찌질한 리플을 보고 그냥 갈수없어 알려드립니다.

    일단 본문의 내용은 틀린점이 없으며 "ㅉㅉ"의 리플은 대중의 무지함을 드러내는 예 입니다.

    디스러브와 오아오의 경우 "우선 앨범 부클릿에 샘플링표기가 되어있다" 표기가 되어있다고

    끝나는게 아닙니다.;; 사전계약을 했다면 앨범에도 반드시 작곡자에 원곡의 저작권자가

    단독 혹은 공동으로 표기되어 있어야합니다. 음악저작권협회에 가수가 앨범이 나오고 저작권등록을

    할때 앨범을 동봉해서 샘플링곡이나 리메이크곡이 들어있을경우 계약서와 합께 보내도록 되어있습니다.

    즉 앨범의 곡들중에 어느특정곡이 등록되어 있지않았다는건 사전 계약을 하지않았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정상적이라면 어떠한 경우도 특정곡만 뒤늦게 등록되는경우는 없습니다. 저작권등록이 되어야

    저작권 수입을 올릴수 있으니 사전계약했다면 미치지 않고서야 늦게 할 이유도가 없구요

    저 두곡은 저작권 협회에 몇개월 동안 등록이되지 않았
    습니다.

    그럼 뒤늦게등록 된건 어떻게아느냐? 네이버의 유명 표절블로그에 그에관한 증거가 다있습니다.

    알만한사람은 다알고있는사실이죠.

    그리고 저작권협회 ,노래방, 방송등 작곡자표기가 제각각인건 문제가 심각합니다. 왜냐하면

    수입의 분배문제와도 관계가 있고 결국 아이돌가수의 주 고객이 10대들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노래방이나

    방송등에서 지드래곤이 작곡가로 나오게되면 그들은 지드래곤이 작곡한걸로 알게되죠 이런걸

    노리는 것도 있겠구요 그리고 가장큰 문제는 저작권자가 아닌자를 허위로 공표하는 자는 현행법에서

    바로 처벌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즉 범법행위 입니다. 대중들이 이렇게 무지하기때문에 그들은 대중을 밥

    으로 보고 게속해서 속여오고 있습니다 밑고싶은건만 밑으려 하지마세요. 사실을 알아가세요.

    • 잘못알고계시네요 2009/09/21 0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이버 블로그에선 곡을 수정했다고했지 늦게 등록했다고 한게 아니죠 이미 그 블로그가 거짓정보를 다루고 거짓캡쳐를 만들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몇개월동안 등록되지않았다는 주장도 사실여부가 확인되지않은 일이고 늦게 등록됐다 하더라도 왜 그런일이 생기는지 정말로 문제가 되는 일인지 관련근거가 없고 설명도 빠져있네요

      그리고 저작권을 갖는쪽과 곡을 만든사람이 어떻게 같습니까 그럼 음저협도 곡만든 작곡가겠네요 노래방 저작권과 표기 시스템이 어떤지 정보가 전혀없는 상태에서 yg 탓일거다 일부러그랬다 범법행위이다 라고 몰아붙이는건 성급해보이네요 제대로된 근거를 바탕으로 글을 써주시면 좋겠네요

  6. 정말좋은글입니다. 2009/09/13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왁스의 데뷔곡인 오빠가 쉬밥의 번안곡이 아니라 표절곡일 수도 있겠군요

  7. ahWkddl 2009/09/14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철이 무릎팍 나와서 "아 표절 아니라니까요, 나중에 그쪽이랑 다 얘기 끝났다니까요." 라고 할때는 진짜 티븨 부셔버리고 싶었음.

    표면상으로야 무릎팍쪽이 공격적인 질문을 하는걸로 보였지만, 결국 연예계의 큰 힘이라 할 수 있는 이승철이라는 무뢰배가 그렇게 흐리멍텅하게 얼버무린걸로밖에 안보인다.

    일단 베끼고, 나중에 말이 많아져서 원작자랑 협의를 거쳤다. 그러니까 표절 아니다라고 어쩜 그렇게 뻔뻔하게 말할수 있을까.

    차 도둑질 해서 실컷 타고 다니다가 사람들이 욕하니까 돌려줬어. 그럼 그게 죄가 아닌거야?

    데뷔한지 20년이 넘은 가요계의 대스타라는 사람이, 어떻게 그정도의 인식을 가지고 방송에 출연할 수 있을까. 법의 허점을 교묘하게 이용해 놓고는 그렇게 떳떳하다니.

    이승철만큼의 스타는 아니었지만 나름 성공적인 가수였던 김민종은 결국 그 이후로 한동안 활동을 접었고(표절때문에 은퇴한다 해놓고 번복해서 말은 많았지만) 룰라는 해체했고(이 역시 다시 합쳤지만;) 이효리는 2집 활동을 안했다.

    후배들 보기 부끄럽지 않은가? 눈가리고 아웅이라도 좋으니 잘못된게 잘못됐다는 의식은 있었으면 좋겠다.

    권지용 문제도 그렇다. 난 솔직히 얜 좀 다른 아이돌인줄 알았어. 빅뱅 다큐도 재밌게 봤고, 젊고 어린 야심찬 아티스트라고 생각했거든. 난 저 나이때 저렇게 다 내던지고 도전할 무언가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그런데 그게 그저 만들어진 이미지였을 뿐이라니. 솔직히 저런 '실력파 아이돌' 이미지 때문에 빅뱅을 좀 더 특별하다고 생각하거나 좋아하게 된 사람들도 많을거 아냐.

    내가 그 다큐에서 본게 거짓이 아니라면, 꿈을 향해 달려가는 야심차고 건강한 젊은이였는데, 어느새 이렇게 타락한 꼭두각시가 돼 버렸는지...

    이번 권지용 솔로앨범도 지금까지처럼 나중에 음저협에 등록하려 한건지도 모른다. 그러다 너무 일찍 들켜서 일이 일파만파 커지고.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겠지.

    • 사람들은 2009/09/14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가 잘못된건지 잘 인지하지 못하는것 같아요

      자기가 한 일이 얼마나 잘못된 일이고

      그게 공인으로 대중들에게 얼마만큼의 영향을 미치는지

      그저 이름빌리고 돈벌고 인기얻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겠지

      솔직히 다들 이렇게 까지 신경안쓸껄?

      그냥표절이래~ 이러면서도 그 노래 흥얼거리고

      일위하니까 계속

      지금 권지용도 계속 일위하더만

      참..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어~

  8. 이성호 2009/09/15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를 못끌어내리니 권위라도 내리고 싶겟지.
    악플러들.

  9. Favicon of http://zezzr.tistory.com/ BlogIcon 제트 2009/09/19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입니다.. 표절은 엄연한 도둑질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표절을 하는 인간이나 그걸 듣는 청취자나 둘다 그게 얼마나 나쁜것인지를 잘 인지 하지 못하는거 같아서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듣는 사람들이 엄해져야 표절을 안할텐데 듣는 사람들이 너무 관대하니..

  10. LuNa 2009/09/20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개념글 잘보고 갑니다. 퍼가고 싶네요.

  11. 냥냥 2009/09/20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네들은 엄연히 저작권 보호를 주장하지 말아야 할 인간들입니다..

  12. Favicon of http://bsnah.tistory.com BlogIcon 막장버러지 2009/09/20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글이네요. 표절 논란의 핵심을 정확하게 짚어주신 것 같습니다.

  13. Favicon of http://meltedmoon.tistory.com BlogIcon moon 2009/09/21 0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ㅠ 한국에 먹칠하는 저런..!!

  14. 좋네요 2009/09/21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분과 ㅉㅉ라는 닉넴으로 댓글을 다신분. 두 분이 상반된 주장을 펼쳐보임에도 둘 다 너무 설들력이 있어요
    넘처나는 인터넷 정보의 홍수속에 한 분의 글만 봤다면 그대로 받아들였겠네요 여러분들도 다 걸러내고 들으세요
    근데 밑에 ㅉㅉ님 댓글 찌질하다고 댓글다신분 님이야 말로 찌질의 최주봉 아니 최고봉 인듯

  15. 좋네요 2009/09/21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분과 ㅉㅉ라는 닉넴으로 댓글을 다신분. 두 분이 상반된 주장을 펼쳐보임에도 둘 다 너무 설들력이 있어요
    넘처나는 인터넷 정보의 홍수속에 한 분의 글만 봤다면 그대로 받아들였겠네요 여러분들도 다 걸러내고 들으세요
    근데 밑에 ㅉㅉ님 댓글 찌질하다고 댓글다신분 님이야 말로 찌질의 최주봉 아니 최고봉 인듯

  16. 글쓴이님... 2009/09/21 0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스럽 캡쳐분은 샘플링곡의 정보를 표기한 부분이지 원곡자 표시를 안한게 아닙니다
    앨범을 갖고 계시다면 찾아보세요 싱글과 1집 두 앨범 다 원곡자의 정보가 부클릿에 표기되어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찍어내면서 첨부한게 아니예요 오해하지마세요

    잘못된 정보가 이미 퍼졌을텐데 지금이라도 작성자분이 글을 수정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카더라나 추측만으로 글을 쓰시는건 지양해주셨으면 합니다
    글을 쓰기전에 사실확인과 신뢰할수 있는 곳에 정보를 먼저 알아보는게 우선이 되야하는거 아닐까요

  17. 문화파괴자 2009/09/21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ㄴ 님아 님이 뭘 안다고 씨부리죠?YG관계자인가..ㅋㅋyg관계자면 더 못 믿겠네..ㅋㅋ

  18. Favicon of http://duelife.blogspot.com/ BlogIcon 흠. 2009/09/21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어제 시사매거진에서도 다루던데, 외국사례랑 한국이랑 비교하니 아직 한국은
    저작권에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너무 너그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9. 인하 2009/09/21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주전에 음저협에서 하트브래이크 검색하니 나오지도안더만 ㅋㅋㅋ

  20. 인하 2009/09/21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eart breaker
    야 오늘 날자로 음저협 검색해도 작곡 한다는 지용이 heart breaker는 등록도 안되있어
    편들걸 들어야 ㅄ들아ㅉㅉㅉ
    빠슨이성 글들보이는대 쉴드는 니들 카페가서 치고^^

  21. 정말 2009/09/21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얼마전에 개그맨 곽한구라는 사람이 벤츠 절도 혐의로 구속이 됬었죠.
    그 사람이 그러더군요. 잠깐 타고 돌려줄려고 했다구요.
    마치 오늘날 우리나라 작곡가들의 행태가 그렇군요. 잠깐 곡 빌려다가 인기도 얻다가
    돌아서서 주인이랑 합의보는.. 과연 비난받지 않아야 하는 일일까요?

    그리고 위에 팬분들이 열심히 이른바 실드라는 걸 치는데..
    YG의 언플이 어땠습니까? 이번 앨범만 해도 그놈의 다큐멘터리인지 홍보물인지하는
    케이블 프로그램에서는 권지용이 모든 것을 작곡했다고 한다고 양현석씨가
    얼마나 열심히 홍보를 하던지..
    하지만 표절시비가 불자 곧 공동작곡이라고 말을 바꾸더군요.
    외국작곡가들과의 공동작곡으로 복잡한 저작과정으로 인해~ 어쩌구 저쩌구
    그리고 그 노래는 아직도 음저협에는 등록되지 않은 상태군요.

    하지만 열심히 앨범팔아서 돈도 벌고 인기도 얻고 ~

    제가 보기에는 이 블로그 글에서 주장하는 논거에 아주 부합되는 사례라고
    여겨지는데요?

  22. shot 2009/09/21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드래곤 이번 음반도 음저협에 올라가 있는건 여섯곡입니다 그중 허트브레이커는 빠져있습니다 뭔 생각인지 버터플라이는 올려놨지만..

  23. 야호 2009/09/21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협 검색해도 이미 발매된 하트브레이커는 보이지는 않고..

    이번에는 그냥 깨끗하게 GD 작사 작곡이라메.. 어디서 협상질인지 알리는 없고.. 우앙ㅋ굳ㅋ

    vip 님들 이것은 어떻게 된 일인지 해명 좀..

    • 저기요 2009/09/21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저협에 하트브레이커가 올라와있지 않는 것을 왜 vip님들이 해명을 해야되는지요;;;
      YG가해명을 해야겟죠

    • 이것 보세요 빠순이님 2009/09/22 0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vip는 지드래곤과 YG를 옹호해온 집단이지 않나요? 당연히 vip가 입장을 밝힐 이유가 있는 부분이지요.
      상황이 안좋게 풀리면 그런식으로 회피하려고 하는 모습...
      전형적인 현역 정치인들의 모습이네요.

    •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어이없네;; 2010/01/05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빅뱅과 와지의 얘기를 vip가얘기해야한다고 하시는건지....음악과 관련된걸 잘알고계신 yg관계자나 빅뱅이있는데 왜 vip가 해명을 해야되는거죠??얕은지식으로 깝치다가 빅뱅 안티나 더만들라고요??ㅋㅋㅋ

  24. 와~ 2009/09/21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어머님께가 표절이였네 태양을 피하는 방법이랑~나미노래도 와~표절 진짜 많타~~~~우리나라도 표절 국가구나~중국만 우리나라 표절하는게 아니구 우리나라는 외국 노래 표절하고 중국은 우리나라 표절하고 ~ㅋ 잘하는 짓이다 아주~

  25. 아우 2009/09/25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큐에서 가사만 썼다 했건 말건 간에. 그건 차후에 편집해서 자막으로 넣으면 되는거고. 원래 처음부터 그랬느냐 아니냐가 중요한거랍니바. 그래서 지금 개그맨 곽한구씨 이야기 나오는거구. 소비자들에게는 불법 복제한 씨디나 엠피 쓰리 다운 받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이 (어찌보면 표절과 카피도 엠피쓰리 카피와 같은 방식의 복사물 or) 창작물을 훔치거나 복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대하는것이 참으로 씁씁합니다.

  26. ㅇㅇ 2009/09/25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의 논지엔 동감합니다.
    그런데 글을 펴시면서 언급한 사실 중 한 개가 잘못돼 있어서 수정 요청합니다.

    '어머님께' 곡 지분은 100% 뺏기지 않았습니다.

    편곡가는 박진영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편곡지분은 곡 전체 지분의 16.67%를 차지합니다.
    즉 '어머님께' 곡 지분을 100% 뺏긴 건 사실이 아닙니다.

    지분 비율은 음저협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komca.or.kr/data/frame.asp?top=data-top.htm&main=data-03.htm
    링크를 따라가면 분배규정이 나오는데
    제2장 제13조에 분배율이 나옵니다.

    확인해 보시고 제 말이 맞으면 수정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7. 오잉 2009/09/28 0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는 빅뱅 디스 러브 처음에 권지용이 마론5의디스러브라는곡에 가사만 자기가 써와서 불렀다고 다큐에서 봤는데 왜 ㅄ들은 저걸 모르지.ㅋㅋㅋ

  28. 나근에 2009/09/28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간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어 상당히 충격이군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9. 와~ 2009/09/28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튼ㅇㅇ 님아 내말을 이해못한건 님같은데? 지불했어도 박진영이 만든곡은 아니네 ㅅㅂ놈아 그래놓고 박진영 ㅅㅂ새퀴 지가 만든냥 유세떠는거 진짜 역겹거든.ㅋ어머님께도 표절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지가 만든거 처럼 사람들은 알고 있자나 우리나라 사람들은.저새끼는 번돈을 다 지불했어도 저노래 표절해서 국민그룹 지오디가 탄생했다는게 참 진짜 좆같아서 하는말이다.ㅅㅂ새퀴지.아주
    그리고 디스러브 가지고 사람들이 말이 많은거 같구나.내가 빅뱅 다큐를 봤는데 분명이 다큐에서 마론5의 디스 러브 라고한거 내가 봤거든?음반은 안사서 모르겠는데ㅋ 왜 음반에는 지드래곤으로 돼 있다는 거지?음반에 마론5의 노래라고 적혀 있는거 내가 다른분이 올리신 음반작사작곡편곡적혀있는거 찍어서 올린거 내가 봤는데;근데 뭐 어쩃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난.ㅋ

  30. Favicon of http://wksak.egloos.com BlogIcon 잔혹한마법사 2009/12/13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만 제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부분이 있어서 댓글 하나 남깁니다.

    나미의 슬픈인연이라는 곡은 김명곤이라는 작곡자가 일본의 작곡가의 음악을 무단으로 도용한 것이 아닌 일본 작곡가가 나미의 목소리에 반해서 나미에게 선물로 준 곡입니다.

    발표년도를 보면 아시겠지만 당시에는 일본문화 수입 금지였습니다. 원래대로 하자면 아예 발표도 못할 곡이었습니다. 그걸 한국인 작곡가로 표시해서 발표를 한 노래죠.
    이후 일본문화 수입금지가 풀리자 다시 바꾼 것입니다.

  31. Favicon of http://www.linksestore.com/ BlogIcon links of london jewellery 2010/07/02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표년도를 보면 아시겠지만 당시에는 일본문화 수입 금지였습니다.

  32. Favicon of http://www.tiffanyesale.com/ BlogIcon tiffany 2010/07/02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표년도를 보면 아시겠지만 당시에는 일본문화 수입 금지였습니다. 원래대로 하자면 아예 발표도 못할 곡이었습니다. 그걸 한국인 작곡가로 표시해서 발표를 한 노래죠.
    이후 일본문화 수입금지가 풀리자 다시 바꾼 것입니다.

  33. 이곡동 2010/12/13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80년대 중반이후 일본서 음반 만드는 가수들이 있었습니다.
    녹음기술때문이었나봅니다. 나미는 물론 민해경, 조용필등.

    글쓴이는 '그렇다면 그 일본인과 김명곤은 어떤 사이인가'까지 파헤친후
    표절이라는 결론을 내렸어야할것같군요.

  34. Favicon of http://www.pellet-press.com/News/small-pellet-mill.html BlogIcon small pellet mill 2012/03/19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콜롬비아 등과의 FTA가 최종 성사되면 그 비중은 50% 수준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35. Favicon of http://www.synthetichalfwigs.com/2012/01/wood-chipper-basics.html BlogIcon 원로 2012/03/21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표년도를 보면 아시겠지만 당시에는 일본문화 수입 금지였습니다.

    이후 일본문화 수입금지가 풀리자 다시 바꾼 것입니다.

  36. Favicon of http://www.biodiesel-machine.com/feed-screener.html BlogIcon feed grading screener 2012/03/26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 엔진에서 가솔린 연소의 배기 가스는 일반적으로 광화학 스모그의 생성에 대한 책임은 질소 산화물을 포함합니다. 감사합니다.

  37. Favicon of http://thehamletnews.com BlogIcon 백합 2012/03/26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38. Favicon of http://godly.from-wy.com BlogIcon 매디슨 2012/03/27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39. Favicon of http://www.granite-perfection.com/ BlogIcon granite countertop toronto 2012/03/29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절은 불법인가, 가까운 모방하거나 purloining 다른 저자의 언어, 생각, 아이디어, 혹은 표현하고, 자신의 오리지널 작품들을 표현의 출판으로 사전에 정의되어 있지만 개념은 성운의 한계와 문제가 남아있다. 감사합니다.

  40. Favicon of http://www.woodpelletline.com/faq.htm BlogIcon Wood Chipping Machine 2012/04/01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링크를 따라가면 분배규정이 나오는데
    제2장 제13조에 분배율이 나옵니다.

  41. Favicon of http://www.agitc.cn/pellet-press.htm BlogIcon pellet press 2012/04/09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난 몇 시간 동안 블로그를 탐험하고있다. 귀하의 게시물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은 나에게 도움이 입증되었습니다.

  42. Favicon of http://www.woodpelletline.com/projects.htm BlogIcon Wood pellet projects 2012/04/16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 하고 3등도 해보고, 마지막에 당대표가 됐다”며 “내가 2등, 3등 했다고 당시 최병렬 전 대표나 서청원 전 대표

  43. Favicon of http://camdentown.from-me.org BlogIcon 케이트 2012/04/22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44. Favicon of http://www.pellet-press.com/News/homemade-wood-pellet-machine.html BlogIcon homemade wood pellet machine 2012/04/23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이 주제에 대한 우리 학교 신문에 대한보고를 할 수 지정되었으며 사용자의 게시물이 도움이되었습니다. 당신이이

  45. Favicon of http://jason2000.dyndns.info BlogIcon 캐서린 2012/04/24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46. Favicon of http://adhost.dk/kompetencer/soegemaskineoptimering BlogIcon Søgemaskineoptimering 2012/09/12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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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Favicon of http://www.mbtshoesaushop.com BlogIcon mbt shoes outlet 2013/03/26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맨처음에 그렇게 써서 판것은 일단 잘못아닌가?

  48. Favicon of http://www.mbtshoesaushop.com BlogIcon mbt shoes outlet 2013/03/26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맨처음에 그렇게 써서 판것은 일단 잘못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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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맨처음에 그렇게 써서 판것은 일단 잘못아닌가?

  50. Favicon of http://www.mbtsalestyle.com BlogIcon mbt shoes women 2013/03/26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지원 및 이월하고 있습니다.

  51. Favicon of http://movies-digital.com/ BlogIcon rent movies online 2013/04/28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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